김혜숙 기자
수원특례시의회 이재식 의장과 현경환 의원이 올 4월 11일(금) ‘케냐 메리힐 여자 고등학교(Maryhill Girl’s High School)‘들을 의회로 초대해 역사와 첨단미래를 품은 수원 방문을 환영한바 있다.
이재식 수원특례시의 의장은 “전통과 미래를 품은 수원 방문을 환영하며 지방자치에 대한 세계청소년들의 시야가 확대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