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일의 시사한컷 19회] 과속 운전은 돌이킬 수 없는 상처로 남습니다, 이미지: 김영일, 경기남부뉴스](/data/photos/uploads/2023/09/20230907-김영일의-시사한컷18.jpg)
지난해 과속운전, 신호위반, 중앙선 침범, 보행자 보호 위반 순으로 전체 사망자 중 1795명(65.6%)이 안전운전 불이행으로 목숨을 잃었습니다.
우리나라 교통안전 수준은 여전히 OECD 회원국 중 하위권 수준에 머물러 있습니다.
과속 운전은 돌이킬 수 없는 상처로 남습니다.
제한 속도는 생명 속도입니다. 지켜야 안전합니다.

![[김영일의 시사한컷 19회] 과속 운전은 돌이킬 수 없는 상처로 남습니다, 이미지: 김영일, 경기남부뉴스](/data/photos/uploads/2023/09/20230907-김영일의-시사한컷18.jpg)
지난해 과속운전, 신호위반, 중앙선 침범, 보행자 보호 위반 순으로 전체 사망자 중 1795명(65.6%)이 안전운전 불이행으로 목숨을 잃었습니다.
우리나라 교통안전 수준은 여전히 OECD 회원국 중 하위권 수준에 머물러 있습니다.
과속 운전은 돌이킬 수 없는 상처로 남습니다.
제한 속도는 생명 속도입니다. 지켜야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