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오랜만에 찾은 강릉에서의 추억

  • 등록 2022.08.16 0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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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의 어느 여름 날 오랜만에 찾아간 강릉.

 

푸르른언덕에서, 하얀파도가 부서지는 바닷가에서 할아버지 할머니는 사랑스러운 손주와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김정옥 기자 kgnamb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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