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앱 이물 신고 5년 반 새 54배 폭증…식품안전 관리체계 ‘경고등’

제도 시행 후 누적 4만4천 건…행정처분도 25배 증가
배달의민족 64% 압도, 머리카락·벌레 등 조리 위생 이물 75%
서영석 의원 “단순 통보 넘어 상시점검·재발방지 체계 재설계해야”

2025.10.20 09:28
스팸방지
0 / 300

주소 :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송정로 76번길 45(기산아파트) 1층 15호
등록번호 : 경기,아52828 | 등록일 : 2021-04-02
발행인 : 김혜숙 | 편집인 : 김혜숙 | 전화번호 : 031-244-8646
Copyright @경기남부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