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8일, 황구지천의 벚꽃길 풍경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며칠 전 비가 내렸고 다음 날도 비 소식이 예보되어 벚꽃이 모두 떨어질까 걱정돼 서둘러 방문한 날이었습니다.
눈밭인지 꽃밭인지 모를정도로 황홀했고 벚꽃이 만개한 시기를 놓치지 않으려는 많은 이들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는 하루였습니다.
▲ TV경기남부뉴스: 2026년 4월 8일 황구지천 벚꽃길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부천시는 시민과 함께하는 생활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하반기 생활문화 거리공연(버스킹)’ 공연팀을 6월 9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거리공연을 활성화하고, 지역 예술인에게 공연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한다. 모집 규모는 총 40팀으로, 대중음악과 국악, 댄스, 마술 등 거리공연이 가능한 다양한 분야의 공연팀을 선발한다. 신청 자격은 부천시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예술인 또는 5인 이내 단체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전자우편 또는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선정 결과는 6월 12일 부천시 누리집을 통해 발표하며, 선정된 공연팀에는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선정된 공연팀은 7월부터 10월까지 땡땡이광장과 역곡역 남부광장, 오정대공원에서 시민들과 만나는 거리공연을 선보인다. 부천시는 이번 거리공연을 통해 시민에게는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예술인에게는 지속적인 활동 기반을 제공할 것으로 보고 있다. 박혜경 부천시 문화정책과장은 “생활문화 거리공연을 통해 시민에게는 문화 향유 기회를,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안양시는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기간을 맞아 산사태 발생 시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2026년 안양시 산사태 주민대피훈련’을 20일 오후 3시 만안구 석수1동 산사태 취약지역에서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번해짐에 따라 산사태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상황에 대비해, 실제 상황을 가정한 주민 대피훈련을 통해 신속한 초동 대응체계와 주민 대피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안양시 정원도시과를 주축으로 석수1동 행정복지센터, 통장 및 자율방재단, 안양소방서, 석수지구대 등 유관기관과 지역주민 총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 위기경보가 발령되고, 산사태 발생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주민 사전대피 명령이 내려지는 상황을 가정해 실시됐다. 현장에서는 주민 대피 연락망을 통한 상황 전파를 비롯해 취약계층 대피 지원, 대피로 안내 및 통제, 산사태 대피소(석수1동 행정복지센터) 운영 등 실제 재난 상황에 준하는 단계별 대응 절차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산사태취약지역 인근 거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부천시는 지난 20일 부천시이동노동자쉼터에서 ‘제3기 우리동네 안전라이더 발대식 및 지역사회 협력 협약식’을 열고, 배달라이더가 참여하는 생활밀착형 안전 활동을 본격화했다. 이번 사업은 부천지역노사민정협의회와 부천시이동노동자쉼터, 한국플랫폼프리랜서노동공제회가 공동으로 추진하며, 고용노동부 부천지청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기중부지사, 부천원미경찰서, 부천소방서 등이 협력 기관으로 참여해 지역 안전망을 함께 구축한다. ‘우리동네 안전라이더’는 배달라이더가 도로 위 위험 요소를 직접 제보하며 시민 안전을 지키는 참여형 활동으로, 2024년 처음 시작됐다. 지난해에는 ‘베스트 라이더’ 운영 등을 통해 현장 중심의 안전문화 확산 사례를 만들어 왔다. 특히 올해는 활동 범위를 안전을 넘어 돌봄 영역까지 확장했다. 오정종합사회복지관과 부천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과 협력해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음식 배달과 안부 확인을 지원하는 ‘희망 동행’ 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 이날 출범한 안전라이더 10명은 앞으로 6개월간 도로 파손과 시설 결함 신고를 비롯해 취약계층 식사 배달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