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김천대학교(총장 윤옥현)는 지난 5일 필리핀 크리스천대학교(Philippine Christian University, PCU)와 교육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교가 보유한 교육 인프라를 공동으로 활용해 글로벌 학습 환경을 조성하고,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교육을 통해 학생 교류와 공동 교육 프로그램을 활성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식에는 PCU에서 Juniffen Gauuan 총장과 배우자, Dela Cruz 부총장, Jeffrey Perida 국제교류처장이 참석했다. 김천대학교에서는 윤옥현 총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들이 함께해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교내 환영식을 시작으로 학생 동아리 공연이 이어졌다. 이후 총장실에서 차담 시간을 통해 교류 의지를 나누었고, 본관 대회의실에서 공식 MOU 체결식을 진행했다. 체결식은 채플 합창단 공연, 참석자 소개, 홍보영상 시청, 양교 총장 인사말, 협약서 서명 및 기념촬영 순서로 구성됐다. 협약식 후에는 PCU 사무실 현판식과 만찬이 이어졌다.
윤옥현 총장은 “이번 협약으로 양교가 함께 많은 인재를 양성하는 성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PCU 측도 지속적인 교류 확대와 협력에 대한 기대를 밝혔다.
김천대학교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국제 교육 협력을 한층 더 강화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인재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