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13일 저녁 6시 15분 수원시 권선구 금곡동에서 불이 났습니다.
차량 두 대가 불에 타 매캐한 연기와 가스가 인근 아파트로 스며들어 주민들이 놀라 밖으로 나왔습니다. 다행히 출동한 소방관들이 불길과 가스를 완전히 제압했고 소방당국이 불이 난 원인을 곧 밝힐 것으로 예상됩니다.
당시 긴박했던 영상을 공개합니다.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의왕시가 10월 13일 의왕시 포일동 포일숲속마을2단지 아파트 일원에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공동주택 화재를 시작으로 폭발과 산불이 연계되는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실제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의왕시가 주관하는 가운데 ▲의왕소방서 ▲의왕경찰서 ▲제2506부대 ▲한국전력공사 ▲삼천리 도시가스 ▲한국가스안전공사 ▲KT 넷코어 ▲대한적십자사 ▲포일숲속마을2단지 관리사무소 ▲홍익항공 ▲의왕시지역자율방재단 ▲의용소방대 ▲의왕시 시민안전보안관 등 유관기관 및 사회단체 관계자 15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훈련은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실시간으로 가동하고, 본부와 재난 현장을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통합 대응 방식으로 진행해 현장 대응과 지휘·통제 간 연계성을 강화했다. 특히, 시는 이번 훈련을 통해 ▶인명구조 ▶대피 유도 ▶초동조치▶ 긴급 복구 등 재난 대응 단계별 조치 사항을 점검하고, 복합 재난 발생 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사전 예방하는 지휘 체계의 실효성을 높였다. 아울러, 훈련에 참여한 각 기관은 드론과 헬기 등 항공 장비를 비롯한 소방 장비와 현장대응 인력의 운용 상황을 점검했다. 또한 각 장비와 인력이 현장에서 수행하는 역할과 기관 간 협력·연계 체계를 확인함으로써 실제 재난 상황에 대비한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김성제 시장은 “앞으로도 실전과 같은 대규모 합동훈련을 통해 재난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며 “민간 자원의 활용도를 높이고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공고히 해 각종 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의왕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안양시 인재육성재단은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안양종합운동장 일대에서 개최한‘제11회 안양시 진로페스티벌’을 마무리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안양시와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이 주최하고 안양시 인재육성재단이 주관했다.‘PROMPT 꿈을 입력하세요’를 부제로 9개 주제별 공간에 226개 부스를 운영한 가운데, 학생 11,000여 명과 학부모·시민이 참여해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했다. 행사장에서는 청소년들이 인공지능(AI)·드론·로봇 등 미래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웹툰·영상 제작 과정에 참여하며 관심 분야를 탐색했다. 또한 대학생 멘토와 전공·대학생활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고, 전문직업인을 통해 직업별 업무와 준비 과정을 들으며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구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안양시 소재 중·고등학교 학생들이 창업 아이디어를 직접 구상하고 구현한 ‘창직클럽 BLOOM’은 17개 부스를 운영하며 눈길을 끌었다. 학생들은 올해도 부스 운영을 통해 얻은 수익금 450여만 원 전액을 장학금으로 기부했으며, 행사 시상식에서 기탁식을 진행해 창업 도전의 결실을 지역사회와 나눴다.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e스포츠 챔피언십, 학생 창의과학 경진대회, 창업 아이디어 대회도 함께 열려 청소년들이 각자의 재능과 아이디어를 선보였다. 최대호 이사장은 “이번 축제에서 얻은 작은 발견이 청소년 각자가 진로를 찾아가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청소년들이 체험을 통해 품은 관심을 배움과 도전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광명시가 시민 중심 민원 행정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시는 광명시청 종합민원실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국민행복민원실’ 인증기관에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국민행복민원실’은 공간과 서비스, 만족도 등 5개 분야 7개 지표, 22개 평가항목을 서면심사와 현지 실사, 체험평가, 고객만족도 조사로 종합 평가해 우수 민원실을 선정하는 제도다. 전국 광역·기초 지자체와 시·도 교육청 등 행정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최종 22개 기관을 선정했다. 광명시는 시민 누구나 편리하고 안전하게 민원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과 서비스를 개선하고, 일상 속 편의와 휴식을 더한 시민 중심의 민원환경을 조성해 왔다. 특히 영유아 동반 민원인 등 사회적 배려대상자를 위한 우선창구를 확대하고, 장애인 등 이동약자의 이용 편의를 고려해 민원시설을 개선했다. 아울러 민원인 안전·편의시설을 정비하고 민원 담당 공무원 보호를 위한 안전시설을 확충하는 등 시민과 직원 모두를 배려한 환경 조성에 힘썼다. 민원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한 노력도 이어가고 있다. 정기적인 친절교육과 전화응대 친절도 조사로 직원들의 민원응대 역량을 강화하고, 친절공무원 선정으로 친절한 응대 문화를 확산하는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민원실은 시민이 변화를 가장 먼저 체감하는 행정의 현장"이라며 “누구나 존중받으며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민원 환경을 만들어 시민 중심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