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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기획

역사의 첫 페이지가 열렸다! 제1회 대한민국킹투기협회장배 성료, 5명의 킹투기 챔피언은 누구?

대한민국 격투 스포츠의 새 역사를 열다!
(사)대한민국킹투기협회(KKA) 협회장배 전국대회 뜨거운 현장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사)대한민국킹투기협회(KKA, 회장 위열)가 주최한 ‘제1회 대한민국킹투기협회장배 전국생활체육 킹투기·킥복싱 대회’가 전국에서 모인 선수·지도자·가족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개최됐다.

 

지난 5월 16일(토), 경기도 수원시 경기대학교 광교씨름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사)대한민국킹투기협회 주최, 수원시킹투기협회 주관, 사)대한무술총연합회(KNFM) 협력으로 진행됐으며, 경기도 · 수원시체육회 등이 후원에 참여해 협회 창립 이래 최초의 공식 회장배 대회로서 명실상부한 전국 규모의 위상을 갖췄다.

 

위열 (사)대한민국킹투기협회 회장의 개회선언과 국민의례, 애국가 제창, 임원 및 참석자 소개가 있었다. 이에 앞서 오전 8시부터는 모든 선수에 대한 메디컬/닥터 체크와 룰 미팅을 진행했다.

 

 

오전 오후로 나눠진 대회는 동호인 리그, 신인전, 그리고 세미프로 4체급 타이틀매치 등 다양한 부문으로 구성됐다. 초등부부터 성인 남·여 부문까지 전 연령대의 선수들이 출전해 그간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쳤으며, 특히 5체급 타이틀매치 결승전에서는 박빙의 승부가 이어지며 관중석을 가득 메운 관계자와 가족들의 큰 환호를 이끌어냈다.

 

 

 

협회 공식 챔피언 계보의 첫 페이지를 장식한 챔피언 5명은 다음과 같다. ▲초등부 강시우 챔피언(컨트롤짐 철원/ 밴텀급 30kg 이하) ▲초등부 김도훈 챔피언(볼트킥복싱/ 라이트웰터급 50kg 이하) ▲중등부 장진우 챔피언(팀암낫 고흥관/ 토너먼트플라이급 48kg 이하) ▲여성부 김휘진 챔피언(호매실 타이혼/ 밴텀급 52kg 이하) ▲남성부 강동현 챔피언(여주 정진체육관/ 타이틀페더급 60kg 이하)

 

(사)대한민국킹투기협회는 이번 대회를 시작점으로 킹투기·킥복싱의 생활체육 저변을 전국으로 확대하고, 우수 선수 발굴과 지도자 양성, 시·도 지부 확장 등 종목 활성화 전반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협회 관계자는 “5명의 초대 챔피언이 탄생한 의미 있는 첫 대회를 무사히 마칠 수 있도록 함께해주신 선수, 지도자, 가족, 그리고 후원사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늘의 챔피언들이 한국 격투 스포츠의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갈 주인공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협회는 향후 회장배 대회의 연례화, 국내외 교류전 개최, 공인 지도자·심판 자격 체계 정비 등을 통해 한국 격투 스포츠의 새 지평을 열어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