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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이재명 대통령, 신채호함 방문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오후 미래국방전략위원회를 주재한 후, 3,000톤급 잠수함인 신채호함을 방문해 대비태세를 점검하고 승조원들을 격려했다.

 

영송대원의 경례를 받으며 승함한 이 대통령은 전투지휘실에서 함장으로부터 신채호함 현황과 작전 상황에 대해 보고받았다.

 

이 대통령은 승조원들의 헌신으로 대한민국의 바다가 굳건히 지켜지고 있고, 국민의 안전과 평온한 일상도 유지되고 있다며 승조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 이 대통령은 핵추진잠수함은 대한민국 자주국방의 핵심 전력이자 세계적인 수준의 안보 역량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그 핵심 전력을 실제로 운용하게 될 주역이 바로 승조원들임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핵추진잠수함이 갖춰지는 즉시 현장에 투입될 수 있도록 인적 역량을 키울 것을 주문하며, "여러분을 믿는다. 대한민국의 바다를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이 대통령은  승조원 생활공간과 기관제어실 등 함의 주요 구역들을 둘러보며 근무환경과 작전운용태세를 점검했다.

 

신채호함 밖으로 하함한 이 대통령은 신채호함 승조원들과 "대통령님, 화이팅! 화이팅!"을 외치며 기념 촬영한 뒤, 모든 승조원들과 차례로 악수하고 자리를 떠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