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서울 남쪽 관악구와 경기도 과천시 사이에 우뚝 선 관악산(632m)은 단순한 서울 근교의 야산이 아니다. 화강암 암봉과 기암절벽이 어우러진 험준한 산세는 보는 이의 눈을 압도하고, 크고 작은 계곡과 폭포는 사계절 내내 걷는 이의 발걸음을 멈추게 한다. 한양의 안산(案山)으로 오랜 역사를 품은 이 산은 오늘도 수많은 등산인을 불러 모으며, 국내 최고 수준의 암릉 코스를 갖춘 명산으로 그 이름을 높이고 있다.
[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서울 남쪽 관악구와 경기도 과천시 사이에 우뚝 선 관악산(632m)은 단순한 서울 근교의 야산이 아니다. 화강암 암봉과 기암절벽이 어우러진 험준한 산세는 보는 이의 눈을 압도하고, 크고 작은 계곡과 폭포는 사계절 내내 걷는 이의 발걸음을 멈추게 한다. 한양의 안산(案山)으로 오랜 역사를 품은 이 산은 오늘도 수많은 등산인을 불러 모으며, 국내 최고 수준의 암릉 코스를 갖춘 명산으로 그 이름을 높이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서는 해마다 ‘길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올해는‘우리나라 아름다운 길’이라는 주제로 고속도로 부문/ 일반도로 부문/특별부문(Safety & Smart)으로 나뉘어 접수되었다. 공모 내용으로는 자연과 어우러진 아름다운 길, 길의 역사와 발전을 담은 사진, 안전하고 편리한 스마트 도로 환경을 담은 사진을 주제에 맞게 출품하는 것이다. 이에 본 작가는 2026년 4월에 고창 청보리밭을 방문하여 드론으로 드넓게 펼쳐진 청보리밭을 촬영하였다. 고창 학원농장의 4월은 청보리밭의 물결을 이루며 장관을 이루고 있었고, 청보리밭 입구에 위치한 아담한 농가의 풍경에 벚꽃나무 한 그루가 활짝 펴서 그 운치를 더해 주는 아름다운 풍경의 절정이었다. 이른 아침에 방문한 덕분인지 관광객이 보이지않았고, 드론 촬영을 하기에 최적의 아침 빛이 초록물결, 청보리밭 색감을 더욱 생기있게 돋보이게 하였다. 촬영해 놓고 파일정리를 해 둔 뒤에 청보리밭의 추억을 뒤로 한 채 잊고 있었는데, 한달 가량 지날 무렵에 고속도로 휴게소를 들러 가는 길에 바로 눈에 띈 광고물이 ‘길사진 공모전’이었다. 집에 도착해 사진파일을 뒤적이며 찾아낸 것이 고창 청보리밭이었고, 농가 앞에 이어진 가녀린 작은 흙길에 퍼뜩 스치는 작품 제목이 “보리밭 사잇길로”였다. 온라인 접수인지라 별다른 망설임없이 바로 ‘길사진공모전’에 응모하였는데, 지난 주 4박5일의〔경기 재도전 학교〕에 입교하느라 지방에 내려가 있었을 때, 반갑게도 입상의 결과를 알리는 문자를 받았다. 수상내역이 궁금하여 한국도로공사 홈페이지에 들어가보니 입선작이라는 것을 보고 한편으론 기쁘면서도 다른 한편 아쉽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왜냐하면 대상 작품의 상금이 400만원이었으니 말이다. ㅎㅎㅎ 대상, 금상, 은상, 동상을 비롯 입선작까지 총 50작품을 선정하였으니, 그 50작에 들어 입상한 것으로도 “훌륭하다, 잘해냈다,자랑스럽다”라고 나자신을 칭찬해본다. 학창시절 음악교과서를 통해 알게되고 불렀던 ‘보리밭’노래! 본 작가는 고창 학원농장을 방문할 때마다 이 노래를 읊조리는데, 작품제목 또한 노랫가사 첫 소절을 인용했다. ‘보리밭 사잇길로~~~’ 어떤 형태로든 상을 받는다는 것은 기쁨이요 행복이자 나갈 방향의 시너지를 주는 효과는 크다. 내년에도 다시 찾아가 그 노래를 부르리라!!!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사단법인 대한민국킹투기협회(KKA) 부회장이자 서울호서예술실용전문학교 경찰경호·항공보안계열 교수인 김영석 부회장이 교육자와 격투기 지도자로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교육 현장에서는 학생들의 진로를, 격투기 무대에서는 제자들의 실력을 키워온 김 부회장은 13일(토), 자신이 챔피언에 올랐던 바로 그 무대에 제자를 올려보낸다. 김영석 부회장은 안산에서 격투기·킥복싱 체육관인 쌍용짐을 운영하고 있다. 전(前) KTK(대한종합무술격투기협회) 챔피언 출신으로서 풍부한 실전 경험을 바탕으로 후진 양성에 매진하고 있으며, 대한민국킹투기협회 부회장으로서 협회 발전에도 앞장서고 있다. 제자 박태현, 인천 「KCL 108」 출전 김영석 부회장이 지도하는 안산쌍용짐 소속 박태현 선수가 오는 7월 18일(토) 인천 미추홀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제3회 미추홀구청장배 격투기대회 – KCL 108(KTK Challenge League)'에 출전한다. 이번 경기는 KTK 랭킹 페더급 대결로 KTK KICK 룰(3분 3라운드)로 진행되며, 박태현 선수(안산쌍용짐)는 안성민 선수(라온킥복싱 )와 메인 매치를 치른다. 박태현 선수는 전(前) KBA 고등부 챔피언 출신으로, 젊은 파이터 가운데 단연 돋보이는 재능을 지닌 유망주다. 탄탄한 기량과 성장 가능성을 바탕으로 앞날이 기대되는 선수로 평가받는다. 김영석 부회장은 “내가 챔피언에 올랐던 KTK 무대에 제자가 출전하게 되어 더욱 뜻깊고 의미가 크다”며 “박태현 선수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영석 부회장은 앞으로도 킹투기협회의 발전에 힘쓰는 한편, 후진들에게 귀감이 되는 지도자로 성장해 나가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 대회 개요 대회명 : 제3회 미추홀구청장배 격투기대회 「KCL 108」 (KTK Challenge League) 일시 : 2026년 7월 18일(토) / 장소 : 인천 미추홀구청 대회의실 경기 : KTK 랭킹 페더급 · KTK KICK 룰(3분 3라운드) 매치업 : 박태현(안산쌍용짐) vs 안성민(라온킥복싱) 주최 : KTK Championship / 물품 후원 : JUTTKOREA ■ 문의 김영석 교수 (서울호서예술실용전문학교 경찰경호·항공보안계열) 안산쌍용짐 :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월피로 68 유경빌딩 4층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13일 오전 10시,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서울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성공 두드림 세미나'에 참석해 소상공인 지원정책을 소개하고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이 서울경제의 든든한 성장 거점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세미나는 서울시와 신한은행, 서울신용보증재단 공동 주최로 소상공인과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오세훈 시장을 비롯한 유튜버 ‘배달 장코치’, 김유진 작가 등의 특강과 소상공인 종합상담 부스 등이 운영됐다. 오 시장은 “시민이 체감하는 삶의 질 향상은 골목에서 시작된다”며 “고환율, 고물가, 고금리 장기화 현실 속 서울시가 비용 부담을 구조적으로 줄이고, 창업부터 성장, 위기 극복, 재도전에 이르는 소상공인의 생애주기 전 과정을 촘촘하게 뒷받침하는 체계를 만들겠다”며 특강을 시작했다. 이어 “역대 최대인 연간 3조 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포함해 온라인판로지원과 위기 소상공인 선제적 발굴·지원을 확대하는 것은 물론 골목경제와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동시에 덜어주는 ‘서울사랑상품권’ 발행도 늘려나가겠다”고 설명했다. 특히 2% 낮은 중개수수료로 현재 6만 2천여 개의 가맹점과 이용자 290만 명을 보유하고 있는 ‘서울배달+땡겨요’ 플랫폼 개편 등을 통해 시민과 소상공인 모두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배달비 지원, 할인쿠폰 발행 등 상생 프로모션도 확대하겠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연간 2천만 관광객 시대를 향해 가고 있는 서울의 특징을 살려 관광객이 오래 머물고 더 많이 소비하고, 그 소비가 지역 상권과 소상공인 매출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드는 서울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 ‘야간경제’ 활성화 방안도 밝혔다. 오 시장은 “현장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고 불필요한 규제를 손질해 2028년까지 모든 자치구에 품격있는 ‘달빛 야장’을 만들고 환경개선부터 상권브랜딩, 마케팅까지 함께 지원해 24시간 살아 있는 도시 ‘서울’을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오 시장은 “서울시 소상공인 정책 목표는 소상공인이 안심하고 장사하고, 골목이 살아나고, 그 활력이 서울경제 전체로 이어지는 선순환을 만드는 것”이라며 서울시가 소상공인의 성장 사다리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