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사단법인 대한민국 킹투기협회는 2026년 7월 10일 협회 가맹체육관이 전국 100호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5년 11월 17일 협회 설립 이후 채 1년이 되지 않아 이룬 성과로, 킥복싱·무에타이 등 입식타격 격투스포츠의 저변 확대와 생활체육 정착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100호점 돌파는 단순한 숫자를 넘어 협회가 지향해 온 ‘안전하고 체계적인 격투스포츠 문화’가 전국 단위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주는 상징적 성과다. 협회는 표준화된 지도자 자격 과정, 통일된 심판·경기 규정, 정기 승급 및 대회 시스템을 기반으로 가맹체육관의 질적 수준을 관리해 왔으며, 이러한 신뢰가 빠른 확장의 원동력이 되었다.
특히 최근 3년간 생활체육으로서 격투 운동에 대한 관심이 크게 높아지면서, 성인 다이어트·체력 단련 수요는 물론 유소년·여성 수련생의 참여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협회는 각 가맹체육관에 통합 회원 관리, 대회 출전 지원, 지도자 재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관장들의 안정적인 운영을 뒷받침하고 있다.
“100호점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출발점입니다. 한 곳 한 곳의 체육관이 지역 사회의 건강한 격투 문화를 이끄는 거점이 되도록, 협회는 지원과 관리를 아끼지 않겠습니다”라고 협회 측은 밝혔다.
향후 협회는 100호점 돌파를 기념해 전국 가맹체육관이 함께 참가하는 통합 기념 대회 및 승급 심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도자 자격 및 심판 교육 강화 ▲유소년·여성부 저변 확대 ▲표준 경기 규정 고도화 ▲2027년 200호점 달성을 목표로 한 가맹 확대 로드맵을 순차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사단법인 대한민국 킹투기협회는 킥복싱·무에타이를 비롯한 입식타격 격투스포츠의 보급과 발전을 목적으로 2025년 11월 17일 설립된 단체로, 표준 경기 규정 운영, 지도자·심판 양성, 전국 규모 대회 개최, 가맹체육관 지원 등을 통해 건전한 격투스포츠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