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특별시장, '세운지구' 일타강사로 나서…"시민 삶의 질 올리기 위한 고민과 충정"

종묘개발은 ‘다시, 강북전성시대’의 일환, 종묘~남산 녹지축 조성은 시민 보편적 복지

2025.12.03 17:50

주소 :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송정로 76번길 45(기산아파트) 1층 15호
등록번호 : 경기,아52828 | 등록일 : 2021-04-02
발행인 : 김혜숙 | 편집인 : 김혜숙 | 전화번호 : 031-244-8646
Copyright @경기남부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