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가 겨울철 재난 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시는 내년 3월 15일까지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을 운영하고대설, 한파 종합대응체계를 가동 중입니다.
[대설·한파 종합대응체계 가동]사회적약자 시설과 한파쉼터 안전 점검에 이어민·관 협력으로 제설 장비 점검을 실시했습니다.또 버스정류장에 온열의자를 운영하고,취약계층 방한용품 지원도 준비 중입니다.수도계량기의 동파 예방과 대응 계획도 마련했습니다. 영상을 보시겠습니다.
▲겨울철 자연재난 대설·한파 종합대응체계 가동 동영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