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대한민국 마라톤의 전설 이봉주 선수와 함께하는 ‘제28회 양평 이봉주마라톤대회 겸 경인일보 남한강마라톤대회’가 지난 6일 양평나루께축제공원(강상체육공원)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는 4,200여 명이 참가해 지난해 3,500명을 넘어선 역대 최대 참가 기록을 세우며 전국적인 러닝 열풍을 실감케 했다. 양평군이 후원하고 양평군체육회와 경인일보가 공동 주최한 이번 대회는 6월의 싱그러운 아침 공기 속에서 전국 각지의 가족, 연인, 직장 동료, 학생 등 남녀노소가 함께 남한강변의 아름다운 풍광을 즐기며 달리는 축제의 장으로 펼쳐졌다. 특히 난치병을 극복한 이봉주 선수가 직접 4km 코스를 달리며 참가자들과 함께 호흡해 현장을 찾은 이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개회식에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홍정표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 김선교 국회의원, 오혜자 양평군의회 의장, 지민희 부의장, 윤순옥 군의원, 이혜원 경기도의회 의원,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 정상욱 양평군체육회장, 이정돈 양평군육상연맹 회장 등이 참석해 참가자들의 힘찬 출발을 응원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환영사를 통해 “푸른 남
[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포천시는 지난 6일 한탄강 생태경관단지에서 열린 ‘2026년 제17회 포천시 홀스타인 품평회’가 시민과 관광객 9,150명이 방문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품평회는 포천시홀스타인검정연합회(회장 윤병현)가 주최·주관하고 포천시, 포천시의회, 포천축산업협동조합, 서울우유, 우유자조금, 한국낙농육우협회 포천시지부 등이 후원했다. 행사는 우유 생산량과 체형이 우수한 젖소를 선발해 축산농가의 가축 개량 의욕을 높이고 낙농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품평회에는 24농가에서 젖소 60두가 출품됐으며, 심사위원의 심사를 거쳐 부문별 시상과 챔피언 결정전이 진행됐다. 심사 결과 그랜드챔피언은 리홀스타인목장(대표 이재홍), 준그랜드챔피언은 노곡목장(대표 최명회)이 수상하며 포천 낙농가의 우수한 개량 성과를 입증했다. 품평회와 함께 유제품 판매, 젖소 먹이주기, 만들기 체험, 우유 빨리 마시기 대회, 퀴즈대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운영됐다. 시민과 관광객이 출품우를 가까이에서 관람하고 낙농산업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한국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경기도가 오는 13일과 14일 양일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2026년 제3회 경기미 김밥 페스타’를 개최한다. 경기미 소비를 확대하고,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K-푸드의 대표 주자인 김밥소비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축제로, 지난해 하루 동안 열린 행사에 7,500명이 넘는 관람객이 방문해 높은 인기를 확인한 바 있다. 올해는 행사 기간을 이틀로 확대하고, 더 많은 관람객을 맞이하기 위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2026년 제3회 경기미 김밥 페스타’는 ‘경기미, K-푸드 김밥의 미래’라는 주제로 열린다. 전국에서 총 89개 팀이 참여한 가운데, 예선을 통과한 30개 팀이 본선에서 경연을 펼친다. 특히 소상공인부 경연에서는 전국의 김밥 전문점 15개 사가 참여해 자신만의 특색 있는 김밥을 소비자에게 직접 판매한다. 방문객들은 본선 진출작들을 현장에서 직접 구입해 맛볼 수 있다. 경기도는 이번 경연을 통해 최종 13개 팀을 선정하고 경기도지사 상장을 수여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김밥 패밀리’라는 이름으로 경기도 내 김밥집 7개 업체와 전년도 수상 업체 3개 팀이 참여해 방문객들에게 다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경기문화재단 실학박물관은 오는 6월 13일, 6월 21일 양일간 박물관 야외 다산 정원에서 2026 실학연희'를 개최한다. '실학연희'는 실학박물관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문화거점 공간으로서, 전통문화 콘텐츠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지역 주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하는 공연 프로그램이다. 이번 실학연희는 24절기를 테마로 한 2026년 상반기 기획전시《이십사 : 하늘을 읽어 땅을 살리다 개 막 이후, 절기 콘셉에 맞춘 특별한 공연을 연계하여 관람객에게 선보이고자 기획됐다 첫 번째로 개최되는 긴 : 연희해체 프로젝트 1》(연출 이인보) 는 프랑스 아비뇽 페스티벌 공식 초청작 으로, 전통연희의 '길놀이' 형식을 현대적 시각으로 새롭게 풀어낸 작품이다. 연희와 춤, 소리와 움직임 이 결합된 실험적 무대를 통해 전통예술의 확장 가능성을 보여준다. 공연은 우리 전통의 오방색인 백(B), 청(), 적(), 흑(), 황(품)을 중심 모티프로 구성된다. 흰색의 시작을 의미하는 '기(2)' 푸른색의 평화로움을 담은 '경(몫)' 붉은색의 역동성을 표현한 결()'. 검은색 의 두려움과 변화의 순간을 상징하는 '흑(), 그리고 모든 색이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부천시는 6월 11일 오전 11시 부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교육실에서 부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알코올이 뇌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특강을 연다. 이번 특강은 알코올이 신체와 정신에 미치는 영향을 이해하고 음주 문제의 위험성을 알리는 한편, 회복과 재활에 대한 동기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강에서는 알코올이 뇌에 미치는 영향을 중심으로 음주가 판단력과 충동조절 기능에 미치는 변화, 장기적인 뇌 건강에 미치는 영향 등을 사례 설명과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음주 조절 방법과 문제 음주 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관리 방법도 함께 안내할 예정이다. 특강은 음주 조절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이나 건전한 음주문화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 신청은 6월 10일까지 부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누리집 또는 전화로 선착순으로 받는다. 시는 이번 특강을 계기로 시민의 올바른 음주 인식을 높이고, 음주 문제 예방과 회복 지원을 강화하는 등 건강한 음주문화 조성을 위한 교육과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송정원 부천시보건소장은 “알코올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정확히 아는 것이 중요하다”며 “시민들이 스스로 음주 습관을 돌아보고 건강한 생활을 실천
[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남양주시는 지난 6일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남양주시 현충탑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추념식을 거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추념식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최현덕 남양주시장 당선인, 국가유공자 및 유가족,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 국회의원, 시·도의원, 주요 내빈,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순국선열의 넋을 기렸다. 추념식은 오전 10시 전국에 울린 현충일 사이렌에 맞춘 묵념을 시작으로 헌화·분향, 추념사, 헌시 낭송,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 또한 육군 제73사단이 조총 21발을 발사해 경건한 추모 분위기를 조성했다. 특히 병역명문가와 청소년, 청년 대표가 함께 참여해 선열들의 희생정신을 되새기고 보훈의 가치를 미래세대에 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영웅들의 뜻을 되새기고 그 정신이 기억과 감사의 이름으로 오래 남길 바란다”며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이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책임과 예우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오산시는 10년 동안 꾸준히 성장해 온 오산 야맥축제가 올해도 9만8천 명의 방문객을 끌어모으며 지역 대표 축제의 저력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오산오색시장상인회가 주관한 '제13회 야맥축제'는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오산오색시장 일원에서 열렸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이번 축제에는 전국 28개 브루어리가 참여해 200여 종의 수제맥주를 선보였다. 전통시장 먹거리와 문화공연,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되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졌다. 이번 축제는 ‘같은 순간을 즐기고 함께 만들어 가는 오색의 시간’을 주제로 열렸다. 축제 개막과 함께 참가자들은 지난 10년의 성장과 앞으로의 새로운 도약을 기원하며 ‘Time To Cheers!’를 외쳤고, 오색시장 곳곳은 축제를 즐기려는 방문객들로 활기를 띠었다. 행사 기간에는 국악공연과 버스킹 공연, DJ파티 등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세대를 아우르는 축제의 장이 펼쳐졌다. 전국 각지의 개성 있는 수제맥주와 시장 먹거리를 함께 즐길 수 있다는 점도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특히 현충일인 6월 6일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평택시립 안중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책 읽어주는 문화봉사단’사업에 선정되어 지역 내 문화 취약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독서문화 활동을 본격 추진한다. ‘책 읽어주는 문화봉사단’은 50대 이상 신중년 세대가 그림책 활동가로 참여하여 아동·노인·장애인 등 문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그림책 읽어주기와 독후활동을 진행하는 독서문화 사업으로, 그림책을 매개로 세대 간 소통을 확대하고 지역사회 독서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추진된다. 안중도서관은 사업 추진을 위해 활동가 20명, 방문 기관 20개소, 교육 강사 1명, 사업 간사 1명에 대한 모집 및 선발을 완료했으며, 오는 6월 16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7월 30일까지 총 12회에 걸쳐 그림책의 이해와 활용, 대상별 독서 활동 운영 방법, 실습 중심의 실전 교육 등으로 구성된 양성 교육을 운영한다. 양성 교육을 수료한 활동가들은 8월부터 11월까지 2인 1조로 지역 내 아동·노인·장애인 관련 기관을 방문하여 총 200회의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그림책 읽기와 독후활동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한편, 기관별 맞춤형 도서를 기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평택시는 지난 6일 평택호 현충탑에서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하고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이들의 넋을 기렸다. 이날 추념식에는 정장선 평택시장을 비롯해 보훈 단체장, 유족, 군부대 대표, 지역 국회의원과 도·시의원, 시민 등 900여 명이 참석해 국가유공자들의 고귀한 헌신에 깊은 경의를 표했다. 이날 추념식은 전국적으로 울리는 사이렌 소리에 맞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시작으로 헌화 및 분향, 추념사, 헌시 낭송, 현충일 노래 제창까지 절제된 순서 속에서 경건하고 품위 있게 진행됐다. 정장선 시장은 추념사에서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위대한 영웅들이 만들어 주신 지금의 평화와 안녕을 후손들에게 온전히 이어질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특히 시는 올해 추념식에서 단체별 헌화를 통해 질서를 유지하는 동시에 보훈 가족들의 참배 편의를 위한 차량을 지원해 예우와 정성을 더하는 등 참석자들로부터 큰 공감을 얻었다.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가평군은 5일 음악역1939 뮤직홀에서 ‘제31회 환경의 날 기념식’을 열고, 군민들과 함께 탄소중립 실천 의지를 다졌다. 가평군 탄소중립지원센터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환경단체와 사회단체, 지역 주민 등 약 150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함께 되새기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의 의미를 나눴다. 올해 환경의 날 주제는 ‘기후위기, 탄소중립 실천으로’다. 기후위기로 기상 재해와 재난이 잦아지는 상황에서, 탄소중립 실천을 통해 위기를 함께 극복하자는 뜻을 담았다. 기념식에서는 환경보전 활동에 힘써 온 시민단체 관계자 등 유공자 9명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서태원 군수는 기념사에서 “지난해 기록적인 폭우로 발생한 기후재난을 주민 여러분의 참여와 헌신으로 극복할 수 있었다”며 “기후재난에 보다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탄소중립 실천은 필수의 과제다. 가평군은 군민과 함께 일상 속 작은 실천을 통해 지속가능한 탄소중립 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기념식장 주변에서는 참가자들이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부대행사도 함께 열렸다. 기후위기 사진전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부천시는 지난 6일 원미구 원미동에 소재한 현충탑에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열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추념식에는 조용익 부천시장을 비롯해 김병전 부천시의회 의장,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원, 보훈단체장 및 보훈가족, 유관기관과 사회단체장, 학생, 시민 등 500여 명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추념식은 오전 10시 전국적으로 울린 묵념 사이렌에 맞춰 시작됐으며, 참석자들은 1분간 묵념으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했다. 이어 국민의례와 헌화·분향, 추념사, 헌시 낭독,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차분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헌화와 분향을 통해 조국의 독립과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희생한 이들의 뜻을 되새기며, 나라를 위한 헌신과 희생의 가치를 되새겼다. 시는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명예를 높이고, 시민과 함께하는 보훈 문화가 일상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과 행사를 이어갈 계획이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이번 현충일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영웅들의 희생과 정신을 기억하고, 보훈을 통한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동두천시는 지난 6월 6일 오전 10시 현충탑(동두천시 생연동 소재)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추념식에는 박형덕 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시의장 및 시의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인, 보훈단체(가족), 사회단체장, 유관기관장, 일반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오전 10시 전국에 동시에 울린 사이렌에 맞춰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시작으로 헌화 및 분향, 추념사, 추모공연,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추념사를 통해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자신을 희생하고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와 보훈은 나라의 근간을 바로 세우는 일인 만큼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자랑스러운 대한민국과 살기 좋은 동두천을 함께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