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구리시는 지난 10월 7일부터 오는 29일까지 시청 시장실에서‘2027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진행한다. 이번 보고회는 내년도 시정 운영 방향을 정하고 주요 사업의 실행계획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 36개 부서와 2개 공사, 3개 재단의 부서장과 기관장이 주요업무계획을 차례로 보고한다. 시는 민선 9기 공약의 구체적인 이행계획을 비롯해 도시개발, 교통, 지역경제, 교육·문화·복지 등 시정 전 분야의 내년도 추진계획을 폭넓게 살피며, 사업별 추진 여건과 예상되는 문제점, 보완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한다. 신동화 시장은 각 부서의 보고를 직접 듣고 질의응답을 통해 계획의 구체성과 실행 가능성을 면밀히 점검한다. 아울러 시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민의 눈높이에서 추진 방향을 설정할 것을 강조했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2027년은 민선 9기 공약과 주요 현안을 구체적인 성과로 연결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모든 사업이 시민의 삶에 어떤 변화를 불러올 수 있는지를 기준으로 살피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계획을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구리시는 다가오는 겨울철 대설·한파 등 자연 재난에 미리 대응하기 위해 10월 13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2026~2027년 겨울철 자연 재난 사전 대비 관계 기관 및 실무반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신동화 시장이 직접 주재한 이번 회의에는 시 17개 협업 부서를 비롯해 구리경찰서와 구리소방서 등 관계 기관, 지역 민간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겨울철 자연 재난에 대비한 기관·단체 간 협력 체계를 점검했다. 참석자들은 올겨울 기상 전망을 공유하고, 대설·한파 발생에 대비한 기관별 세부 임무와 준비 상황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특히 재난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기관별 역할을 확인하고, 비상 상황에 따른 협조 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시는 겨울철 자연 재난으로 인한 인명피해와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재해 우려 지역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하는 등 다양한 재난 예방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한 재난 도우미를 지정·운영하고, 대설 상황을 가정한 실전형 모의훈련을 하는 등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신동화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구리시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열린 ‘2026 구리 코스모스축제’에서 한국마사회 구리지사, 느티나무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과 함께 ‘마음 잇는 통합돌봄’ 홍보 공간을 운영하며 지역사회에 통합돌봄을 알렸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 활동은 구리시와 한국마사회 구리지사, 느티나무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이 통합돌봄 강화를 위해 체결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각 기관의 역량과 자원을 연계해 추진했다. 시민들에게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을 알리고,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시민을 찾아 적절한 지원으로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축제 현장에서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주요 내용과 신청 절차를 안내하고, 돌봄이 필요한 시민을 대상으로 상담을 진행하며 신청을 받았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통합돌봄 제도를 쉽게 이해하고 자신에게 필요한 지원을 안내받을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구리형 통합돌봄 특화사업인 ‘건강 케어 매니저’ 사업과 느티나무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이 운영하는 재택의료센터의 역할과 주요 활동을 소개했다. 이와 함께 의료·건강 관리·일상생활 지원을 연계하는 통합돌봄의 취지도 알렸다.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구리시는 시민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듣고 시정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10월 7일 갈매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현장과 갈매텃밭, 협동마을 경로당을 찾아 ‘시민 공감 로드체킹’을 실시했다. 먼저 신동화 구리시장은 갈매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공사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과 안전 관리 실태를 살폈다. 갈매 복합커뮤니티센터는 다목적 체육실과 구리문화원을 비롯해 일자리·사회복지·노인복지·육아종합지원센터 등 다양한 문화·복지·돌봄 시설이 들어서는 복합 공간으로 조성된다. 지하 1~2층에는 98면 규모의 주차장과 방재·통제실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현재 현장에서는 지하층 조성을 위한 흙막이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신 시장은 현장을 둘러보며 공정별 추진 상황과 안전 관리 실태를 꼼꼼히 점검했다. 특히 다양한 연령층이 이용하게 될 생활 밀착형 시설인 만큼 이용자의 편의와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공사 과정에서 인근 주민에게 불편을 주지 않도록 현장 관리에 철저히 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신 시장은 갈매텃밭을 찾아 운영 현황과 시설 관리 상태를 살피고 이용 시민들과 직접 소통했다. 갈매텃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구리시의회는 7일 제363회 임시회를 개최하고 인사청문특별위원회 구성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구리시의회에 따르면, 이번 인사청문회는 지난 2023년 제329회 임시회를 통해 제정된 '구리시의회 인사청문회 조례'에 의거한 첫 인사청문회로 위원장에는 김성태 운영위원장, 간사에는 장향숙 의원이 선출됐으며, 대상자는 이승우 구리도시공사 사장 후보자와 권봉수 구리농수산물공사 사장 후보자이다. 인사청문회는 10월 15일은 구리도시공사 사장 후보자를 대상으로, 19일에는 구리농수산물공사 사장 후보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각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경과보고서는 각각 16일과 20일에 채택하여 시장에게 송부된다. 양경애 의장은 “지방자치법 개정에 따라 근거가 마련된 지방공사 사장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처음 개최하게 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인사청문회를 통해 구리시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고, 후보자가 구리시의 중대한 사업을 이끌어 나갈 충족한 전문성과 업무 능력을 갖추었는지 꼼꼼히 검증해 나갈 것”이라며 인사청문회 개최의 다짐을 밝혔다. 한편,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조례에 따라 공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구리시는 10월 6일 구리시 여성행복센터 5층 대강당에서 민선 9기 출범 100일을 맞아 '시민 100인과 함께하는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주요 시정 현안과 정 추진 상황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불편 사항과 구리시에 바라는 정책 및 변화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신동화 구리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과 각계각층의 시민 100명이 참여했다. 시는 연령·성별·계층·직업·관심 분야 등을 고려해 다양한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참석자를 구성했다. 행사는 기존의 일방적인 정책 설명에서 벗어나 시장과 시민이 자유롭게 의견을 주고받는 시민 참여형 대화 방식으로 진행됐다. ▲개회 및 국민의례 ▲구리시 시 승격 40주년 기념 영상 시청 ▲시장 인사말 ▲시민 100인과 함께하는 공감 토크 ▲행사 마무리 및 기념 촬영 순으로 이어졌으며, 관련 간부 공무원도 자리를 함께해 분야별 현안에 대한 시민들의 궁금증에 답했다. 공감 토크에서는 사전에 접수된 질문과 시민 제안 공간을 통해 모인 의견을 공유하고, 현장에서도 시민들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구리시의회는 2일 구리시의회 멀티룸에서 구리시어린이집연합회(회장 김용순)와 간담회를 갖고, 구리시 보육환경 개선과 안정적인 보육서비스 제공을 위한 현안 및 정책 제안사항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양경애 의장을 비롯한 구리시의회 의원들과 어린이집연합회 회원 등 20여 명이 참여했으며, 어린이집연합회에서는 보육 현장의 의견과 지역 여건을 바탕으로 ▲2027년도 어린이집 보육환경 관련 시비 지원 유지 ▲신규 국공립어린이집 인가 시 정원 및 설치 기준 조정 ▲갈매동 복합커뮤니티센터 공간 활용 ▲구리시 어린이집 영유아를 위한 인형극 지속 지원 ▲보육교직원 힐링프로그램 지속 지원 등 5건의 주요 제안사항을 전달했다. 특히 2027년도 어린이집 보육환경 관련 시비 지원 유지와 관련해 영유아의 급식·안전·보육환경 등에 필요한 지원이 안정적으로 이뤄져야 함을 강조하며, 총 14건의 도비 지원사업에 대한 도비 지원금이 삭감되는 경우에도 시비 지원은 감액하지 않고 유지해 줄 것을 건의했다. 김용순 구리시어린이집연합회장은 “보육 현장은 영유아 감소와 운영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으나 일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구리시의회는 9월 29일 17시 구리시의회 멀티룸에서 구리시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연합회(회장 고기환)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공동주택 입주민의 주거환경 개선과 공동주택 관리 발전을 위한 현안 및 제도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양경애 의장을 비롯한 구리시의회 의원들과 고기환 회장 등 구리시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연합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주요 건의사항으로는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사업 증액 ▲원일가대라곡 아파트 주민들의 원일공원 지하주차장 기부채납 계획 관련 주민의견 반영 ▲수택동 재개발 지역 편입 ▲노후 아파트에 대한 경기도 공동주택 재정비 컨설팅 지원사업 관련 예산 편성 및 추진 등이 제시됐다. 또한 연합회는 공동주택 품질점검 보완제도 신설, 준공도서 정합성 검증 절차 도입, 공동주택관리 감사 및 기술자문단 운영, 정비사업 조합 운영·청산 감독체계 구축, 입주자대표회의 및 관리주체 역량 강화, 비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 관리지원 확대 등 공동주택 관리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개선 사항을 제안했다. 고기환 회장은 “공동주택은 시민들의 일상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구리시는 시민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듣고 시정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10월 1일 구리한강시민공원과 무장애나눔길 조성 사업 대상지를 찾아 ‘시민 공감 로드체킹’을 실시했다. 이날 신동화 구리시장은 먼저 구리한강시민공원을 방문해 오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열리는 코스모스축제의 준비 상황을 살피고 행사 운영 계획과 안전대책을 점검했다. 신 시장은 행사장 곳곳을 직접 둘러보며 시설물과 행사 이동 경로 등 전반적인 준비 상황을 확인했다. 특히 많은 시민과 방문객이 행사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작은 위험 요소도 사전에 세심하게 살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방문객들이 풍성한 가을 정취를 즐길 수 있도록 행사 운영에 빈틈이 없게 철저히 준비할 것을 관계 부서에 당부했다. 이어 신 시장은 무장애나눔길 조성 사업 대상지를 찾아 사업 계획과 추진 상황을 보고받고 현장 여건을 직접 살폈다. 무장애나눔길 조성 사업은 보행 약자가 이용하기 어려운 등산로에 안전하고 편리한 보행 환경을 마련해 문화유산을 더욱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하고, 누구나 산림휴양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추진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구리시는 9월 29일, 지난 9월 26일 사노동 245-3 일원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을 찾아 피해와 복구 상황을 점검하고 피해 주민 지원 방안을 살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화재 피해 현황과 현장 안전조치, 복구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추가 사고를 예방하는 한편, 피해 주민을 신속하게 지원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신동화 구리시장은 화재 발생 경위와 피해 현황 등을 보고받은 뒤 현장을 둘러보며 안전조치와 복구 상황을 점검했다. 특히 추가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안전관리를 철저히 하고, 피해 시설을 신속하게 복구할 수 있도록 필요한 조치를 차질 없이 추진할 것을 관계 부서에 당부했다. 아울러 화재로 피해를 본 주민들에게 위로의 뜻을 전하고, 관계 부서와 관계 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피해 주민에게 필요한 지원이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관련 대책을 적극적으로 검토할 것을 지시했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갑작스러운 화재로 피해를 본 주민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피해 시설의 안전 점검과 복구가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구리시는 9월 29일 시청 상황실에서 ‘민선 9기 공약 사업 시민평가단 위촉식’을 열고, 시민의 시각에서 공약 사업의 추진 상황과 이행 과정을 점검할 시민평가단의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시민평가단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민선 9기 주요 공약 사업을 설명했다. 이어 시민평가단의 역할과 향후 심의·평가 일정 등을 공유하며 앞으로의 활동 방향을 논의했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공약은 선거가 끝난 뒤부터 실천과 성과로 증명해야 할 시민과의 약속”이라며 “잘하고 있는 부분에는 격려를 보내주시고, 부족한 부분에는 시민의 관점에서 주저 없이 의견을 제시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이어 “재정 여건이 어려울수록 단순히 지출을 줄이는 데 그치지 않고 기존 사업의 우선순위를 다시 살피며 시정 운영 방식을 개선하는 노력이 필요하다”라며 “인공지능(AI)과 기후·에너지, 문화·예술, 도시개발 등 변화하는 행정 환경 속에서 구리시가 어떤 분야에 먼저 투자해야 할지도 함께 고민해 주셨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시민평가단이 관심 분야의 ‘현장 로드체킹’에 직접 참여하는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구리시는 9월 28일 구리시청 4층 회의실에서 구리시 시민감사관 위촉식을 열고 신규 시민감사관 12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번에 위촉된 시민감사관은 일반 시민감사관 8명과 특정 업무 분야에 풍부한 지식과 경험을 갖춘 특정 업무 시민감사관 4명으로 구성됐다. 시민감사관 제도는 시민이 감사 과정에 직접 참여해 시정 감시 기능을 강화하고, 불합리한 제도를 개선해 시민의 권익을 보호하는 등 자체 감사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도입됐다. 시민감사관은 앞으로 2년간 구리시가 실시하는 기관 감사와 각종 주요 시책·특정 업무의 추진 실태 감사에 참여한다. 또한 ▲시민 불편·불만 사항 제보 ▲공직자의 잘못된 행위와 위법하거나 부당한 행정 사항에 대한 시정 건의 ▲제도개선 및 모범 사례 발굴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시민감사관은 구리시의 청렴도를 높이는 외부 감사관이자 시민의 권익을 지키는 든든한 동반자”라며 “시정의 투명성과 신뢰성, 공정성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자부심과 사명감으로 힘을 모아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