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김제시가 시민 건강 증진과 힐링 관광 활성화를 위해 조성한 맨발걷기길이 시민과 관광객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으며, 대표적인 자연 친화형 힐링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시는 도심 속 일상형 맨발 길인 김제시민문화체육공원 맨발산책로와 자연 속 체험형 힐링 공간인 모악산도립공원 황톳길을 연계해 시민 누구나 가까이에서 건강한 걷기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모악산도립공원 잔디광장 일원에 조성된 맨발걷기길은 최근 ‘모악숨길’이라는 새 이름을 입으며 자연과 감성을 담은 김제 대표 걷기 명소로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 숲·황토·계곡이 어우러진 모악산 ‘모악숨길‘ 모악산 맨발걷기길은 총사업비 5억 원을 투입해 조성된 순환형 황톳길로, 기존 140m(폭 3.5.m) 구간에 400m(폭 1.8m)를 추가 연장해 2025년 총 540m 규모로 조성됐다. 울창한 숲 그늘 아래 조성된 황톳길은 여름철에도 시원하게 걸을 수 있으며, 인근 계곡과 등산로 하산길이 연결돼 가족 단위 방문객과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방문객이 꾸준히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후보자토론회를 5월 21일부터 사전투표일 전일인 5월 28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후보자토론회는「공직선거법」에 따라 지역 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관으로 개최하는 것으로, 시·도지사선거, 교육감선거, 구·시·군의 장선거, 비례대표시·도의회의원선거,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후보자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토론회는 지상파방송 및 종합유선방송 등을 통해 중계방송 되며, 방송일에 후보자토론회를 시청하지 못한 유권자는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홈페이지(debates.go.kr) 내 ‘후보자토론회 다시보기’ 메뉴 또는 유튜브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다. 후보자토론회 일정과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는 이번 후보자토론회를 통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유권자 중심의 정책 선거가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시청을 바란다고 밝혔다.
[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경상남도와 경남관광재단은 중국 최대 방한 관광시장 공략을 위해 지난 21일 중국 베이징 그랜드 밀레니엄 호텔에서 현지 여행업계를 대상으로 관광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는 베이징과 텐진 지역 여행사, 온라인 여행플랫폼(OTA), 항공사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으며, 경남 관광상품 홍보와 현지 업계 협력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한국관광공사 중국지역센터와 협업해 대형 여행사 본사가 밀집한 중국 수도권 시장을 집중 공략하며, 경남 단체관광 상품의 인지도 제고와 중국 단체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진주시도 함께 참여해 2026년 글로벌 축제로 선정된 진주남강유등축제를 중심으로 지역 관광콘텐츠와 연계한 체류형 관광상품을 소개해 현지 여행상품 기획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또 부산과 연계한 경남 투어상품과 남해안 크루즈 관광, 산업·마이스(MICE) 관광, 미식·체류형 관광콘텐츠 등을 집중 홍보했으며, 인기 한류드라마 배경지로 알려진 함안 낙화놀이와 남해안 해양관광 자원도 함께 소개해 한류와 지역문화를 접목한 경남 관광의 차별화된
[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남양주시는 오는 5월 30일부터 6월 7일까지 ‘2026 남양주시 반딧불이 숲산책 - 물맑음수목원에서 만난 작은 별’ 행사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반딧불이 생태자원을 활용한 체험형 콘텐츠를 통해 시민들에게 자연친화적 생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 단위 관람객이 물맑음수목원에서 특별한 추억과 휴식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 기간에는 △반딧불이 특별전 △반딧불이 설명회 △반딧불이 야간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반딧불이 특별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설명회는 6월 6일과 7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진행된다. 특히 6월 7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반딧불이 야간체험이 진행돼 가족 단위의 참가자들이 반딧불이 야외 방사 체험과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함께 경험할 수 있다. 반딧불이 야간체험은 사전예약제로 운영된다. 초등학생 이상 고등학생 이하 자녀를 둔 가족이면 신청할 수 있으며, 참여 자녀는 모두 초등학생 이상이어야 한다. 참가 접수는 오는 2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선착순으로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지난 5월 11일부터 12일 양일간 실시한 제1차 유권자 의식조사 결과, 유권자의 78.3%는 이번 선거에 관심이 있으며, 73.6%는 ‘반드시 투표할 것’이라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조사결과를 보면, 지방선거 관심도 이번 선거에 ‘관심있다’고 응답한 사람은 78.3%로 지난 제8회 지방선거 당시 조사 결과(77.9%)보다 소폭(0.4%p) 증가했다. 투표참여 의향 ‘반드시 투표할 것’이라고 응답한 사람은 73.6%로 최근 실시한 세 번의 지방선거 의식조사 결과 중 가장 많았다. ‘가능하면 투표할 생각’이라고 응답한 사람은 18.2%로 나타났다. 연령대별 적극적 투표 참여 응답자는 만18-29세 이하 51.2%, 30대 67.8%, 40대 74.0%, 50대 78.8%, 60대 82.7%, 70대 이상 82.7%인 것으로 나타났다. 사전투표 참여 투표 참여 의향이 있는 유권자 중 ‘사전투표일에 투표할 것’이라고 응답한 사람은 39.4%로 나타나, 제8회 지방선거(45.2%), 제22대 국회의원선거(41.4%) 당시 조사
[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초록빛 신록이 짙어지는 5월, 부처님오신날을 앞두고 경남 곳곳의 고즈넉한 사찰 여행이 새로운 힐링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경남관광재단은 북적이는 유명 관광지를 벗어나 자연과 전통, 사색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경남의 숨겨진 사찰 여행지’를 추천하며 힐링 투어를 제안한다. 이번 추천 관광지는 산사 고유의 정취와 함께 경남의 자연경관, 지역 문화까지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장소들로 구성됐다. 가족 단위 여행객은 물론 감성 여행을 선호하는 MZ세대 여행객들에게도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의령 일붕사는 국내 최대 규모의 동굴법당을 보유한 이색 사찰로 유명하다. 세계 최대 동굴 법당으로 영국 기네스북에 등재되기도 했으며, 거대한 암벽 아래 조성된 법당은 일반 사찰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관광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사찰이 위치한 절벽과 산세가 어우러져 웅장한 경관을 연출하며, 사진 촬영 명소로도 인기를 끌고 있다. 부처님오신날을 앞둔 시기에는 형형색색 연등이 동굴법당과 함께 어우러져 더욱 신비로운 풍경을 선사한다. 조용한 산사 여
[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진안군은 ‘2026-2027 진안 방문의 해’를 맞아 ‘치유관광지’로의 브랜딩을 위한 ‘디지털 디톡스 투어’를 기획하고 참가자 모집에 나섰다. 이번 투어는 진안군과 뉴미디어 기반 여행 콘텐츠 전문기업 ‘트렌드픽’이 지역 치유관광 상품 개발 방향을 함께 논의하며 기획한 체류형 힐링 프로그램이다. 이번 투어는 오는 6월 5일부터 6일까지 1박 2일간 진행되며 24시간 동안 스마트폰 등 전자기기를 반납하고 진안의 청정 자연 속에서 온전히 휴식에만 집중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모집 인원은 총 10명으로, 미성년자의 경우 부모 1인이 동반해야 참여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5월 25일 오후 3시까지이며, 참가비는 2만원이다. 참가 신청은 진안군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할 수 있다. 투어는 2일에 나뉘어 진행된다. 1일 차에는 참가자들은 전주역에 집결해 진안 주천생태공원으로 이동한 뒤 전자기기를 자발적으로 봉인하는 ‘일상 로그아웃’ 시간을 갖는다. 진안에서의 시간을 아날로그로 기록할 수 있도록 일회용 카메라와 노트, 필기구가 함께 지급되며, 스마트폰의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참가자
[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2026 화천산천어축제가 지역경제에 보약 역할을 톡톡히 해낸 것으로 나타났다. 한라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지난 20일 화천군청에서‘2026 얼음나라 화천산천어축제 평가 및 발전 방안 연구용역 보고회’를 개최했다. 연구는 지난 1월 10일부터 2월 1일까지, 23일간 열린 화천산천어축제 내국인 방문객 516명, 외국인 방문객 206명 등 모두 722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설문 결과, 1인당 평균 지출액은 8만930원으로 조사됐으며, 올해 축제의 직접 경제효과는 약 1,018억원으로 집계됐다. 지역 상인들의 체감 효과도 뛰어났다.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66.7%가 매출 증대 효과가 있었다고 답했으며, 업종별로는 카페와 제과점 85.7%, 숙박업소와 소매점 83.3%가 고객 수 증가를 체감했다고 답했다. 관광객이 체감한 2026 화천산천어축제의 만족도도 매우 높았다. 용역 정성평가 결과, 내국인의 경우 7점 만점에 5.09점, 외국인은 6.07점을 기록했다. 특히 내국인 재방문율이 66.7%를 기록했고, 외국인 89%가 얼
[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전남 곡성군이 오는 22일부터 개최되는 ‘제16회 곡성세계장미축제’ 기간에 맞춰, 곡성의 숨은 매력을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로컬 여행 프로그램 '곡성 옹기종기 마음정원 산책’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위 프로그램은 축제 기간 중 5월 23일과 24일 이틀간,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2시간가량 진행된다. 수백만 송이 장미가 만개하는 축제장의 화려함에서 한 걸음 나아가, 고즈넉한 곡성 읍내 골목길과 주민들이 직접 가꾼 숨은 정원들을 돌아보며 지역민과 느슨하게 연결되는 시간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투어는 회차별 선착순 15명으로 제한하여 소규모 고품격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참가비는 축제 기간 한정으로 1인당 10,000원이며, 여기에는 로컬 카페 음료와 디저트 시식, 마음정원 만들기 체험이 모두 포함돼 있다. 참가 신청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가능하다. 시작은 곡성읍에 소재한 ‘곡성라운지 옹기종기’에서 출발해 ▲로컬 가이드와 함께 걷는 읍내 골목길 산책 ▲곡성에서 나고 자란 주민 부부가 가꿔온 비밀정원 방문 ▲영운천 감
[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인천관광공사는 국가보훈부 인천보훈지청주관으로 인천중구문화재단(대표이사 직무대행 채진규)과 함께 백범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을 기념해 'PROJECT 150 인천, 김구를 잇다' 공동마케팅을 추진한다. 인천은 김구 선생이 젊은 시절 두 차례 옥고를 치르는 등 대한민국 독립운동사에서 중요한 의미를 지닌 도시다. 현재 인천 중구 일대에는 백범의 발자취와 독립정신을 체험할 수 있는‘김구 역사거리’가 조성되어 있다. 이번 행사는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 유네스코 기념해 지정과 탄생일(8월 29일) D-100일을 계기로 마련됐다. 5월 22일부터 8월 29일까지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역사·문화 체험 콘텐츠와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인천관광공사는 스마트 관광 플랫폼 ‘인천e지’ 앱을 통해‘김구 역사거리 스탬프투어’를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김구 역사거리, △내리마루 문화쉼터, △인천역 등 지정된 6개 거점을 순례하며 백범의 흔적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코스 중 2곳 이상 방문해 GPS 인증을 완료하면 신포국제시장과 개항로 일대 지역 상점 50여 곳에서 현금처럼 쓸
[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충북도가 2013년부터 추진해 온 국가생태탐방로 조성사업이 올해 중요한 전환점을 맞는다. 진천 백곡저수지, 괴산 쌍곡계곡, 단양 시루섬 등 3개소가 올해 준공을 앞두고 있어 도민과 관광객에게 새로운 도보 여행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가생태탐방로는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역사·문화자원을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조성한 국가 인증 도보 중심의 길로, 남녀노소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도는 청정 자연환경과 풍부한 역사·문화유산을 보유한 지역 특성을 살려 이 사업을 추진해왔다. 현재까지 총 7개소 조성을 완료했으며, 9개소는 공사가 진행 중이다. 총 사업 규모는 16개소, 연장 119.25km, 사업비 884억 원에 이른다. 특히 올해 준공 예정인 ▲진천 백곡 저수지(L=13.6km, 80억원) ▲괴산 쌍곡계곡(L=3.02km, 80억원) ▲단양 시루섬(L=1.0km, 습지관찰대 1개소, 40억원) 3개소는 수려한 경관을 자랑하고 습지 생태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김진형 도 환경산림국장은 “국가생태탐방로는 단순한 산책로를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선거관리위원회 김매경위원장은 위원들과 함께 5월 20일 대전 소재 인쇄소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소에서 사용할 투표용지(633,400매) 인쇄상황을 점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