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광주시 삶의 터전이 팔당호에 잠긴 채 수도권의 눈부신 성장을 바라만 봐야 했던 지난 50년이었습니다.” 박관열 광주시장이 4일 서울 모처에서 대통령 직속 규제합리화위원회 박용진 부위원장을 만나 건넨 첫 마디다. 광주시가 처한 불합리한 규제 실태와 낙후된 지역 상황을 알리고, 시민들에게 미래 성장 기회를 돌려주기 위해 새벽부터 직접 발로 뛴 행보였다. 이날 면담에서 박관열 시장은 광주시의 미래 도약을 책임져 줄 대규모 택지개발과 첨단 산업단지 조성을 위해 ▲ 수도권정비계획법상 자연보전권역 규제 개선과 ▲ 공공주택특별법 특례 조항 신설을 강력히 건의했다. 박 시장은 광주시가 수도권 광역 교통의 중심지이자 국가 균형발전의 경기도 거점도시로서 충분한 지리적 이점을 갖추고 있음을 피력했다. 아울러 국가 첨단산업을 뒷받침할 배후 정주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불합리한 규제의 합리적 조정과 국책사업 수혜의 공정한 배분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박용진 부위원장은 광주시의 특수성과 규제 개혁의 필요성에 대해 깊은 공감을 표했다. 박 부위원장은 “이번 정부가 28년 만에 규제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광주시는 2026년 양성평등주간(9월 1~7일)을 맞아 ‘평등한 일상, 함께 누리는 광주’를 주제로 마련한 기념행사를 마무리했다고 3일 밝혔다. 사단법인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광주시지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양성평등 가치를 공직사회와 지역사회에 확산하기 위해 조직문화 조성 캠페인, 기념식, 시민 참여형 캠페인 등으로 나눠 진행됐다. 행사 첫날인 지난 1일에는 광주시 소속 공무원을 대상으로 양성평등 실천 메시지를 전달하고 조직 내 성평등 인식을 향상하는 조직문화 조성 캠페인이 펼쳐졌다. 이어 지난 2일 광주시문화예술의전당 맹사성홀에서 시민 2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이 열렸다. 기념식에서는 지역사회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 수여와 축하공연이 진행됐으며 고정관념을 점검하고 실천 의지를 다지는 참여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행사 마지막 날인 3일에는 청석공원에서 시민 대상 양성평등 문화 확산 캠페인이 개최됐다.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 프로그램과 홍보활동을 통해 일상 속 양성평등 실천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양미순 광주시지회장은 “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광주시는 민선 9기 현장 중심 소통 행정을 강화하기 위해 시 보유 30인승 차량을 이동형 시민 소통 공간으로 개조한 ‘직통버스 이동시장실’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직통버스 이동시장실은 시민이 행정기관을 찾아오는 방식에서 벗어나 시장과 관계 공무원이 시민이 있는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 주요 현안과 생활 불편 사항을 확인하고 주민 및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직통버스는 이동시장실의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시가 보유한 30인승 차량을 개조한 이동형 소통 공간이다. 시장과 관계 공무원이 버스를 타고 지역 곳곳을 찾아가 현장에서 주민들과 대화하고 현안별 추진 상황과 민원 사항을 점검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직통버스를 이용한 이동시장실은 지난 1일 ‘팔당 물안개공원 조성 사업지’와 ‘경안2지구 도시개발 사업지’, ‘성남~장호원 자동차전용도로 진출입 램프 개설 공사’ 현장에서 운영됐다. 시는 앞으로 원거리 지역과 상대적으로 행정 접근성이 낮은 지역을 비롯해 주요 사업장과 생활민원 현장 등을 대상으로 직통버스를 활용한 현장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현장에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박관열 광주시장은 1일 민선 9기 현장 중심 소통 행정 구현을 위해 추진 중인 ‘직통현장 100일’의 하나로 도시개발과 도로 개설, 공원 조성 등 주요 사업 현장을 둘러보고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단순한 진행 상황 확인을 넘어 공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점과 애로사항을 확인하고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경안2지구 도시개발사업 현장을 찾은 박 시장과 시 관계자들은 지역의 체계적 개발과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사업 추진 방향을 검토하고 현안을 파악했다. 이어 성남~장호원 자동차전용도로 진출입 램프 개설 공사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과 주변 교통 여건, 통행 불편 요인 등을 파악했다. 현장 관계자들에게는 공사에 따른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 관리를 철저히 할 것을 주문했다. 팔당 물안개공원 조성 사업 현장에서는 연령별 이용 편의성과 공간 활용성을 검토하고 휴식·여가 공간 조성 방안을 다각도로 논의했다. 시는 이번 점검 과정에서 수렴된 현장 의견과 문제점을 사업 추진 과정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박 시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광주시가 광주역세권 일대에 주거와 첨단산업이 결합된 자족도시 조성을 추진하기 위해 정부에 역세권 주변 공공주택지구 추가 지정과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공식 건의했다. 박관열 광주시장은 지난 18일 세종정부종합청사에서 김이탁 국토교통부 제1차관을 만나 광주시의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한 중앙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 이날 면담에서 박 시장은 지난 13일 발표된 4천500호 규모의 광주역세권 공공주택지구 지정과 관련해 주택 공급과 함께 일자리·산업·상업·업무 기능을 갖춘 자족형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서는 역세권 주변에 주거와 첨단산업이 결합된 추가 공공주택지구와 국가산업단지 조성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광주시는 역세권 주변에 2만 호 규모의 공공주택지구를 추가 조성하고 30만㎡ 규모의 국가산업단지를 조성해 삼성전자와 SK 등 대기업과 연계한 연구개발 연구단지와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기업을 유치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통해 주거와 첨단산업이 결합된 거점도시를 조성하고 광주시의 자족 기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이어 박 시장은 곤지암읍 일원에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광주시의회는 8월 18일부터 8월 21일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행동하는 의회, 변화하는 광주' 구현을 위해 읍·면·동을 직접 방문해 소통하는 의정활동에 나섰다. 이번 광주시의회 읍·면·동 소통 간담회는 광주시 최일선에서 현장 행정을 수행하고 있는 읍·면·동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지역의 다양한 목소리를 직접 청취함으로써 시민의 뜻을 대변하는 의회의 역할에 더욱 충실하고자 마련됐다. 또한, 광주시의회 소속 의원들이 함께 16개 읍·면·동 지역을 꼼꼼히 살피고 현장 공무원과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임으로써, 시민들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가기 위한 의정활동의 첫 단추를 끼운다. 박상영 의장은 “의회가 권위적인 자세에 머물러서는 안 되며, 항상 낮은 자세로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야 한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살피고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18일 초월읍·곤지암읍·도척면을 시작으로, 19일 남종면·퇴촌면·남한산성면·탄벌동·송정동, 20일 신현동·능평동·오포1동·오포2동, 21일 광남1동·광남2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광주시는 15일 시청 수어장대홀에서 ‘제81주년 광복절 경축 행사’를 열고 시민들과 함께 광복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며 선열들의 독립 정신 계승을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관열 시장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 시·도의원, 이강세 광복회 광주지회장과 보훈단체 회원 등 시민 400여 명이 참석했다. 경축식에 앞서 박 시장과 주요 참석자들은 3·1 독립운동 기념탑을 참배해 헌화와 분향을 올리며 국권 회복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숭고한 희생을 추모했다. 이어 열린 경축식에서는 조국 광복을 주제로 한 오페라와 뮤지컬 공연이 진행됐으며 지역 발전과 나라 사랑 정신 함양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식도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광복회 지회장의 기념사와 내빈 경축사를 청취한 뒤, 광복절 노래 제창과 만세삼창을 외치며 광복의 기쁨을 나눴다. 박 시장은 경축사에서 “오늘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번영은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 위에 세워진 고귀한 유산”이라며 “오늘 이 자리가 광복의 참된 의미를 되새기고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미래와 더 큰 광주의 도약을 위해 시민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박관열 광주시장이 민선 9기 소통 행정의 핵심 과제인 ‘직통현장 100일’의 하나로 ‘이동 시장실’을 운영하며 주요 시정 현장 10곳을 찾아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과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박 시장은 지난 5일과 12일 두 차례에 걸쳐 시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했다. 현장에서 사업별 추진 상황을 보고받고 예상되는 문제점과 개선 방안을 관계자들과 논의했다. 지난 5일에는 ▲(가칭)신현1중학교 건립 현장 ▲신평 종합체육시설 조성 사업 ▲오포 문형1통 마을안길 도로 정비 ▲오포중학교 통학로 안전대책 현장을 방문했다. 이어 12일에는 ▲퇴촌파크골프장 조성 사업 ▲건업지구 산업 유통 지구단위계획 ▲열미리지구 산업 유통 지구단위계획 ▲곤지암천 수변공원 주차타워 조성 사업 ▲종합폐기물처리시설 설치 사업 ▲신촌수양지구 산업 유통 지구단위계획 현장을 차례로 점검했다. 박 시장은 현장 관계자들에게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사전에 확인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사업 성과를 낼 수 있도록 관련 부서의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했다.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박관열 광주시장은 12일 서울 한강홍수통제소를 방문해 환경부 장관을 만나 광주시 주요 지역 현안을 설명하고 정부 차원의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박 시장은 이날 장관을 예방한 자리에서 수자원 및 자연환경 보전에 따른 각종 규제로 지역 발전에 어려움을 겪는 광주시의 상황을 설명하고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정부 차원의 지원과 상생 방안 마련을 건의했다. 특히,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 통합 용수 공급사업과 관련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 광주시가 받게 될 부담을 최소화하고 중첩 규제로 어려움을 겪는 광주시와의 상생 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와 함께 ▲퇴촌면 광동리 파크골프장 조성 사업 ▲남한산성·천진암 역사문화 둘레길 조성 사업 등 주요 지역 현안을 설명하고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정부 차원의 협조와 지원을 건의했다. 박 시장은 “광주시는 수도권 상수원 보호와 자연환경 보전을 위해 오랜 기간 각종 규제를 감내해 왔지만, 그에 따른 지역 발전의 제약도 상당한 상황”이라며 “국가적 사업 추진 과정에서 광주시의 입장과 시민들의 어려움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정부와 지속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광주시는 지난 10일 경기광주역 광주관광안내소에서 시민들의 생활 속 불편 사항과 지역 현안을 직접 듣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제2차 ‘직통시장실’을 운영했다. 이번 직통시장실은 시민이 있는 현장을 직접 찾아 다양한 의견을 듣고 관계 부서와 함께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박관열 시장과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해 경기광주역 이용객과 현장을 찾은 시민들을 만나 생활 속 불편 사항과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시민들은 경기광주역 환승 환경 개선과 대중교통 이용 편의 증진, 역동 재개발 관련 민원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의견을 전달했다. 박 시장은 시민들의 건의 사항을 직접 듣고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현장에서 해결 방안과 추진 가능성을 검토했다. 현장에서 접수된 건의 사항은 소관 부서별로 자세히 검토해 구체적인 처리 방안을 마련하고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시는 이를 통해 시민들이 행정 처리 과정과 결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사후 관리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박 시장은 “시민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광주시는 ‘직통 시장실’의 소통 행보를 방학을 맞은 지역 청소년까지 확대하며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이어가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지난 8일 광주시청소년수련관에서 ‘청소년참여위원회·청소년교육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내 청소년 위원 40명이 직접 발굴한 정책 제안을 청취했다. 이번 정기회의는 민선 9기 주요 소통 정책인 ‘직통현장 100일’과 연계해 마련됐다. 이날 청소년들은 문화·체육, 생태·환경, 건강·안전, 교육·진로, 인성·자율 등 5개 상임위원회별로 그동안 조사와 논의를 통해 마련한 정책 아이디어를 발표했다. 박관열 시장은 “청소년들의 목소리는 단순한 의견을 넘어 시의 미래를 바꾸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현장에서 시민을 직접 만나는 ‘직통 시장실’의 취지처럼 청소년들의 제안을 가볍게 여기지 않고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제시된 중간 점검 안건은 추가 보완을 거쳐 오는 9월 열리는 청소년 정책 제안 발표회에서 최종 발표될 예정이다.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박관열 광주시장이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남한산성~천진암 역사문화 둘레길 조성 사업 대상지를 직접 걸으며 현장 점검을 했다. 박 시장은 남한산성부터 천진암까지 총 28㎞ 구간을 도보로 이동하며 코스별 시설과 노선 운영 여건을 확인하고 보완이 필요한 사항을 점검했다. 남한산성~천진암 역사문화 둘레길 조성 사업은 민선 9기 관광 분야 공약 사업으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남한산성과 광주시의 역사문화 자원을 연계한 도보 관광길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시는 예산을 절감하고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하기 위해 기존에 조성된 도보길을 최대한 활용해 내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사업이 완료되면 광주시 도심에서 남한산성과 천진암을 도보로 탐방할 수 있는 관광 동선이 마련될 전망이다. 시는 구간별 특성에 맞는 주제를 도입하고 둘레길을 활용한 지역 상권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해 남한산성과 천진암을 잇는 도보 관광 자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박 시장은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확인된 구간별 보완 사항을 적극 반영해 남한산성~천진암 역사문화 둘레길을 세계인이 찾는 관광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