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집중호우로 피해가 발생한 용아초, 운천초, 운호중학교를 방문해 학교 관계자로부터 피해 현황을 보고받고 시설 안전 상태를 점검한 뒤 신속한 복구와 학생 안전 확보를 위한 대응 방안을 살폈다. 윤건영 교육감은 누수와 침수 원인에 대한 정밀 점검과 추가 강우에 대비한 응급 복구, 시설 보강 대책을 점검한 뒤 “학생들의 교육활동에 차질이 없도록 필요한 행‧재정적 지원을 적극 추진하겠다.”라며 “학생들의 학습권과 건강권을 지킬 수 있도록 피해시설 복구와 재발 방지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이어 “집중호우 시 상습 침수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은 사전에 더욱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라며 “침수 예방 대책을 교육행정협의회 안건으로 상정해 지자체와 배수시설 개선 등 근본적인 대책을 함께 마련하고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윤건영 교육감은 “많은 비가 내리는 상황에서는 누수와 침수뿐 아니라 배수로 막힘, 옹벽과 비탈면 붕괴, 산사태, 통학로 위험 등 다양한 안전 위협이 발생할 수 있다.”라며, “도내 모든 학교의 시설과 주변 위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충남교육청은 7월 9일부터 10일까지 충남교육청교육연수원 대강당에서 도내 초ㆍ중ㆍ고ㆍ특수ㆍ각종학교 학교장을 대상으로'학생맞춤 통합지원 학교장 역량 강화 배움자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배움 자리는 지난 3월 시행된 '학생맞춤통합지원법'에 따라, 학생의 학습 참여를 어렵게 하는 여러 문제를 통합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지원 체계를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충남교육청은 단계별 이행안에 따라 모든 학교와 교육지원청이 기관 여건과 특성에 맞는 지원 체계를 갖출 수 있도록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이번 배움 자리는 학교장이 총괄하고 교감이 조정ㆍ조율하는 학교 내 학생맞춤통합지원 논의 절차 운영 등 관리자의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학교 현장의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여, 복합적 위기를 겪는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사각지대 없는 맞춤형 지원으로 연결하는 체계 구축 방향을 함께 짚어 보았다. 이병도 충남교육감은“학생맞춤통합지원이 학교 현장에 뿌리내리기 위해서는 관리자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이번 배움 자리를 통해 학교
[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충청북도교육청이 주최‧주관하는 '온지성실 충북교육 2027 대입 박람회'가 9일(목) 청주대학교 석우문화체육관에서 개막했다. 이번 박람회는 공교육 중심의 맞춤형 대입 지원을 강화하고 학생과 학부모에게 정확하고 다양한 진학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10일(금) 오후 5시까지 이틀간 운영된다. 행사에는 학생별 맞춤형 대입 상담이 가능하도록 전국 100여 개 대학을 비롯해 충청권 전문대학,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진학지원센터, 한국장학재단 등이 참여했다. 대학별 입시 상담은 물론 장학제도와 대학생활, 진학 지원 서비스 등 대입 준비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며, 청주시 이외 지역 학생들의 참여 편의를 위해 60여 대의 셔틀버스도 운행했다. 개막과 함께 행사장에는 대학별 상담을 받기 위한 학생과 학부모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대학별 부스에서는 입학사정관들이 대학별 전형과 모집요강, 전년도 입시 결과 등을 안내하며 참가자들과 상담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관심 대학의 입학사정관과 직접 상담하며 궁금증을 해소하고 자신에게 맞는 지원 전략을 구체적으로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9일 새벽 충남도 내 곳곳에서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박수현 지사가 8일 밤 호우 대처 상황을 점검하며 ‘과잉·선제 대응’을 주문하고 나섰다. 박 지사는 이날 오후 10시 도청 지하 1층 전시종합상황실에 마련한 충남재난안전대책본부를 찾아 호우 대처 상황을 보고받고, 비상근무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 자리에서 박 지사는 “호우 상황에서는 선제적이면서도 과하다 싶을 정도의 대응이 매우 중요하다”며 “매뉴얼대로 대응하되, 미처 생각하지 못한 위험을 생각해보고 움직일 것”을 당부했다. 박 지사는 이어 구조적으로 침수가 발생할 수밖에 없는 곳에 대해서는 “즉각적인 배수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가용 가능한 양수펌프 등 모든 자원을 최대한 동원할 것”을 주문했다. 박 지사는 또 “장시간 비가 이어지면서 지반이 많이 약해진 상태에서 강한 호우가 내리면 산사태 위험이 매우 커진다”며 강한 우려를 나타내 뒤 “산사태 위험 지역 주민, 특히 독거노인 등 사각지대에 놓일 위험이 있는 주민에 대한 사전 대피 등을 꼼꼼하게 점검해 줄 것”을 지시했다. 이와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충남교육청(교육감 이병도)은 8일(수) 아산 송남초등학교를 방문해,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학교시설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과거 수해 피해 복구 현장을 살폈다. 이번 방문은 작년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었던 현장의 복구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반복적인 자연재난 발생을 예방하기 위한 안전조치 상황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다. 송남초등학교는 2025년 7월 17일 발생한 집중호우 당시, 인근 하천 범람으로 인해 운동장이 침수되고 토사가 퇴적되는 등 큰 피해를 입은 바 있다. 당시 퇴적된 토사로 인해 악취가 발생하는 등 학생들의 학습 환경과 건강 관리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교육청은 2025년 10월 피해복구 사업비 약 3,021만 원을 투입해 운동장 마사토 교체 및 모래놀이터 정비를 완료했다. 또한, 올해 4월에는 추가적인 풍수해를 대비해 약 2,130만 원의 예산을 들여 후문 울타리(약 40m) 및 교사동 출입구 3곳에 물막이판 설치를 마쳤다. 이병도 교육감은 학교 관계자로부터 재난 대응 현황과 복구 사업 추진 결과를 보고받은 뒤, 물막이판 설치 상태와 운동장
[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충청북도교육청은 8일, 교육연구정보원 시청각실에서 도내 각급학교 학교운영위원회위원장 3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학교운영위원회위원장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운영위원회위원장의 역량을 높이고 새로운 충북교육 2기의 비전과 주요 교육정책을 함께 이해하는 한편, 학교와 지역사회를 잇는 교육공동체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주내곡초등학교 학생들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학교운영위원회 활성화와 지역 협의회 발전에 기여한 전임 지역 학교운영위원회위원장협의회장 6명에게 교육감 표창패를 수여했다. 이어 윤건영 교육감은 ‘실용‧포용‧안심‧상생‧책임으로 내일을 비추는 충북교육’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며 새로운 충북교육 2기의 비전과 정책 방향을 소개하고, 학교운영위원회의 역할과 책임을 강조했다. 또한 연수에서는 충북교육 6대 정책을 비롯해 교육활동 보호, 학교폭력 예방, 자살 예방 등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주요 정책과 학교운영위원회위원장의 직무 및 역할을 안내했다. 김동식 충북학교운영위원회위원장협의회장은 “학교운영위원회가 더
[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신용한 충북도지사가 7일 오후 3시, 도내 하천정비 사업장을 대표해 청주 가경천 가경지구 지방하천정비사업 현장을 방문해 여름철 우기 대비 재해 우려 현장을 긴급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6일부터 7일 오전까지 청주 지역 누적 강수량 33.5mm를 비롯해 도내 전역에 호우가 내림에 따라, 지반 약화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공사 현장의 2차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고자 실시됐다. 특히, 7월 15일 ‘오송 지하차도 참사’ 3주기를 앞두고 도내 전 지역의 현장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선제적인 재난 대응 태세를 굳건히 확립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현장에 도착한 신용한 지사는 먼저 책임건설사업관리기술인으로부터 가경천 하천정비 사업 추진 현황 및 우기 대비 현장 안전 관리 대책에 대한 브리핑을 청취했다. 이후 공사 현장 전반을 차분히 둘러보며, 계속되는 장마철 호우에 대비해 공사장 주변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살피고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신용한 지사는 “오송 참사의 아픔을 늘 가슴에 새기고, 현장에 계신 모든 분들이 도민의 안전을
[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충청북도는 7일 지역 내 예정된 SK하이닉스와 셀트리온의 대규모 투자 프로젝트가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투자 지원을 위한 전담 TF 회의’를 개최했다. 이복원 경제부지사 주재로 열린 이번 회의에는 SK하이닉스 박호현 부사장과 셀트리온제약 문병관 상무이사가 참석했다. 또한, 청주시 경제투자국장, 도시국장을 비롯해 한국전력 충북본부장 및 시행사 관계자 등 핵심 유관기관 부서장들이 참석했다. 충청북도는 경제부지사를 단장으로 SK하이닉스와 셀트리온의 투자 지원을 위한 유관기관 합동으로 전담 TF조직을 출범했다. 행‧재정지원을 위한 총괄반, 부지제공을 위한 입지지원반 등 6개반을 운영할 예정이고, 기업에서 정상적으로 공장을 운영할때까지 정기적으로 회의를 개최하고, 애로사항 발생 시에는 수시로 회의를 소집할 예정이다. 참석자들은 두 기업의 대규모 투자 계획을 면밀히 점검하는 한편, 향후 본격적인 투자 진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애로사항을 선제적으로 논의하고 맞춤형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첨단 반도체 및 바이오의약품 생산 시설은 대규모 부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충남도가 박수현 지사의 1호 결재인 ‘충·효·예’를 실천하는 뜻 깊은 행사를 개최했다. 도는 7일 공주 백제실내체육관에서 박수현 지사를 비롯해 최원철 공주시장. 강춘식 충남노인회 연합회장, 성우종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기부자, 자원봉사자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어르신 건강한 여름나기 지원사업’ 행사를 개최했다. 대한노인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추진하는 ‘희망여름 착!착!착!’ 나눔캠페인의 일환으로 △성금 전달식 △아너소사이어티 신규 가입식(3명) △착한 일터 가입식△여름나기 지원물품 포장 등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박 지사는 “제가 취임 첫 날에 1호로 결재한 우리 충남의 정신인 ‘충·효·예’를 실천하는 날이 바로 오늘 이 행사”라며 “더운 여름 어르신들을 자식의 마음으로 살피면서, 가장 든든한 버팀목이자 시원한 그늘막이 되어드리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인셀덤의 성금 5000만원과 한국서부발전의 성금 1000만원, 세분의 아너소사이어티 가입은 충남이 선도하는 기부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는 민·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박수현 충남도지사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의 충청권 첨단 산업 육성을 위한 392조 원 규모 투자를 충청광역연합을 통해 뒷받침 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박 지사는 7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충청광역연합 활용과 정부부지사 임명, 지천댐 공론화위원회 등 도정 현안을 설명했다. 박 지사는 우선 충청광역연합 활용과 관련한 질문에 대해 “행정통합에 대한 입장은 전혀 변하지 않았다. 행정통합은 반드시 필요하고 빨리 추진해야 한다”고 전제한 뒤 “다만 통합이 이뤄지기 전 민선 8기에 잘 만들어 놓은 충청광역연합을 보물처럼 써야 한다”고 답했다. 행정통합은 대전·충남이 대상이지만 충청광역연합은 세종과 충북까지 포함하는 만큼, 더 큰 시너지를 내며 행정통합 못지 않은 성과를 올릴 수 있을 것이라는게 박 지사의 뜻이다. 박 지사는 이어 “충청권 전체를 하나로 묶을 수 있는 공동 사업을 발굴하고, 수도권에 대응할 수 있는 규모를 만들어야 한다”며 최근 발표된 392조 원 규모의 충청권 첨단 산업 투자 계획을 대표적인 공동 대응 과제로 제시했다.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충남소방본부는 7일 도청에서 ‘2026년 상반기 모범공무원 포상 수여식’을 열고 도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힘쓴 소방공무원 10명에게 모범공무원증과 표장을 수여했다. 모범공무원은 투철한 사명감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성실한 공직 수행으로 타의 모범이 된 공무원에게 수여하는 정부 포상이다. 이번 수상자들은 재난 현장 활동은 물론 행정·예방·대응 등 각 분야에서 뛰어난 업무 성과를 거두고 적극적인 업무 추진과 헌신적인 공직 수행으로 모범을 보인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날 수여식에서 백승두 충남소방본부장은 모범공무원증과 표장을 수여하고 수상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도 소방본부는 앞으로도 성실하고 적극적인 공직문화 조성과 우수 공무원의 사기 진작을 위해 다양한 포상과 격려를 이어갈 계획이다. 백 충남소방본부장은 “이번 수상은 개인의 영예를 넘어 충남소방 모두의 자긍심”이라며 “앞으로도 충남소방은 도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각자의 자리에서 임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충남교육청은 7일 도교육청 제2회의실에서 아산 지역의 최대 숙원 사업이자 주요 현안인 ‘가칭 음봉고등학교’의 원활한 신설 추진을 위해 주요 부서 과장 및 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유관 부서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음봉고 신설을 최우선 당면 과제로 꼽아온 이병도 교육감의 깊은 관심과 당부에 따라 마련된 자리다. 학교 설립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서 간 현안을 사전에 촘촘히 조율하고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2030년 3월 예정된 개교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취지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가칭 음봉고등학교’ 설립을 위해 부서 간 긴밀한 소통과 정기적인 추진 상황 공유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이에 참석한 부서 관계자들은 유입 학생들이 원활하게 배치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모으고 학교 설립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현안들을 철저히 조율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이병도 교육감은 “고등학교 신설은 지역 주민들의 오랜 염원이 담긴 숙원 사업인 만큼, 부서의 전문적 역량이 빈틈없이 결집해야 한다.”라고 강조하며, “모든 부서가 무거운 책임감을 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