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5·18 북한군 개입설과 같은 악의적 가짜뉴스, 아울러 국가폭력 범죄를 미화하거나 희생자를 모욕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가용한 모든 수단을 총동원해 강력하게 응징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제34차 수석보좌관 회의 모두발언에서 "국가폭력은 국민의 안전과 더 나은 삶을 만들기 위해 주권자가 위임한 권한으로 도리어 국민의 인권과 생명을 짓밟는 반인륜적이고 반사회적인 중대범죄"라며 이같이 밝혔다. 특히 "우리 공동체에 미치는 해악과 지속성을 고려해 볼 때 다른 범죄들과 동일선상에서 취급하는 것은 정의롭지 못하다"고 지적했다. 이 대통령은 "나치의 전쟁범죄는 지금까지도 책임을 묻고 피해를 배상한다"며 "국가폭력범죄에 대해서는 공소시효나 민형사상 손해배상 청구 소멸 시효를 원천적으로 배제하는 입법 조치를 조속히 매듭지어야 된다"고 촉구했다. 이어 "피해 복구를 위한 국가 차원의 배·보상 체계도 빠르게 정비해야 하며, 국가폭력에 가담해 받은 서훈에 대한 취소도 서둘러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잘못된 역사를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조현 장관은 5월 21일 오후 방한 중인 알렉산더 더크루(Alexander De Croo) 유엔개발계획(UNDP) 총재를 접견하고, △한-UNDP 협력 강화 방안, △최근 국제개발협력 환경 하 협력 강화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조 장관은 한국이 글로벌 책임강국으로서의 국제 인도적 위기 해소를 위해 지속 지원 중이라고 하면서, 이런 노력의 일환으로 유엔 최대 개발기구인 UNDP와의 파트너십이 확대되고 있음에 만족을 표했다. 더크루 총재는 국제 개발환경이 어려운 가운데 한국 정부가 UNDP와의 오랜 협력관계를 바탕으로 아시아, 중동, 아프리카 등 다양한 지역에서 개발협력 사업을 함께 추진하고 있음에 각별한 사의를 표하고, 한국과의 파트너십이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아울러, 조 장관은 우리 기업의 UN 조달시장 참여 확대가 중요하다고 강조했고, 더크루 총재는 금번 방한 계기 한국 기업과의 만남이 예정되어 있다면서 한국 기업의 UN 조달 시장 참여 확대를 적극 모색해 나갈 것임을 확인했다.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이 경기도 관내 유·초·중·고 및 특수학교 교사와 학부모 약 400명을 대상으로 ‘2026 교실 속 약물복용 학생 이해 및 지원 권역별 연수’를 개최했다. 21일부터 6월 5일까지 의정부와 수원에서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연수는 약물복용 학생들의 특성을 정확히 이해하고 행동 문제 발생 시 학교와 가정이 신속하고 적절하게 대응하기 위해 마련했다. 연수는 한서중앙병원(임종석 원장, 지구덕 병원장), 아산청소년마인드링크(이효철 센터장), 스테이정신건강의학과(유승민 원장) 등 전문 의료기관의 원장들이 직접 강사로 나서 의료적 데이터를 교육적 지원으로 전환하는 실무 기법을 전수한다. 21일 의정부문화재단을 시작으로 6월 4일과 5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학부모(오전)와 교사(오후)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연수의 주요 내용은 ▲약물 효과 및 부작용에 기반한 의료적 이해 ▲가정과 학교에서의 일관성 있는 행동중재 전략 ▲기관 간 협력을 통한 통합 지원 체계 구축 등이다. 서명규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장은 “이번 연수는 의료적 이해와 행동 특성에 대한
[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김제시가 시민 건강 증진과 힐링 관광 활성화를 위해 조성한 맨발걷기길이 시민과 관광객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으며, 대표적인 자연 친화형 힐링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시는 도심 속 일상형 맨발 길인 김제시민문화체육공원 맨발산책로와 자연 속 체험형 힐링 공간인 모악산도립공원 황톳길을 연계해 시민 누구나 가까이에서 건강한 걷기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모악산도립공원 잔디광장 일원에 조성된 맨발걷기길은 최근 ‘모악숨길’이라는 새 이름을 입으며 자연과 감성을 담은 김제 대표 걷기 명소로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 숲·황토·계곡이 어우러진 모악산 ‘모악숨길‘ 모악산 맨발걷기길은 총사업비 5억 원을 투입해 조성된 순환형 황톳길로, 기존 140m(폭 3.5.m) 구간에 400m(폭 1.8m)를 추가 연장해 2025년 총 540m 규모로 조성됐다. 울창한 숲 그늘 아래 조성된 황톳길은 여름철에도 시원하게 걸을 수 있으며, 인근 계곡과 등산로 하산길이 연결돼 가족 단위 방문객과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방문객이 꾸준히
[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는 21일 조직위 회의실에서 2036하계올림픽유치단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2036하계올림픽유치단이 올림픽 유치 추진에 필요한 국제대회 준비 과정과 운영 체계에 대한 실무적 이해를 높이고, 조직위의 생생한 운영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조직위는 대회 준비상황을 중심으로 ▲경기시설 운영 ▲미디어 지원체계 ▲수송·숙박 운영 ▲선수촌 조성 및 운영 등 핵심 분야별 추진현황을 설명했다. 또한, 국제종합스포츠대회 준비 과정에서 검토해야 할 주요 사항과 실무 사례를 공유하고, 분야별 운영 과정에서 예상되는 과제와 대응 방향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유치단 관계자는 “국제대회 준비과정과 주요 운영 분야에 대한 실질적인 내용을 확인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공유받은 사례들을 올림픽 유치 업무에 적극 활용하겠다”고 전했다. 조직위 관계자는 “국제대회 준비과정에서 축적한 경험과 노하우는 대한민국 스포츠 역량을 높이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실무 중심의 정보교류와 협력을 이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경기도는 여름철 자연재난으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21일 연천군 동막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재해예방사업 현장을 방문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동막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사업은 연천군 차탄리·동막리 일원 침수위험지역을 대상으로 추진 중인 사업으로, 총사업비 305억 원을 투입해 2026년 11월 준공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다. 주요 사업 내용은 배수펌프장 1개소와 소하천 정비 등이다. 특히 배수펌프장에는 분당 250㎥ 규모의 펌프시설과 2만2천㎥ 규모의 유수지가 조성될 예정으로, 집중호우 시 침수 피해 예방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점검은 동막지구 주요 공정 추진 상황을 확인하고 우기 대비 현장 내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폭염 대책기간 중 현장 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근로자 쉼터 운영 현황과 휴게시설 관리 상태 등 근무환경 전반에 대해서도 중점 점검했다. 김규식 경기도 안전관리실장은 “재해예방사업장은 공사 현장의 안전사고 예방뿐 아니라 현장 근로자의 안전하고 쾌적한 근무환경 조성도 매우 중요하다”며 “폭염에 대비해 근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경기신용보증재단은 지난 21일 화재 대응 역량 강화와 안전경영 고도화를 위해 상반기 소방교육 및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상반기 소방훈련은 경기신보 본점 3층 강당과 1층 야외 공간에서 진행됐다. 재단 임직원을 비롯해 사옥 시설관리 운영사, 입주기관 관계자, 관할 소방서가 함께 참여했다. 이번 훈련은 재단과 입주기관이 공동 운영하는 자위소방대의 역할 수행과 기관 간 협업체계를 점검하는 합동훈련으로 추진됐다. 이를 통해 실제 화재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체계와 기관 간 협업 기반을 강화했다. 이날 프로그램은 자위소방대 임무와 당일 훈련 절차에 대한 교육을 시작으로 비상대피훈련, 초기소화 실습, 전기차 화재 대응훈련, 강평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소화기와 소화전 등 주요 소방장비를 직접 활용하는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은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절차와 장비 활용법을 숙지하며 실제 화재 상황에서의 대응 역량을 높였다. 특히 최근 증가하는 전기차 화재 위험에 대비해 지하주차장 내 화재 상황을 가정한 실전형 훈련도 함께 실시됐다. 이번 훈련은 질식소화포와 하부 주수관창
[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화성특례시는 보건복지부 ‘그냥드림’ 사업이 5월 18일부터 본사업으로 전환됨에 따라, 21일 현수엽 보건복지부 제1차관이 화성시나래울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수엽 보건복지부 제1차관은 복지관 지하 1층에 마련된 그냥드림 사업장을 둘러보며 운영 현황을 확인하고, 이용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또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종사자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현수엽 제1차관은 “화성특례시는 그냥드림 이용 공간을 ‘온(溫)라운지’로 조성해 이용자들이 편안하고 따뜻한 분위기에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한 점이 인상 깊다”며 “그냥드림 사업은 생계 위기 상황에 놓인 분들을 위한 사업인 만큼, 이용자들이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윤성진 화성특례시장 권한대행은 “화성특례시는 현재 거점형 그냥드림 사업장 5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5월 현재 복지관 9개소와 읍면동 16개소에서 ‘화성형 그냥드림’을 추진하고 있다”며 “연말까지 운영 공간을 38개소로 확대해 먹거리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힘쓰겠다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후보자토론회를 5월 21일부터 사전투표일 전일인 5월 28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후보자토론회는「공직선거법」에 따라 지역 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관으로 개최하는 것으로, 시·도지사선거, 교육감선거, 구·시·군의 장선거, 비례대표시·도의회의원선거,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후보자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토론회는 지상파방송 및 종합유선방송 등을 통해 중계방송 되며, 방송일에 후보자토론회를 시청하지 못한 유권자는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홈페이지(debates.go.kr) 내 ‘후보자토론회 다시보기’ 메뉴 또는 유튜브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다. 후보자토론회 일정과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는 이번 후보자토론회를 통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유권자 중심의 정책 선거가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시청을 바란다고 밝혔다.
[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KBO는 대원미디어와 함께 ‘2026 KBO 오피셜 컬렉션 카드’를 출시한다. 대원미디어는 다양한 TCG 및 스포츠 컬렉션 카드를 제작해온 콘텐츠 전문 기업으로, 2018년부터 KBO와 함께 공식 라이선스 카드 제품을 지속 선보이고 있다. 지난해 출시된 ‘2025 KBO 오피셜 컬렉션 카드’는 총 420만 팩이 완판되며 팬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번에 출시되는 ‘2026 KBO 오피셜 컬렉션 카드’는 노멀 카드와 알파벳 카드, 홀로 및 홀로 패러렐 카드, 승리부적 콘셉트 카드 등으로 구성돼 팬들의 수집 재미를 높였다. 특히 올해는 노멀 카드를 홈·어웨이 버전으로 각각 구성하고, 알파벳을 모아 구단명을 완성할 수 있는 알파벳 카드와 승리부적 카드 등 신규 디자인 요소를 강화해 기존 대비 한층 업그레이드된 컬렉션 형태로 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지금까지 리테일 카드로 제작되지 않았던 은퇴 선수(이대호, 송진우, 오승환, 정근우 등)와 신규 루키 선수(오재원, 신재인, 이강민, 박정민 등) 카드도 새롭게 포함됐다. 이번 제품은 기존 세븐일레븐 중심으로 운영되던 편의점 판매 채널에 더
[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경상남도와 경남관광재단은 중국 최대 방한 관광시장 공략을 위해 지난 21일 중국 베이징 그랜드 밀레니엄 호텔에서 현지 여행업계를 대상으로 관광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는 베이징과 텐진 지역 여행사, 온라인 여행플랫폼(OTA), 항공사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으며, 경남 관광상품 홍보와 현지 업계 협력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한국관광공사 중국지역센터와 협업해 대형 여행사 본사가 밀집한 중국 수도권 시장을 집중 공략하며, 경남 단체관광 상품의 인지도 제고와 중국 단체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진주시도 함께 참여해 2026년 글로벌 축제로 선정된 진주남강유등축제를 중심으로 지역 관광콘텐츠와 연계한 체류형 관광상품을 소개해 현지 여행상품 기획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또 부산과 연계한 경남 투어상품과 남해안 크루즈 관광, 산업·마이스(MICE) 관광, 미식·체류형 관광콘텐츠 등을 집중 홍보했으며, 인기 한류드라마 배경지로 알려진 함안 낙화놀이와 남해안 해양관광 자원도 함께 소개해 한류와 지역문화를 접목한 경남 관광의 차별화된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경기도가 중국 중서부 권역의 핵심 거점인 충칭시에서 ‘주빈도시’로서의 위상을 떨치며, 도내 기업의 중국 내륙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 김대순 행정2부지사를 단장으로 하는 경기도 대표단은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중국 충칭시를 방문해 ‘제8회 중국 서부국제투자무역상담회’(중국 서부상담회)에 주빈도시로 참가했다. 충칭시는 중국 중서부 유일의 직할시이자 내륙 개방의 허브로, 경기도와는 지난해 9월 우호협력을 체결한 이후 짧은 기간 내에 ‘주빈도시 초청’이라는 실질적인 신뢰 관계를 구축했다. ◆ 주빈도시 참가 일정에 앞서 충칭 대한민국 임시정부 방문 김대순 행정2부지사는 20일 오전 충칭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를 찾아 독립운동가들의 헌신을 기렸다. 충칭 임시정부는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중국 내 최대 규모이자 해방을 맞이한 상징적 장소로, 대한민국 독립운동사와 법통 계승의 현장이라는 역사적 의의가 있다. 김 부지사는 백범 김구 선생의 흉상 앞에서 헌화, 묵념한 뒤 임시정부구지(옛터) 진열관을 관람했다. 대한민국 임시정부 이동경로, 내각조직 및 국정운영, 한국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경기도는 21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수원시 등 경기남부권 21개 시군 식품제조·가공업체 영업자와 품질관리자, 시군 담당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도내 식품제조‧가공업체 식품안전관리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식품 표시기준 준수와 제조공정 이물 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2차 교육은 6월 26일 남양주시청 제1청사 다산홀에서 북부권 10개 시군을 중심으로 열릴 예정이다. 교육의 주요 내용은 ‘위생관리 길잡이’를 활용한 법적 필수 서류 관리법, 2026년 식품위생법과 식품 등의 표시기준 주요 개정사항, 행정처분 사례로 보는 표시기준 핵심 공략, 사례로 보는 이물 혼입 사고 대응 등이다. 식품위생과 HACCP 분야 현장 경험이 있는 외부 전문가가 실제 사례 중심으로 강의했다. 참가자에게는 위생관리수칙과 법적 서류 관리 방법 등이 담긴 ‘위생관리 길잡이’도 안내했다. 도는 이번 교육으로 제품명, 식품유형, 원재료명, 영양성분 등 법정 표시사항에 대한 업체 이해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품목별 세부 표시기준을 숙지하면 기재 누락과 오표기
[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는 21일 조직위 대회의실에서 아모제푸드(대표 신희호)와 급식 부문 공식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조직위 강창희 위원장과 아모제푸드 신희호 대표이사를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성공적인 대회 운영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아모제푸드는 세종(합강·산울)과 보령 선수촌을 비롯해 충주·홍성 등 충청권 22개 경기장, 개·폐회식장 VIP 라운지의 식음 서비스를 총괄 전담한다. 조직위는 이번 대회가 전 세계 대학생 선수가 참가하는 대규모 국제 행사인 만큼, 식음 서비스의 안정성과 품질이 대회의 성공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라고 설명했다. 아모제푸드는 선수들의 국가·문화·종교적 특성과 영양학적 요구를 반영해 하루 5,500~6,000Kcal 수준의 맞춤형 식단을 제공한다. 특히, 한식·서양식·동양식·할랄식·글루텐프리 등 300여 종의 메뉴를 5일 주기로 제공해 다양한 참가자 수요에 대응할 예정이다. 아울러, 충청권 지역 식자재를 적극 활용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한편, 친환경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부천시의회는 지난 21일,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정책지원관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방의회 행정사무감사에 대한 실무 역량을 키우고, 감사자료 분석 및 쟁점 발굴 능력을 높여 의원 의정활동을 더욱 전문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박동명 선진사회정책연구원 원장이 맡아 ▲행정사무감사 준비 ▲부천시의회 행정사무감사 사례 분석 ▲감사자료 분석 및 실제 대응기법 ▲단체장 공약사항 연계 감사 전략 ▲시민과 소통하는 행정사무감사 운영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실제 지방의회 행정사무감사 사례를 바탕으로 한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감사 과정에서 활용 가능한 대응기법과 쟁점 발굴 방법 등을 공유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 김병전 의장은 “정책지원관의 전문성과 실무 역량은 의원 의정활동 지원의 핵심 요소”라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교육과 다양한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전문적인 의정지원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