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화성특례시 효행구보건소는 장애인의 건강관리와 일상생활 활동 능력 향상을 돕기 위해 ‘건강이음 프로그램’과 ‘1:1 맞춤형 방문재활 2기’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장애인의 신체기능 유지와 건강관리 실천을 지원하고, 개인별 건강 상태에 맞는 재활서비스를 제공해 자립적인 일상생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건강이음 프로그램’은 보건소 방문이 가능한 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는 건강증진 내소 프로그램과 실시간 화상 플랫폼(Zoom)을 활용한 비대면 온라인 재활교실로 운영된다. 참여자의 건강 상태와 여건에 따라 대면과 비대면 방식 중 선택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건강증진 내소 프로그램은 8월 5일부터 9월 23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까지 효행구보건소 4층 해피룸에서 진행된다. 다양한 공예활동을 통해 인지기능과 소근육 기능을 강화하고, 만성질환·구강·영양관리 등 건강교육도 함께 실시해 일상 속 건강관리 실천을 돕는다. 비대면 온라인 재활교실은 같은 기간 매주 수요일 오후 3시 30분부터 4시까지 운영된다. 화상 플랫폼(Zoom)을 활용해 원하는 장소에서 참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화성특례시가 향남읍과 봉담읍의 행정구역 개편 여부 및 개편 방향에 대한 시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행정구역 개편 주민의견수렴단’을 구성한다. 향남읍과 봉담읍은 각각 인구 10만 명을 넘어 법정 읍 설치 기준인 2만 명의 5배 이상 규모로 성장한 과대 읍이다. 급격한 도시화와 생활권 확대로 행정수요가 크게 늘면서 시민 접근성과 행정서비스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행정체계 개편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처럼 인구 증가와 도시화가 진행된 지역은 과거 용인시 수지읍과 김해시 장유면 등에서도 행정구역을 개편한 사례가 있다. 이에 시는 주민의견수렴단을 통해 행정구역 개편 여부는 물론 개편 방향에 대해서도 시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할 계획이다.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숙의 과정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고, 이를 향후 행정구역 개편 검토에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주민의견수렴단은 향남읍과 봉담읍 주민을 대상으로 공개 모집하며, 각 읍별 30~50명 내외로 구성한다. 성별과 연령, 지역, 분야 등을 균형 있게 고려해 대표성을 확보하고, 지역대표를 비롯해 사회단체, 경제·산업계, 교육·청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화성특례시가 16일 안화중학교 사거리에서 오토바이와 자전거, 개인형 이동장치(PM) 등 ‘두바퀴 차’의 안전운행 문화 확산을 위한 민관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화성동탄경찰서, 화성동탄녹색어머니연합회 등 60여 명이 참여해 올바른 교통안전 문화 확산에 뜻을 모았다. 참가자들은 최근 이용이 늘고 있는 개인형 이동장치(PM)의 안전수칙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주요 내용은 ▲안전모 착용 ▲지정 위치 반납 ▲무면허 운전 금지 ▲승차정원 준수 등 이용자가 반드시 지켜야 할 안전수칙이다. 한편 화성특례시는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캠페인뿐만 아니라 실질적인 제도적·인프라적 시책 사업을 다각도로 추진하고 있다. 우선 고질적인 PM 무단 방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해 경기도 최초로 ‘지정위치 대여·반납제’를 도입했다. 지난해까지 PM 전용 주차장 1,050개소를 설치했으며, 올해는 356개소를 추가 조성해 무단 방치와 불법 주정차로 인한 시민 안전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어린이 통학 시간에는 안전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화성특례시의회는 15일 만세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만세사랑발전협의회 발대식'에 참석해 지역공동체의 화합과 만세구 발전을 이끌어갈 협의회 출범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계철 의장을 비롯해 최은희 보건복지위원장과 송현미 의원이 참석했으며, 만세사랑발전협의회 회원 33명과 화성특례시 관계자, 내외 귀빈 등이 함께했다. 만세사랑발전협의회는 만세구의 복지와 문화·체육 진흥을 민간 차원에서 적극 지원해 지역사회 발전을 도모하고 주민의 구정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출범했다. 앞으로 협의회는 취약계층 지원과 긴급 재난 구호, 장학사업, 문화·체육 행사 지원, 지역 발전을 위한 시책 제안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계철 의장은 축사를 통해 “저는 향남에서 태어나고 자라며 주민 여러분과 함께 지역의 변화와 성장을 지켜봐 왔다”며 “만세구를 사랑하는 분들과 함께하는 오늘 이 자리가 더욱 반갑고 각별하게 느껴진다”고 말했다. 이어 “농촌과 산업현장, 서해바다와 신도시가 공존하는 만세구의 구석구석을 살피고 챙기는 데 협의회의 역할이 매우 클 것”이라며 “어려운 이웃에게는 든든한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민선9기를 이끌고 있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오는 10월 대한민국 최초·최고의 민관협력기구인 ‘(가칭)화성동행기구’를 출범시켜 시민 참여를 제도화하는 핵심 기반을 구축할 방침이다. 화성특례시 화성미래비전위원회는 15일 모두누림센터 세미나실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시민협치 화성동행기구 신설을 통해 시민 주도의 정책 참여 확대 등 시민 체감형 성과를 내겠다고 밝혔다. 이번 동행기구 신설은 그동안의 행정이 시민에게 정책을 설명하는 시대에서 이제는 시민이 정책의 기획과 실행과정에 함께 참여하는 ‘협치행정’의 시대를 구현하기 위한 것으로, 정명근 시장이 지난 선거과정에서 밝힌 핵심공약이 완성되는 것이다. 시는 정명근 시장 취임 100일 이내 동행기구 출범을 목표로 환경, 시민공동체 등 시민사회단체와 의견을 수렴하고, 조직위원회 구성과 관련 조례 제·개정 등을 통해 거버넌스 기구의 역할과 권한을 명확히 하는 행정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또 내년 상반기부터는 시민과 함께 공통 의제를 발굴하고, 주요 시정 현안과 숙원사업에 대한 공론화와 숙의 민주주의 과정을 운영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화성특례시 만세구보건소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야외활동과 해외여행이 늘면서 사람 간 접촉이 많아지는 시기인 만큼 A형간염과 백일해 등 감염병 예방을 위해 백신 접종과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최근 홍콩과 대만 등에서 A형간염 환자가 증가하고 있다. A형간염은 오염된 물이나 음식, 감염자와의 접촉을 통해 전파되는 2급 감염병으로, 감염되면 심한 피로감과 식욕부진, 메스꺼움, 황달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환자의 약 15%는 증상이 1년가량 지속되거나 재발할 수 있다. 아직 특화된 치료제가 없어 손 씻기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지키고 예방접종을 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예방법이다. 면역이 없는 사람은 6~18개월 간격으로 2회 접종하면 면역을 형성할 수 있다. 호흡기를 통해 전파되는 백일해도 여름철 대면 접촉이 늘면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감염병이다. 백일해는 전파력이 매우 강해 가족 내 2차 감염률이 80%에 이를 정도로 감염력이 높다. 특히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가 감염되면 중증 합병증이나 사망으로 이어질 수 있어 영유아 보호자와 임산부, 의료 종사자 등 영유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화성특례시보건소가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에 대비해 7월부터 8월까지 취약계층 건강 보호, 공공보건시설 안전점검, 현장 근무자 온열질환 예방 등 분야별 대응을 추진한다. 4개 구 보건소는 폭염에 취약한 시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건강관리를 강화하고, 보건소·보건지소·보건진료소 시설을 사전에 점검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공공보건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할 예정이다. 먼저, 어르신과 만성질환자 등 건강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폭염 대응 건강관리를 강화한다. 만세구보건소장을 비롯한 보건소 관계자들은 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방문해 건강 상태를 살피고 폭염 대응 수칙을 안내하는 등 현장 중심의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방문 시에는 냉방환경과 수분 섭취 여부, 응급상황 대응체계 등을 꼼꼼히 확인해 폭염으로 인한 건강피해를 예방하는 데 집중한다. 아울러 보건소, 보건지소, 보건진료소를 대상으로 폭우와 폭염에 대비한 시설 안전점검도 실시한다. 배수구 막힘 여부와 누수 우려 구역, 외부 시설물 안전 상태 등을 점검해 집중호우에 대비하고, 무더위쉼터 기능과 이용 환경도 함께 살펴 시민들이 안전하게 시설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화성특례시가 오는 9월 개최하는 직장인 미혼남녀 만남 행사 ‘화성탐사(화성시가 이어주는 탐나는 사람 만나기)’의 7·8·9기 참가자 140명을 모집한다. ‘화성탐사’는 화성특례시의 대표적인 결혼 인식 개선 사업으로, 바쁜 일상으로 이성을 만날 기회가 부족한 청년들에게 자연스럽게 인연을 맺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만남과 결혼에 대한 긍정적인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대상은 화성특례시에 주민등록을 두거나 화성특례시 소재 기업체, 자영업체, 공공기관 등에 재직 중인 27세부터 39세 이하(1987년생~1999년생)의 직장인 미혼남녀다. 모집 인원은 ▲7기 60명 ▲8기 40명 ▲9기 40명 등 총 140명이다. 기수별 일정과 프로그램은 각각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7기(9월 6일)는 푸르미르 호텔에서 연애 코칭 특강, 1대1 대화, 커플 게임 등 실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8기(9월 12일)와 9기(9월 19일)는 화성서해마루 유스호스텔에서 열리며, 아름다운 서해를 배경으로 해안길 산책과 편의점 감성 데이트 등 야외 프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화성특례시의 소중한 문화유산인 향토무형유산 제1호 ‘승무'화성 이동안류'’의 예술적 가치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특별한 공연이 열린다. 화성승무보존회는 오는 7월 30일 오후 7시 모두누림센터 누림아트홀에서 제1회 정기공연 ‘화성 “춤” 그 역사로부터~’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화성 춤의 정체성을 알리고 지역 무형유산의 역사성과 예술적 가치를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화성승무’는 조선의 마지막 광대이자 화성재인청의 마지막 도대방이었던 고(故) 이동안 선생의 춤 맥을 잇는 전통춤으로, 화성의 역사와 문화가 고스란히 담긴 대표적인 향토무형유산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화성시 향토무형유산 제1호 승무'화성 이동안류' 보유자인 김정아 명무와 그의 제자들이 함께 무대에 올라 전통춤의 아름다움과 전승의 가치를 선보인다. 공연에서는 대표 종목인 승무를 비롯해 신칼대신무, 팔박수건춤, 진쇠춤, 이동안류 굿거리춤 등 전통춤의 다양한 매력을 감상할 수 있는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김정아 보유자는 “이번 공연이 고 이동안 선생님의 춤을 널리 알리고 미래 세대로 전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화성특례시가 지난 13일 시청 중앙회의실에서 2026년(2025년 실적) 세외수입 운영평가 우수부서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평가는 세외수입 담당 부서의 자발적인 징수 활동을 독려하고, 세외수입 징수율 제고에 기여한 부서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평가 대상은 본청, 외청, 읍면동 등 50개 부서로, ▲세외수입 징수 실적 ▲세수 추계 정확도 ▲세외수입 징수 노력도 ▲부서장 관심도 및 부서 징수 의지 등 5개 분야 11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평가 결과 총 12개 부서가 우수부서로 선정됐다. 그룹별 최우수 부서는 ▲본청 재산관리과 ▲외청 동탄출장소 민원여권과 ▲읍면동 양감면이 각각 선정됐다. 우수 부서는 ▲본청 장애인복지과 ▲외청 동부출장소 민원토지과 ▲읍면동 정남면이 선정됐으며, 장려 부서는 ▲본청 토지정보과 ▲본청 부동산관리과 ▲외청 동부출장소 교통건설과 ▲읍면동 마도면이 이름을 올렸다. 노력 부서에는 ▲본청 체육진흥과 ▲외청 산림휴양과가 선정돼 표창을 받았다. 윤성진 화성특례시 제1부시장은 “세외수입은 시민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화성특례시는 지난 14일 모두누림센터에서 '화성시 고립·은둔 청년 실태 및 정책방안 연구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화성시 고립·은둔 청년의 생활 실태와 지원 욕구를 분석한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정책 추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구는 화성시연구원이 지난 4월 6일부터 약 4개월간 수행했으며, 화성시 고립·은둔 청년의 실태와 지원 수요를 종합적으로 분석했다. 이를 바탕으로 맞춤형 지원체계 구축, 조기 발굴 및 상담 연계 강화, 민관 협력 기반의 통합지원체계 마련 등 화성시 여건에 맞는 정책 방향과 실행 과제를 제시했다. 이날 최종보고회에서는 화성시연구원이 주요 연구 결과와 정책 제언을 발표했으며, 화성특례시 관계 부서와 고립·은둔 청년 지원 유관기관 전문가들이 참석해 연구 내용을 공유하고 향후 정책 추진 방향과 협력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희정 성평등가족국장은 “이번 연구는 고립·은둔 청년 지원 정책의 방향을 구체화하는 중요한 기초자료가 될 것”이라며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촘촘한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화성특례시는 화성동탄중앙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년 길 위의 인문학·지혜학교' 공모사업에 선정돼 시민들을 위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화성동탄중앙도서관은 역사와 문학을 주제로 시민들이 지역을 이해하고 삶을 성찰할 수 있는 다양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참여형 프로그램 '길 위의 인문학' ‘정조, 화성을 꿈꾸다’와 현대문학을 깊이 있게 탐구하는 심화 과정 '지혜학교' ‘현대문학으로 읽는 삶의 기술’을 운영해 시민들이 인문학을 보다 친숙하게 접하고, 일상 속에서 그 가치를 발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윤미영 도서관정책과장은 “인공지능(AI) 기술이 발전할수록 인간과 삶을 이해하는 인문학의 가치는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화성동탄중앙도서관은 인공지능(AI) 특화도서관으로서 디지털 역량을 키우는 프로그램과 함께 시민들이 인문학적 사고를 바탕으로 시대의 변화를 이해하고 스스로 삶의 방향을 모색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