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시흥시는 지난 10일 시청 혁신토론방2에서 ‘새우개지구(포동 20-11번지 일원)’와 ‘광석지구(광석동 45번지 일원)’의 지적재조사 조정금 산정을 위한 지적재조사위원회를 열었다. 이번 위원회는 지적재조사사업 완료에 따라 면적이 증감한 토지의 조정금을 결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심의 대상은 경계 확정과 지적공부 정리가 완료된 새우개지구 437필지와 광석지구 101필지 가운데 면적이 증감한 7필지로, 2개 감정평가법인이 산정한 조정금의 적정성을 심의·의결했다. 확정된 조정금은 토지소유자에게 개별 통지되며, 토지소유자는 통지일로부터 6개월 이내에 조정금을 지급받거나 납부하게 된다. 조정금에 이의가 있는 경우에는 조정금 수령·납부 고지를 받은 날부터 60일 이내에 이의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된 안건은 지적재조사위원회의 재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된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실제 토지 이용 현황과 지적도 경계를 일치시키고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기 위한 국가사업이다. 시는 2013년 정왕역사앞지구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12개 지구, 총 5,102필지에 대한 지적재조사사업을 완료하며 시민의 재산권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시흥시는 아동이 자신의 권리를 알고 존중받으며 성장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아동권리교육’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 ‘찾아가는 아동권리교육’은 교육이 필요한 기관을 직접 찾아가 유엔아동권리협약에 따른 아동의 4대 권리인 생존권·보호권·발달권·참여권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대상별 맞춤형 교재와 활동지를 활용해 아동과 보호자, 돌봄 종사자의 아동권리 인식을 높이고 있다. 시는 지난 3월 20일 아동권리교육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에 아동권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시민 강사 5명을 위촉했다. 시민 강사들은 교육 현장을 직접 찾아가 대상별 맞춤형 교육과 참여 활동을 진행하며 아동권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다. 상반기에는 관내 초등학교 13개교, 67개 학급의 고학년 학생 1,500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생활 속 사례를 통해 자신의 권리를 이해하고, 친구의 입장에서 권리를 바라보며 서로를 존중하는 방법을 함께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하반기 교육은 지난 3일을 시작으로, 11월 16일까지 지역 내 46개 기관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올해는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시흥시 중앙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어린이들이 책 읽기의 즐거움을 느끼고 창의적인 글쓰기를 경험할 수 있도록 ‘어린이 독서 레벨업 챌린지’와 연계한 송미경 작가 초청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9월 5일 오후 2시 시흥시 중앙도서관 3층 다목적실에서 열리며, 초등학교 1학년부터 6학년까지 어린이 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초청 작가인 송미경 작가는 교과 연계 도서이자 중앙도서관 ‘어린이 독서 레벨업 챌린지’ 선정 도서 중 하나인 '가정 통신문 시 쓰기 소동'의 저자다. 이번 강연에서는 송미경 작가가 본인의 작품과 창작 이야기를 소개하고, 책을 읽고 글을 쓰는 즐거움, 작가가 이야기를 만드는 과정 등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서 들려줄 예정이다. 특히 강연 후반에는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글감을 찾는 방법, 이야기를 만드는 방법, 자기의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 방법 등을 배우고, 이를 바탕으로 직접 이야기를 써보는 체험 활동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이 책을 읽는 데서 그치지 않고 자기의 생각과 경험을 글로 표현하는 즐거움을 경험하고, 창의적인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시흥시는 지난 12일 시흥ABC행복학습타운 상상관 세미나실에서 ‘제6기 시흥시 지역사회보장계획(2027~2030) 수립 연구’ 중간보고회를 열고, 향후 4년간 시 복지정책의 목표로 ‘시민과 함께 만드는 행복도시 시흥’을 선정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시흥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기획총괄TF 위원, 관계부서 공무원, 연구진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시흥시정연구원 장안서 책임연구원의 연구 중간 결과를 공유한 뒤, 현장 투표를 통해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목표(안)와 전략별 중점 추진사업(안)을 선정했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 제35조에 따라 4년마다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지역의 복지 수요와 자원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중장기 복지정책의 방향을 제시하는 기본계획이다. 시는 시흥시정연구원과 함께 지역사회보장조사, 권역별 주민 심층 인터뷰(FGI), 시민 원탁토론회 등을 거쳐 계획을 수립해 왔다. 이날 공유된 분석 결과에 따르면 시흥시 총인구는 내국인 51만 5,032명과 외국인 7만 2,353명을 포함해 58만 7,385명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시흥시는 지난 12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교육협력동에서 서울대학교와 오픈AI(OpenAI)가 공동으로 마련한 실전형 인공지능 교육 프로그램인 ‘오픈AI(OpenAI)와 함께하는 서울대학교 인공지능 여름 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에는 관내 소재 고등학교 재학생과 서울대학교, 국가거점국립대학교 학생 등 약 80명이 참여했다. 지역사회와 대학, 글로벌 인공지능(AI) 기업이 함께 미래 인공지능 인재를 양성하는 협력형 교육 모델을 선보였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신영기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본부장과 김경훈 오픈AI 코리아 대표의 환영사로 시작됐다. 이어 프로젝트 기반 학습(Project-Based Learning) 방식으로 교육과 멘토링, 프로토타입 제작을 연계해 진행됐으며, 챗지피티(ChatGPT)와 코덱스(Codex) 등 최신 생성형 AI를 활용한 서비스 구현 교육이 이뤄졌다. 학생들은 팀별 토론을 통해 생활 속 문제를 발굴하고 역할을 분담해 AI 기반 프로토타입 제작에 도전했다. 이후 각 팀의 아이디어와 결과물을 공유했으며, 심사를 거쳐 선정된 우수 3개 팀의 발표와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수원특례시의회는 12일 수원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열린 2026년 을지연습 연계 3분기 수원시 통합방위협의회에 참석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실시되는 2026년 을지연습을 앞두고 ▲을지연습 준비상황 ▲군(軍) 을지연습 대비 기관별 사전 협조사항 등을 공유하고, 관련 안건에 대한 심의와 자유토론을 진행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실제 위기 상황에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민·관·군·경·소방 등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과 유기적인 대응체계 구축이 중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김미경 의장은 “국내외적으로 안보와 평화를 위협하는 다양한 상황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지역의 안보와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며 “이번 을지연습을 통해 민·관·군·경·소방이 실제 상황처럼 긴밀히 협력해 수원의 위기 대응 역량을 한층 높여 주시길 바란다.” 고 말했다 이어 수원특례시의회도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관계기관과 적극 협력하며 지역 통합방위태세 확립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수원특례시의회는 12일 팔달구청에서 열린 ‘2026년 하반기 팔달구 시의원 초청 간담회’에 참석해 주요 사업 추진상황과 지역 현안을 살펴보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간담회에는 김미경 의장을 비롯해 정종윤 의원, 최성호 의원, 정옥선 의원, 조인희 의원, 홍은철 의원, 이승협 의원, 김정선 의원, 이승철 의원과 황규돈 팔달구청장,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팔달구 주요 현안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지역 주민들이 현장에서 겪고 있는 불편사항과 건의사항을 공유하며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행궁동과 수원역 일대 생활폐기물 수거 체계 개선을 비롯해 행정복지센터 신축, 행궁동 일원의 교통·주차 불편 해소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김미경 의장은 “팔달구는 수원의 중심이자 역사·문화와 지역경제의 중요한 축인 만큼 주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들을 더욱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며 “오늘 논의된 사업들이 계획에 그치지 않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 의원들과 함께 필요한 역할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시흥시는 지난 11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2026년 을지연습 준비보고회’를 열고 연습 추진계획과 부서별 준비상황을 점검하며 비상대비태세를 점검했다. 2026년 을지연습은 오는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실시된다. 이날 보고회에는 이덕환 기획조정실장을 비롯해 충무계획 담당 부서장과 군 관계자 등이 참석해 민·관·군 협조체계를 기반으로 한 을지연습 준비상황과 기관별 대응체계를 함께 확인했다. 보고회에서는 2026년 을지연습 개요와 전체 일정을 공유하고, 부서별 연습 준비상황과 분야별 대응계획을 점검했다. 아울러 지역방위부대인 육군 제2506-2대대의 작전상황 보고를 통해 비상시 협조체계와 대응 역량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을지연습은 전시·사변 등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해 기관별 대응 역량과 협업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정부 차원의 비상대비훈련이다. 시는 이번 준비보고회를 통해 연습 전반의 추진 상황을 사전에 점검하고 실제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유기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비상대비태세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이덕환 기획조정실장은 “폭염 속에서도 연습에 참여하는 직원들이 안전하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시흥시 소래빛도서관은 오는 10월 17일 갯골생태공원에서 열리는 제2회 도서관 축제 ‘시흥 책모락’의 핵심 프로그램인 ‘아트마켓’에 참여할 셀러를 모집한다. 올해 두 번째로 열리는 ‘시흥 책모락’은 ‘느리게, 깊게 오래 머무는 힙한, 자연 속 책 놀이터’를 슬로건으로, 자연 속에서 책과 함께 휴식을 즐기며 북토크, 공연, 전시, 체험 등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도서관 문화축제다. 이번 아트마켓은 축제의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더욱 풍성하게 하고 지역 창작자와 시민이 소통하는 문화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모집 대상은 지역 서점, 독립출판물, 책 관련 창작 굿즈 등 도서와 창작품을 판매할 수 있는 개인 또는 단체이며, 총 60개 팀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선정된 셀러에게는 마켓 운영에 필요한 기본 테이블과 의자 등 운영 물품이 지원된다. 신청 방법과 세부 사항은 시흥시도서관 누리집과 ‘시흥 책모락’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모집은 정원 마감 시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소래빛도서관 관계자는 “가을의 갯골생태공원에서 책과 예술, 창작이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시흥시 도서관은 오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시민들이 책과 더 가까워질 수 있도록 12개 도서관에서 작가와의 만남, 공연, 체험, 전시 등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시민들이 책을 매개로 문화와 예술을 함께 경험하며 일상 속 독서문화를 자연스럽게 누릴 수 있도록 마련됐다. 주요 작가 강연으로는 ▲중앙도서관은 '저주토끼'의 정보라 작가와 '가정 통신문 시 쓰기 소동'의 송미경 작가 ▲은계도서관은 그림책 특화 주제로 '들꽃식혜'의 백유연 작가 강연을 진행하고, ‘시흥 올해의 책’에 선정된 도서와 연계한 작가 강연으로는 ▲소래빛도서관 '노 피플 존'정이현 작가 ▲배곧도서관 '거꾸로 토끼끼토'의 보람 작가 ▲목감도서관 '우리에게 남은 시간'의 최평순 작가 강연을 진행한다. 책과 함께 즐기는 공연으로는 ▲중앙도서관 ‘북 매직쇼’ ▲정왕어린이도서관 다문화 주제 인형극 ‘더 멋지고 훌륭하게’ ▲능곡도서관 어린이 입체낭독극 ‘호랭떡집&줄줄이 꿴 호랑이’ ▲대야도서관 ‘빨간모자 영어 인형극’과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시흥시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해외여행을 계획 중인 시민들에게 여행지의 감염병 발생 현황을 미리 확인하고 국가별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안전한 여행을 즐길 것을 당부했다. 질병관리청이 안내한 ‘해외감염병 지도’에 따르면, 8월 휴가철에는 우리나라 해외여행객의 70% 이상이 상위 10개 여행지(일본ㆍ베트남ㆍ미국ㆍ태국ㆍ필리핀ㆍ싱가포르ㆍ대만ㆍ홍콩ㆍ인도네시아ㆍ말레이시아)에 집중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시는 해외여행객 증가에 대비해 주요 국가별 감염병 예방수칙을 안내하고 지역사회 감염병 유입 예방에 나섰다. 싱가포르와 대만을 방문할 경우에는 뎅기열과 지카바이러스감염증 등 모기매개 감염병에 주의해야 한다. 여행 중에는 모기 기피제를 사용하고 밝은색 긴소매 옷과 긴 바지를 착용하는 것이 좋으며, 귀국 후 2주 이내 발열, 두통, 근육통, 발진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의료기관을 방문해 해외여행 이력을 알려야 한다. 베트남, 태국, 필리핀,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시아를 방문할 경우에는 모기매개 감염병과 함께 홍역 예방에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홍역은 예방접종으로 예방할 수 있는 만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시흥시는 지난 11일 한국도로교통공단 서울지부에서 한국도로교통공단, 김천시, 동두천시, 용인시, 세종특별자치시, 고양시, 서산시, ㈜맵퍼스와 함께 미래 융복합 교통인프라 구축 및 서비스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실시간 교통신호정보를 비롯한 미래 융복합 교통서비스를 전국으로 확대하고 자율주행 시대에 대응하는 교통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시는 올해 3월부터 배곧동과 정왕동 일대 주요 교차로의 실시간 교통신호정보를 민간 내비게이션에 제공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교통신호제어기의 신호정보를 수집해 한국도로교통공단의 신호정보 연계체계를 거쳐 민간 내비게이션에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전자는 교차로 접근 시 신호등의 색상과 잔여 시간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실시간 교통신호정보 서비스는 운전자가 신호 변경 시점을 미리 인지할 수 있도록 해 불필요한 가·감속을 줄이고 급정지와 교차로 꼬리물기, 신호위반 등 위험 운전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한국도로교통공단의 효과 분석 결과 과속 발생 비율은 30%에서 20%로 10%포인트, 급감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