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수원특례시의회는 15일 일월수목원에서 화성특례시의회, 오산시의회와 교류 확대를 위한 소통 간담회를 갖고 지역 간 상생협력과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8월 오산과 9월 화성에서 열린 교류에 이은 세 번째 만남으로, 3개 시의회가 각 도시의 특색 있는 자원과 정책 경험을 공유하고 공동 발전을 위한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김미경 수원특례시의회 의장과 이동엽 의회운영위원장(국민의힘, 금곡·평·호매실)을 비롯해 이계철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김종욱 오산시의회 의장 및 각 의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일월수목원의 운영 현황을 청취하고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도심 속 생태공간의 가치와 시민을 위한 녹색 휴식공간 조성 사례를 공유했다. 특히 수원의 일월수목원과 영흥수목원, 화성의 우리꽃식물원, 오산의 물향기수목원 등 각 도시가 보유한 생태자원을 연계해 탄소중립 실천과 생태관광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할 수 있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아울러 지역별 생태자원의 특성을 살리면서 도
[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수원시 장안구는 지난 12일과 14일, 15일 3일간 ‘2027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구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내년도 주요사업의 추진방향을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2026년 주요사업의 추진성과를 점검하고, 변화하는 행정환경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내실 있는 사업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에서는 △주요사업 추진성과 및 개선사항 △신규사업의 필요성과 실현 가능성 △기존사업의 지속 필요성 및 재구조화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주민의 목소리와 현장 수요를 사업계획에 반영하고, 구민이 일상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사업별 추진방향과 보완사항을 면밀히 검토했다. 장안구는 이번 1차 보고회에서 논의된 사항을 토대로 사업계획을 보완하고, 향후 예산 확정 결과 등을 반영해 2027년도 주요업무계획을 최종 수립할 예정이다. 김인배 장안구청장은 “2027년은 장안구의 더 나은 미래를 준비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지역의 강점을 살린 사업들을 내실 있게 준비하고, 구민의 삶에 의미 있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수원특례시는 봉화군 청량산 수원캠핑장을 안전하게 운영하고,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15일 현장점검을 했다. 수원시 안전정책과 직원과 대한산업안전협회 전문가가 위험성평가와 안전 감찰을 함께 진행했다. 2025년 위험성평가의 개선사항 이행 상태를 재점검하고 카라반 객실 등 추락 위험이 있는 시설과 작업환경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또 작업안전수칙 이행 여부를 확인하고, 캠핑장 근무자(운영·청소·시설관리)를 대상으로 인터뷰·안전교육을 했다. 아울러 신규 유해·위험 요인을 발굴해 개선 대책을 수립하고, 자동심장충격기·전기차충전시설 등 부대시설의 안전·위생 기준도 확인했다. 이날 점검은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 확보 의무 이행의 하나로, 점검 결과는 현장 맞춤형 개선에 활용된다. 이학서 안전국 안전정책과장은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찾아 개선해 근로자가 안전하게 일하고,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청량산 캠핑장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수원특례시가 행정안전부 주관한 ‘2026년 집중안전점검 전국 시군구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수원시는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소방서·한국전기안전공사·수원도시공사·대한산업안전협회 등 공공기관과 안전관리자문단·새빛 시설물 자율점검단·여성민방위대·자율방재단 등 민간단체, 외부 민간 전문가와 함께 공동주택 건설 현장, 전통시장, 어린이놀이시설, 도로·교량·터널 등 노후·위험 기반 시설 총 122개소를 대상으로 집중안전점검을 했다. 행정안전부는 6개 분야 15개 평가 항목 33개 평가지표를 기준으로 ▲점검 대상지 선정 ▲점검 방법 ▲후속 조치 ▲현장평가 등 종합적인 수행 결과를 분석해 우수기관을 선정했다. 수원시는 대한산업안전협회와 업무협약 체결 후 협회 전문가와 함께 어린이놀이시설을 점검하고, 다중이용시설을 점검할 때는 시민이 참관하도록 하는 등 안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노력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수원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 점검으로 시설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파악하고, 주민 안전 확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가
[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수원시 중앙도서관이 그린리모델링 공사를 위해 11월 1일부터 2027년 12월까지 임시 휴관한다. 중앙도서관은 1980년 준공된 수원시 최초의 시립도서관이다. 46년이 지나면서 노후화됐고, 수원시는 총사업비 62억 4400만 원을 투입해 도서관의 에너지 성능과 구조 안전성을 개선한다. 외벽·지붕·바닥의 단열 성능을 높이고 고효율 창호와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한다. 구조 안전 보강과 부대공사도 함께 진행한다. 공사 대상은 지하 1층·지상 2층, 연면적 2712㎡ 규모다. 도서 대출은 10월 31일 오후 6시까지 할 수 있으며, 대출 도서는 11월 15일까지 중앙도서관 외부 무인반납기에 반납하면 된다. 도서 예약과 관내 상호대차, 책나루 무인도서관 서비스는 10월 15일, 내생애첫도서관·두루두루·책바다·책나래 등 택배 서비스 신청은 10월 8일 마감됐다. 휴관 기간에는 선경·창룡·화서다산·서수원·버드내·북수원·인도래도서관 등 인근 공공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중앙도서관 관계자는 “오랜 시간 시민들의
[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수원시 2026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전국 최초! 행궁동 지역상생구역 지정을 넘어 상권을 지키는 상생 운영체계 구축’이 최우수로 선정됐다. 수원시는 1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제6회 적극행정위원회를 개최하고, 수원시 우수사례 5건, 협업기관 우수사례 2건을 선정했다. 전문가·공무원이 참여한 1차 예선 심사, 온라인 선호도 투표 점수를 합산해 본선 심사 진출 사례를 선정했다. 이날 각 부서가 우수사례를 발표한 후 적극행정위원회가 2차 심사를 했다. 최우수로 선정된 ‘전국 최초! 행궁동 지역상생구역 지정을 넘어 상권을 지키는 상생 운영체계 구축’은 올해 1월 행궁동(수원 행리단길) 일원이 전국 최초 ‘지역상생구역’으로 지정된 사례다. 수원도시재단과 지역상생협의체가 추진기획단을 구성한 후 2년여 동안 행리단길 점포를 방문해 ‘지역상생구역 지정 동의’를 설득했고, 법정동의 요건을 초과 달성했다. 우수상은 퇴원 환자 단기회복형 지원주택을 조성·운영한 사례인 ‘병원과 집 사이, 없던 ‘회복의 길’을 만들다’가 선정됐다. 장려상은 외국인
[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수원특례시가 ‘아시아 혁신 허브’ 싱가포르에서 현지 첨단기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경제자유구역 후보지 수원지구’ 투자유치설명회를 열었다. 15일 오후 싱가포르 아마라 호텔에서 열린 투자유치설명회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수원특례시의회 조미옥·정옥선 의원을 비롯한 수원시 대표단, 싱가포르과학기술청·싱가포르창업진흥협회·재싱가포르한인과학기술자협회 관계자, 수원시 투자유치 홍보대사인 앤드류 김(Anderw Kim) ㈜레이저발테크놀러지 대표, 싱가포르 24개 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의 환영사로 시작된 이날 행사는 경제자유구역 후보지 수원지구 투자유치 설명, 앤드류 김 ㈜레이저발테크놀러지 대표의 사례 발표, 투자 의향서(LOI) 전달식, 외국인 투자 절차 안내 등으로 진행됐다. 2024년 수원시와 투자협약을 체결한 ㈜레이저발테크놀러지는 인텔리전트 엔니지어링 플랫폼 전문기업으로 싱가포르에 본사가 있고, 수원에 알앤디(R&D)센터가 있다. 이날 투자설명회에 참석한 기업 중 6개 기업이 이재준 수원시장에게 총 1억 1280만 달러(1518억 원) 규모 투자의향서(L
[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수원시 영통구는 14일 삼성전기 안전체험교육센터에서 신규 공직자를 대상으로 재난·안전 체험교육을 실시했다. 교육 장소인 삼성전기 안전체험교육센터는 최근 리모델링을 마쳤으며, 이전보다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사회 안전에 기여하고 있다. 교육은 ▲재난 상황 체험(화재 대피 VR 체험, 지진 안전 체험 ▲응급처치 교육(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 등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VR을 비롯한 다양한 체험을 통해 재난 발생 시 대처 방법을 익히고 안전의식을 높였다. 교육에 참여한 한 신규 공직자는 “일상에서 흔히 일어날 수 있는 재난 상황을 중점적으로 다뤄 느슨해졌던 안전의식을 다시 일깨울 수 있었다”며 “현장감 넘치는 체험을 통해 재난 상황에서 필요한 조치를 배울 수 있는 기회였다”고 말했다. 박사승 영통구청장은 “이번 교육이 신규 공직자들이 재난 상황에서 자신과 가족, 나아가 주민의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역량을 갖추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재난안전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구민들이 일상에서 안전을 실천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
[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수원특례시가 14일 장안구보건소에서 ‘수원시 정신건강 위기 대응 지역협의체 회의’를 열고 정신건강 위기대응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김정원 장안구보건소장, 수원특례시의회 의원, 경찰·소방 관계자, 정신의료기관, 정신건강관련센터 관계자 등 참석자들은 지역사회 정신건강 위기 대응 현황과 추진체계를 점검했다. 또 위기 대응 과정의 문제점과 개선 방안, 기관별 역할과 지원방안 등을 논의했다. 장안구보건소 관계자는 “정신건강 위기 상황에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응하려면 현장 출동 기관과 보건·의료기관의 협력이 중요하다”며 “지역사회 위기대응체계를 지속해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시 정신건강 위기 대응 지역협의체는 정신건강 고위험군 발생 시 신속한 위기 대응과 맞춤형 지원을 연계하는 협력 기구로, 현장 출동 기관과 보건·의료기관 등이 참여하고 있다.
[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수원특례시가 1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 수원기업 아이알(IR)데이 수원.판(PANN) 10기’를 개최했다. 심사를 거쳐 선정된 (주)일렉필드퓨처, ㈜위에이드, 비씨모빌리티(주), ㈜킨사이트, ㈜몰드, ㈜에스비바이오사이언스, ㈜케어마인더 등 8개 기업 관계자가 투자기관을 상대로 기술과 사업 아이템 등을 발표했다. 발표 후 에스브이(SV)인베스트먼트, 아이비케이(IBK)벤처투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아주아이비투자, 로간벤처스, 마크앤컴퍼니, 씨케이디(CKD)창업투자, 얼머스인베스트먼트 등 투자기관과 투자 상담을 했다. 최현주 첨단산업AI국장은 “수원기업 아이알(IR)데이 수원.판(PANN)은 기업의 가능성을 성장으로 연결하는 수원의 대표 혁신 플랫폼”이라며 “수원시는 여러분의 도전이 멈추지 않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 2024년 시작한 수원기업 아이알(IR)데이 수원.판(PANN)은 우수한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수원의 중소·벤처·창업 기업을 발굴해 아이알(IR) 역량을 강화하도록 지원하고, 투자를 유치할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다. 지금까지 1
[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이일희 수원특례시 기획조정실장은 박시홍 봉화군 부군수를 만나 수원특례시와 경북 봉화군과의 도농 상생 방안을 논의했다. 13일 ‘세입 유공공무원 2026 국내문화탐방’이 진행되고 있는 청량산수원캠핑장을 찾은 이일희 기획조정실장과 이원구 민생경제국장은 이날 캠핑장을 방문한 박시홍 부군수를 만나 ‘지역상생간담회’를 열고, 의견을 나눴다 이일희 실장은 간담회에서 ‘자매결연도시에서 한 달 살기 프로그램 운영’. ‘체류형 상생협력 확대’ 등 아이디어를 제안하며 “체류형 지역상생으로 지속가능한 교류 기반이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원시는 10월 13일부터 11월 5일까지 5차례에 걸쳐 청량산수원캠핑장에서 ‘세입 유공공무원 2026년 국내문화탐방’을 진행한다. 2026년 경기도 지방세정운영 종합평가 ‘최우수’ 선정에 따른 격려 프로그램이다. 13일부터 15일까지 30명이 참여한 1기 문화탐방을 진행했다. 5기까지 총 190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문화탐방과 같은 자매도시와 교류가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한
[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수원특례시는 14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수원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추진위원회’를 열고, 지역건설업계 지원을 위한 제도 개선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위원장인 김현수 제1부시장을 비롯해 수원특례시의회 의원, 대한전문건설협회 수원시협의회 등 건설산업 관련 위원 12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추진 정책 안내, 건설산업 현장의 애로 사항 청취, 제도 개선 건의 사항 토의 등으로 진행됐다. 위원회에서 논의된 사항은 관련 부서·기관의 의견을 수렴해 발전시킬 계획이다. 수원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추진위원회는 ▲경쟁력 있는 지역건설업체 지원 및 육성에 관한 사항 ▲지역건설업체의 애로 사항 수렴 및 해소 방안 논의 ▲건설산업 관련 제도 개선 및 법령 개정 건의에 관한 사항 등을 자문하는 역할을 한다. 김현수 제1부시장은 “국내외 경제 여건의 불확실성, 원자재 가격 상승, 건설경기 침체 등으로 인해 건설업계의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다”며 “발주기관과 건설업체, 지역 협력업체, 건설노동자가 서로의 상황을 이해하고 협력한다면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을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