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고양특례시는 16일 시청 타운미팅실에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 대표들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청소행정 서비스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추석 연휴 기간 생활폐기물의 원활한 수거를 위해 힘쓴 대행업체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시와 대행업체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장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효율적인 수거체계 운영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고양시 관내 12개 대행업체 대표들은 시와 업체 간 정기적인 소통 창구 마련을 건의했다. 아울러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차량 약 154대를 활용해 고양시의 문화·관광 행사와 자원순환 정책 등을 홍보하는 방안도 제안했다. 시는 이날 제시된 의견에 대해 관련 부서와 협의하고, 현장 여건과 실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그 어느 해보다 뜨거웠던 여름과 추석 연휴에도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현장에서 묵묵히 힘써 주신 대행업체 근로자를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고양특례시는 10월 15일 삼송1동과 원신동을 잇달아 방문해 ‘2026 열린 주민소통 공감토크’를 개최하고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었다. 삼송1동과 원신동은 신도시로 개발된 지역과 오랜 세월 삶의 터전을 지켜온 마을이 함께 자리하고 있어 지역별 생활 여건과 주민들의 요구가 다양한 곳이다. 원도심과 자연부락에서는 교통과 생활 기반 시설 개선에 대한 요구가, 신도시 지역에서는 문화시설과 주민 커뮤니티 공간 조성에 대한 요구가 나타나는 등 다양한 행정 수요가 존재한다. 삼송1동에서는 △자연부락의 대중교통 이용 불편 △단독주택단지 쓰레기장 개선 △마을 내 소규모 운동시설 설치 등 기존 마을 주민들의 일상과 맞닿은 생활환경 개선 건의가 주를 이뤘다. 원신동에서는 △신원마을 커뮤니티센터 건립 △원신동체육회 체육대회 보조금 신청 등을 건의하며 문화·체육시설 확충과 지역 화합을 위한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간담회 역시 정해진 시간에 얽매이지 않고 주민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하는 ‘무제한 자유 토크’ 방식으로 진행됐다. “주민들이 평소 느끼는 불편을 제약 없이 자유롭게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고양특례시가 주거 중심 도시를 넘어, 시민들에게 새로운 경제적 희망을 안겨줄 ‘경제자족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실질적인 해법 모색에 나섰다. 고양시는 15일 성사 창조혁신캠퍼스(CIC) 스마트시티센터에서 기업 관계자와 경제·투자 분야 전문가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유치 전략 방안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시가 구상한 기업유치 기본계획안을 공유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로, 고양시와 기업, 전문가가 머리를 맞대고 기업이 진정으로 원하는 ‘최종 선택의 조건’을 모색하는 열린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그동안 고양시는 서울과의 우수한 접근성, GTX-A 등 광역교통망, 훌륭한 정주 여건을 갖추고도 수도권 규제와 도시 간 치열한 기업유치 경쟁 속에서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이에 시는 기업의 문의를 수동적으로 기다리던 관행에서 과감히 탈피해, 최근 30여 개 기업과 관계기관을 직접 방문하며 기업이 여러 후보지 가운데 고양시를 최종 투자처로 선택하는 데 필요한 조건을 냉철하게 진단했다. 현장 의견을 종합한 결과, 기업들은 토지 비용뿐만 아니라 임직원의 통근 문제, 핵심 인력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김미수 고양특례시의회 의장이 14일 파주시의회에서 열린 경기도 북부시·군의장협의회 제124차 정례회의에서 신임 협의회장으로 선출됐다. 이날 부회장에는 최유각 파주시의회 의장이 선출됐으며, 새롭게 구성된 회장단은 앞으로 약 2년간 협의회를 이끌 예정이다. 김미수 신임 협의회장은 “경기북부의 공동 발전을 위한 현안을 추진하고 지방의회법 제정 등 지방의회 발전을 위한 일에도 경기북부 시·군의회가 힘을 모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정례회의에는 경기북부 지역 8개 시·군의회 의장이 참석했으며, 제123차 정례회의 개최 결과 등을 보고받고 이번 회의에 상정된 4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한편, 경기도 북부시·군의장협의회는 고양·파주·의정부·양주·구리·포천·동두천·가평·연천 9개 시·군의회 의장으로 구성된 협의체로, 격월로 정례회의를 열어 경기북부 지역의 공동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관련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이 10월 14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글로벌 AI 허브 입지 선정 공청회’에 고양시 대표단과 함께 직접 참석하여 적극적인 유치 의사를 전달했다. 이번 공청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글로벌 AI 허브 추진위원회 지원단이 주최했으며, 공청회에서는 글로벌 AI 허브 입지 선정 기준, 평가 절차, 향후 일정 등 선정 계획을 설명했다. 이어 지자체 참여신청서 작성 지침, 제출방법 등 공모지침(안)을 안내하고 참석자 질의응답 시간도 가졌다. 고양시는 민경선 시장, 정책수석, 도시주택정책실장 등 시 관계자, 고양 범시민추진위원회 홍영표 위원장 및 위원, 고양연구원 연구진이 대표단으로 함께 참여했다. 시 대표단은 정부의 입지 선정 기준과 공모지침안을 확인하고 시와 범시민추진위, 연구기관이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적극적인 유치 활동을 펼치고 있다는 점을 정부와 관계기관에 전달했다.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고양시는 국제회의가 가능한 킨텍스, 바로 입주할 수 있는 업무 공간, 서울과 국제공항을 연결하는 광역교통망을 갖췄기 때문에 국제기구가 지금 바로 업무를 시작할 수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고양특례시는 현장 공무원이 직접 고안한 인공지능(AI) 기반 옥외영업 인허가 가능 여부를 자동으로 판단하는 기술이 전국 지자체 최초로 특허 등록되며 AI 기반 행정혁신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고양시는 'AI 기반 옥외영업 가능대상 자동 판단 및 인허가 검증 시스템'이 지식재산처로부터 특허 등록(제10-3021252호)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10일 특허를 출원한 지 약 9개월 만인 지난 9월 14일 등록을 마쳤으며, 특허권은 고양시가 보유한다. 이번 특허는 2025년 고양시 공무원 AI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덕양구보건소 보건행정과 김동은 주무관의 아이디어에서 출발했다. 시는 공모전 이후 해당 아이디어를 특허 출원 대상으로 선정했으며, 스마트시티과가 특허법인 위임부터 출원서 작성까지 전 과정을 함께 지원해 결실을 맺었다. 그동안 식품위생 인허가와 옥외영업 신고를 처리하려면 건축법, 주택법, 주차장법, 도로법, 하수도법 등 여러 부서 소관의 법령과 조례를 일일이 대조하고 도면을 수작업으로 검토해야 했다. 이 때문에 민원 처리에 평균 2주(14일) 이상이 걸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고양특례시가 지난 3월 전국 시행된 통합돌봄에 지역 특화서비스를 결합한 ‘고양형 통합돌봄’ 고도화에 박차를 가한다. 민관 협력을 다각화해 돌봄 틈새를 메우고, AI 돌봄 로봇·병원 진료 동행 등 신규 서비스를 도입해 통합돌봄 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만든다는 구상이다. 통합돌봄은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노인·심한 장애인 등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거주지에서 돌봄 서비스를 받으며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이와 관련해 시는 일상수행능력 악화 예방, AI를 활용한 스마트 돌봄 등 고양시 특화서비스를 ‘고양온돌’이라는 이름으로 운영하고 있다.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통합돌봄은 시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하는 든든한 버팀목”이라며 “보건의료·복지 현장 중심의 통합돌봄을 강화해 일상이 무너지지 않게 시민 곁에서 지켜주는 고양시만의 통합돌봄 체계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일상 잇는 ‘고양온돌’ 3대 핵심 서비스…고양형 통합돌봄 기반 탄탄히 다져 시는 지난해 9월 통합돌봄 관련 조례를 제정해 제도적 지원 기반을 마련하고, 전담 조직을 신설해 전문 인력 배치를 완료했다. 올해 2월에는 민간 전문가와 관련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고양특례시는 지난 8일 고양시청 열린시장실에서 스타필드 고양과 ‘취약계층 아동 주거환경개선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민간의 사회공헌 자원과 지자체의 행정 역량을 연계해 관내 주거 취약계층 아동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민경선 고양특례시장과 스타필드 고양 송병관 대표이사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주거 환경 개선이 필요한 관내 취약계층 아동 가구를 발굴하고 지원을 연계하는 한편, 지역사회 상생과 주거복지 향상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사업에는 신세계프라퍼티와 신세계건설 임직원의 재능 기부와 민간 재원을 활용한 지원이 함께 이뤄진다. 도배·장판 교체 등 가구별 필요에 맞는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해 아동들에게 실질적인 맞춤형 보금자리를 선물할 예정이다.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쌀쌀해지는 날씨에 주거 취약계층 아동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지원의 뜻을 밝혀주신 스타필드 고양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지속해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고양특례시 ‘시장 직통문자’ 제도가 시민과 시장을 잇는 새로운 소통창구로 자리 잡고 있다. 고양특례시는 시민이 시장에게 직접 의견을 전하는 ‘시장 직통문자 제도’를 7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3개월간 운영한 결과, 총 6,800건의 문자가 접수됐다고 밝혔다. 하루 평균 약 70건의 문자가 접수됐으며, 주말에도 총 900여 건의 문자가 도착했다. 90일 동안 평일뿐 아니라 주말까지 시민들이 직접 자신의 의견과 불편을 전달했고, 직통문자가 시민과 시장을 잇는 일상적인 소통 창구로 자리 잡았다.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직통문자는 시민이 자신의 목소리를 시장에게 직접 전하고 답변받을 수 있는 가장 가까운 소통창구”라며 “시민이 보내주신 한 통 한 통의 문자를 놓치지 않고 꼼꼼하게 챙겨 시민의 목소리가 실제 행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시민이 묻고 시장이 답한다… 담당부서 후속 대응으로 실효성 높여 ‘시장 직통문자’ 제도의 가장 큰 특징은 시민이 보낸 문자를 시장이 직접 확인하고 답변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는 점이다.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접수된 문자를 직접 살펴보고 시민에게 답변한다. 단순한 민원 접수를 넘어 정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10월 7일 고양시청 대회의실에서 생중계 시정회의를 열고 ‘규제개혁 및 제도개선 과제 공유 및 발굴’을 주제로 중앙정부와 경기도에 건의한 과제의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민 시장은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중앙과 경기도에 건의만 하고 끝내서는 안 된다”며 “끝까지 이뤄질 수 있도록 끊임없이 만나고 설득하는 노력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특히 “한 부서만의 노력이 아니라 전 부서가 협력해 영업사원처럼 뛰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가장 먼저 논의된 것은 수도권 규제다. 시는 접경지역 내 시·군의 산업단지를 공업지역 물량 규제에서 제외하도록 수도권정비계획법 시행령 개정을 건의했고, 국토부는 적극 검토하겠다는 입장이다. 민 시장은 “실무 부서가 안을 잘 만들었지만 정치적으로 풀어야 하는 문제도 있다”며 지역 국회의원 4명과의 협력을 주문했다. 또, 접경지역 조항은 과밀억제권역 가운데 고양시만 해당돼 “어렵지만 설득을 통해 관철시킬 수 있는 사안”이라며 “경기도 공업물량 배분이 하반기에 예정된 만큼 이 시기를 놓치면 안된다”고 강조했다. 자족도시 기반 확충을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고양특례시는 지난 10월 6일 일산1동과 일산2동을 연이어 방문해 '2026 열린 주민소통 공감토크'를 개최해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민선 9기에서 추진 중인'2026 열린 주민소통 공감토크'는 사전 접수된 건의 사항뿐만 아니라 현장 즉석 의견도 최대한 수렴하고 있다. 소관부서 검토를 거친 사전 건의 사항에 대해 민경선 고양시장이 직접 답변한 후, 현장에서 자유롭게 묻고 답하는 즉문즉답 토론으로 이어진다. 이날 민경선 고양시장은 일산1동과 일산2동의 간담회에서 예정된 발언 순서가 끝난 뒤에도 자리를 지키며 주민들의 추가 의견을 끝까지 청취했다. 먼저 일산1동 간담회에서는 현산중학교 후문 인도 확장, 주민자치위원회 위원 위촉 방식 변경, 6통 빈집 밀집구역 방범용 CCTV 설치 등 안전·주민자치 분야 건의가 사전에 접수됐다. 해당 건의 사항들은 구 안전건설과, 주민자치과, 스마트시티과 등 소관 부서의 검토를 바탕으로 답변이 이뤄졌다. 이후 현장 즉문즉답 순서에서 일산동 605-98번지 일원 지구단위계획구역 실효 관련 건의 등이 제안됐다. 민경선 시장은 간담회가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10월 2일 공무직 근로자 노동조합과 간담회를 열고 상생하는 노사 관계 구축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간담회는 민경선 시장 취임식에서 자유 발언을 통해 시장과의 소통을 건의했던 공무직 근로자의 의견을 반영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민경선 시장을 비롯해 자치행정국장, 인적자원과장 등 관계 공무원과 고양시 공무직 근로자 노동조합 간부 등 25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공무직 근로자의 역할과 고충을 공유하고, △소양교육 및 직무역량 향상 △인터넷 정보 접근성 확보 △공무직 근로자 상호대직 도입 건의 등 업무 환경 개선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을 자유롭게 나눴다.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우리 600명 공무직 근로자는 시민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직접 민원을 응대하며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최일선의 일꾼”이라며 “근로자의 직장 만족도는 결국 대민 서비스 향상으로 연결되는 만큼, 건의해주신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공무직 근로자들이 자부심을 갖고 일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고양시 공무직 근로자 노동조합은 전국민주연합노동조합 고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