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오세훈 시장이 서울세계불꽃축제 개최를 앞두고 3일 오전, 현장 안전점검에 나섰다. 오 시장은 서울세계불꽃축제의 주요 무대가 될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를 직접 둘러보며 인파관리 방안, 안전지원계획, 시설물 안전 등을 하나 하나 점검해 나갔다. 올해 22회째를 맞는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 2026'은 매년 100만명 이상이 찾는 대규모 행사로, 올해는 최초로 4일 전야제와 5일 본행사로 이틀간 진행된다. 오 시장은 우선 여의도 한강공원 입구에서 구역 식별 강화계획, 인파 해산계획, 교통 통제계획 등 세계불꽃축제와 관련한 전반적인 안전관리 사항을 확인했다. 이 후 축제장으로 이동해 ▴불꽃관람구역 관람석 설치 상태 ▴관람객 출입통제 및 동선, 안전펜스 설치 ▴화장실 및 휴지통 설치 상태 등을 확인하며 안전 및 시민편의대책을 꼼꼼하게 점검했다. 오세훈 시장은 “올해 처음으로 불꽃 축제가 이틀간 열리는 만큼, 서울시민은 물론 외국인 관광객까지 그 어느때보다 인파가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서울시와 경찰·소방·자치구가 함께 안전관리에 빈틈이 없도록 만반의 대책을 가동하겠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임만균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은 9월 1일 14시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정윤순 이사장과 면담을 갖고, 자살예방 정책 강화와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은 자살예방을 위한 정책과 체계 구축, 사업 운영, 홍보 등을 수행하는 보건복지부 산하 공공기관으로 자살예방 교육, 자살 고위험군 발굴‧지원, 생명존중 문화 캠페인 등을 진행 중이다. 자살예방 전담조직 설치, 자살예방센터 확충, 생명존중 문화 확산 노력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눈 임 의장은 “그동안 자살예방을 위한 국가적 노력이 계속되어 왔지만, 이제 더 새롭고 촘촘한 안전망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서울시의회도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한 의회 차원의 노력과 역할을 다하는 한편 지역사회 중심의 자살예방 체계가 원활하게 가동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서울시가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과 출산, 내 집 마련을 지원하는 ‘미리내집’을 2030년까지 1만7,500호 추가 공급한다. 공급 물량을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한편, 보증금 분할납부제와 우선매수청구권 개선 등 신혼부부의 초기 주거비 부담을 덜고 내 집 마련을 돕는 지원도 강화한다. 미리내집 입주 후 출산하거나 추가 출산을 계획하는 가구가 늘어나는 등 주거 안정이 출산 결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1일 오전 송파구 신천동 잠실르엘 미리내집을 찾아 주거시설을 점검하고 입주 신혼부부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현장에서는 입주 시 보증금 일부만 우선 내고 잔액은 일정 기간에 걸쳐 분할하는 ‘보증금 분할납부제’의 첫 적용지인 잠실르엘의 운영 성과를 확인하고, 출산·육아와 내 집 마련 과정에서 신혼부부가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과 정책 제안을 들었다. 서울시는 2024년 7월 미리내집을 처음 공급한 이후 올해 8월까지 총 7,108호를 공급했다. 앞으로 매년 약 4,000호를 목표로 물량을 꾸준히 확보해 2030년까지 총 1만7,500호를 추가 공급할 계획이다.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서울특별시의회는 제12대 의회 출범 이후 처음 맞는 ‘2026 행정사무감사’를 대비해 9월 4일~10월 23일 50일간 서울시민 일상 속 시정 불편 사항을 접수하는 ‘시민제보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행정사무감사는 11월 3일~11월 16일 총 14일간 진행될 예정으로, 이번 시민제보는 ‘시민 삶이 머무는 현장’에서 출발하는 생생한 목소리를 수렴해 감사의 실효성을 극대화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실질적인 삶의 질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주요 제보 대상은 서울시정 및 교육행정에 관한 사항으로 위법․부당한 행정처분이나 사례,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의 주요 정책․사업 중 개선이 시급한 사항, 지방보조금 등 부정․부당 수령 및 주요 사업의 예산 낭비 사례, 그밖에 시민 생활에 불편을 초래하는 사항 등이다. 다만, 공정한 감사 운영을 위해 재판이나 수사 중인 사건, 익명 제보 및 인신공격․허위비방 우려가 있는 내용, 개인 사생활 침해나 사익 중심의 민원 등은 제보 대상에서 제외된다. 접수된 의견은 소관 상임위원회와 시의원에게 전달돼 이번 제12대 의회 첫 행정사무감사에서 부당한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서울특별시의회는 예산․재정 분야 전문성과 정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제8기 예산정책위원회’ 구성을 완료하고, 지난 8월 28일 위촉식과 제1차 전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예산정책위원회’는 서울특별시의회 예·결산 분석과 연구, 지방재정 관련 정책 대안, 재정 분권, 재정 관련 법·제도 개선 등과 관련 의정활동과 시정 발전을 위한 연구활동 등을 위해 설치됐다. 이번 ‘제8기 예산정책위원회’는 서울시의원 17명과 예산․재정 분야 등에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외부 전문가 8명 등 총 25명의 위원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2027년 8월까지 1년간 활동하게 된다. 위촉장을 수여한 임만균 의장은 “예산은 ‘숫자에 담긴 시민의 삶’”이라 강조하고 “한정된 재원을 어디에 어떻게 배분하느냐에 따라 시민이 체감하는 삶의 질과 서울의 밑그림이 달라지는 만큼 예산정책위원회가 서울시 재정을 꼼꼼히 살피고 현장에 맞는 실효성 있는 대안을 제시하는 길잡이가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위촉식에 이어 진행된 ‘제1차 전체회의’에서는 참석 위원들의 호선을 통해 이의안 위원장(동대문3, 더불어민주당)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중국산 배추의 포름알데히드 사용 우려가 확산하자 서울시가 시민의 식탁에 오르기까지 전 과정을 다시 한번 촘촘히 살핀다. 도매시장 반입부터 온·오프라인 유통, 음식점·전통시장 등 소비현장까지 빈틈없이 확인하는 ‘4대 안전망’을 가동하고, 검사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해 시민 불안을 신속히 해소한다. 서울시의 ‘4대 안전관리 대책’은 김치 취급업소 약 9,500개소 원산지·위생 특별점검, 온·오프라인 유통 중국산 배추김치 수거검사, 가락시장 등 도매시장 반입 중국산 배추 즉시 수거·검사, 국내 유통 수입산 배추·김치 포름알데히드 검사 결과 정기 공개다. 위해 우려 제품이나 원산지 표시 위반이 확인되면 관계기관 통보부터 행정처분·수사까지 즉시 연계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8월 27일까지 국내 유통 중인 중국산 배추·배추김치·절임배추 등 82건을 검사한 결과 포름알데히드는 모두 검출되지 않았다. 서울시는 식약처가 주로 담당하는 생산·통관·보관단계 안전관리와 연계하여 시민의 실제 소비생활과 맞닿은 서울지역 유통·소비 현장을 직접 재확인해 안전관리의 빈틈을 없앤다는 방침이다. 오세훈 서울시장도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8월 31일부터 9월1일까지 미국 노스 캐롤라이나 주(州) 애슈빌(Asheville)에서 개최되는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8월 30일 오전 예정대로 정상 출국했다. 8월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중앙은행 회의에서는 세계경제, 성장정책,통화정책, 부채, 글로벌 불균형, 금융문해력과 사기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며, 금융권, 헬스케어, 제조업, 디지털 자산 등 민간부문 각계 인사들을 초청하여 회원국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 총재와의 대담·질의 응답도 진행할 예정이다. 구 부총리는 우리 경제의 견조한 펀더멘털과 구조적 과제에 대응하기 위한 중장기 성장잠재력 확충 노력을 소개하고, 부채·불균형 등 글로벌 경제의 핵심 현안에 대한 의견을 제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회의 참석을 계기로 구 부총리는 주요국 재무장관 등 주요 인사와 양자 면담을 추진하여 양국간 경제협력 강화 및 세계경제의 안정적 성장을 위한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29일 오후 6시 열린송현 녹지광장에서 개최된 '제3회 서울조각페스티벌' 개막식에 참석해 야외에 전시된 작품을 감상하고 참여 작가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서울조각페스티벌'은 도시 전역을 ‘지붕 없는 미술관’으로 만드는 ‘조각도시 서울’의 핵심 행사다. 올해는 ‘예술의 도시, 산들바람 타고’를 주제로 8월 29일부터 9월 4일까지 열린송현 녹지광장, 뚝섬한강공원, 서울숲 등 서울 시내 5곳에서 조각 작품 123점과 다양한 공연·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전시 작품은 11월 30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 야외에서 진행된 개막식에는 오 시장을 비롯해 권치규 한국조각가협회 이사장, 윤영달 크라운해태 회장 등 미술계 주요 인사와 시민·관광객 100여 명이 참석했다. 개막식에 앞서 오 시장과 참석자들은 이후창 조각도시서울 예술감독의 안내로 행사장에 전시된 작품을 둘러보며 탁 트인 녹지와 어우러진 야외 조각의 매력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오 시장은 “서울 곳곳에 놓인 조각 작품들이 시민의 일상에 미소와 여유를 더하면서 서울을 명실상부한 문화예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서울특별시의회는 8월 25일부터 9월 11일까지 18일간의 일정으로 ‘제339회 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선임·위원장 선거, 서울시정 및 교육행정에 관한 질문 및 접수된 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8월 25일 개회식 및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선임 및 위원장 선출을 시작으로 8월 27일 서울시정과 교육행정에 대한 시정질문, 8월 28일부터 9월 7일 상임위원회별 안건 심의, 9월 8일부터 9월 10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를 거쳐 9월 11일 본회의를 열어 부의된 각종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제339회 임시회에는 ▲의원발의 60건 ▲위원회 제안 4건 ▲시장제출 72건 ▲교육감 제출 4건 등 총 140건의 안건이 접수됐다. 안건 종류별로는 조례안 63건, 서울시 및 서울시교육청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5건(기금운영 계획 변경안 3건 포함), 동의안 58건, 건의안 5건, 결의안 6건, 의견청취안 3건이다. 임만균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제12대 서울시의회가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가는 시작인 만큼 민생․안전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임만균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은 제12대 서울시의회 첫 임시회가 열리는 8월 25일 오전 10시 국립서울현충원(동작구 동작동)을 찾아 참배했다. 임 의장은 서울시의원들과 함께 현충탑 앞에서 헌화‧분향하고, 묵념했다. 참배 후 임 의장은 방명록에 ‘순국선열의 희생 위에 시민을 위한 유능한 의회를 굳게 만들겠습니다’라고 남겼다. 이날 오후 2시 열릴 ‘제339회 임시회’에서 임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제12대 서울시의회 운영 방향과 민생과 안전, 주거 안정을 아우르는 이번 회기 중점 과제를 밝힐 예정이다. 임시회는 오는 9월 11일까지 18일의 일정으로 서울시정 및 교육행정에 관한 질문과 접수된 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25일 오전 11시 20분 서울시청 집무실에서 고마쓰 다이스케(小松大祐) 도쿄도의회 자민당 간사장을 비롯한 의원단을 만나 서울과 도쿄 간 우호 교류 및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면담에는 박찬구 서울시 정무부시장과 이성배 서울시의회 부의장, 김길영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을 비롯해 도쿄도의회 자민당의원 등 양 도시 관계자가 참석했다. 오 시장은 지난 2023년 도쿄 방문 당시의 도쿄도지사 면담 경험을 공유하고, 수도권 과밀과 도시재정 등 서울과 도쿄가 공통으로 직면한 도시문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 서울시가 추진 중인 야간경제 활성화 정책에 대해서도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도쿄도의회 의원단은 시장 면담에 앞서 서울시 관계자들과 정책간담회를 열고 양 도시의 재정 현황과 주요 정책을 공유한다. 오 시장은 “서울과 도쿄는 양국의 수도로서 조세·재정, 수도권 과밀 등 공통의 과제를 안고 있다”며 “수도의 성장과 경쟁력이 곧 국가경제의 활력으로 이어지는 만큼, 앞으로도 긴밀히 교류하며 공동의 해법을 찾아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청소년이 직접 시의원을 선출하고 정당과 상임위원회를 구성해 조례를 만들고 의결하는 청소년 지방의회 체험학교가 문을 열었다. 서울특별시의회(의장 임만균)는 제4대 청소년의회 개원식을 22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청소년들의 투표를 통해 선출된 제4대 청소년 시의원 73명은 서울 시내 초등학교 5‧6학년 학생들로, 4개월간 실제 지방의회의 의정활동을 경험하게 된다. 이날 개원식에는 임만균 의장을 비롯해 이정미‧이효진‧임규호 시의원 등이 참석해 축하와 격려의 말을 전했다. 청소년의회는 청소년이 직접 시의원을 선출하고, 정당과 상임위원회를 구성해 활동하며 본회의에서 안건을 심사‧의결하는 등 실제 지방의회의 의정과정을 경험하는 의회 민주주의 교육 프로그램이다. 청소년들은 생활 속에서 느끼는 불편이나 관심 있는 문제를 스스로 찾아보고, 해결방안을 정책과 조례로 제안하는 과정을 통해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배우게 된다. 청소년 의회교실은 1996년 일일 모의의회 체험프로그램으로 시작해, 2023년부터 실제 지방의회 운영을 반영한 청소년의회를 구성하고 의정활동을 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