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경기도교육청은 미래 세대의 올바른 역사관 정립과 학생 및 교직원의 시민 의식 함양을 위해 독립기념관(관장 김희곤)과 ‘독립운동사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4일 충남 천안 독립기념관에서 열렸으며 안민석 경기도 교육감과 김희곤 독립기념관장을 비롯한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경기도교육청은 지난 2018년 독도기념관과의 교육 협력에 이어, 이번 독립기념관과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역사교육 대전환의 확고한 기반을 다진다는 방침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학교 현장에 활용 가능한 독립운동사 교육 및 콘텐츠 공동 개발·운영 ▲경기도 학생 및 교직원의 교육프로그램 참여 활성화 및 지원 ▲교육·전시·연구 등 역량 강화 협력 사업 운영 ▲인프라 및 인적자원 교류 등에 상호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단순한 선언에 그치지 않도록 학생들의 독립운동사 교육을 위한 협력 사업들을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경기도교육청은 최근 성황리에 추진한 ‘국외 독립운동 유적지 탐방’ 프로젝트와 더불어, 이번 업무협약을 기점으로 교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4일 남부청사 대강당에서 소속 기관장 등 300여 명을 대상으로 공직자 청렴 리더십 강화와 청렴 의식 제고를 위한 ‘2026년 하반기 청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본청과 교육지원청·직속기관 소속 4급(상당) 이상 150명, 본청 소속 5급(상당) 등 총 300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국민권익위원회 국가청렴권익교육원 주관 ‘청렴라이브(Live)’와 연계한 이번 교육은 ▲청렴 특강 ▲청렴 연극 ▲청렴 골든벨 등 콘서트식 구성을 통해 참석자들의 공감과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고 책임성을 강화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 안민석 교육감은 교육에서 “경기교육의 변화는 일하는 방식과 조직문화를 바꾸는 데서 시작하며, 그 중심에 청렴이 있다”고 말했다. 안 교육감은 이어 “관리자의 청렴이 곧 경기교육의 신뢰이기에 저부터 원칙을 지키겠다”며 “흔들림 없는 청렴으로 경기교육 대전환을 함께 이끌어주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도교육청은 앞으로도 ‘함께 만들어 가는 청렴, 함께 나아 가는 경기교육’을 비전으로 삼고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을 위해 전방위적이고 강도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경기도교육청은 9월 1일부터 경기학부모지원센터를 기존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 1개 센터에서 본청·평생학습관·교육지원청을 연계한 27개 센터 체계로 확대·재구조화한다. 이번 재구조화는 교육환경 변화에 따른 학부모교육과 교육 참여 지원 수요에 대응하고, 경기 전 지역 학부모의 접근성을 높여 지역 중심의 학부모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재구조화에 따라 ▲경기도교육청은 학부모정책 기획과 경기학부모지원센터 운영 총괄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은 온라인·권역별 학부모교육과 상담 등 광역·전문 기능 수행 ▲지역교육지원청은 학부모 지원 업무 담당팀을 지정해 지역 특성과 학부모 수요에 맞는 밀착 지원을 담당한다. 특히 교육지원청 학부모지원센터를 중심으로 ▲학부모회 네트워크 ▲학부모정책지원단 ▲지역 특색 학부모아카데미 ▲학부모 교육 참여 지원 사업 등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학교 간 학부모 교류와 협력을 활성화하고, 학부모가 경기교육정책을 이해하고 현장의 의견을 전달하는 정책 소통의 기회도 확대할 계획이다. 경기도교육청은 앞으로 학부모가 자녀교육의 주체를 넘어 학교와 지역의 교육 발전
[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29일 ‘곡선지구 RAS미래학교 유치 T/F’의 시작을 알리는 출범식을 개최하고 곡선지구의 새로운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번 T/F는 곡선지구 내 학생들의 원거리 통학 문제를 해소하고 지역의 교육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RAS미래학교 설립에 필요한 사항을 단계적으로 협의하기 위해 구성됐다. RAS미래학교는 도시 지역의 통학환경과 학령인구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새로운 형태의 학교로, 미래형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T/F에는 경기도교육청,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 수원시, 주택조합 등 관계기관으로 구성되며, 기관별 역할을 명확히하고 학교 부지 확보, 도시형캠퍼스 설립·운영 기준 마련, 학교복합시설 조성 방안 논의 등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요 현안에 대해 긴밀하게 협의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T/F에서는 관계기관 간 사전 실무협의를 통해 합의된 사항을 바탕으로 기관별 역할과 추진사항을 구체화하고, 각 기관의 역할에 따른 책임행정을 실현함으로써 사업 추진 기반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경기도이천교육지원청은 8월 29일과 9월 5일 이천교육지원청 별관 3층 이섭대천홀에서 '2026 이천 AI·디지털 전문교원 아카데미 2기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AI·디지털 교육혁신 지원단 및 AI 서·논술형 평가 리더교사 등 40명을 대상으로 총 12시간의 심화과정으로 운영된다. AI·디지털 시대에 요구되는 전문교원의 핵심 역량을 바탕으로 자기이해와 교육적 소통부터 수업·평가 설계, AI 기반 업무혁신, 디지털 윤리와 전문성 성찰까지 체계적으로 연결해 학교 현장의 교육혁신을 주도할 실천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전문교원 아카데미 2기는 ‘Read·Design·Grow’라는 테마 아래 2일간의 교육과정을 하나의 성장 과정으로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AI·디지털 도구의 단편적인 활용법을 익히는 데 그치지 않고, 데이터를 읽고 학생 맞춤형 교육을 설계한 뒤 책임 있는 AI 활용과 교사의 전문성 성장으로 이어지도록 교육과정을 구성했다. 첫째 날 Day 1 ‘Read–데이터를 읽다’에서는 ▲DISC 기반 자기이해와 교육적 소통 ▲데이터 기반 수업 설계 및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28일 양평교육지원청 주관 ‘2026년 8월 말 퇴직교원 훈포장 전수식’에 참석해 퇴직 교원의 노고를 격려하고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번 행사는 그동안 도교육청 주관으로 진행했던 퇴직교원 정부포상 및 표창장 전수식이 각 교육지원청 주관으로 변경됨에 따라 마련됐다. 행사 순서는 ▲퇴직교원 훈포장 전수 ▲퇴직교원 가족 축하공연 ▲동료 교원의 추억 영상 ▲학부모의 감사 편지 낭독 등 다채로운 축하의 자리로 이어졌다. 특히 추억 영상 상영 순서에서는 퇴직교원을 위해 학생과 동료 교직원들이 제작한 깜짝 축하 영상을 선보여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이날 안민석 교육감은 퇴직교원들의 교육 헌신에 뜨거운 예우를 표하고자 전수식에 직접 참석해 격려했다. 안 교육감은 퇴직교원과 가족, 교육청 관계자에게 일일이 인사를 건네며 오랫동안 교직에 몸담았던 선생님들과 교육전문직원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뜻을 표했다. 안 교육감은 “평생을 아이들 곁에서 헌신하시다가 직을 마무리하시는 분들께 최소한의 예의를 갖추는 것이 교육청의 도리라고 생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26일 교육행정과 일반행정의 벽을 허물고 지역과의 상생·협력 강화를 위한 ‘벽깨기 교육정책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벽깨기 교육정책 기본계획’은 안민석 교육감의 제5호 결재 정책이며 ‘벽깨기 교육정책’이 구상을 넘어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들어섰음을 의미한다. 이번 정책은 행정 편의와 기존 관행, 기관 간 칸막이 등 경기교육 발전을 가로막는 ‘벽’을 허무는 정책이다. 자발성과 협력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교육생태계를 구축하고, 학생 중심 교육과 교육자치를 실현하는 경기교육대전환의 핵심 정책이다. 도교육청은 이번 기본계획 발표를 시작으로 ▲‘벽깨기 협약식’ ▲ ‘벽깨기 협력관’ 등의 새로운 운영체계를 마련하고, 학생·학부모·지역사회 교육 주체와의 소통과 협력도 확대한다. 특히 지역 특성과 교육 수요를 반영한 ▲‘지역특화 벽깨기’ 사업을 추진해 교육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갈 방침이다. 이어 ‘벽깨기 지역특화 브랜드’를 구축해 학교와 지역이 함께 학생 중심 교육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에듀버스 등 지역 인프라를 활용한 촘촘한 교육 지원을 확대하고, 교육청과 지자체 간 가교 역할을 하며 지역의 교육자원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28일‘2026년도 제2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합격자를 발표했다. 이번달 11일 시행한 ‘2026년도 제2회 검정고시’는 지원자 10,799명 중 9,543명이 응시했으며, 이 가운데 8,544명이 합격해 합격률 89.53%를 기록했다. 이는 4월 실시한 2026년도 제1회 검정고시 합격률 89.97% 대비 약 0.44% 감소한 수치다. 학력별 합격률은 ▲초졸 96.06%(응시 634명, 합격 609명) ▲중졸 93.18%(응시 1,817명, 합격 1,693명) ▲고졸 88.01%(응시 7,092명, 합격 6,242명)로 나타났다. 전 과목 만점자는 ▲초졸 52명 ▲중졸 40명 ▲고졸 199명이다. 또한 최고령 합격자는 ▲초졸 1947년생 ▲중졸 1945년생 ▲고졸 1938년생이며, 최연소 합격자는 ▲초졸 2014년생 ▲중졸 2014년생 ▲고졸 2013년생이다. 검정고시 합격 여부는 ‘경기도교육청 누리집(뉴스/소식–시험정보–검정고시–검정고시 공고)’에서 수험번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성적은 ‘나이스 검정고시서비스’서 본인인증 후 조회가 가능하다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교육행정과 일반행정의 벽을 허물고 지역의 교육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도내 25개 교육지원청과 31개 시·군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하는 ‘권역별 벽깨기 조찬 간담회’를 개최한다. 도교육청은 24일 서부권역을 시작으로 25일은 남부권역, 26일은 동부권역, 9월에는 북부권역 등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을 비롯해 각 지역 교육장과 시장·군수가 참여하는 조찬 간담회를 열고 지역의 특성과 요구에 맞는 협력과제를 함께 발굴하고 실행방안을 마련한다. 첫 일정인 24일 서부권역 간담회는 안산교육지원청에서 열렸다. 간담회에는 안양, 과천, 군포, 의왕, 시흥, 부천, 광명, 안산 등 8개 시·군 단체장과 6개 지역 교육장이 참여했다. 간담회에서는 ▲학교복합시설과 학교시설 개방 ▲학생 통학 여건 개선 ▲‘RAS 경기 문예체 교육’ 활성화 ▲폰-프리와 독서교육 ▲돌봄 및 지역자원 연계 등을 중심으로 교육지원청과 지자체의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특히 도교육청이 일률적인 사업을 제시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교육장과 시·군 단체장이 지역의 특성과 학생들의 요구를 바탕으로 직접‘벽깨기 과제’를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경기도이천교육지원청은 8월 22일 관내 초·중·고 교사를 대상으로 삼성금융네트웍스×생명의전화와 협력하여 ‘교사주도형 디지털 마음보호훈련 프로젝트’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교사들의 사회정서교육 및 생명존중교육 역량을 강화하고,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의 마음건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디지털 마음보호훈련은 학생들이 다양한 상황 속에서 자신의 감정을 인식·표현하고, 도움이 필요한 상황에서 주변 사람이나 전문기관에 적절하게 도움을 요청하는 방법을 게임 형태로 익히는 사회정서교육 기반 생명존중 프로그램이다. 이날 연수는 ▲감정 인식 및 도움 요청 중심의 마음보호훈련 프로그램 실습 ▲학급 내 생명존중교육 운영을 위한 교수·학습 방법 ▲학교 운영 사례 공유 등 현장 활용 중심으로 진행됐다. 연수를 이수한 교사들은 소속 학교에서 ‘마음보호훈련 실천 교사’로 활동하며 학생 및 학급을 대상으로 마음보호훈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천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마음보호훈련의 학교 현장 활용이 확대되고, 학생들이 자신의 감정을 주도적으로 인식·표현하며 필요한 상황에서 적절하게 도움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22일 조원청사에서 교권보호전담관 발대식을 개최하고 전국 최초로 교권보호전담관 제도 출범을 공식 선포했다. 발대식에는 안민석 교육감을 비롯해 최종 선발된 교권보호전담관 300명과 시민교권보호관, 명예교권보호전담관, 학생과 학부모 등이 함께 참석했다. 앞서 13일과 18일 역량 강화 연수를 마친 교권보호전담관 300명은 이날 발대식을 기점으로, 교권 침해로 고통받는 교원 곁을 사안 처음부터 끝까지 지키는 현장의 든든한 방패로 그 첫발을 힘차게 내디뎠다. 이날 행사는 ▲내빈 축사 ▲교권보호단 구성 과정 영상 ▲부단장 다짐 발표 ▲활동 깃발 수여 ▲축하 공연 ▲안민석 교육감 인사말 등으로 진행됐다. 축사에는 최교진 교육부 장관과 차정인 국가교육위원회 위원장, 김희정 국회 교육위원회 위원장, 국회의원, 경기도의회 의원, 지자체장, 교원단체 대표, 경찰 등 각계에서 영상, 서면, 현장 축하 인사가 이어졌다. 이어진 순서에서 안민석 교육감은 교권보호전담관과 시민교권보호관, 명예교권전담관 대표에게 활동 깃발을 수여하며 공식적인 출범을 알렸다. 교권보호전담관은 아동학대 피신고, 중대한 교육활동 침해, 악성 민원 등으로 어려움을 겪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경기교육 대전환의 핵심 가치인 공정성과 합리성을 담아 ‘2027학년도 경기도 고등학교 평준화학군 학생 배정 방안’을 발표했다. 현재 도내 고등학교 평준화 지역은 ▲수원 ▲성남 ▲안양권(안양․과천․군포․의왕) ▲고양 ▲안산 ▲용인 ▲부천 ▲광명 ▲의정부로 모두 9개 학군(12개 시 지역)이다. 학생 배정은 9개 학군별 후기 일반고등학교 지원자 중 중학교 내신 성적(200점 만점)을 기준으로 당해 연도 학군별 모집정원만큼 배정 예정자를 선발한다. 이후 학생들이 제출한 지망 순위를 반영해 고등학교를 배정하는 ‘선지원 후추첨’ 방식으로 진행된다. 배정 방식은 학군 유형에 따라 ‘구역설정학군’과 ‘단일학군’으로 구분해 적용된다. ‘구역설정학군’은 ▲수원 ▲성남 ▲안양권 ▲고양 ▲안산 ▲용인 6개 학군이며 1단계에서 ‘학군내배정’을 우선 실시한다. 이후 학교를 배정받지 못한 학생 전원을 대상으로 2단계 ‘구역내배정’을 적용해 배정한다. 단, 고양 학군의 향동고등학교와 용인 학군의 처인고등학교는 한시적으로 ‘학군내배정’만 실시한다. ‘학군내배정’은 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