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안성시가 ‘제2회 SBS 고향사랑기부대상’에서 최고상인 대상을 수상하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대상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시는 지난 4일 서울 SBS 상암 사옥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사회 상생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SBS 고향사랑기부대상’은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과 확산과 지자체 우수사례 발굴을 위해 제정된 시상식이다. 이날 행사에는 안성시 답례품 선정위원회 위원들이 함께 참석해 수상의 기쁨을 나눴다. 안성시는 지역 특성을 적극 활용해 우수 농·특산물 중심의 답례품을 발굴하고, 민간 플랫폼과의 협력을 통한 다각적인 홍보 전략을 펼쳐 기부 참여를 확대해 왔다. 또한 주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기금사업을 발굴하고, 지역 생산자와 공존하는 운영 기반을 다진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올 초 한국지방자치학회가 주최한 ‘제1회 2026 고향사랑기부제 어워드’ 수도권 혁신상에 이어, 이번 SBS 고향사랑기부대상에서도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며 전국적인 모범 지자체로 확실히 자리매김했다. 김보라 안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안성시여성단체협의회가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성평등 인식 확산과 실천 의지를 다지는 기념행사를 열었다. 협의회는 지난 9월 2일 국립한경대학교 산학협력단 대강당에서 ‘성 평등한 경기 여성의 힘으로’라는 슬로건으로 ‘제29회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안성시여성단체협의회가 주관했으며, 시민과 여성단체 회원, 유관 기관·단체장, 양성평등 유공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식전 행사에서는 박성배 안양대학교 교수가 ‘체육계에서 바라본 양성평등’을 주제로 강연을 펼쳐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진 기념식에서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에 기여한 유공자 18명에게 표창을 수여했으며, 참석자 전원이 슬로건을 외치며 양성평등 실현을 위한 다짐을 함께했다. 김미경 회장은 “양성평등을 위해 헌신해 오신 여성 지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성평등 문화가 자연스럽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행사를 준비해 주신 여성단체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안성시는 9월 2일 오전 8시 안성장날을 맞아 시장 주변 도로에서 7개 기관·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교통질서 확립 및 교통사고 제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안성시청을 비롯해 안성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 대한노인회 안성시지회, 안성녹색어머니회, 안성모범운전자회, 안성시 지역자율방재단이 참여해 시민과 운전자를 대상으로 교통안전 수칙을 집중적으로 알렸다. 이번 캠페인은 보행자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여 안전한 교통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성시 교통사고 분석 결과, 최근 3년간 발생한 교통사고 사망사고 38건 가운데 17건이 보행자 사고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운전자의 교통법규 준수와 보행자의 안전한 도로 횡단 등 기본적인 교통안전 수칙 준수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특히 운전자의 교통법규 미준수와 고령 보행자의 무단횡단 등 위험한 보행이 교통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참여 기관·단체는 시민들에게 교통안전 수칙을 알리고 사고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데 힘썼다. 이날 참여자들은 시장 주변 주요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안성시는 지난 8월 31일 중앙대학교 다빈치캠퍼스에서 중앙대학교와 공동으로 '2026년 안성시-중앙대학교 미래상생 포럼'을 개최하고, 지역의 미래 발전을 위한 다양한 협력과제와 실행방안을 논의했다. ‘From Collaboration to Action(협력에서 실행으로)’을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은 안성시의 주요 정책과 중앙대학교가 보유한 연구·교육 역량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과 연계한 실질적인 협력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포럼에는 김보라 안성시장을 비롯해 소희경 안성시의원, 시 관련 국·소장과 부서장, 전향숙 중앙대학교 다빈치캠퍼스 부총장과 대학 학장·교수진, 안성산업진흥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중앙대학교 음악대학 출신인 소희경 시의원도 자리를 함께해 지역과 대학의 상생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1부: 안성시 주요 정책 공유 및 중앙대 분야별 협력 제안 1부 주제발표에서 안성시는 '지역과 대학이 함께 만드는 안성의 미래'를 주제로 민선 9기 주요 정책 방향과 산업 현황을 소개하며 대학과의 다각적 협력 가능성을 제시했다.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안성시의회는 지난 28일 기후에너지환경부 안성시 방문 일정에 함께해 지역 주요 현안을 살피고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현장에는 김성환 장관을 비롯해 안성시장, 국회의원, 도의원, 안성시의회 의원, 주민 등이 참석했으며, 공도읍과 양성면, 고삼면 일원을 차례로 방문했다. 먼저 공도읍 중복리에서는 평택(유천)상수원보호구역 변경·해제 문제를 살펴보고, 장기간 이어진 규제로 인한 주민 불편과 향후 관계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성면 노곡리에서는 송전선로와 LNG복합화력발전소 건립에 따른 주민 우려를 청취했다. 특히 전력시설 집중이 생활환경에 미치는 영향 등 현장의 목소리를 살폈다. 마지막으로 고삼저수지에서는 SK하이닉스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처리수 방류 문제를 살피고, 고삼저수지와 주변 농업환경 등에 미칠 영향에 대한 주민들의 우려를 청취했다. 또한 수질·수온 및 환경영향에 대한 지속적인 검증과 관리의 중요성을 확인했다. 안성시의회는 앞으로도 지역 주요 현안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주민들의 목소리가 관계기관과 사업 추진 과정에 충분히 전달될 수 있도록 의회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안성시는 31일, 본관 4층 대회의실에서 2027년 주요업무 추진 계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내년도 핵심 사업과 세부 전략을 논의하며 민선 9기 시정 운영의 방향을 구체화했다. 이번 보고회는 김보라 시장을 비롯해 부시장, 국·소장, 부서장, 팀장, 직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오는 9월 8일까지 열리고, 안성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송출된다. 첫날에는 ▶전략기획담당관, ▶소통협치담당관, ▶감사법무담당관, ▶보건위생과, ▶건강증진과,▶노인돌봄과, ▶자원봉사센터, ▶시민활동통합지원단 등이 참석해 내년도 업무 계획을 보고했다. 이날 각 부서는 그동안 진행된 사업 및 성과 등을 토대로 세밀한 분석과 함께 분야별 신규 사업을 발표했으며, 시민 체감도와 정책 효과를 높일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특히 김보라 시장은 ▶사업 추진 관련 연구용역 최소화,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지원 관련 부서별 협력 강화, ▶생활인구 정책 고도화, ▶유천 취수장 규제 해소 강력 드라이브, ▶안성시 홍보 관련 마케팅 기능 강화, ▶안성시민 전체 위한 보건·위생 사업 목표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안성시는 28일,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과 함께 관내 주요 현장을 찾아 지역의 현안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은 김보라 시장과 윤종군 국회의원, 도의원 및 시의원, 주민대표 등이 함께해 유천 취수장과 송전선로 및 LNG 발전소 관련 현장,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 방류수 관련 현장 등을 방문했다. 먼저, 공도읍 중복리 인근 유천 취수장에서는 상수원보호구역 규제 해제 필요성에 대한 브리핑이 진행됐으며, 40년 넘게 규제를 받아온 지역의 불합리한 여건과 안성의 숙원을 해결하기 위한 정부 측의 지원과 관심을 요청했다. 이어 양성면 인근 송전선로 및 LNG발전소 관련 현장에서는 사업 추진 상황과 함께 지역이 부담하고 있는 역할을 공유했으며, 지역민들과 만나 해당 사업이 안성에 미치는 환경적 영향과 예상되는 피해에 관해 청취하는 등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으로 고삼저수지에서는 용인 반도체산업단지 방류수와 관련한 현장 점검이 이뤄졌다. 산업단지 조성과 관련한 브리핑이 진행된 가운데 주민들과의 소통이 이어졌으며, 방류수로 인한 수질 악화 우려 등 다양한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안성시가 사회복지종사자의 처우 개선과 복리후생 증진에 기울인 노력을 인정받아 경기도 내 최상위 평가를 받았다. 안성시는 지난 26일 시청에서 ‘2026년 경기도 31개 시·군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정책 평가’ 최우수 A등급 선정에 따른 인증패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경기도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정책 추진 노력, 제도적 기반, 사업 추진 실적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정하는 것으로, 안성시는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인 A등급을 달성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안성시장을 비롯해 박찬수 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장, 최미숙 권익지원센터장, 임선희 안성시사회복지사협회장 및 현장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인증패 전달 후 종사자의 근무 환경 개선과 전문성 향상 등 실질적인 처우개선 정책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최우수 A등급 선정은 복지 현장에서 시민을 위해 애쓰는 종사자들과 함께 만든 뜻깊은 성과”라며 “사회복지사가 행복해야 시민도 수준 높은 복지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만큼,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안성시가 경기도의 추가경정예산 편성에 따른 시 재정 영향을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재정 부담 최소화를 위한 대응책 마련에 나섰다. 시는 26일 ‘경기도 제2회 추경예산 편성 영향 파악 보고회’를 개최하고, 시 재정에 미치는 영향과 사업별 대응 방향을 면밀히 점검했다. 자체 분석 결과, 이번 경기도 추경안 중 안성시 재정에 영향을 미치는 사업은 총 34개로 나타났다. 보조사업의 부담 비율 및 사업비 조정 등에 따라 시가 추가로 부담해야 할 예산은 약 44억 원 규모로 추산된다. 이에 따라 시는 경기도 추경안이 최종 확정될 때까지 보조사업비 변경 사항과 시비 부담 규모를 지속적으로 점검할 방침이다. 또한 추경안에 포함되지 않았으나 시 차원에서 추가 확보가 필요한 사업을 적극 발굴해 대응할 계획이다. 특히 도비 축소분에 대해 일률적으로 시비를 투입하는 방식을 지양하고, 사업별 필요성과 재정 여건을 종합적으로 검토한다. 불요불급한 사업은 과감히 조정하고 사업 규모를 재검토함으로써 한정된 재원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재정 부담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경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안성시의회는 25일 소통회의실에서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정찬)과 간담회를 갖고 공단 주요 사업 및 운영 현황을 청취했다. 이날 시설관리공단은 조직 및 인력·예산 등 일반현황을 비롯해 2025년 주요 성과와 2026년 주요 사업 추진 현황 등을 설명했다. 특히 2026년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2025년 실적) ‘나’ 등급 획득과 행정안전부 지방공기업 고객만족도 조사 98.43점 달성 등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체육·교통·주차·환경 등 분야별 사업 추진 상황을 보고했다. 이어 의원들은 서안성체육센터 운영 현황, 체육시설 이용 편의, 교통약자 이동 지원, 생활폐기물 관리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에 대해 질의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반인숙 의장은 “시설관리공단은 수익보다 시민을 위한 서비스가 우선돼야 한다”며 “시민들이 공공시설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하고, 좋은 서비스를 체감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김보라 안성시장이 지속가능관광지방정부협의회 상임회장으로서 지속가능관광 제도화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김보라 시장은 지난 24일 국회를 방문해 이재정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과 김재원 국회의원 등을 만나 ‘지속가능관광도시 지정’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관광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의 조속한 처리를 건의했다. 이날 방문에는 지속가능관광지방정부협의회 김보라 상임회장을 비롯해 김제선 공동회장(대전 중구청장), 손배찬 부회장(파주시장) 등이 함께했다. 협의회는 지역의 지속가능한 관광정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개별 지방정부의 노력뿐만 아니라 국가 차원의 제도적 기반과 행정·재정적 지원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으고 지속가능관광 제도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번 국회 방문에서는 관광객 유치와 시설 확충 중심의 관광정책을 넘어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 문화·환경자원 보전을 함께 실현할 수 있는 지속가능관광 정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국회 차원의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특히 협의회는 국회에 ▲‘지속가능관광도시 지정’을 담은 '관광진흥법' 개정안의 2026년 하반기 처리 ▲지속가능관광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예산 확보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안성시는 지난 21일 안성시 평생학습관에서 '경기도농아인협회 안성시지회 창립 25주년 및 제6회 농아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농아인협회 안성시지회의 창립 25주년과 제6회 안성시 농아인의 날을 기념하고, 농아인의 권익 향상과 사회참여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청각·언어장애인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는 자리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농아인협회 회원과 가족, 관련 단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모범농아인과 유공자에 대한 시상, 축사와 기념사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안성시지회 창립 25주년을 맞는 해로, 참석자들은 지난 25년간 청각·언어장애인의 권익과 복지 증진을 위해 걸어온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발전을 다짐했다. 길경희 지회장은 기념사에서 “농아인협회 안성시지회는 수어와 농문화를 알리고 농아인과 청인이 서로 존중하며 함께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의 25년이 더 큰 희망과 새로운 도약을 만들어가는 시간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농아인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