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최현덕 남양주시장이 13일 진건읍을 찾아 주민 생활 현안을 직접 챙기며 현장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남양주시는 진건읍에서 ‘현장시장실’을 열고 주민 생활과 밀접한 지역 현안을 살피며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최 시장은 먼저 용정리 781-2번지 일원에 위치한 펀그라운드 진건 공영주차장 조성 예정지를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을 살폈다. 펀그라운드 진건 공영주차장은 진건읍 원도심의 부족한 주차 공간을 확충하고 상권 활성화와 주민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사업 대상지는 3,244㎡ 규모로, 시는 이곳에 연면적 약 1만1,000㎡, 270면 규모의 공영주차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시는 현재 건축기획용역을 진행 중이며, 진건 재정비촉진지구 지정 계획과 연계해 사업 방식과 추진 일정을 구체화할 방침이다. 이어 최 시장은 훼손지 복구사업 간담회에 참석해 주민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들었다. 훼손지 복구사업은 왕숙·왕숙2지구 개발제한구역 해제와 연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이날 주민들은 신속한 행정절차를 통한 조속한 토지보상과
[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남양주시는 11일 금곡동에서 여섯 번째 ‘현장시장실’을 열고 이석영광장과 금곡데이케어센터를 찾아 현장을 점검하고 주민 의견을 들었다. 이번 현장시장실은 금곡동 현안 보고를 시작으로 이석영광장과 금곡데이케어센터 방문, 주민 간담회 ‘시장 좀 만납시다’ 순으로 진행됐다. 최현덕 시장은 먼저 이석영광장을 찾아 임시 물놀이장 운영 현황과 상설 야외무대 설치 대상지를 점검했다. 홍유릉역사공원 내 임시 물놀이장은 오는 25일까지 운영된다. 어린이·유아용 물놀이시설과 탈의실, 휴게공간 등을 갖췄다. 최 시장은 올해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내년에는 물놀이장 규모 확대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석영광장에 상설 야외무대도 조성한다. 이 사업은 지난해 8월 금곡동 주민자치위원회 건의로 추진됐으며, 시는 올해 본예산에 설계용역비 1천만 원을 확보했다. 올해 하반기 기본설계와 관련 허가 절차를 거쳐 내년 상반기 공사를 시작할 예정이다. 최 시장은 이어 금곡데이케어센터를 찾아 운영 현황을 살폈다. 금곡데이케어센터는 금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운영
[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남양주시는 6일 호평동에서 다섯 번째 ‘현장시장실’을 열고 재해 취약지역과 주요 현안을 둘러보고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최현덕 시장은 이날 호평동 주요 현안을 보고받은 뒤 상습 수해 지역과 공공의료원 예정부지, 해피누리복지관을 차례로 방문해 지역 안전과 공공의료, 복지 분야 현장을 점검했다. 먼저 최 시장은 상습 수해 발생지역인 호평동 산27-4, 산26-1번지 일원을 찾아 지난 6월 설치된 사방시설의 운영 상태와 주변 환경을 살폈다. 이곳은 2022년과 2024년 여름 극한 호우로 도로 파손과 옹벽 균열, 건물 침수 등 반복적인 피해가 발생했던 곳이다. 이에 시는 지난 6월 사방댐 등 사방시설을 설치해 집중호우에 따른 토사 유출과 침수 피해를 예방할 수 있는 재해 대응 기반을 마련했다. 이날 최 시장은 사방시설 설치 현장을 둘러보며 사업 추진 경과를 확인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이어 경기 동북부 공공의료원 예정부지(호평동 731)와 해피누리복지관을 차례로 방문해 공공의료와 복지 분야 주요 현안을 살폈다. 최 시장은 공공의료원
[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남양주시가 지난 7월 20일부터 8월 5일까지 총 8회 진행한 ‘중점 추진사업 점검보고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보고회는 본청 전 실·국·단·소와 담당관, 산하기관의 중점 추진사업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소관 부서의 경계를 넘어 자유롭게 질의하고 의견을 나눴다. 다양한 시각에서 사업별 추진 성과와 향후 계획을 살피고 정책의 발전 방향과 실행력을 높이는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시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시민의 관점에서 사업의 필요성과 효과를 면밀히 검토하고,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도록 교통·복지·도시개발·환경·문화·체육 등 시정 전반의 개선 방향을 구체화했다. 이 가운데 주요 개선 과제로 스포츠 관광 기반 확충과 공공개발이익의 지역 환원, 청년 자립 지원 강화 등이 논의됐다. 먼저 국제규격 인공암벽장 조성과 국제대회 유치를 추진해 새로운 스포츠 관광 기반을 마련하기로 했다. 또한 대규모 공공개발사업에서 발생한 개발이익을 생활SOC와 주민 편익시설 확충에 활용할 수 있도록 관련 제도를 선제적으로 정비할 계획
[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남양주시는 4일 별내동에서 네 번째 ‘현장시장실’을 운영하고 환경·교통·복지 현장을 찾아 시민들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별내동은 대규모 공동주택과 상업시설이 밀집한 계획도시로, 쾌적한 생활환경과 편리한 교통, 생활밀착형 복지에 대한 주민 수요가 높은 지역이다. 시는 이러한 지역 특성을 반영해 주요 시설과 사업 현장을 두루 살피고 주민들과 지역 현안을 논의했다. 현장시장실은 지난달 진접읍과 화도읍, 다산1동에 이어 이번이 네 번째다. 최현덕 시장은 먼저 별내동 주요 현안을 보고받고 청사 내 주요 부서를 둘러보며 행정서비스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이어 ‘별내 기후·환경 아카데미’ 참여자들과 만나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살피고,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과 환경보호 활동에 참여하는 시민들을 격려했다. 첫 현장 점검 일정으로는 별내·진접 택지지구의 생활폐기물을 처리하는 별내클린센터를 찾아 시설 운영 현황을 보고받고 중앙제어실과 빙상장 등 주요 시설을 점검했다. 최 시장은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한 운영과 안전관리를
[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남양주시(시장 최현덕)는 3일 시청 목민방에서 민선9기 출범을 맞아 남양주시 총상인연합회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정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담회는 지역 상권 발전과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상인들의 현장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남양주시 총상인연합회는 금곡홍유릉상점가를 비롯한 20개 단체, 1,281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정담회에는 이희문 남양주시 총상인연합회장을 비롯한 13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최근 소비 위축과 물가·임대료·인건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경영 여건을 공유했다. 이어 지역 상권 회복과 실질적인 소상공인 지원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최현덕 남양주시장은 “무더위로 손님은 줄어도 임대료와 인건비 등 고정비용은 그대로여서 상인들의 어려움이 클 것”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살피고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는 정책을 다각도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7월 27일 경기신용보증재단 본점 다산동 이전에 따라 재단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소상공인 금융지원을 확대할 계
[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최현덕 남양주시장이 31일 송파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더나은 보행도시 국제심포지엄’에 참석해 김용석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위원장에게 남양주시 광역교통망 확충과 교통 여건 개선을 건의했다. 사단법인 더나은도시디자인포럼(회장 이석현)과 건축공간연구원(원장 박환용)이 공동 주최한 이번 국제심포지엄에서 국내외 도시·건축 분야 전문가들은 ‘보행, 그 이상의 가치 그리고 매력’을 주제로 대중교통과 보행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도시 조성 방안을 논의했다. 최현덕 시장은 이날 김용석 위원장과 만나 남양주시의 광역교통 여건과 주요 현안을 공유하며 대규모 도시개발과 인구 증가로 남양주시의 교통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는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시민의 출퇴근 불편을 줄이고 생활권 내 이동 편의를 높일 수 있도록 광역교통망 확충에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주요 건의 내용은 △별내선(8호선) 연장 광역철도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선정 △강동하남남양주선(9호선) 연장사업의 진건지구 왕숙 편입지역 경유 노선 변경 및 역사 신설 △3·6·8호선 연장사업의 제5차 광역교통시행계획 반영 △노원~남양주 간
[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남양주시는 30일 다산1동에서 세 번째 ‘현장시장실’을 운영하고 지역기업과 주민 주도 복지사업 현장을 찾아 시민들의 목소리를 청취했다고 밝혔다. 다산1동은 대규모 공동주택과 상업시설이 밀집한 도심 생활권으로, 지역기업과 주민 공동체가 함께 지역의 활력을 이끌고 있다. 남양주시는 이러한 지역 특성을 반영해 기업 현장과 생활복지 현장을 두루 살피고 주민들과 지역 현안을 논의했다. 현장시장실은 시장이 읍·면·동을 직접 찾아 지역 현안을 살피고 주민과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현장 중심 행정이다. 시는 지난 16일 진접읍과 28일 화도읍에 이어 이날 다산1동에서 세 번째 일정을 진행했다. 최현덕 남양주시장은 다산1동 주요 현안을 보고받은 뒤 청사 곳곳을 둘러보며 주민 생활과 밀접한 행정서비스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이어 다산동 빙그레 사업장을 방문해 기업 운영 현황을 살폈다. 현장에서는 기업 관계자들과 지역경제 활성화와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최 시장은 주민이 직접 발굴한 생활밀착형 사업 현장도 찾았다. &nb
[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남양주시는 29일 보건복지부에 경기 동북부 의료격차 해소와 지역완결형 의료체계 구축을 위한 공공의료원의 조속한 추진과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최현덕 남양주시장은 이날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남양주갑 국회의원과 함께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을 만나 남양주권역의 의료 취약 실태와 향후 증가할 의료 수요를 설명했다. 이어 공공의료원 설립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조기 착공을 위한 신속예비타당성조사 등 행정절차가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남양주·구리·가평·양평으로 구성된 남양주권역은 약 112만 명의 생활권을 형성하고 있다. 그러나 경기도 12개 중진료권 가운데 유일하게 지역책임의료기관이 없는 지역이다. 특히 왕숙신도시 등 대규모 개발사업이 완료되면 권역 내 의료수요가 약 140만 명 규모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응급·중증 등 필수 의료를 지역 안에서 제공할 수 있는 공공의료체계 구축이 시급하다. 최현덕 시장은 “경기 동북부 공공의료원은 남양주시뿐 아니라 가평·양평 등 의료취약지역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
[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남양주시는 28일 시 간부공무원 21명과 경기도의원 7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경기도의원 정책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2027년도 도비 확보가 필요한 주요 사업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정책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날 주요 현안사업 73건에 대한 도비 지원을 건의했다. 이 가운데 △재난 예·경보시스템 확충 사업 △경기도 청년 전·월세 보증금 이자 지원사업 △소규모 공동주택 안전점검 비용 지원사업 등 주요 사업 8건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중점적으로 설명했다. 건의 사업은 분야별로 △경제 1건 △안전 5건 △문화 1건 △농정해양 53건 △교통·도로 6건 △도시환경 5건 △복지 2건이다. 참석자들은 사업별 시급성과 기대효과를 공유하고, 경기도 예산 반영을 위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아울러 사업 추진 과정에서 필요한 제도적·재정적 지원이 적기에 이뤄질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와 남양주시 간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김상수 남양주시 부시장은 “주요 현안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하려면 경기도와의 긴밀한 협
[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남양주시는 28일 화도읍에서 두 번째 ‘현장시장실’을 운영하고 주요 사업 현장을 점검하는 한편,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했다고 밝혔다. 현장시장실은 시장이 읍·면·동을 직접 찾아 지역 현안을 살피고 주민과 소통하는 현장 중심 행정이다. 시는 지난 16일 진접읍에서 첫 현장시장실을 운영한 데 이어 이날 화도읍에서 두 번째 일정을 진행했다. 최현덕 남양주시장은 이날 화도읍 주요 현안을 보고받고 폭염 취약계층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관내 읍·면·동 민원실을 오전 8시부터 개방할 수 있도록 지시했다. 또한 화도읍의 공공체육시설 계약전력 조정을 통한 전력요금 절감 사례를 공유하고, 다른 읍·면·동에서도 예산 절감에 동참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지정된 ‘기원위스키 투어’ 운영 사업장을 방문해 운영 현황을 살피고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방안을 점검했다. 상습적인 교통 정체로 주민 불편이 이어지고 있는 ‘녹촌IC 국도 병목지점 개량사업’ 현장도 찾았다. 최 시장은 사업 추진 상황과 교통 여건을 확인하고 사업 추진 상황과 주변 교통 여건을 확인
[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남양주시는 27일 경기신용보증재단이 다산동(경춘로 580-10)에 본점 일부 부서를 이전하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전은 경기도 공공기관 이전계획에 따른 것으로, 왕숙2지구 내 재단 사옥 신축과 완전 이전에 앞서 단계적으로 추진된다. 경기신용보증재단은 이날 이사장과 경영기획본부장, 전략기획실 등 핵심 부서 직원 21명의 입주를 시작으로 업무에 들어갔다. 오는 8월 말에는 남양주지점과 인사부서 직원 20여 명이 추가로 이전할 예정이다. 전체 이전 규모는 약 50명이다. 이전 공간은 총 2개 층, 약 400평 규모로 조성됐다. 3층에는 인사부서와 남양주지점이, 4층에는 이사장실과 경영기획본부장실, 전략기획실, 조사분석팀이 단계적으로 입주한다. 시는 이번 이전으로 경기북부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보증·금융지원 접근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현장 밀착형 금융지원 확대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 최현덕 남양주시장은 입주 첫날 현장을 찾아 재단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최현덕 시장은 “경기신용보증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