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여성기업인협의회(회장 전혜원)는 여성 기업인들의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포상하고 기업인의 사기를 진작시키고자 ‘2025년 의왕시 여성기업인의 날’ 기념행사를 마벨리에(평촌)에서 개최했다. 본 기념행사에는 김성제 의왕시장을 비롯해 김영기 경기도의원, 김학기 의왕시의회 의장, 노선희 의왕시의원, 최기식 국민의힘 의왕과천당협위원장 그리고 박지원 동안양세무서장과 운영팀, 신원식 의왕시벤처기업협의회 부회장과 박규태 이사, 백인호 이사, 기업지원 관계자와 여성기업인 등 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여성기업인들은 처음 의왕에 둥지 틀 때 비해 현재의 의왕시가 참 많이 발전했다고 이구동성 말했다. 특히 의왕테크노파크를 중심으로 철도특구ICD 물류허브기반의 철도 및 물류특화제조도시에서 의료, 바이오, IT기반의 신규 산단이 조성되길 기대했다. 이것은 서울 인접의 어떤 도시보다 기반 시설이 좋은 제조업 도시에 대한 그림을 그린 결과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최근 어려운 경제 속에서도 지역경제를 선도해 주신 여성기업인에게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여성기업인들이 역량을 발휘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업 하기 좋은 환경 조성과 실질적인 지원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
수원시한의사회 나눔봉사단 자휼이 이번 11월로 지난 2월부터 10개월간 진행된 ‘2025 장애인 한의진료 후원사업’을 마무리했다. 특히, 20일 손한의원의 금년 마지막 진료에는 함께해온 간호사(강인선, 이희순, 정지선)에게 감사장을 전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달 했다. 금년 장애인 한의진료 후원사업은 수원특례시 관내 장애인 재활시설인 바다의별, 수봉재활원, 수원시장애인복지관 3곳과 한의진료 장소로는 이현수한의원, 손한의원, 삼인당한의원, 움여성한의원 4곳에서 장애인 35명을 대상으로 한의사 13명이 참여하여 진료를 진행했다. 나눔봉사단 장애인 한의진료는 2024년 수원특례시와 관내 장애인 시설, 수원시한의사회의 협약으로 처음 시작한 이후 2년째 진행되는 후원사업으로 작년 평가회에서 장애인들과 시설 관계자들의 높은 만족도로 금년에는 참여 장애인시설과 한의진료장소를 더욱 확대하여 진행됐다. 20일 손한의원 진료에 함께한 장애인 보호자는 “지속적인 한의진료를 받으면서 지금은 우리 아이도 받을 수 있는 진료라는 믿음을 갖게 됐다“고 전했다. 이날 함께한 이현수 나눔봉사단 단장(이현수한의원 원장)은 “금년 장애인 한의진료가 수원시와 장애인시설 그리고 진료에 참여해주신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경기프레스클럽이 10월 30일 오후 2시 경기도의회 예담채에서 지미연 의원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신뢰를 중요하게 여기며 도민 삶의 고충을 찾아내 행동하는 ‘믿고 맡기는 지미연’ 의원이다. 경기프레스클럽은 영상과 지면으로 패기 넘치는 지 의원을 담아냈고 먼저 지면으로 독자들을 찾아간다. 1. 의원님. 본인 소개와 현재 맡고 계신 역할을 간단히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안녕하세요 용인 수지구 상현1동과 3동이 지역구인 생활정치인 경기도의원 지미연입니다. 전반기에는 기획재정위원장을 맡았었으며 후반기에는 도민들의 삶에 보다 더 밀접한 보건복지위원회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2. 제11대 경기도의회에서 의원님께서 특히 중요하게 생각하는 의정 과제는 무엇인가요? 또 그 방향에 맞춰 어떤 활동을 이어오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의정활동에 있어 중요치 않은 부분이 없겠지만, 지금 현재 시점에서 답변한다면 예산의 효율적 사용, 복지정책의 이용자 중심으로 전환, 의회운영의 효율화 방안 이렇게 대답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1대 전반기, 기획재정위원장으로 예산의 사용 살펴 첫째, 예산의 효율적 사용은 도민의 혈세인 예산이 꼭 필요한 곳에 책정되고 내실
[경기남부뉴스 홍수정 기자] 수원시청소년성문화센터(위탁법인: 가치있는누림)는 지난 11월 11일, 개관 11주년과 강당 새단장을 기념하는 행사를 센터 강당에서 열었다. 이번 기념식은 특별조정교부금의 지원으로 오랜 기간 이용해온 강당을 새롭게 단장한 것을 축하하는 동시에, 지난 11년간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비전과 방향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수원특례시의회 정영모 의원, 강영우 의원, 최정헌 의원, 국민의힘 이봉준 당협위원장을 비롯해 관내 학교장단, 유관기관 센터장, 시민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은영 센터장은 환영사에서 “오픈데이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이 자리를 함께 만들어준 직원들에게도 따뜻한 고마움을 전한다”고 말했다. 정영모 의원은 “수원청소년성문화센터가 청소년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공간으로 계속 성장하길 바란다”고 격려했고, 강영우 의원은 “청소년뿐 아니라 시민들도 상담하고 함께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수원특례시 여성가족국 김은주 국장은 “11주년 개관식과 강당 오픈을 위해 애써주신 김은영 센터장과 직원분들, 그리고 강당 리모델링에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제14회 세계를 빛낸 천사상 수여식/ 왼쪽부터 문민용 목사, 한광일 총재, 게트레트 레마 회장 2025년 10월 26일(일), 경기도 수원에 위치한 기쁜소식교회(담임 문민용)에서 제14회 세계를 빛낸 천사상 수여식이 성대히 개최되었다. 이날의 주인공은 에티오피아 복음주의교회협의회(Ethiopian Council of Gospel Believers’ Church, ECGBC)를 대표해 방한한 게트레트 레마 회장. 그는 아프리카 대륙의 복음주의 연합을 이끈 공로로 국제적 주목을 받으며, 한국에서 직접 상을 수여받는 영예를 안았다. 성도 3천만명 복음의 연합, 세계가 주목하다 ECGBC는 에티오피아 연방정부 현 총리의 주도 아래 설립된 전국적 기독교 연합 단체로, 약 3,000개 교단과 41만 개 교회, 25만 명의 목회자, 그리고 3천만 명의 성도를 아우르는 거대한 복음 공동체다. 본부는 수도 아디스아바바에 위치하며, 에티오피아 전역에서 복음 전파와 사회적 협력을 이끌고 있다. 이번 수상은 ECGBC의 국가적 통합과 교단 간 협력 증진, 그리고 청년·교육·평화·복지 분야에서의 기독교적 영향력 확대에 대한 공로를 인정한 결과다. 에티오피아 복음주의교회협의회(Eth
종종 7살 아들과 함께 도서관 어린이 코너에 가면 성교육과 관련된 책을 제법 많이 볼 수 있다. 책뿐 아니라 미디어 교육, 교육 기관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프로그램 등 성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도 넓어졌다. 그러나 여전히 뉴스에는 성범죄 소식이 자주 등장하고, 미혼모나 고아의 증가, 책임감이 결여된 저연령층의 성관계 등 심각한 문제들이 이어지고 있다. 이런 상황 속에서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존중’과 ‘관계의 태도’를 배우는 교육을 중심에 두고 묵묵히 소신을 지켜온 곳이 있다. 바로 수원청소년성문화센터다. 이곳은 지난 10여 년간 청소년과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올바른 성문화를 확산하며 건강한 성장을 돕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왔다. 경기남부뉴스는 수원청소년성문화센터 김은영 센터장을만나 청소년 성문화의 현주소와 앞으로의 과제, 그리고 꿈꾸는 미래를 들어보았다. 그의 이야기를 들을수록 전문화된성교육의 필요성이 더욱 절실하게 느껴졌고, 그 중요성을 함께 나누고자 한다. 수원청소년성문화센터 김은영 센터장 성교육은 지식 뿐 아니라 ‘기본적 권리’를 배우는 것 많은 사람들이 성교육을 단순히 피임이나 성병
이주민, 선주민 더불어 성장하는 건강한 공동체 웰니스케어가 실현되는 도시 화성시외국인복지센터는 화성시에 거주하는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인 정착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설립되어, (재)수원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위탁 운영하고 있다. 교육, 상담,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외국인과 지역 주민 간의 상호 이해를 넓히고 문화적 갈등을 해소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경기남부뉴스는 지난 9월 17일 화성시외국인복지센터를 방문해 손녕희센터장을 만나 이주민이 지역사회 속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함께 살아가기 위한 복지센터의 방향과 비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Q. 센터장 취임 이후 활동과 포부는 어떻게 되나요?손녕희센터장A. “2024년 3월 화성시외국인복지센터장으로 취임한 이후, ‘이주민과 선주민이 함께 어울리며 성장하는 포용 공동체’를 목표로 다양한 소통과 참여의 장을 마련해왔습니다. 아쉬운 점도 있지만,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포럼을 개최하며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저는 다문화 분야에서 석사와 박사 과정을 전공하였으며, 연구의 중심은 교육정책이었고 그 안에서 다문화 정책을 주요 논문 주제로 삼았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다문화 교육과 정책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합니
새빛체는, 곧 ‘붓잡은 글씨꾼체’ 글씨는 기술이고, 기술은 결국 예술이 된다 수원시 슬로건 작업을 계기로, 캘리그라피 작가 김상훈은 도시와의 정서적 연결을 더욱 깊이 했으며, 지역 작가들과의 협업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수원은 그의 작업이 자라고 뿌리내린 공간이다. 경기남부뉴스는 11일 수원 남창동 행궁사랑채에서 캘리그라피 작가 김상훈을 만나, 수원시 슬로건 작업 등 지역과 함께하는 그의 작품 세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Q. 안녕하세요. 김상훈 작가님, 본인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A. 안녕하세요. 캘리그라피 작가 김상훈입니다. 저는 ‘붓잡은 글씨꾼’이라는 필명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 이름에는 매일 붓을 들고 글씨로 삶을 표현하려는 제 작업 철학이 담겨 있습니다. 특히 ‘~꾼’이라는 단어를 좋아하는데요, 익살스러우면서도 절대 가볍지 않은, 그 어감이 저와 잘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Q. ‘새빛 수원’이 어느덧 수원시 전체를 뒤덮었어요. 감회가 새로우실 거 같습니다. 그 스토리 좀 들려주세요. A. 수원시에는 자체 디자인팀이 있는데, 2022년에 운 좋게 그 팀으로부터 직접 연락을 받았습니다. 처음부터 확정된 작업은 아니었고, ’수원을 새롭게, 수원을 빛
제11대 경기도의회는 현재 156명의 도의원이 입법기관으로 역할을 수행 중이다. 그중 김영기 의원(국민의힘)은 의왕시 제1선거구인 고천동, 부곡동, 오전동을 지역구로 두고 있으며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위원이자 경기도청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이다. 또 지난달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의 새로운 정책위원장으로도 임명되었다. 초선임에도 다양한 경기도의 정책을 이끌어가는 데 균형 잡힌 시각과 실행력이 돋보이는 지점이다. 경기남부뉴스는 21일 의왕시 왕곡동에 위치한 김영기 의원의 경기도의회 지역사무소를 방문해 김 의원의 도민 정책에 대해 다양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Q. 반갑습니다. 최근 경기도에서 반려동물 관련 정책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계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특별히 이 분야에 주목하신 이유가 있습니까? 반려동물 양육 인구가 1,500만 명에 가까워지면서 사회적 관심이 커졌습니다. 경기도는 510만 가구 중 17%인 86만 가구가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어 전국 평균(15%)보다 높다는 자료가 있습니다. 하지만 반려동물 의료비는 건강보험 적용이 되지 않아 기본 진료비만 해도 4~5만 원, 수술비는 수백에서 천만 원이 넘는 등 높은 부담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경
‘행동하는 자유’, ‘살아있는 안보’로 시대 변화에 맞춰가는 지회 봉사와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는 시민단체로 탄소중립 실천 등 미래 책임 위해 한 걸음 더 2025년 8월 15일은 대한민국 광복 80주년을 맞는 날이었다. 정부와 지자체는 815광복을 조명하는 특별 기념행사를 개최하며 의미를 돼새겼다. 36년 일제 치하에서의 고통, 자주독립을 향한 강한 열망 및 목숨을 건 선조들의 걸음을 토대로 지금의 대한민국이 만들어졌다. 21세기형 애국심은 무엇일까? 한국자유총연맹 수원특례시지회 이요림 회장은 “청년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나라를 지키고 사랑하는 모습”이라고 말한바 있다. 경기남부뉴스는 21일 이요림 회장을 만나 안보와 경제, 대한민국 미래 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사진은 홍수정 기자(취재2팀장)가 촬영했다. Q. 며칠 전 815광복 80주년 기념식이 있었습니다. 당시를 경험하지 못한 후손도 광복은 매우 벅찹니다. 의미를 소개해 주세요. 광복, 36년간 일제 식민지에서 주권과 자유를 되찾다 네, 제가 생각하는 광복은 우리 민족이 일제로부터 해방되어 나라의 주권과 자유를 되찾은 날로, 단순한 정치적 독립을 넘어 민족의 존엄과 자주성을 회복한 역사적 전환점으로
지방중심의 행정사회는 현장의 목소리 담고 있어 행정사 역량 강화로 의뢰인의 권익 지키고 문제 해결까지 25년 경력의 행정 전문가 이정섭 행정사가 경기남부지방행정사회 3대 회장으로 취임해 벌써 두 달을 보냈다. 명품행정사합동사무소 대표행정사로서 외국인 비자·체류 업무에 특화된 이정섭 회장은 국내 기업의 외국인 고용 및 투자 비자, 영주권, 귀화 업무까지 폭넓은 경험의 업무처리로 실력을 인정받는 인물이다. 경기남부뉴스는 22일 경기남부지방행정사회를 방문해 이정섭 회장의 명품 행정사 이야기를 들어 보았다. 사진은 홍수정 기자(취재 2팀장)가 촬영했다. Q. 회장님, 일정이 많으신 분으로 유명한데, 개인의 일정과 1천5백여 회원을 이끄는 일정을 어떻게 소화하고 계십니까? 무엇보다 ‘회원이 곧 행정사회의 주인’이라는 생각으로 움직이니, 힘든 줄 모르고 보람을 느끼지요. 경기남부지방행정사회 회장으로서 1,600여 명의 회원을 이끄는 자리는 무거운 책임이 따릅니다. 개인 일정과 회무를 병행하기가 쉽지는 않지만, 저는 철저한 일정 관리와 우선순위 설정을 통해 균형을 맞추고 있습니다. 회원과의 소통, 행정사 실무교육준비, 제도개선 등 반드시 직접 챙겨야 할 일은 최우선으로
양재희 교수는 ‘아이코닉 건축’, ‘성공하는 자녀를 위한 부모 교육’, ‘미래의 생존 전략 ESG’, ‘성공하는 CEO의 이미지메이킹 전략’ 등 다양한 분야의 책을 집필했다. 양 교수는 도심을 거닐 때조차도 스쳐 지나가는 공간 하나하나를 예사롭게 넘기지 않는다. 작은 골목, 오래된 벽, 무심코 놓칠 수 있는 도시의 결까지도 섬세하게 포착해내는, 감각이 살아 있는 건축 디자이너다. 도시의 스카이라인을 가로지르며 사람들의 기억에 강렬하게 각인되는 건축물들이 있다. 그 자체로 하나의 상징이자, 도시의 정체성을 대변하는 ‘아이코닉 건축’이다. 양재희 교수는 이러한 건축이 단순한 공간을 넘어 디자인의 본질을 담고 세상을 바꾸는 힘을 지닌다고 말한다. 14일 본지는 양재희 교수를 만나 아이코닉 건축의 의미, 도시와 자연의 공존, AI와 건축의 만남, 그리고 개인적 여정을 담은 이야기를 들어봤다. “아이코닉 건축, 도시의 정신과 시대의 상징” “아이코닉 건축은 강력한 시각적 인상과 깊은 의미를 통해 사람들의 기억 속에 각인되는 건축물입니다. 그 자체로 시대의 상징이자 도시의 정체성을 대표하죠.” 양재희 교수는 아이코닉 건축이 단지 미학적인 측면만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