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부산 북구는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에서 열린 ‘2026 양구전국실업유도선수권대회’에 출전한 북구 여자 유도실업팀이 개인전에서 동메달 2개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강병진 감독과 선수 4명이 출전했다. 개인전 –63kg급에 출전한 차아리 선수가 고창군청 서수빈 선수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어 +78kg급 임보영 선수도 순천시청 신지영 선수를 꺾고 동메달을 추가하며 팀의 자존심을 지켰다. 북구 유도팀은 지난해 단체전 우승과 개인전 메달 5개를 획득하며 뛰어난 성과를 거둔 바 있다. 그러나 올해 대회에는 주축 선수인 –78kg급 이고은 선수와 –70kg급 이예원 선수가 부상으로 출전하지 못해 좋은 성적을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다. 이런 악조건 속에서도 출전 선수들이 끝까지 투혼을 발휘해 값진 메달 2개를 수확하는 저력을 보여줬다. 북구 관계자는 “지난해에 비해 성적 면에서는 아쉬움이 남지만, 선수들이 끝까지 최선을 다해준 점에 큰 의미를 두고 있다”며 “부족했던 부분을 보완해 다음 대회에서는 더욱 좋은 경기력을 보여드릴 수 있
[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는 21일 조직위 회의실에서 2036하계올림픽유치단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2036하계올림픽유치단이 올림픽 유치 추진에 필요한 국제대회 준비 과정과 운영 체계에 대한 실무적 이해를 높이고, 조직위의 생생한 운영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조직위는 대회 준비상황을 중심으로 ▲경기시설 운영 ▲미디어 지원체계 ▲수송·숙박 운영 ▲선수촌 조성 및 운영 등 핵심 분야별 추진현황을 설명했다. 또한, 국제종합스포츠대회 준비 과정에서 검토해야 할 주요 사항과 실무 사례를 공유하고, 분야별 운영 과정에서 예상되는 과제와 대응 방향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유치단 관계자는 “국제대회 준비과정과 주요 운영 분야에 대한 실질적인 내용을 확인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공유받은 사례들을 올림픽 유치 업무에 적극 활용하겠다”고 전했다. 조직위 관계자는 “국제대회 준비과정에서 축적한 경험과 노하우는 대한민국 스포츠 역량을 높이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실무 중심의 정보교류와 협력을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