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안산시 단원보건소는 어르신의 건강증진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을 올해도 이어간다고 2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 2021년 5월부터 운영되고 있는 디지털 기반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로, 스마트폰과 디지털 기기를 활용해 어르신의 건강 상태를 상시 관리하고 개인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참여 대상은 단원구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 중 노쇠 및 만성질환 예방·관리, 건강행태 개선이 필요한 경우로, 사전 노쇠 조사와 디지털 역량평가를 통해 개인별 건강 상태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받는다. 특히 스마트워치(활동량계) 등 IoT 기반 건강측정기기를 통해 수집된 데이터는 전담 간호사와 체육지도사 등 전문 인력이 모니터링하며, 이를 바탕으로 건강상담과 운동·영양 지도 등 맞춤형 비대면 건강관리를 지원한다. 또한 건강 미션 수행과 주기적인 피드백을 통해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높이고, 일상 속 건강생활 실천을 유도하고 있다. 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과 방문건강관리사업을 연계해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안산시는 중동 지역 긴장 등으로 경기 부담 완화를 위해 소득 하위 70% 시민을 대상으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한다고 21일 밝혔다.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55만 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45만 원 ▲소득하위 70% 일반 시민 10만 원으로 차등 지급된다. 1차 신청은 오는 27일부터 내달 8일까지 진행된다. 창구 혼잡을 줄이기 위해 신청 첫 주에는 출생 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제(5부제)를 적용하며, 이후에는 요일과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 다만 5월 1일 노동절에는 온라인 접수만 가능하고, 출생 연도 끝자리가 4·5·9·0인 시민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카드사 앱과 누리집, 지역사랑상품권(다온카드) 앱 등 온라인과 동 행정복지센터 오프라인 창구를 통해 가능하다. 2차 신청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소득 하위 70%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지급된 지원금은 1·2차 8월 31일까지 사용해야 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지원금이 시민들의 일상 부담을 덜고, 지역 경제 회복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생활 안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안산시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주관한 ‘2026년 AI 챌린지 공모사업’에 ‘카고Click(AI 화물자동차 불법주차 단속 플랫폼)’ 과제가 최종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안산시는 화물자동차 등록 대수 증가에 비해 주차 공간이 부족한 구조적 문제로 불법 주정차가 지속되고 있으며, 이는 시민 안전과 교통질서를 저해하는 주요 생활 현안으로 꼽힌다. 실제 4만 7천여 대의 화물자동차에 비해 주차 공간은 약 1,500면 수준에 불과해 기존 방식으로는 대응에 한계가 있는 상황이다. 이에 안산시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카고Click’ 플랫폼을 도입해 단속 행정 전반의 효율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카고Click’은 AI 기반 번호판 인식(OCR), 행정 자동화(AI Agent), AI 챗봇, 데이터 분석 기능을 결합한 통합 플랫폼으로, 단속·계도·정책 수립 전 과정을 데이터 기반으로 지원한다. 이를 통해 단속 데이터 축적과 분석을 통한 정책 의사결정까지 연계할 수 있다. 특히 기존 수기 중심의 단속 업무를 자동화함으로써 행정 부담을 줄이고, 현장 중심의 효율적인 단속 체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안산시는 지난 20일 전 배구 국가대표 김연경을 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이민근 안산시장이 김연경 홍보대사에게 위촉패를 전달하고, 향후 시정 홍보 방향과 활동 계획을 공유했다. 김연경 홍보대사는 안산에서 성장한 인물로, 대한민국 여자배구를 대표하는 선수로서 세계 무대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한국 스포츠의 위상을 높여온 상징적인 인물이다. 특히 국제대회와 프로리그에서 보여준 경기력과 리더십으로 국민적 신뢰와 사랑을 받아왔다. 또한 2020 도쿄올림픽에서 대표팀을 4강으로 이끄는 등 대한민국 체육 발전에 크게 기여했으며, 은퇴 이후에는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어드바이저와 미국 여자배구 LOVB 샌프란시스코 공동 구단주로 활동하는 등 글로벌 무대에서도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김연경 홍보대사가 출연한 스포츠 예능 프로그램 ‘신인감독 김연경’이 상록수체육관에서 촬영되며 지역과의 인연을 이어온 점도 주목된다. 이를 통해 안산의 체육 인프라와 도시 이미지가 자연스럽게 노출되며 지역 홍보 효과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바 있다. &n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안산시는 지난 20일 상록구 안산해솔초등학교에서 등교 시간대에 맞춰 ‘스쿨존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스쿨존 내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등굣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안산시, 상록경찰서, 안산교육지원청, 안산해솔초등학교, 상록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등 관계자 8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참여 기관별로 다양한 방식의 교통안전 홍보가 진행됐다. 안산해솔초등학교 학생자치회는 ‘교통질서 지키기’ 피켓 퍼포먼스를 통해 또래 학생들에게 안전 메시지를 전달했으며, 상록녹색어머니회는 ‘스쿨존 30km 준수’ 문구가 적힌 깃발을 활용해 운전자들의 주의를 환기시켰다. 또한 상록경찰서는 포돌이·포순이 캐릭터를 활용해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안전한 등교 방법을 안내했으며, 안산시는 ‘교통안전도시 안산’을 주제로 제작한 홍이 캐릭터 키링을 배부해 교통 안전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어린이 교통사고는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적인 캠페인과 교육을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안산시는 지난 20일 코스닥 상장기업 ㈜스톰테크와 제2공장 신축 및 투자 확대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스톰테크의 제2공장 신축을 계기로 생산 시설 확충과 함께 본사 및 연구개발 기능을 단계적으로 안산으로 이전하는 방안을 담고 있다. 협약식에는 이민근 안산시장과 강기환 ㈜스톰테크 대표이사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스톰테크는 1999년 설립된 기업으로, 가전용 정수기 핵심 부품을 연구·개발·제조하는 코스닥 상장사다. 피팅, 밸브, 파우셋, 튜빙 등 정수기 부품 전반에 걸친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으며, 피팅 부문에서는 국내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또한 글로벌 및 국내 주요 가전기업과의 거래를 기반으로 2024년 기준 매출 617억 원, 영업이익 139억 원을 기록하는 등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투자에 따라 ㈜스톰테크는 안산시 단원구 원시동 818번지 부지에 대지면적 6,158㎡, 연면적 12,444㎡ 규모의 공장을 신축하고, 밸브 생산라인 중심의 자동화 설비를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기존 제2공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안산시는 20일 케이와이케이파운데이션과 ‘상록수체육관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안산시 출신 세계적인 배구선수 김연경 이사장이 이끄는 재단과 협력해 상록수체육관 명칭을 ‘상록수 김연경체육관’으로 변경하고, 다양한 배구 관련 사업을 함께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전국 단위 유소년 배구대회 공동 개최 ▲유소년 배구 육성 프로그램 및 클리닉 운영 ▲배구 관련 전시·기념 콘텐츠 조성 ▲기타 체육관 활성화를 위한 공동사업 등에 협력한다. 안산시는 시설 제공과 행정·운영을 지원하고, 재단은 대회 기획과 선수·지도자 네트워크 연계, 프로그램 운영을 맡는다. 또한 체육관 명칭 변경과 관련해 ‘김연경’ 성명 사용 계약을 별도로 체결해 법적 안정성을 확보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체육시설 활용도를 높이고, 유소년 배구 육성과 함께 ‘배구도시 안산’의 브랜드 가치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는 지난해부터 체육관 명칭 변경을 위해 내부 검토와 시민 의견 수렴, 관계기관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안산시의회 박태순 의장이 20일 단원구 초지동 4·16생명안전공원 건립공사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안전 시공과 원활한 자재 수급을 당부했다. 박태순 의장이 찾은 4·16 생명안전공원은 화랑유원지 내 남측공간에 연면적 7,375.25㎡(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되며, 추모 및 봉안공간과 전시·교육공간, 다목적홀 등을 갖추게 된다. 이달 17일 기준 공정률은 14.33%로 현재 흙막이 공사와 터파기가 진행 중이며, 공사 기간은 오는 2027년 8월까지다. 이날 박태순 의장은 현장 관계자로부터 공사 추진 경과를 보고받고 시공 상황을 직접 살폈다. 박태순 의장은 현장 점검 과정에서 생명의 존엄을 되새기는 추모공간인 만큼 작업자 한 사람 한 사람의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철저한 안전관리를 주문했다. 이어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건설 자재 수급에 차질이 빚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하고, 시 집행부가 시공사와 협조해 자재 수급 동향을 면밀히 살피는 등 선제적 행정에 나서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남생이 서식지 보존 문제로 생명안전공원 건립공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안산시는 청년의 시정 참여를 확대하고 청년공간과 정책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청년활동 스탬프투어 ‘청년마블 스탬프런’ 사업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제4기 안산시 청년활동협의체 참여·권리분과 자체회의에서 제안된 정책을 바탕으로 마련됐으며 ‘2026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된다. ‘청년마블 스탬프런’은 오는 27일부터 11월 30일까지 운영되며, 안산 시정에 참여하는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청년공간 방문과 청년 행사 참여를 연계한 스탬프 투어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여자는 안산시 청년센터와 청년몰, 청년큐브, 별별공간 등 관내 청년 공간을 방문하거나 청년의 날 축제, 청년정책 토론회, 창업경진대회, e-스포츠 페스티벌, 유니온페스티벌 등 주요 청년 행사와 축제에 참여해 인증 스탬프를 적립할 수 있다. 적립한 스탬프 수에 따라 참여 보상이 차등 지급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지역 내 청년 공간과 관련 행사에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미션과 보상 체계를 기반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안산시는 지난 17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3기 신도시 개발방향 및 대응전략 마련 협업TF 킥오프 회의’를 개최하고 장상지구 등 3기 신도시 개발과 관련한 논의에 착수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안산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안산도시공사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지구계획과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부서별 대응과제를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사업시행자인 LH가 장상지구 및 인근 3기 신도시의 지구계획, 공사 추진 현황, 향후 개발 방향과 주요 일정을 설명했다. 특히 광역교통망 구축, 기반시설 확충, 생활SOC 배치 등 도시 전반의 개발 방향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이어 신도시 개발 과정에서 예상되는 주요 현안에 대한 부서별 대응과제와 협력 방안도 논의됐다. 주요 안건으로는 ▲신안산선 장하역(가칭) 신설 ▲서해안고속도로 장상지구 나들목 개설 ▲폐기물처리시설 관련 민원 대응 ▲공원 기능 확보 및 중복시설 조정 ▲상·하수도 기반시설 확충 ▲장사시설 설치 ▲자족시설 개발 등이 포함됐다. 안산시는 이번 회의를 계기로 협업TF를 중심으로 지구계획 단계부터 기반시설과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안산시는 지난 1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6기(2027~2030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추진단 위촉식과 역량 강화 교육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계획 수립에 착수했다고 20일 밝혔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법’에 따라 주민 복지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4년마다 수립하는 법정계획이다. 이번 제6기 계획은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적용되며,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사회보장 정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계획 수립 연구용역은 안산미래연구원이 맡는다. 추진단은 박영혜 민간공동위원장과 이경숙 복지국장을 공동 단장으로 하고, 10개 영역별 팀으로 구성해 운영된다. 공무원과 안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 실무자, 전문가 등 총 74명이 함께 참여한다. 이날 행사는 ▲위촉식 ▲제6기 지역사회보장조사 분석 교육 ▲향후 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추진단의 역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계획 수립 과정의 전문성과 참여도를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향후 안산시 복지정책의 기준이 될 중요한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안산시가 수도권 입지와 역세권 접근성을 동시에 갖춘 안산사이언스밸리지구(ASV)를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받으며, 첨단산업 전초기지로 도약하고 있다. 경제자유구역은 외국인 투자유치를 기반으로 국가 전략산업을 집중 육성하는 경제특구다. 지정 시 입지 혜택, 세금 감면, 인허가 간소화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되며, 국제학교 설립과 대규모 복합개발도 가능해 도시 전반에 걸친 경제적 파급 효과가 크다. 안산시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과 반월·시화국가산업단지 중심 제조업의 체질 개선을 위해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핵심 전략으로 추진해 왔다. 그 결과 지난 1월 산업통상부가 ‘경기경제자유구역 안산사이언스밸리(ASV) 지구’를 신규 지정·고시하면서, ASV 프로젝트는 ‘승인 단계’를 넘어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들어섰다. 시는 향후 실시계획 수립과 기반 시설 구축, 인재·투자유치 전략 마련 등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신안산선 한양대역 개통과 89블록 복합개발, 주변 산업단지 고도화 사업과 연계해 도시 생활환경과 산업 생태계를 함께 혁신하는 ‘로봇 시티 안산’ 전략을 단계적으로 실행해 나갈 방침이다. 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