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안산시는 지난 3일 단원구청 단원홀에서 시 직원과 안전보안관을 대상으로 ‘2026년 재난안전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교육에 앞서 참석자들은 개정된 ‘안전관리헌장’을 함께 선서하며 안전의 중요성과 재난 예방에 대한 책임을 되새겼다. 이어 ‘재난 대처 사례와 시사점’을 주제로 ▲재난관리 과정 ▲재난안전대책본부 및 재난관리자의 임무와 역할 ▲주요 재난사고 사례 등을 살펴봤다. 특히 재난 발생 원인과 대응 과정, 지방자치단체와 관계기관 간 협업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강의는 전 행정안전부 국가재난안전연구원 연구개발센터장을 역임한 차정회 교수가 맡았다. 차 교수는 실제 재난 사례를 바탕으로 위험 징후를 조기에 파악해 피해를 줄인 사례와 초기 대응이 미흡해 피해가 커진 사례를 비교·분석하며 재난 예방과 신속한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재난은 무엇보다 예방과 대비가 중요하며, 발생 시에는 관계 부서와 기관 간 긴밀한 협업과 신속한 대응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재난안전 교육과 훈련을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안산시는 화물자동차 운송사업자의 차고지 확보 여부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화물차 불법 주정차를 예방하기 위해 차고지 관리 강화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화물자동차 운수사업법’에 따라 일정 규모 이상의 화물자동차를 운행하는 사업자는 차고지를 확보해야 한다. 그러나 일부 사업자가 차고지 임차기간이 만료된 이후에도 계약을 연장하거나 새로운 차고지를 확보하지 않은 채 영업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일반화물 운송사업자는 주기적 신고를 통해 차고지 확보 여부를 확인할 수 있지만, 개인화물 운송사업자는 별도의 신고가 없는 경우 임차기간 만료 여부를 즉시 파악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이에 시는 매월 운송사업자의 차고지 설치 현황을 점검하고 임차기간이 만료됐거나 만료 예정인 사업자에게 안내문을 발송할 계획이다. 안내 후에도 정해진 기한까지 차고지를 확보하지 않을 경우 개선명령과 사업정지 등 관련 규정에 따른 행정처분을 실시할 방침이다. 시는 차고지 관리와 함께 화물차 밤샘주차 단속과 주차공간 확충도 병행하고 있다. 2024년 10월부터 밤샘주차 단속 횟수를 월 1회에서 주 1회로 확대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안산시는 안산시새마을회가 지난 2일 대부도에서 ‘제16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 및 새마을지도자 한마음 수련대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새마을운동 제창 56주년과 제16회 새마을의 날을 기념하고, 지역 곳곳에서 봉사활동을 이어온 새마을지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1부 새마을의 날 기념식과 2부 한마음 수련대회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한 내빈과 새마을지도자 등이 참석했다. 기념식에서는 새마을운동에 30년 이상 참여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안산시 새마을지도자 3명에게 새마을중앙회의 ‘새마을기념장’이 수여됐다. 이와 함께 이웃사랑과 지역사회 봉사에 앞장선 새마을 회원들에 대한 표창도 진행됐다. 임충열 안산시새마을회장은 “오늘의 안산시새마을회가 있기까지 오랜 시간 현장에서 솔선수범해 온 지도자 여러분의 헌신이 큰 힘이 됐다”며 “앞으로도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와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한결같은 마음으로 지역사회를 위해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안산시는 안산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수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안산시 동남아 해외시장개척단’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시장개척단은 오는 11월 2일부터 7일까지 4박 6일 일정으로 태국 방콕과 베트남 호치민을 방문해 현지 구매자(바이어)와 1대1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는 총 12개 기업을 선정해 ▲상담장 임차료 ▲통역 ▲시장성 조사 및 현지구매자 발굴 ▲항공료 50%(최대 75만 원) 등을 지원한다. 모집 대상은 안산시에 본사 또는 공장이 있는 중소기업 가운데 전년도 수출실적이 2천만 달러 이하인 기업이다. 선정은 시장성 평가를 우선으로 하며, 60점 이상 기업 가운데 여성기업을 25% 선정할 방침이다. 지방세 체납업체, 최근 3년간 사업에 선정된 뒤 포기한 업체, 단순 유통회사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오는 16일까지이며, 안산시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사업 내용을 확인한 뒤 참가신청서, 중소기업확인서, 2025년 수출실적증명서 등 관련 서류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서부거점센터에 전자우편, 방문 또는 우편으로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안산시는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위험이 있는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해 12월까지 ‘부양의무자가 없는 수급자 1인 가구 기획 조사’를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기초생활수급자 가운데 1인 가구이면서 부양의무자가 없는 가구를 대상으로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위험을 조기에 확인하고 필요한 지원을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조사 과정에서 일상생활 유지 여부와 사회적 고립, 안전 위험 등을 확인하고 위기도 평가를 통해 관리가 필요한 대상자를 분류할 예정이다. 고독사 위험이 높다고 판단되는 경우에는 대상자의 상황에 맞는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주변의 관심과 함께 도움이 필요한 시민을 먼저 찾아내는 것이 중요하다”며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적기에 연결해 누구도 혼자 방치되지 않는 ‘고립 없는 안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는 이번 기획 조사를 바탕으로 도움이 필요한 1인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복지 안전망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안산시는 지난 1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사회복지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한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안산시가 주최하고 안산시사회복지협의회와 안산시사회복지사협회가 공동 주관했다. 이민근 안산시장, 한명훈 안산시의회 의장, 황인득 안산시사회복지협의회장, 김미녀 안산시사회복지사협회장을 비롯해 사회복지 기관·단체 관계자와 사회복지 종사자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안산시립국악단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사회복지의 날 기념 영상 상영 ▲사회복지사업 윤리선언문 낭독 ▲사회복지 유공자 표창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한 사회복지 유공자 57명에게 표창과 상이 수여됐다. 세부적으로는 ▲안산시장 표창 21명 ▲안산시의회 의장상 5명 ▲국회의원상 8명 ▲안산시사회복지협의회장 공로상 3명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상 1명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장상 3명 ▲안산시사회복지사협회장 새내기상 16명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시민 가까이에서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안산시는 지난 1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달맞이극장에서 시민 6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31회 안산시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일상 속 양성평등의 의미를 되새기고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안산시립국악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내빈 소개 ▲개회 및 국민의례 ▲경기여성 기·예 경진대회 입상자 및 안산시 여성상 시상 ▲양성평등 진흥 유공자 시상 ▲양성평등 실천 사례 공모 시상 ▲양성평등 퀴즈 ▲양성평등 실천 서약 ▲기념사 및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양성평등 실천 서약’을 통해 일상 속 작은 실천부터 서로를 존중하는 양성평등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뜻을 함께했다. 기념식에 이어 배우 봉태규가 ‘모두를 위한 양성평등’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봉태규는 자신의 경험과 일상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양성평등의 의미와 생활 속 실천의 중요성을 참석자들과 나눴다. 행사장에서는 (사)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안산시지회, 안산여성인력개발센터, 안산여성노동자복지센터, (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안산시는 지난 1일 안산소방서, 한국산업단지공단 경기지역본부, 에스피삼화㈜, ㈜코리아써키트, ㈜포스코에스피 등 6개 기관·기업과 ‘산업단지 대용량 소방용수 활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산업단지 대형화재 발생 시 민간 기업이 보유한 지하 수조를 소방용수로 활용해 안정적인 용수 공급과 신속한 화재 진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은 지난 6월 7일 성곡동 산업단지에서 발생한 대형화재를 계기로 추진됐다. 당시 종이공장에서 시작된 불이 강한 바람을 타고 인근 공장으로 확산돼 소방 대응 2단계가 발령됐으며, 여러 소화전이 동시에 사용되면서 소방용수 공급에 어려움이 발생했다. 이에 시와 관계기관은 산업단지 내 기업이 보유한 대규모 지하 수조를 화재 발생 시 소방용수로 활용하는 방안을 마련했다. 협약에 따라 에스피삼화㈜, ㈜코리아써키트, ㈜포스코에스피는 대형화재 발생 시 각 기업이 보유한 지하 수조의 물을 소방용수로 공급하는 데 협력한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공공 소방용수와 민간 수조를 연계해 산업단지 화재 발생 시 필요한 소방용수를 추가로 확보하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안산시는 지난 1일 안산시청 제2별관 대회의실에서 2026년 하반기 청년인턴 74명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사업 취지와 복무 수칙 등 근무에 필요한 사항을 안내하고, 변화하는 고용시장에 대비할 수 있도록 ‘2026년 하반기 채용 동향 분석 및 취업 전략 특강’도 함께 진행했다. 이번 하반기 청년인턴 모집에는 총 217명이 지원해 2.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최종 선발된 74명은 9월 1일부터 오는 12월 18일까지 약 4개월간 안산시 산하 부서와 기관에 배치돼 행정 실무를 지원한다. 시는 청년인턴에게 시급 1만 1,710원의 생활임금을 적용하고 4대 보험을 지원한다. 또한 개인별 적성과 진로 등을 고려해 일반·특화 분야로 나눠 근무 부서를 배정했다. 이와 함께 인턴 경험이 실제 취업 준비와 경력 개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일자리 상담, 취업 특강, 우수기업 탐방 등 다양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병행할 예정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청년 인턴들에게 “공공행정의 최일선에서 다양한 실무를 직접 체득할 수 있는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안산시는 지난달 29일 안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안산단원경찰서, 고려대학교 안산병원과 함께 북한이탈주민 100여 명을 대상으로 ‘북한이탈주민 이웃사랑 건강검진 의료봉사’를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안산단원경찰서와 고려대학교 안산병원은 지난 2018년 북한이탈주민 의료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매년 무료 건강검진을 운영하고 있다. 시는 올해 행사 장소를 제공하고 참석 대상자 안내 등을 지원했다. 이번 의료봉사에는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의료사회사업팀 교직원과 안산단원경찰서 안보계 직원 등이 참여해 북한이탈주민의 건강 상태를 살폈다. 검진 과정에서 추가 진료가 필요한 질환이 발견된 경우에는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로제타홀센터의 의료비 지원을 연계해 정밀검사와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영찬 안산단원경찰서장은 “건강검진에 협력해 주신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위해 관계기관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서동훈 고려대학교 안산병원장은 “이번 건강검진이 북한이탈주민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안산시는 지난달 31일 이민근 안산시장이 ㈜스톰테크를 방문해 생산 현장을 살펴보고 기업의 투자 계획과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일 밝혔다. ㈜스톰테크는 1999년 설립된 유체 제어 부품 전문기업으로, 국내 정수기 피팅 시장 점유율 80%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2023년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최근에는 안산 반월국가산업단지 내 제2공장 신축·증설을 추진하는 한편, 안산 지역 전자제품 위탁생산(EMS) 전문기업 ㈜코엠테크를 인수하며 지역 내 사업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이번 안산 제2공장이 완공되면 스톰테크의 생산능력(CAPA)은 기존 대비 약 두 배 수준으로 대폭 확대될 전망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제2공장 증설 관련 인허가 등 행정절차 지원 ▲본사 안산 이전과 관련한 중장기 협력 방안 ▲안산 지역 인재 채용 및 신규 고용 확대 등 기업 투자와 지역 상생을 위한 방안을 다각도로 논의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제2공장 증설과 지역 기업 인수를 통해 안산에 투자를 확대하고 있는 스톰테크의 결정을 환영한다”며 “기업의 투자와 공장 증설이 원활하게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안산시는 지난달 3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3기 안산시 시민동행위원회’ 정기회의와 출범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1일 밝혔다. 제3기 시민동행위원회는 위촉직 위원 65명과 당연직 위원 5명 등 총 70명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2028년 8월까지 2년간 활동한다. 위원들은 ▲미래비전 ▲시민행복 ▲지속가능 등 3개 분과에서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시정 현안과 관련한 정책 의제를 발굴·제안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날 정기회의에서는 2026년 실행계획과 제3기 위원회의 역할 및 활동 방향을 공유하고 위원장과 부위원장, 분과별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선출했다. 위촉직 위원장에는 김귀자 위원이, 부위원장에는 박준희 위원이 선출됐으며, 새롭게 선출된 분과별 임원들과 함께 제3기 위원회의 힘찬 출발에 의미를 더했다. 이어진 출범식은 안산시립합창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인사말과 축사, 위촉장 수여, 청렴 다짐 서약, 위원회 비전 발표, 출범 기념행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위촉직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시민과 시정을 잇는 역할을 해줄 것을 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