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부천시는 오는 5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부천FC1995의 대전전 홈경기에 맞춰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 운영 시간은 경기 시작 전인 오후 5시부터 7시까지다. 이번 행사는 경기장을 찾는 축구 팬과 시민들에게 부천시 고향사랑 지정기부사업을 알리고, 고향사랑기부제에 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홍보 부스에서는 방문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룰렛 추첨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다양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물품을 제공하고, 제도와 지정기부사업을 소개하는 안내 전단도 배부한다. 고향사랑기부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현장 기부 이벤트’도 마련한다. 현장에서 부천시 지정기부사업에 10만 원을 기부하면 전액 세액공제와 3만 원 상당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으며, 부천FC1995 공식 상품인 2026 사인볼, 미니 니트머플러, 헤르 인형 키링 가운데 1개를 추가로 제공할 예정이다. 고매영 부천시 자치분권과장은 “지정기부는 기부자가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직접 선택해 응원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시민들이 고향사랑기부제의 취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부천시는 지난 3일 시청 만남실에서 ‘부천생활문화축제 다락(多樂)’의 전통시장 공연을 추진하기 위해 관내 생활문화단체 및 전통시장 상인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부천생활문화예술인연합회, 부천생활문화예술협회 등 2개 생활문화단체와 역곡상상시장, 역곡남부시장, 원종중앙시장 등 3개 전통시장 상인회가 참여했다. 협약에 따라 시는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 지원과 참여 전통시장 발굴을 맡는다. 생활문화단체는 풍물·기악·무용 등 공연 동아리를 선정해 공연을 진행하고, 전통시장 상인회는 공연 장소와 대기실 등 공연에 필요한 편의를 제공한다. ‘부천생활문화축제 다락(多樂)’은 2015년 시작해 올해 12회를 맞는 시민 참여형 축제다. 생활문화는 지역 주민이 일상에서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문화·예술 활동을 뜻하며, 다락은 지역 곳곳에서 공연·체험·전시 등을 통해 시민들이 생활문화를 즐길 기회를 제공한다. 시는 올해 별도의 무대를 설치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장을 보며 오가는 시장 통로를 공연장으로 활용한다. 또한 생활문화예술인들이 시장 곳곳을 행진하며 약 20분간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부천시는 지난 3일 시청 소통마당에서 제31회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부천여성청소년재단(대표이사 이강인), 여성기관과 함께 기획한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열었다. 양성평등주간은 ‘양성평등기본법’에 따라 모든 사람이 존중받는 평등한 사회를 실현하기 위해 매년 9월 1일부터 7일까지 운영된다. 올해는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인권선언인 ‘여권통문’ 발표 128주년을 맞아 그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다. 1898년 9월 1일 발표된 여권통문은 여성의 교육권·직업권·참정권을 요구하며 여성이 사회의 동등한 구성원으로서 권리를 가져야 한다는 목소리를 담고 있다. 올해 행사의 슬로건은 ‘성평등 ON 부천_노동·안전·돌봄_그리고 쉴 권리를 말하다’다. ‘ON’에는 성평등에 관한 관심과 실천을 일상에서 다시 ‘켜자’는 뜻과 함께, 성평등의 가치를 특정 기념일에 한정하지 않고 시민의 일상과 지역사회, 정책으로 이어가자는 의미를 담았다. 이번 행사는 기존 기념식 중심의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이 직접 목소리를 내고 함께 만들어 가는 행사로 구성됐다. 여성단체와 관계기관이 기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부천시는 지난 2일 소사구청 소사홀에서 시민참여 다학제 ‘같이:의료돌봄’ 회의의 운영을 점검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같이:의료돌봄’은 의사·한의사·치과의사·약사·간호사 등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해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돌봄 욕구를 함께 살피고 맞춤형 서비스 제공 방안을 논의하는 민관 협력형 의료돌봄 체계다. 이번 간담회에는 관내 재택의료센터장과 부천시치과의사회·약 사회관계자, 통합건강돌봄사업 담당자, 부천시·소사·오정보건소 방문건강관리사업 담당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그동안의 다학제 회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대상자 발굴부터 사례관리, 종결과 사후관리까지 단계별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현장의 어려움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공유했다. 이어 하반기 운영 방향과 분야별 역할을 살펴보고, 의료·보건·돌봄 분야 간 연계를 강화해 대상자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효과적으로 제공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간담회에서 나온 현장 의견을 향후 다학제 회의 운영에 반영하고, 참여 기관과 분야별 전문가 간 협력을 강화해 지역사회 중심의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부천시는 지난 2일 ‘그린업 부천’ 참여단체 협약식을 열고, 사업에 참여하는 6개 단체와 시민 참여형 공원 관리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병수 부천시 공원관리과장을 비롯해 참여단체 대표 등이 참석해 사업 취지와 활동 방법을 공유하고, 시민과 함께 쾌적한 공원 환경을 만들어 가기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그린업 부천’은 시민이 공원을 단순히 이용하는 데서 나아가 우리 동네 공원을 직접 살펴보고 가꾸는 시민 참여형 공원 관리 사업이다. 올해는 9월 15일부터 12월 15일까지 3개월간 시범 운영하며, 6개 참여 단체가 단체별로 지정된 공원을 중심으로 활동한다. 참여단체는 담당 공원에서 환경정화와 낙엽·잡초 정리 등 공원 가꾸기 활동을 자율적으로 진행하며, 활동 중에 발견한 시설물 파손이나 위험 요소 등을 담당 부서에 신고한다. 김병수 부천시 공원관리과장은 “공원은 행정이 관리하는 공간인 동시에 시민들이 함께 이용하고 누리는 생활공간”이라며 “시민들이 직접 공원을 살피고 가꾸는 이번 활동을 통해 공원에 관한 관심과 주인의식이 높아지고, 더욱 쾌적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부천시는 9월 정기분 환경개선부담금을 부과하고 납부 대상자에게 고지서를 발송했다. 환경개선부담금은 ‘환경개선비용 부담법’ 제9조에 따라 환경오염 원인자에게 오염물질 처리에 필요한 비용의 일부를 부담하도록 하는 법정부담금이다. 시는 이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환경 개선을 위한 재원으로 활용하고 있다. 부과 대상은 2012년 7월 이전 출고된 경유 자동차다. 이번 정기분은 올해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의 차량 사용 기간을 기준으로 산정됐다. 다만 올해 1월 연납으로 환경개선부담금을 납부한 차량은 제외된다. 납부 기한은 9월 30일이며, 전국 은행의 현금자동인출기(CD)나 현금자동입출금기(ATM)에서 현금카드 또는 신용카드로 납부할 수 있다. 위택스와 인터넷지로를 통한 온라인 조회·납부도 가능하다. 고지서에 기재된 가상계좌를 이용해 납부할 수도 있다. 환경개선부담금 부과 및 납부 방법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부천시 콜센터(032-320-3000) 또는 환경정책과 환경행정팀(032-625-3175~3178)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는 경기도 시군 종합평가 최고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부천시는 최근 부천시일드림센터에서 ‘제미나이 프로(Gemini Pro) 취업 부트캠프’ 개강식을 열고 인공지능(AI) 활용 역량을 갖춘 사무 인재 양성에 나섰다. 개강식에서는 부천시의 주요 청년정책과 지역 사회에서 활약하는 청년을 발굴하는 ‘청년 히어로를 찾아라’ 사업을 소개해 교육생들이 다양한 청년정책을 함께 살피는 기회가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인공지능 기반 사무 자동화 전문가 취업 과정’으로, 시는 서류와 면접 심사를 거쳐 교육생 15명을 최종 선발했다. 교육생들은 9월 한 달간 총 80시간에 걸쳐 실습과 과제 수행 중심의 교육을 받는다. 교육은 생성형 인공지능을 실제 사무업무에 활용하는 실무역량을 높이는 데에 중점을 둔다. 교육생들은 문서 작성과 데이터 업무 자동화, 기업·직무 분석, 사업계획서와 발표 자료 제작 등을 단계적으로 배우고 자기소개서 작성과 모의 면접 등 취업 준비 과정에도 참여한다. 교육 수료 후에는 연말까지 일대일 취업 알선과 입사지원서 첨삭, 면접 상담 등을 지원하고, 기업의 구인 수요에 맞춘 취업 연계도 추진한다. 필요한 경우 부천고용복지플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부천시는 지난 2일 부천시청 만남실에서 부천시 원로회가 추석을 앞두고 지역 어르신을 위한 희망나눔 성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전달식에는 조용익 부천시장과 원종호 회장을 비롯한 부천시 원로회 임원진 7명이 참석해 성금을 전달하고 지역사회 나눔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부천시 원로회는 기업대표와 공직자, 사회단체장 등을 역임한 지역 원로들이 지역사회에 기여하기 위해 1999년 설립한 단체로, 2000년부터 매년 추석을 앞두고 성금을 기탁해 왔으며, 올해로 26년째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에 기탁한 성금 300만 원은 원미노인복지관에 지정 기탁돼 지역 어르신의 복지 향상과 명절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원종호 부천시 원로회장은 “지역을 아끼는 원로회원들의 마음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26년 동안 한 해도 빠짐없이 나눔을 실천해 주신 부천시 원로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랜 시간 이어온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 곳곳에 전해져 서로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부천시는 최근 ‘제3회 부천시 시민대상’ 수상자 6명을 선정하고, 다음 달 1일 시민의 날 기념행사에서 시상한다. ‘부천시 시민대상’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봉사하고 각 분야에서 부천시의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한 시민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활동하며 지역 발전에 기여한 시민의 공로를 알리고 그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지난 6월부터 7월까지 △사회봉사 △산업경제 △체육진흥 △환경 △교육학술 △지역사회발전 등 6개 분야의 후보자를 추천받았다. 이후 후보자의 활동 실적과 지역 사회 기여도 등을 바탕으로 부천시 시민 대상 공적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분야별 수상자 1명씩 총 6명을 최종 선정했다. 올해 수상자는 △사회봉사 분야 김태웅 前 부천시 자율방재단장 △산업경제 분야 박종현 한국노총 부천김포지역지부 의장 △체육진흥 분야 방승훈 부천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수영 감독 △환경 분야 신미자 (주)지엔그린 대표이사 △교육학술 분야 김영찬 부천고등학교 교장 △지역사회발전 분야 엄정태 삼일공업사 대표다. 수상자들은 사회봉사와 지역경제, 체육, 환경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부천시는 지난 2일 부천시청 소통마당에서 GS파워㈜, 가톨릭대학교, 유한대학교와 함께 도서 구입 기부금 전달식과 청년 북토크를 열었다. 이날 GS파워㈜는 부천시의 독서문화 증진을 위해 부천시립도서관에 도서 구입 기부금 1억 원을 전달했다. 기부금은 시민 수요를 반영한 희망 도서와 신간 도서 등 약 6,000권을 구매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행사는 가톨릭대학교 학생들의 현악 5중주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기부금 전달식과 청년 북토크 순으로 진행됐다. 조용익 부천시장과 유재영 GS파워㈜ 대표이사를 비롯해 가톨릭대학교와 유한대학교 청년 30여 명이 참석해 기부의 의미를 나누고 책을 매개로 서로의 생각을 공유했다. 이어진 북토크에서는 주제 도서 ‘AI토피아’(KBS N 〈AI토피아〉 제작팀 지음)를 함께 읽고 인공지능 시대의 변화와 미래 사회, 기술과 인간의 역할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눴다. 유재영 GS파워㈜ 대표이사는 “청년들과 책을 읽고 대화를 나누며 변화하는 시대를 바라보는 다양한 생각을 들을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사회공헌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부천시는 지난 1일 지방자치인재개발원 초청 연수 프로그램에 참가한 필리핀 공무원 연수생 14명이 부천을 방문해 스마트도시통합운영센터와 부천아트벙커B39를 견학했다고 3일 밝혔다. 지방자치인재개발원은 8월 25일부터 9월 4일까지 필리핀 중앙·지방정부 중간관리자급 공무원을 대상으로 정부혁신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하며, 연수 과정의 하나로 부천시의 스마트도시 운영과 도시재생 사례를 살펴보는 현장 견학을 마련했다. 이날 연수생들은 부천시의 주요 정책 현장을 둘러봤다. 스마트도시통합운영센터에서는 인공지능(AI)·빅데이터·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도시통합 안전관리와 지능형교통체계 운영 사례를 살펴보고,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 통합 재난지원 시스템 시연을 참관했다. 스마트도시통합운영센터는 지난해 12월 개관한 도시정보 통합관리 시설로, 시 전역에 분산된 방범·교통·재난 등 도시 데이터를 통합해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각종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있다. 연수생들은 센터의 주요 기능과 운영 체계를 살펴보며 부천시의 스마트도시 행정이 현장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 확인했다. 이어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부천시는 9월 5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부천시청 잔디광장에서 ‘2026년 생명사랑 희망나눔 캠페인’을 연다. 세계 자살 예방의 날은 세계보건기구(WHO)와 국제자살예방협회(IASP)가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고 자살 예방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인식을 높이기 위해 제정한 국제기념일이다. 이번 캠페인은 세계 자살 예방의 날을 앞두고 시민들과 생명 존중의 가치를 공유하고 정신건강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부천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행사에서는 자살 예방 체험 부스와 상담, 이벤트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들이 생명 존중과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체감하고 자살 예방에 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현장 상담을 통해 정신건강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에게 필요한 정보와 상담을 제공하고, 추가적인 도움이 필요한 경우 전문기관과 연계해 적절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송정원 부천시보건소장은 “생명사랑은 거창한 것이 아니라 주변 사람의 안부를 묻고 관심을 표현하는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