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오대산국립공원은 강원도 평창과 강릉, 홍천에 걸쳐 있는 명산으로, 비로봉을 주봉으로 다섯 개의 봉우리가 연꽃처럼 둘러싼 형세를 하고 있다. 특히 소금강 계곡은 예로부터 작은 금강산이라 불릴 만큼 기암괴석과 폭포가 어우러진 절경으로 유명하다. 이번엔 노인봉을 넘어 소금강으로 이어지는 코스를 걸으며, 오대산이 품은 자연의 속살을 마주하고 왔다. 22일 토요일, 전날 밤 확인한 일기예보는 구름만 가득할 뿐 비 소식은 없었다. 다행이다 싶어 마음을 놓았는데, 당일 아침 일기예보는 어느새 11시까지 비가 내린다는 예보로 바뀌어 있었다. 산악회 버스에 몸을 싣고 오전 10시 25분, 진고개에 도착했다. 올해 1월과 작년 11월, 이곳 진고개에서 출발해 비로봉과 대관령까지 걸었던 기억이 문득 스쳐 지나갔다. 우산을 펴 들고 촉촉하게 젖은 등산로를 따라 발걸음을 옮긴다. 산길에 들어서자마자 야생화들이 먼저 반겨주었다. 그 덕에 발걸음도 한결 가벼워졌다. 마주치는 등산객들과 가벼운 인사를 주고받으며 노인봉으로 향한다. 노인봉 삼거리에 다다르기 전, 신기하게도 비가 그쳤다. 정상에 오르자 탁 트인 전경이 펼쳐졌고, 그 풍경을 뒤로한 채 소금강 계곡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200호점이라는 숫자는 사)대한민국킹투기협회가 걸어온 길을 보여주는 중요한 기록이지만, 숫자 자체보다 전국의 관장님들이 협회를 믿고 함께 해 주셨다는 점에 더 큰 의미가 있다. 200호점 달성을 계기로 더욱 체계적인 지원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회원 체육관과 함께 성장하는 협회가 되겠다.” (사)대한민국킹투기협회가 전국 가맹 체육관 200호점을 돌파하며 대한민국 격투 스포츠의 새로운 성장 이정표를 세웠다. 대한민국킹투기협회는 전국 각 지역의 격투 체육관과 관장들이 함께하는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온 가운데, 마침내 전국 200호점 달성이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200호점 돌파는 단순한 가맹 체육관 수 증가를 넘어 격투 스포츠의 저변 확대와 체육관 지도자 및 선수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는 “특정 조직이나 일부 관계자만의 성과가 아니라 전국 각 지역에서 함께해준 관장들과 지도자, 선수, 그리고 가족들의 노력으로 만들어진 결과”라고 협회는 강조했다. 최고의 격투 네트워크, 대한민국킹투기협회는 200호점 달성을 새로운 출발점으로 삼아 앞으로 전국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우리 아이의 체력을 체계적으로 측정해 준다고? 게다가 성장 데이터를 모바일로 전송까지?" 사단법인 대한민국킹투기협회(KKA, Korea Kingtugi Association)와 스마트 토탈 학원 관리 프로그램 서비스 전문기업 (주)웰티즌(WELLTIZEN)이 지난 8월 12일(수) (주)웰티즌 본사에서 ‘동반 성장 및 사업 저변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한민국킹투기협회 소속 체육관 및 관원들에게 스마트한 체육관 운영 관리 환경을 제공하고, 체육관 디지털 전환을 극대화하여 상호 동반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주)웰티즌의 스마트 토탈 솔루션 학원 체육관 관리 프로그램 "이지프로"를 협회 회원사에 적극 도입 지원할 계획이다. ‘이지프로(EASYPRO)’는 출결에서 원비 관리까지 체육관 관장과 학부모 모두의 편의성을 대폭 향상시킨 스마트 토탈 관리프로그램이다. 주요 기능으로는 ▲카카오톡 기반의 편리한 비대면 학원비(원비) 결제 및 모바일 청구서 서비스 ▲실시간 출결 관리 및 등 하원 알림 ▲체계적인 정확한 체력 측정 및 성장 데이터 모바일 전송 ▲무료 PU
[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원주 감악산은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와 충청북도 제천시의 경계에 자리한 산으로, 제천 감악산과 원주 감악산을 함께 이어 걷는 종주 산행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해발 930m 안팎의 능선과 깊은 숲, 계곡이 어우러져 있지만 결코 만만한 산은 아니다. 특히 울창한 숲길과 가파른 오르내림이 반복돼 체력적인 부담이 크지만, 정상 부근에서 만나는 산그리메와 탁 트인 조망은 힘들었던 발걸음을 충분히 보상해준다. 15일, 사당역에서 산악회 버스를 타고 오전 7시에 출발했다. 광복절 연휴라 그런지 영동고속도로의 정체는 예상보다 심했다. 도로가 주차장을 방불케 할 정도로 차량이 길게 늘어서 있었다. 당초 오전 10시에 산행을 시작할 예정이었지만, 제천 피재에 도착한 시간은 오전 11시 15분이었다. 늦어진 만큼 마음은 조금 급했지만, 산행을 시작하자 도시에서의 답답함은 어느새 사라졌다. 시작부터 가파른 오르막이 기다리고 있었다. 힘겹게 고개를 올라 능선에 올라서면 잠시 평탄한 길이 이어지고, 다시 오르막이 나타나는 과정이 반복됐다. 그렇게 피재점(784m)을 지나 울창한 숲길로 들어섰다. 숲은 생각보다 훨씬 깊었다. 사람들의 발길이 많지 않은 듯
[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강릉 괘방산은 안인해변에서 정동진까지 이어지는 해안 능선 산행지로, 산과 바다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높이는 약 339m로 그리 높지 않지만, 동해를 바라보며 걷는 능선길과 정동진의 풍경이 어우러져 특별한 매력을 선사한다. 특히 새벽 산행에서는 동해의 여명과 일출을 마주할 수 있어 많은 산행객에게 사랑받는다. 안인항에서 시작해 활공장과 삼우봉, 183봉을 지나 정동진으로 이어지는 길은 바다를 옆에 두고 걷는 것이 가장 큰 매력이다. 7일 새벽 5시, 안인해변 주차장에 도착했다. 아직 세상은 어둠에 잠겨 있었다. 주차장에서 계단을 밟고 산길로 올라서니 앞쪽에는 짙은 어둠이, 뒤쪽으로는 동해의 여명이 나를 맞이하고 있었다. 어둠을 헤치며 천천히 앞으로 걸었다. 새벽 산길은 낮과는 전혀 다른 느낌이었다. 익숙한 산길이라도 어둠 속에서는 낯설고 긴장된다. 한참을 걷는데 순간적으로 느낌이 좋지 않았다. 본능적으로 주변을 살피며 렌턴을 켰다. 조금 더 앞으로 나아가는 순간, 등산로를 가로질러 움직이는 길고 검은 것이 보였다. 순간 멈춰 섰다. 자세히 보니 동물이었다. 그런데 그 녀석도 나를 발견했는지 몸을 움츠리며 공격할 듯한 자세
[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선자령은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과 강릉시의 경계에 자리한 대관령 일대의 대표적인 산행지다. 해발 약 1,157m의 선자령은 능선을 따라 펼쳐지는 초원과 풍력발전기가 어우러진 독특한 풍경으로 유명하다. 겨울에는 설경과 강풍으로 이름나 있지만, 여름에는 야생화가 만발한 초원과 울창한 숲길이 아름다워 사계절 많은 사람들이 찾는다. 특히 날씨 변화가 빠른 곳이라 운무와 햇살이 만들어내는 풍경도 선자령 산행의 특별한 매력이다. 새벽 4시 10분, 숙소를 나섰다. 목적지는 대관령마을휴게소. 어둠이 아직 산을 감싸고 있는 시간이었지만 선자령의 아침을 만나기 위해 서둘렀다. 새벽 4시 50분, 대관령마을휴게소에 도착해 산행을 시작했다. 주변은 아직 어두웠다. 산길을 따라 걸으니 어디선가 웅웅거리는 소리가 들려왔다. 풍력발전기가 돌아가는 소리였다. 어둠 속에서 들려오는 그 소리는 평소에 듣던 자연의 소리와는 조금 달랐다. 보이지 않는 거대한 무언가가 산 위에서 움직이고 있는 듯한 느낌이었다. 렌턴을 켜고 앞으로 나아갔다. 운무까지 짙게 내려앉아 있어 앞이 제대로 보이지 않았다. 몇 걸음 앞의 길조차 희미하게 보일 정도였다. 그러나 천천히 발밑을 살
[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5일 새벽 2시 20분, 집을 나섰다. 목적지는 강원도 양양 하조대. 아직 세상이 깊은 잠에 빠져 있는 시간이었지만, 오늘은 오랜만에 아내와 함께 떠나는 여행이라 피곤함보다 설렘이 앞섰다. 새벽 4시 50분, 하조대에 도착했다. 어둠이 조금씩 걷히는 바닷가에서 애국가에 등장하는 소나무를 바라보고, 맞은편 등대가 있는 곳으로 이동했다. 그리고 동해에서 떠오르는 해를 아내와 함께 기다렸다. 잠시 후 수평선 너머에서 붉은 기운이 올라오기 시작했다. 바다 위로 모습을 드러내는 태양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아름다웠다. 잔잔한 파도소리를 들으며 아내와 함께 일출을 바라보는 시간은 서두를 필요가 없는 아침이었다. 바쁘게 살아가는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바다와 햇살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한결 편안해졌다. 하조대를 뒤로하고 고성군 운봉산으로 이동하는 길이었다. 차창 밖을 바라보던 아내와 나는 거의 동시에 감탄사를 내뱉었다. “와~.” 눈앞에 나타난 설악산 울산바위가 장관이었다. 거대한 바위 아래로 운무가 허리띠처럼 둘러져 있었고, 아침 햇살을 받은 울산바위는 더욱 웅장한 모습을 드러내고 있었다. 자연이 만들어낸 거대한 풍경 앞에서는 특별한
[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2일 일요일 오후, 성균관대역에서 명학역으로 향했다. 이날은 수리산에서 일몰산행을 해볼 생각이었다. 산행을 시작하기에는 조금 이른 시간이어서 명학역에 도착한 뒤 현충탑까지 천천히 이동했다. 현충탑을 지나 평안한 숲길을 걸으며 관모봉으로 오르는 길목까지 왔다. 둘레길을 따라 오른쪽으로 방향을 잡으니 석탑도 나타났고, 병목안과 태을봉으로 갈라지는 갈림길에서 태을봉 방향으로 올라갔다. 그런데 더운 시간대라 주변을 제대로 살피지 못한 채 길을 따라 무작정 걷다 보니 문득 낯선 길이 나타났다. ‘어? 이 길은 무슨 길이지?’ 처음 와보는 길이었다. 약수터를 지나면서부터는 사람들의 발길이 뜸한 듯한 숲길이 이어졌다. 나뭇잎은 무성하게 우거져 있었고, 마치 강원도의 깊은 산속에 들어온 듯한 분위기였다. 야생동물이라도 나타날 것 같은 묘한 긴장감까지 들었다. 조심스럽게 한 걸음씩 앞으로 나아갔다. 고도는 계속 높아졌고, 숨은 점점 가빠졌다. 처음 가는 길이라는 긴장감까지 더해져 더욱 힘들게 느껴졌다. 그렇게 헉헉거리며 오르다 능선에 올라타자 다행히 낯익은 등로가 나타났다. 그제야 마음이 놓였다. 다시 익숙한 길을 따라 태을봉으로 올랐다. 태을봉
[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평생 성실히 일해온 대가가 겨우 집 한 채인 어르신들이 있다. 그마저도 오래되고 낡아 팔아봐야 얼마 되지 않는 집. 젊은 시절엔 자식들 키우느라, 먹고사느라 정작 자신의 노후는 준비할 겨를이 없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나이가 들고 나니, 손에 남은 건 몸 여기저기서 신호를 보내는 병뿐이다. 자식들도 저마다의 삶이 바쁘다. 부모를 찾아뵙고 싶은 마음이야 왜 없겠냐마는, 하루하루가 벅찬 것도 사실이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며 부모와 자식 사이의 거리는 조금씩 멀어진다. 누구의 잘못도 아니지만, 그 사이에서 마음이 편한 사람은 아무도 없다. 몸이 예전 같지 않으니 일도 할 수 없다. 다리에 힘이 빠져 끼니를 챙기는 일조차 버겁다. 혼자 밥을 지어 먹는 일이 하루의 가장 큰 숙제가 되어버린 어르신들. 그렇게 혼자 있는 시간이 길어지면 마음도 함께 가라앉는다. "이제 내 인생은 아무 쓸모가 없다"는 생각이 문득문득 찾아온다고, 어르신들은 말한다. 하지만 그 인생이 정말 쓸모없었던 적은 없었다. 지금의 마을을, 지금의 가정을, 지금의 우리를 만들어온 것이 바로 그분들의 손과 발이었다. 다만 우리 사회가 그 수고에 걸맞은 노후를 함께 준비하지
[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8월 1일 토요일, 주말 산행을 위해 충남 아산에 있는 영인산으로 향했다. 차에 시동을 걸고 아들 집으로 출발했다. 휴가철이라 그런지 봉담~평택 간 고속도로에는 차량이 많아 정체가 반복됐다. 그렇게 8시 50분경 아들 집에 도착한 뒤, 다시 영인산으로 이동했다. 영인산은 여러 번 찾아왔던 곳이다. 그런데 마지막으로 다녀온 것이 언제였을까 생각해보니 어느새 2년이 훌쩍 지나 있었다. 영인산 초입에 주차를 하고 제2매표소가 있는 능선을 따라 산행을 시작했다. 날씨는 푹푹 찌는 한여름 날씨였다. 숲속이라 햇볕은 덜했지만 후덥지근한 기운이 더해지면서 얼마 지나지 않아 온몸이 땀으로 흠뻑 젖기 시작했다. 제2매표소에 도착해 입장료 2,000원을 내려고 했는데, 마지막으로 다녀온 뒤 얼마 지나지 않아 입장료가 폐지되었다는 것을 알게 됐다. 철쭉동산에 이르러 상투봉을 바라보며 공원길을 따라 걸었다. 상투봉 아래 계단을 밟으며 정상에 올라서니 사방으로 펼쳐지는 전경이 탁 트여 가슴까지 시원해지는 느낌이었다. 무더운 날씨였지만 상투봉에서 바라보는 풍광만큼은 일품이었다. 하지만 날씨가 워낙 더워 오래 머물 수가 없었다. 얼른 숲속으로 들어가 닫자봉
[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삼척 무릉계곡을 품은 두타산(1,353m)과 청옥산(1,403m)은 예로부터 '무릉도원'이라 불릴 만큼 빼어난 경관을 자랑하는 명산이다. 두타산 북쪽 능선에 자리한 쉰음산(670m)은 정상 부근에 50여 개의 크고 작은 우물이 흩어져 있다 하여 '오십정(五十井)'이라는 이름을 얻었는데, 이 우물들이 실제 산행 코스에서 물길처럼 이어지는 흔적을 남기며 독특한 정취를 자아낸다. 이번 산행은 이 쉰음산에서 시작해 두타산과 청옥산을 넘고, 날카로운 암릉으로 유명한 고적대(1,353m)까지 잇는 종주 코스였다. 한여름에도 겨울바람을 만날 수 있다는 것을, 이번 산행에서 몸으로 배웠다. 7월 27일 밤, 사당역에서 산악회 버스에 몸을 실은 순간부터 이 여정은 이미 시작되고 있었다. 밤새 달려 도착한 삼척 천은사 주차장, 그리고 새벽 3시 26분 헤드랜턴 불빛 하나에 의지해 내딛은 첫걸음. 그것이 열두 시간 넘게 이어질 종주의 서막이었다. 50개의 크고 작은 우물이 숨어 있다는 쉰음산으로 오르는 길, 동해에서 불어오는 바람은 오를수록 거세졌다. 정상 오십정(쉰우물, 670m)에 이르자 서 있기조차 힘든 강풍이 온몸을 밀어붙였다. 한여름 밤에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우리함께 마인드교육센터(대표 문혜진)가 지난 29일 전주 라한호텔에서 열린 '대안교육기관 교직원 연수'에서 교사 번아웃 예방을 위한 심리상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교육부와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이 대안교육기관 교직원의 전문성 향상과 정보 교류를 위해 마련했다. 우리함께 마인드교육센터는 '문제행동 뒤의 마음 읽기 – 교사 번아웃 예방'을 주제로 강연했다. 문혜진 대표는 자신의 사고와 재활 경험을 바탕으로 마음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학생들의 사회정서 역량을 키우려면 교사의 건강한 마음이 먼저 세워져야 한다"고 말했다. 참가자들은 모둠별 나눔을 통해 교직 생활 중 쌓인 생각과 감정을 나누고 서로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연수에 참석한 한 교사는 "대안학교에서 학생들을 교육하는 노고를 누군가 알아주고 인정해 주는 것 같아 오랜만에 감사함을 느꼈다"며 "나의 일이 얼마나 가치 있는지 재확인했고, 온 마음을 다해 아이들을 대해야겠다고 다짐했다"고 전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또 다른 교사는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 뒤에는 선생님의 마음 돌봄이 먼저라는 말이 큰 응원이 됐다"며 "마음을 관리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배워 현장에서 바로 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