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중동전쟁 장기화 등 경기침체가 우려되는 가운데 이천시는 민생 경제 회복과 지역 내 소비 활성화를 위한 집행상황 점검을 위해 지난 29일‘2026년 지방재정 상반기 신속집행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박종근 이천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개최된 이날 보고회를 통해 시는 상반기 행정안전부 목표액 4,077억원 중 5월 28일 기준, 총 3,553억원(집행률 87.1%)을 집행했으며, 6월 말까지 총 5,496억원을 집행함으로써 상반기 목표를 무난히 초과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부서별 집행 현황과 향후 집행 전망, 사업별 애로사항 등을 면밀히 점검하고, 주요 대규모 투자사업에 대한 효율적인 관리 방안과 사전 집행이 가능한 예산의 적극적인 집행 대책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시는 6월 우기 도래 전 공사 추진이 가능한 사업을 발굴해 선제적으로 집행하는 한편, 집행이 지연되는 사업은 원인 분석하여 집중 관리에 나설 방침이다. 박종근 권한대행은 “공공부문의 신속한 재정집행이 민간 소비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마중물이 되는 만큼, 집행 가능한 사업들이 적기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이천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지난 18일 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인명피해 우려 지역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기간을 맞아 재해 취약 시설에 대한 사전 안전 점검을 강화하고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제거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5월 8일과 5월 12일 점검에 이은 3차 현장 점검이다. 이날 시장 권한대행은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인명피해 우려 지역(▲학암저수지 ▲침수취약율현지구)과 여름철 중점 관리 대상 지역(▲급경사지 매곡N6지구)을 방문해 시설물 안전 관리 실태와 재난 대응 체계를 집중 점검했다. 먼저 학암저수지에서는 제방 및 수문 관리 상태와 비상방류체계, 배수시설 정비 현황 등을 확인하고 집중호우 시 제방 월류에 대비해 주민 대피 계획 및 대피 장소를 점검했다. 학암저수지는 1971년 준공된 총 저수량 6만 톤의 흙댐으로, 이천시 농업정책과와 한국농어촌공사가 합동 점검을 통해 저수지 제방 누수 차단 및 기능 유지를 위한 재해 예방 기능 보강 사업을 연내 추진할 계획이다. (침수취약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이천시는 12일, ‘2026년 집중안전점검’의 일환으로 관내 유해물질 취급시설을 방문해 현장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대형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유해물질 취급시설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점검에는 이천시장 권한대행이 직접 현장을 점검에 참여하여 안전관리 실태를 철저히 점검했다. 이날 점검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시 전담 공무원뿐만 아니라 건축, 토목, 소방, 전기, 유해물질, 가스 등 각 분야의 민간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했다. 점검단은 시설물의 구조적 안전성부터 유해물질 저장 시설의 적정성, 화재 예방 시스템 작동 여부, 누전 차단기 정상 작동 및 노후 배선 정리 상태 확인 등 전문 분야별로 세밀한 검토를 진행했다. 박종근 이천시 부시장(이천시장 권한대행)은 현장에서 "유해물질 사고는 발생 시 시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만큼, 단 하나의 빈틈도 허용해서는 안 된다"며 "민간 전문가와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고, 지적된 사항에 대해서는 즉각적인 보수·보강 등 후속 조치에 만전을 기해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이천교육지원청은 5월 8일 이천교육지원청 이섭대천홀에서‘2026년 제1차 전문상담인력 역량강화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관내 위(Wee)프로젝트 전문상담인력 중 참여 희망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강의는 숨비소리위기상담연구소의 이정하 소장이 고위기(자살, 자해, 트라우마)의 이해 및 상담적 개입을 주제로 운영했다. ‘제1차 전문상담인력 역량강화연수’의 주요 연수 방침은 질의응답 시간의 충분한 확보로 현장의 실제적인 요구가 반영된 연수 운영과 이론적 학습보다 현장 중심의 실천 중심 연수 운영이다. 특히 연수를 통해 학교 교육 장면에서 자살, 자해, 트라우마를 경험하는 아동 및 청소년에 대해 깊이 있는 이론적 학습과 각 사례에 대한 전문적 개입 역량이 향상되기를 기대한다. 이천교육지원청 김성진 교육장은 “앞으로도 이천교육지원청은 전문상담인력 역량강화연수를 통해 위기학생에 대한 다양한 개입방안을 숙지하고 상담 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이천시는 4일 박종근 이천시장 권한대행을 주재로 주요 간부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권한대행 체제 전환에 따른 간부회의를 개최해 안정적인 시정 운영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김경희 이천시장의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에 따른 권한대행 체제 전환에 대응해 행정 공백 최소화와 시민 민생안정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박 권한대행은 각종 현안사업과 주요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시정 운영에 최선을 다하고, 공무원의 선거 중립의무 준수 및 공직기강 확립에도 최선을 다하여 이번 지방선거가 공명정대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선거사무 추진에 만전을 기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중동 사태 장기화 등 대외 여건이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하고,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한 민생안정 대책에도 적극 나서 줄 것을 지시했다. 아울러, 봄철 다중 밀집 행사 안전관리와 산불 예방, 취약시설 재해 방지 등 시민 안전 분야 점검도 세밀하게 살필 것을 강조했다. 박종근 이천시장 권한대행은 “선거 국면과 권한대행 체제가 맞물린 엄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박종근 이천시장 권한대행은 5월 1일 제40회 행사장을 방문해 축제 운영 상황과 주요 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시장 권한대행으로서의 첫 공식 일정으로 진행됐으며, 많은 관광객이 찾는 축제 현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시민과 방문객의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 권한대행은 행사장 내 주요 판매장과 전기·가스 시설, 체험부스, 먹거리 공간, 보행 동선, 안전관리 상황실 등을 차례로 점검하며 안전사고 예방 대책과 현장 대응체계를 집중 확인했다. 또한 축제 운영 관계자와 안전관리 요원,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며 현장 애로사항도 청취했다. 박종근 권한대행은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이천도자기축제가 안전하고 즐거운 축제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현장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며 “이천시는 축제 기간에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점검과 대응체계를 유지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40회를 맞은 이천도자기축제는 약 1km 구간의 판매존과 '명장의 작업실' 체험 프로그램, 공연, 푸드존, 마을자체 플리마켓, 갤러리투어, '사기막골도예촌 40-40 행사' 등을 운영하며 많은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이천시는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확대를 위해 추진한 ‘2026년 동남아(태국‧베트남) 시장개척단’이 실질적인 수출 성과를 거두며 일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장개척단은 지난 4월 20일부터 25일까지 4박 6일간 태국 방콕과 베트남 하노이에서 진행됐다. 지난 2월 공개모집과 시장성 평가를 거쳐 선정된 참여기업은 ㈜에프디팜, ㈜에이치케이, 브에노메디텍, ㈜미가인에프앤비, ㈜어반솔루션코리아, ㈜스마트씰, 청우식품, ㈜웅비식품, 데스코전자, 아트렌㈜ 등 총 10곳으로 식품, 화장품, 건축자재, 전자기기 등 다양한 품목으로 구성되어 현지 유통 시장의 큰 관심을 받았다. 이천시 해외시장개척단은 현지 바이어와 1:1 비즈니스 상담을 통해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다. 수출 상담 결과 총 132건의 상담이 진행됐으며 상담 금액은 1,526만 1천 달러(약 200억 원 규모)에 달했다. 특히 이 중 503만 4천 달러(약 66억 원)의 계약 추진 성과를 거두며 동남아 시장 내 K-제품의 높은 경쟁력과 진출 가능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또한 현지 기업과 총 7건(45만 7천 달러 규모)의 업무협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이천시 북부권 6개 농협이 ‘임금님표이천쌀 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설립을 최종 결정하고 본격 추진에 나선다. 이천쌀 생산・유통 체계를 하나로 통합해 브랜드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 4월 28일 시청 5층 다올실에서 김경희 시장과 NH농협은행 이천시지부장, 지역 농협 조합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고 북부권 미곡종합처리장(Rice Precessing Complex; 이하 RPC) 통합 추진 결정 및 향후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통합에는 이천·신둔·부발·호법·마장·대월농협 등 6개 농협이 참여한다. 통합법인이 출범하면 각 농협의 RPC 운영이 하나의 체계로 일원화되어 수확 후 처리 효율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품질관리와 브랜드 마케팅을 통합함으로써 ‘임금님표 이천쌀’의 시장 경쟁력 강화와 농업인 소득 안정에도 이바지할 전망이다. 김경희 시장은 “임금님표이천쌀 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설립 등 관련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며 “농협과의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임금님표 이천쌀’의 품질과 브랜드 경쟁력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이천시는 지난 4월 23일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박종근 이천부시장 주재로 ‘하천 및 주변 지역 불법시설 정비 전담반(TF) 회의(2차)’를 개최하고, 하천 및 주변 지역 내 불법시설물에 대한 전수조사 및 관리 강화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대통령의 지시사항에 따라 추진 중인 하천 및 주변 지역 불법시설물 전수조사 및 정비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이달 말까지 완료해야 하는 전수조사에 대한 부서별 협조 사항을 공유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하천 및 주변 지역 내 불법시설 현황 공유 ▲그간 정비 추진 실적 점검 ▲부서별 역할 분담 및 협업 체계 강화 ▲향후 단속 및 사후관리 방안 등이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다. 특히, 단순 철거에 그치지 않고 재발 방지를 위한 지속적인 계도․단속과 주민 홍보 강화의 필요성이 강조됐다. 이천시는 향후 불법시설에 대해 사전 안내 및 자진 철거를 유도하는 한편, 미이행 시설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 조치할 계획이다. 또한, 하천 이용 질서 확립을 위해 행정안전부에서 제공한 홍보 현수막 설치와 함께 사회관계망(SNS) 홍보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이천시의회 의원 일동은 23일 본회의장에서 “경기도 시·군의원 선거구획정안”과 관련해 이천시 의원 정수 감축에 반대하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 최근 경기도 시·군의원 선거구획정위원회가 경기도의회에 제출한 초안에는 이천시 의원정수를 기존보다 1명 축소하는 방안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이천시의회는 가·나·다 3개 선거구에서 총 8명의 지역구 의원을 선출하고 있으며, 여기에 비례대표 1명을 포함해 총 9명이 의정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그러나 이번 개편안이 확정될 경우, 다선거구(3인 선거구)에서 1석이 줄어들게 된다. 이천시의회는 이번 입장 표명이 단순한 의원 정수 조정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의 특성과 주민 삶을 제대로 반영할 수 있는 대표성의 문제라는 점에서 그 심각성을 분명히 하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번 획정안이 인구수 중심의 획일적 기준에 지나치게 의존해, 도농복합도시인 이천시의 구조와 현실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천시는 읍·면 지역과 도시 기능이 공존하는 도농복합도시로 생활권이 넓고, 지역별 행정수요 또한 뚜렷하게 상이하다. 이러한 특성상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이천시는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확대에 나선 가운데, 지난 21일 포싸이 사야손(Phosay SAYASONE)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 장관이 공식 방문해 계절근로자 제도 운영과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김경희 시장은 “이번 방문이 양국 간 협력 방향에 대해 의미 있는 논의를 나누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며 이천시 농업의 인력난 해소는 물론 농업기술 교류와 경제 협력 확대의 기반이 마련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천쌀의 우수성과 함께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한 반도체 산업 등 지역의 산업 기반을 소개하며, 농업과 첨단산업이 조화를 이루는 도시 경쟁력을 강조했다. 이에 대해 포싸이 사야손 장관은 라오스 근로자들의 성실성과 풍부한 농업 경험을 강점으로 제시하며, 이천시에 인력을 파견하고자 하는 의지를 밝혔다. 한편 이천시는 이미 베트남과 캄보디아와의 협약을 통해 올해 351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도입하며 농촌 인력난 해소에 나서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라오스와의 협력이 본격화될 경우 인력 수급 다변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이천시가 22일 배성건설㈜와 203억 원 규모의 투자업무지원협약을 체결하고, 기업의 신규 공장 신설을 본격 지원한다. 배성건설㈜는 2025년 997억 원의 매출을 달성한 서울에 본사를 둔 철근·콘크리트 전문 기업으로, (삼성물산) GS건설, DL E&C (구 대림산업), SK에코플랜트 등 주요 건설사를 거래처로 두고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투자는 기존 공장 증설이 아닌 관외 기업이 이천으로 이전해 생산시설을 신설하는 첫 사례로, 이천시 투자유치 정책의 실질적인 성과이자 전환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배성건설㈜는 마장면 장암리 일원에 부지면적 29,952㎡(9,080평), 건축면적 5,693㎡(1,725평) 규모의 제조시설과 부대시설, 기숙사 등을 포함한 생산 거점을 구축하고, 약 70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할 계획이다. 이천시는 이번 투자유치를 위해 기업의 입지 검토 단계부터 인허가, 기반 시설 등 다양한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며 유치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관외 기업의 신설 투자라는 첫 사례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규제 사항 및 입지 여건을 종합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