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양주시는 지난 8일 NH농협은행 양주시지부, 양주시 농협(지역농협)과 ‘지류형 양주사랑상품권 발행 및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주시가 추진 중인 지류형 양주사랑상품권 발행사업의 원활한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시는 모바일 활용이 익숙하지 않은 디지털 취약계층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소상공인 중심의 지역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 종이 형태의 ‘지류형 양주사랑상품권’ 발행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주시는 지류형 양주사랑상품권의 발행을 총괄하고 예산 확보, 시스템 구축과 홍보 등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전담하게 된다. NH농협은행 양주시지부와 지역농협은 지류형 상품권의 공식 대행기관으로서 상품권의 보관, 관리, 판매, 정산 업무 등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이로써 시는 관내 전역에 걸친 농협의 광범위한 지점망을 활용해 지류형 상품권의 안정적인 유통 체계를 조기에 확보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오는 9월 18일 개장 예정인 나리농원과 연계해 지류형 상품권을 처음 발행할 계획이다. 상품권은 입
[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정덕영 양주시장이 취임 직후 첫 현안 점검으로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체계를 살피며 시민 안전 확보에 나섰다. 정 시장은 취임 이튿날인 2일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집중호우에 대비한 재난상황 대응계획과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체계 전반을 점검했다. 이날 점검에서는 비상근무 단계별 대응절차와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계획을 비롯해 인명피해 우려지역 및 재해취약지역 관리대책, 읍면동과 유관기관 간 상황전파 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양주시는 장마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하천변과 산사태 우려지역 등 재해취약지역에 대한 예찰과 현장점검을 강화하고, 위험 징후가 발견될 경우 출입 통제와 주민 대피 안내 등 선제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또 재난문자와 마을방송, 전광판 등을 활용해 기상특보와 국민행동요령을 신속하게 전파하고, 읍면동 및 관계기관과의 협조체계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정덕영 시장은 "장마철 집중호우는 짧은 시간에도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전점검과 상황관리에 빈틈이 없어야 한다"며 "재난안전 부서를 중심으로 각 부서의 역할을 명확히 하고 읍면동과 유
[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양주시의회가 2일 제390회 임시회를 열고 의장과 부의장을 선출하면서 제10대 전반기 원 구성을 마쳤다. 시의회는 이날 전반기 의장단 선거에서 한상민 의원(더불어민주당, 백석읍·광적면·장흥면·양주1·2동)과 임의빈 의원(더불어민주당, 회천1동·옥정1·2동)을 각각 의장과 부의장으로 선출했다. 제39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는 1일 오전 10시 30분, 시의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개회 선언 이후 진행된 의장 선거에서 한상민 의원은 의원 9명 전원의 지지를 받아 전반기 의장으로 선출됐다. 한상민 의장은 “동료 의원들과 끊임없이 소통하고 협력해 시민의 삶이 실질적으로 향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이 하나로 화합할 수 있는 시의회가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부의장 선거에서는 임의빈 의원이 유효표 9표 만장일치로 2년 임기의 전반기 의장단에 합류했다. 임의빈 의원은 “부의장의 책임을 무겁게 받아들이겠다”며 “제10대 양주시의회가 다양한 의견을 존중하며 합리적 결론을 도출하도록 의정활동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양주시는 1일 민선 9기 정덕영 양주시장 임명식을 개최하고 ‘시민주권 양주, 대전환 양주, 경기북부 중심 양주’를 향한 새로운 시정의 출발을 알렸다. 이번 임명식은 기존의 권위적인 취임식 형식을 벗어나 시민 중심으로 진행됐다. 지정석과 내빈 소개를 없애고 행사장을 찾은 모든 시민을 내빈으로 맞이했으며, 좌석도 자율적으로 배치해 소통과 배려의 의미를 담았다. 또한 온라인 생중계와 큐알(QR)코드 온라인 방명록을 운영해 현장과 온라인에서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시민 축제의 장으로 꾸며졌다. 식전 행사에서는 어린이 보컬 크루 ‘아레나’와 양주시립예술단의 축하공연이 펼쳐졌으며, 오프닝 영상 상영 후 정덕영 시장 내외가 입장하며 본행사가 시작됐다. 특히, 정 시장은 시민보다 한 걸음 뒤에 마련된 자리에 착석해 시민을 시정의 중심에 두겠다는 의지를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이창열 기획조정실장의 약력 소개에 이어 열린 ‘시민 임명장 전달식’은 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였다. 민선 9기를 상징하는 9명의 시민대표가 무대에 올라 30만 양주시민의 뜻을 담은 임명장을 정 시장에게 직접 전달했다. 시민대표는 군인, 자원봉사, 농어민, 보이스피싱 검거 유공자
[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양주시는 2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7대 강수현 양주시장 퇴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퇴임식에는 기관·사회단체장, 시민, 직원 등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감사패 전달, 그간의 발자취를 돌아보는 기념 영상 상영과 퇴임사 순으로 진행됐다. 강수현 시장은 스물세 살의 나이에 고향인 양주시에서 공직 생활을 시작해 33년간의 공직을 거쳐 2022년 양주시장으로 취임하기까지, 평생을 양주시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인물이다. '시민과 함께 도약하는 양주'를 비전으로 지난 2022년 7월 취임한 강수현 시장은 ‘경기 북부의 중심 도시’로의 도약을 목표로 발로 뛰는 현장 행정을 펼쳤다. 특히 오랜 염원이었던 ▲경기북부 공공의료원 유치 확정 ▲교육발전특구 지정 및 자율형 공립고 2.0 선정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옥정~포천) 개통을 통한 교통 체증 해소 등 굵직한 현안들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강 시장은 퇴임사에서 “취임 시 약속드렸던 종합병원급 병원 유치와 명실상부한 교육도시로의 변모를 시민 여러분과 함께 이뤄낼 수 있어 진심으로 기쁘고 감사했다”며
[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양주시는 25일 오전 관내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컨벤션홀’에서 ‘6·25전쟁 제76주년 기념식’을 개최하고 조국을 위해 헌신한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되새겼다. 이번 행사는 6·25전쟁 발발 76주년을 맞아 마련된 자리로 양주시장을 비롯한 6·25 참전유공자 및 유족, 보훈·안보 단체장 및 회원 등 각계 인사들이 참석해 호국영령에 대한 깊은 추모와 감사의 뜻을 전했다. 기념식은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안보 동영상 시청 ▲양주시민의 헌정영상 시청 ▲국민의례 ▲유공자 표창 ▲기념사 ▲6·25 노래 제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옥빛초등학교 합창단의 식전 공연과 진솔이엔지가 후원하고 경동대학교 호텔조리학에서 참여한 ‘감사의 빵’나눔이 더해져, 전쟁의 아픔을 딛고 오늘의 대한민국을 일군 참전용사들의 헌신을 시민과 함께 기리고 감사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강수현 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호국영웅들의 고귀한 희생으로 지켜낸 자유 대한민국을 더욱 살기 좋고 아름다운 나라로 만들어 나가야 한다”며 “우리 양주시는 자유와 평화를 위해 목숨을 바친 참전용사들의 위국 정신과
[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민선9기 양주대전환 시민주권 인수위원회가 시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온라인 창구인 ‘정덕영 양주시장 당선인에게 바란다’를 운영하고 오는 30일까지 시민 제안을 받는다. 인수위원회는 민선9기 출범을 앞두고 시민이 시정의 주체로 참여하는 시민주권 행정을 구현하고,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시정 운영과 정책 구상에 반영하기 위해 이번 시민 참여 캠페인을 마련했다고 18일 밝혔다. 시민들은 양주시청 누리집 메인화면과 양주시 공식 인스타그램에 게시된 QR코드를 통해 생활불편 사항과 정책 아이디어, 현장 제보, 건의사항 등 시정 전반에 대한 의견을 간편하게 제출할 수 있다. 접수된 의견은 분야별 검토를 거쳐 향후 시정 운영 방향 설정과 주요 정책, 공약 실행계획 수립 과정에 반영될 예정이다. 박태희 인수위원장은 “민선9기 시정은 시민의 목소리에서 출발해야 한다”며 “생활 속 불편 사항부터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 제안까지 다양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시민이 주인이 되는 시정 운영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수위원회는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시정 전반에 대한 업
[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양주시장직 인수위원회는 지난 16일 도로교통국 업무보고를 받고 7호선 도봉산~옥정 광역철도 건설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고 17일 밝혔다. 도로교통국은 업무보고에서 차량제작사인 다원시스와의 계약 해지에 따라 신규 전동차 제작을 위한 재발주가 이뤄질 경우 설계·제작 및 시운전에 상당한 기간이 소요돼 개통 지연이 우려된다고 보고했다. 인수위는 이에 대해 경기도 확인 결과를 토대로 관련 내용을 설명했다. 경기도에 따르면 7호선 도봉산~옥정 구간은 현재 운행 중인 수도권 전철 7호선과 직결되는 노선으로, 신규 전동차 제작이 지연되더라도 기존 전동차가 해당 구간을 운행하는 데 문제가 없다는 입장인 것으로 확인됐다. 또 신규 전동차 도입이 늦어질 경우 운행 횟수 조정이 필요할 수 있으나, 기존 전동차 운행으로 대응이 가능하다는 점도 함께 설명했다. 인수위는 이 같은 경기도 확인 내용을 토대로 차량제작사 계약 해지에 따른 개통 지연 우려는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이어 7호선 도봉산~옥정 광역철도의 2027년 말 개통에 차질이 없도록 사업 추진 상황과 공정 관리에 만전
[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민선9기 양주시장직 인수위원회가 12일 2차 회의를 열고 ‘양주대전환’과 ‘시민주권’을 핵심 가치로 한 새 시정 준비에 속도를 냈다. 박태희 인수위원장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는 인수위원과 자문위원 등 35명이 참석해 인수위원회 운영 방향과 향후 활동 계획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양주시의 재정 현황과 시정 기본 현황에 대한 보고가 진행됐다. 인수위원들은 시정 운영 여건과 주요 현안을 공유받고, 향후 업무보고를 통해 주요 사업과 예산 현황 등을 면밀히 살펴보기로 했다. 또 인수위원들은 인수 기간 동안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새 시정에 반영하는 데 뜻을 모았다. 특히 생활과 밀접한 시민 불편 사항과 현장 목소리를 적극 청취해 민선9기 출범 이후 취임 100일 안에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인수위원회는 오는 15일부터 시정 전반에 대한 업무보고를 진행하는 한편, 현장 소통을 통해 시민 의견을 수렴하며 ‘양주대전환’의 실천 방안과 ‘시민주권’ 강화를 위한 정책 방향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주요
[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양주시가 민선 9기 시정의 밑그림을 그릴 ‘시장직 인수위원회’를 공식 출범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양주시는 11일 오전 양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시장 당선인을 비롯한 인수위원, 자문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인수위원회 출범식과 현판제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수위원회는 전문성과 개혁성을 겸비한 각계각층의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인수위는 앞으로 민선 9기의 시정 비전과 목표를 설정하고, 당선인의 공약 사항을 구체화하는 등 정식 출범을 위한 핵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출범식에서 당선인은 인사말을 통해 “시민들의 기대와 염원이 담긴 민선 9기 양주시를 성공적으로 출범시키기 위해 위원들의 역량을 모아달라”고 당부하며, “시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양주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시민 복지 증진을 위한 로드맵을 촘촘히 설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인수위원회는 오늘 출범식을 시작으로 실·국·소별 주요 현안 업무 보고를 받고, 주요사업장 현장방문 등을 실시하여 공약사업의 실현 가능성과 재원 조달 방안 등을 면밀히 검토할 예정이다. 한편, 양
[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양주시는 6일 오전 9시 50분 시청 현충탑 경내에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강수현 양주시장을 비롯해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각급 기관‧단체장 등 400여 명이 참석해 국가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고 숭고한 위국정신을 되새겼다. 추념식은 국민의례에 이어 오전 10시 사이렌 취명에 맞춰 1분간의 묵념을 시작으로 헌화 및 분향, 추모공연, 추념사,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추념식에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뜻을 이어갈 학생 대표들이 헌화와 분향에 참여해 나라를 위한 희생과 헌신의 의미를 되새겼으며, 호국정신을 미래세대에 계승하는 의미를 더했다. 강수현 시장은 추념사를 통해 국가유공자와 유족에게 깊은 위로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그분들의 헌신이 오늘의 자유롭고 번영한 대한민국을 있게 했음을 늘 기억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나라사랑 정신으로 국가 발전에 앞장서 주셨듯 양주시 발전에도 구심점이 되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양주시가 지난 5일 시장 주재로 실·국·소장 및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시민과의 소통 건의 사항’에 대한 2026년 제1차 처리현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된 간담회와 면담 등을 통해 접수된 건의사항과 올해 1월 읍면동 순회간담회에서 제시된 질의와 건의사항의 처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접수된 건의사항은 총 475건으로 완료 140건, 올해 처리 예정 137건, 장기 처리 예정 154건, 처리 불가는 44건으로 집계됐다. 특히 장기 처리 사항과 처리 불가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예산 확보의 어려움 등 현실적인 제약이 있으나, 향후 추진 계획과 대안 마련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시는 장기간 시민 숙원사업과 복합 민원 해결을 위해 각 부서가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시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시민 건의사항에 대한 체계적인 처리 방안을 수립하고, 최대한 해결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앞으로도 시민과의 소통을 위한 건의사항 청취 과정에서 소수와 다수의 목소리를 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