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3일 오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대한민국특례시시장협의회 2026년 제1회 정기회의에 참석해 특례시의 실질적인 권한 확대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 시장은 회의에서 “민선8기 때 특례시시장협의회를 구성하고 공동의 목표를 향해서 특례시가 힘과 지혜를 모아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이라는 성과를 이뤄냈지만 아직도 해야 할 일이 많다”며 “민선9기에는 지방자치법을 개정해 특례시의 법적 지위를 확보하고, 지방재정법 등을 개정해 재정 특례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특례시가 행정수요에 걸맞은 권한과 재정 특례 등이 뒷받침돼야 시민들에게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며 “민선 9기 특례시시장협의회가 뜻깊은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6월 공포된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의 안정적인 정착과 후속 제도 개선, 특례시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특히 자치조직권 확대, 재정 특례, 지방자치법 개정 등 특례시 지원과 관련한 실질적인 특례 조항을 신설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3일 수지구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내 리모델링주택조합 관계자들을 만나 사업 현안을 청취하고 현장의 건의 사항과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이상일 시장과 수지초입마을 등 수지구 내 10개 리모델링주택조합장과 임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수지구 내 리모델링 사업이 늘어남에 따라 각 조합이 겪는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듣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시장은 참석한 조합 관계자와 용인시의 리모델링 정책과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한 뒤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사업 추진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필요한 행정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상일 시장은 “좋은 환경과 좋은 집에서 살고자 하는 것은 인간의 기본적인 욕구 가운데 하나라고 생각한다”며 “그런 점에서 시가 시민들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할 수 있는 도움은 최대한 드려야 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리모델링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나은 주거환경에서 생활하며 삶의 만족도를 높이고, 나아가 도시의 경쟁력도 키울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오늘 편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용인특례시 성복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 길 위의 인문학’ 공모 사업에 선정돼 가곡을 통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글과 그림으로 기록하는 인문학 프로그램 ‘내 인생의 레조넌스(Resonance) : 가곡으로 쓰고 그림책으로 그리는 공동체 기억의 아카이브’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길 위의 인문학’은 지역 주민들이 가까운 도서관과 문화시설에서 강연과 체험, 탐방 등을 통해 인문학을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프로그램명인 ‘레조넌스(Resonance)’는 ‘공명’ 또는 ‘울림’을 뜻한다. 가곡이 주는 울림을 통해 자신의 기억과 삶을 돌아본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참가자들은 ‘봉선화’, ‘고향의 봄’, ‘가고파’, ‘희망의 나라로’ 등의 가곡을 함께 배우고 부르며 노래에 담긴 시대적 배경과 이야기를 알아본다. ‘꽃할머니’, ‘고향의 봄’ 등의 그림책을 읽고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글과 그림으로 표현하는 활동도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9월 3일부터 11월 12일까지 총 10차례 진행된다. 한국 가곡의 탄생과 발전 과정을 살펴보는 강연을 비롯해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용인특례시는 시민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지역 내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연휴 기간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대형 판매시설 ▲전통시장 ▲종합여객시설 ▲공연시설 ▲판매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64곳이다. 시는 안전 점검팀과 시설관리부서, 안전관리자문단과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건축물 구조 안전 ▲전기 설비와 승강기 상태 ▲소화설비 정상 작동 여부 ▲피난 탈출구 물건 적치와 폐쇄 행위 등을 8월 25일부터 9월 3일까지 집중 점검한다. 시는 안전 점검 과정에서 건축물의 붕괴와 화재 사고 발생 시 대규모 인명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한다. 아울러 기존 점검 대상에 포함되지 않은 신규 시설물에 대해서는 표본 점검을 진행하고, 잠재적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해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 사각지대 최소화에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유동 인구가 증가하는 추석 명절 기간 시민이 다중이용시설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에 대한 점검을 철저하게 진행하겠다”며 “시민에게 신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용인특례시는 9월 4일까지 지역 중소 제조업체와 지식산업센터를 대상으로 ‘기업환경 개선 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13일 밝혔다. 지원 분야는 기반 시설, 노동환경, 지식산업센터, 작업환경, 소방시설 등 5개로 비용의 최대 80%까지 지원한다. 기반 시설 분야는 중소기업 밀집 지역 도로 확장·포장을 비롯해 상하수도, 소교량, 우수관 정비 등을 지원한다. 3개 업체 이상이 모여 신청할 수 있다. 노동환경 분야에선 최근 3년간 평균 매출액이 200억 원 이하인 중소 제조기업의 기숙사, 휴게실, 식당, 화장실 설치·개보수를 지원한다. 지원금은 최대 4000만 원이다. 지식산업센터 분야는 준공 후 7년 이상인 곳이 대상이다. 주차장, 화장실 등 공공시설 개보수와 낡은 기계실 개보수 등에 최대 600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작업환경 분야는 작업공간 개보수, 작업대, 환기·집진장치, LED 조명 설치 등을 지원한다. 최근 3년간 평균 매출액이 100억 원 이하인 제조 소기업이 대상으로 최대 2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소방시설 분야는 중소기업(제조업)과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용인특례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하는 ‘2027년 재생에너지보급(융복합지원)사업’ 공모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에너지 절약과 탄소중립을 위해 민‧관이 재생에너지 보급 및 활성화에 동참하도록, 매년 전국의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을 공모해 지원하고 있다. 시는 8년 연속으로 융복합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됐으며, 4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아 재생에너지 관련 정책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정부 예산이 확정되지 않아 세부적인 규모는 정해지지 않았지만, 평가 등급에 따라 지원율이 결정되는 만큼 이번 최우수 등급 선정이 국비 확보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처인구 원삼면과 백암면 일원 주택과 건물, 산업단지 입주기업 등 총 134곳에 ▲태양광(792㎾) ▲지열 (350㎾) ▲태양열(184㎡)을 설치하는 계획을 세워 공모에 참여했다. 이 사업에는 국비 8억 7000만원을 포함해 총 22억 원의 예산이 투입될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내년 1월 주민설명회 개최를 시작으로 사업에 참여하는 주민대표와 참여기업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2일 시청 지하 1층 을지연습장에서 열린 ‘2026년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에 참석해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실시되는 을지연습 준비상황을 살피고 지역 통합방위태세를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는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장정순 용인특례시의회 의장, 조영민 용인교육지원청 교육장, 오은석 용인서부소방서장 등 민·관·군·경·소방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상일 시장은 “국가 안보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비상 상황에 즉각 대응하기 위해 통합방위협의회를 가동하고 을지연습을 하는 것”이라며 “북한이 핵·미사일 능력을 계속 고도화하는 데다 우크라이나 전쟁에 병력을 투입해 실전 경험을 쌓고, 러시아로부터 무기 기술과 운용 노하우를 습득하고 있다는 소식도 나오는 만큼 북한의 실상을 정확히 인식하고 안보의식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용인은 지상작전사령부와 제55보병사단을 비롯해 한국석유공사 비축기지 등 국가중요시설이 있고, 대규모 반도체클러스터도 조성되고 있어 국가안보 차원에서도 매우 중요한 도시”라며 “민·관·군·경·소방과 교육지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용인특례시는 8월을 ‘주민세 신고·납부의 달’로 운영하고, 정기분 주민세 126억 원을 부과했다고 12일 밝혔다. 주민세는 올해 7월 1일을 기준으로 용인에 주소를 둔 개인과 사업소를 둔 개인·법인사업자를 대상으로 부과한다. 올해 주민세는 개인분의 경우 전년 보다 1800만원 증가한 41억 1900만원, 사업소분은 1억 8400만원이 늘어난 85억 3500만원으로 집계됐다. 납부는 개인분의 경우 8월 16일부터 31일까지, 사업소분은 8월 1일부터 31일까지 신고·납부해야 한다. 신고·납부 세목인 사업소분은 납세자 편의를 위해 각 구청 세무부서에서 납부서와 신고서를 일괄 발송한다. 납부서에 기재된 세액이 실제와 일치할 경우 기한 내 납부하면 별도의 신고 없이도 정당하게 신고·납부한 것으로 간주한다. 다만 사업장 면적 변동 등으로 납부서의 세액이 실제와 다를 경우에는 위택스 또는 구청 세무1과에 직접 신고·납부해야 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별도의 금융기관 방문 없이도 ▲인터넷 지로 ▲위택스 ▲스마트위택스(앱) ▲지방세입계좌(전자납부번호) ▲ARS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용인특례시 보건소는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아동센터 아동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취약계층 구강건강관리’ 사업을 한다고 12일 밝혔다. 올해는 용인 지역 34개 지역아동센터 가운데 29곳이 사업에 참여한다. 보건소는 3일 명지열린지역아동센터를 시작으로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주요 내용은 ▲구강검진 ▲불소도포 ▲올바른 구강관리 교육과 실습 등이다. 보건소는 불소도포와 함께 처치가 필요한 아동을 대상으로 치아 홈 메우기(실란트), 스케일링 등 예방 진료서비스를 연계해 경제적 여건 등으로 치과 이용이 어려운 아이들에게 실질적인 구강건강관리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지역아동센터 아동의 경우 경제적 부담과 보호자의 시간적 제약 등으로 구강관리 접근성이 낮은 경우가 많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아이들을 위해 지속적인 구강건강관리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용인특례시 도서관은 시민들이 자신의 독서 취향에 맞는 책을 보다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도서 대출 이력을 활용한 ‘맞춤추천도서’ 서비스를 지난 10일부터 운영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맞춤추천도서’는 이용자가 과거에 대출한 도서를 바탕으로 비슷한 독서 성향을 가진 다른 이용자들이 함께 읽은 책을 추천하는 서비스다. 도서관 이용자들은 별도로 책을 검색하지 않아도 자신의 독서 이력과 연관된 주제와 분야의 책을 추천받을 수 있어 새로운 책을 고르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시는 국립중앙도서관의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인 ‘도서관 정보나루’와 연계해 맞춤추천도서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비스는 용인시 도서관 누리집에 로그인한 뒤 ‘나의 도서관-도서 이용내역-대출 이력-도서 추천받기’를 선택하면 이용할 수 있다. 추천받은 도서를 선택하면 해당 도서를 소장한 도서관과 대출 가능 여부도 함께 확인할 수 있어 원하는 책을 편리하게 예약하거나 대출할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맞춤추천도서 서비스가 시민들이 자신의 관심 분야를 넓히고 새로운 책을 발견하는 데 도움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용인특례시는 28일까지 ‘기반 시설 개선 사업’ 신청 기업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노후도로 재포장 ▲소교량 개선 ▲보안등 설치 ▲우수관 보수·설치 등 기업이 밀집한 지역의 공동 기반 시설 개선을 지원한다. 신청을 원하는 기업은 기업지원과나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시는 서류심사, 현장 실사를 거쳐 사업의 시급성과 기업 수 등을 고려해 대상지를 선정한 뒤 2027년 예산에 필요한 비용을 반영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기반 시설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의 고충을 해소할 수 있도록 지원사업을 마련했다”며 “지역경제를 책임지는 중소기업이 꾸준히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시는 올해 처인구 모현읍 매산2리 기업환경 개선을 위한 우수관로 확장과 도로 재포장 공사를 마쳤고, 남사읍 원암리 침수피해 방지를 위해 우수관 정비사업을 하고 있다.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용인특례시는 지역경제 발전을 이끌 우수 중소기업 10곳을 선정한다고 12일 밝혔다. 대상은 공고일 기준 용인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두고 2년 이상 정상 운영 중인 중소기업이다. 2020년까지 우수기업으로 인증받은 기업은 재신청할 수 있다. 우수기업으로 선정되면 3년간 ▲중소기업 특례보증 및 이차보전 우대 ▲각종 기업지원 사업 가점 ▲용인시 일자리 사업 우선 참여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공영주차장 이용료 50% 감면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청은 28일까지 용인기업지원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다. 사업자등록증, 재무제표, 원천징수이행상황신고서 등 필수서류 PDF 파일을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서류심사와 현장 확인, 기업지원위원회 심의를 거쳐 10개 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 결과는 11월 중 개별 통보하며, 인증서와 현판도 수여한다. 시 관계자는 “지역 발전을 이끄는 중소기업의 노력을 알리고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제도”라며 “많은 기업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