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군포시는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이 거주지에서 편안한 노후와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통합돌봄사업 지역특화서비스인 ‘일상생활돌봄’ 추진을 위해 지난 5월 28일과 6월 8일 두 차례에 걸쳐 관내 4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추진되는 ‘일상생활돌봄’ 서비스는 독립적인 일상생활이 어려운 시민을 대상으로 제공된다. 특히 제공기관별 관할 구역을 6개 동씩 나누어 전담하도록 함으로써 보다 신속하고 촘촘한 밀착 지원이 가능한 체계를 마련했다. 서비스 분야는 가사 및 동행이동 지원과 식사지원으로 나뉘어 추진된다. 가사 및 동행이동 지원은 장기요양서비스 등 기존 돌봄서비스 대상자로 선정되기 전까지 발생할 수 있는 가사 공백을 한시적으로 보완하고, 병원 진료 등 필수 외출이 필요한 경우 안전한 이동을 돕는 서비스다. 해당 서비스는 군포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와 성민재가노인복지센터가 각각 6개 동씩 권역을 나누어 전담 수행한다. 식사지원은 돌봄 대상자의 균형 잡힌 영양 섭취를 돕기 위한 서비스로, 주몽종합사회복지관과 송부종합사회복지관이 각각 6개 동을 맡아 제공한다. 협약에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군포시는 오는 24일 군포시청 별관회의실(2층)에서 ‘2026 군포시 청년 오픈랩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군포시 청년정책협의체 주요 아젠다 발표 ▲위기 청년 당사자 및 전문가와의 정책 현안 논의 ▲청년친화도시 구현을 위한 청년 주도 아이디어 발굴 목적으로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군포시 청년정책협의체 활동 발표와 주제 발제, 심층 토론 등이며, 먼저 활동 발표는 심지원 제4기 군포시 청년정책협의체장이 나서 협의체 4개 분과에서 수차례 숙의를 거쳐 도출한 주요 아젠다를 소개한다. 주제 발제에서는 자립준비청년 출신 당사자가 위기 청년의 현황을 주제로 발표하고, 유재은 숭실대학교 교수가 군포시 청년정책 현안에 관한 연구 과제를 제안할 예정이다. 또 심층 토론에서는 지역 청년, 청년정책협의체 위원 등이 함께 참여해 청년 친화적인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을 직접 발굴·제안하며, 군포시는 논의된 내용을 청년자율참여예산제와 연계하여 적극적으로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모집인원은 선착순 50명으로 군포시 거주 또는 활동하는 19~39세 청년이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군포시는 지난 6월 8일부터 지역청년을 대상으로 2026년 군포 청년날개인턴십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군포 청년날개인턴십은 군포시에 거주하는 19세 ~ 39세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공공기관 실무경험을 통해 경력형성 기회를 제공하고, 취업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청년들의 구직 경쟁력 향상을 지원하는 체험형 공공인턴 사업이다. 이 사업은 2021년 처음 시작되었으며, 올해 군포 청년날개인턴십은 4월 참여자를 모집하고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30명의 지역청년을 선발하였다. 선발된 청년들은 전공과 자격증, 희망부서 등을 고려하여 군포시청을 비롯한 동 행정복지센터, 보건소, 산하기관 등에 배치되었으며, 6월 8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9월 30일까지 주 5일, 1일 8시간 근무하게 된다. 또한 AI 실무교육, 취업컨설팅 등 다양한 역량개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실무능력과 취업역량을 함께 키워나갈 예정이다. 시는 “인턴 근무기간 동안 다양한 실무경험을 쌓고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청년들이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적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군포시는 제31회 환경의 날을 기념하여 지난 6월 6일 산본로데오거리에서 ‘2026 군포 환경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고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1,000여 명의 시민이 행사장을 찾아 다양한 환경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행사장에서는 지역 내 환경단체와 시민단체, 복지기관, 사회적협동조합 등 19개 기관·단체가 참여해 자원순환, 생물다양성 보전, 탄소중립 실천 등을 주제로 한 체험·홍보부스를 운영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커피박 비누 만들기 ▲친환경 주방비누 만들기 ▲에코백 꾸미기 ▲업사이클링 팝업카드 제작 ▲조개껍데기로 액자만들기 ▲폐컵을 활용한 새싹 나눔 등 자원순환과 업사이클링을 주제로 한 체험활동이 진행됐다. 또한 올바른 분리배출 게임, 환경퀴즈, 공정무역 체험, 군포시 보행환경 시민인식조사, 수리산 생물다양성 및 멸종위기종 전시, 산본천 수달 보호 캠페인 등 다양한 환경교육 및 시민참여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돼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특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군포시는 지난 5일 웅진씽크빅과 그림책꿈마루 운영을 위한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웅진씽크빅은 2026년 7월 1일부터 2029년 6월 30일까지 3년간 그림책꿈마루 운영을 맡게 된다. 그림책꿈마루는 그림책을 주제로 전시, 교육, 체험, 공연 등을 운영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혀온 군포시의 대표 문화시설이다. 군포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그림책꿈마루의 정체성을 더욱 강화하고, 시민 수요에 맞춘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웅진씽크빅이 보유한 콘텐츠 기획력과 교육·출판 분야의 전문성을 접목해 그림책꿈마루의 운영 역량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포시장은 “그림책꿈마루는 군포시를 대표하는 문화브랜드이자 시민들의 상상력과 감성을 키우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새로운 수탁기관의 전문성과 창의적인 운영을 통해 전국적인 그림책 문화 거점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와 예술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양질의 콘텐츠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군포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6월 5일 군포시청 대회의실에서 12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담당 공무원 등 1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및 담당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활동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자살예방 교육과 제6기 군포시 지역사회보장계획에 대한 이해와 주민 참여를 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군포시자살예방센터 심소영 전문강사가 ‘보고, 듣고, 말하기’를 주제로 생명존중의 중요성과 자기 이해, 돌봄 및 도움 요청 방법 등을 설명했다. 이어 한국사회복지연구원 김숙향 대표는 제6기 군포시 지역사회보장계획의 방향성과 주민 참여의 중요성에 대해 강의했다. 참석한 위원들은 교육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적극적으로 참여했으며,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한 역할과 실천 방안에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위원들은 “현장에서 꼭 필요한 내용이었다”, “이웃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는 계기가 됐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으며, 교육이 끝난 뒤에도 서로의 경험과 의견을 나누며 열의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군포시는 지난 28일 산본 12구역 통합 재건축사업의 예비사업시행자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를 지정했다고 밝혔다. 산본 12구역은 산본동 1091번지 일원 신안모란, 한양목련, 우방목련 아파트를 포함하는 특별정비예정구역이다. 이번 지정에 따라 LH는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특별정비계획 수립 등 정비사업 관련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번 예비사업시행자 지정은 토지등소유자 동의율이 법정 기준인 과반수를 넘어 55.14%를 충족함에 따라 이뤄졌으며, 주민대표단과 LH는 특별정비계획 수립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여 후속 절차 추진을 위한 여건을 마련했다. 군포시 관계자는 “산본신도시 후속 정비사업이 관련 절차에 따라 질서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군포시는 지난 6일 한얼공원 내 현충탑에서 나라와 민족을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는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했다. 이날 추념식은 오전 10시 전국적으로 울린 사이렌에 맞춘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시작으로 ▶헌화 및 분향 ▶추념사 ▶추모헌시 낭독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 특히 올해 추모헌시는 관내 군포중앙고등학교 1학년 유지호 학생이 낭독하여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과 울림을 선사했다. 이번 행사는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위로하고, 국가유공자 및 유족들의 명예를 선양하며 시민들의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추념식에는 하은호 군포시장을 비롯해 각 보훈단체장, 김귀근 군포시의회 의장, 이학영 국회부의장, 주요 유관기관 및 사회단체장, 보훈가족과 시민 등 600여 명이 참석해 뜻을 함께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추념사를 통해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평화와 번영은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피와 땀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아픈 기억을 가슴에 품고 인내하며 살아오신 국가유공자와 유가족분들께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군포시는 선도지구 산본 11구역 재건축사업의 주민대표회의 구성을 지난 1일 승인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산본 11구역은 지난 3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사업시행자로 지정된 데 이어 이번에 주민대표회의 구성까지 마무리되면서, 정비사업 추진을 위한 공식적인 협의 체계를 갖추게 됐다. 주민대표회의는 토지 등 소유자의 권익을 대변하는 기구로, 앞으로 시공사 추천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사업시행자인 LH와 협의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시는 이번 주민대표회의 승인을 계기로 주민 의견을 반영한 투명한 사업 추진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LH 및 주민대표회의와 지속적으로 소통해 후속 행정 절차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치매안심마을인 수리동 철쭉근린공원에 주민들이 산책 중 치매예방 정보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치매정보 안내판이 설치됐다. 이번 사업은 치매안심마을 수리동의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시민행복위원회와 함께 기획하고, 주민참여예산을 확보하여 추진한 사업이다. 지역주민의 일상생활 공간인 공원을 활용해 치매예방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치매안심센터 사업을 보다 쉽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치매정보 목재 안내판 6종과 로고라이트 1종이 설치됐으며, 철쭉근린공원 주요 동선에 배치되어 주민들이 산책이나 휴식 중 자연스럽게 치매 관련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치매자가진단 체크리스트와 치매예방수칙 안내판은 주민 스스로 치매 위험 신호를 확인하고 생활 속 예방수칙을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치매안심센터 사업 주요 서비스도 함께 안내한다. 김미경 군포시보건소장은 “이번 사업은 시민과 함께 추진한 치매예방 환경 조성 사업으로, 앞으로도 치매가 있어도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군포시는 하절기 식중독 발생 예방을 5월 18일부터 2주간 관내 어린이집 집단급식소 31개소를 대상으로 위생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기온이 상승하고 야외 활동이 많아지는 여름철을 맞아 식중독 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하고자 마련됐으며, 보육시설을 관할하는 여성가족과와 위생자원과가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급식시설과 생활환경 전반을 살폈다. 어린이집은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들의 장시간 함께 생활하는 공간으로 식중독이 발생할 경우 영유아의 건강에 미치는 위해가 클 뿐만 아니라, 집단감염으로 이어져, 돌봄비용 등 사회적 손실을 초래할 수 있어 철저한 위생관리가 요구된다. 주요 점검 내용으로는 ▲식재료 검수․신선 관리 ▲보존식 보관기준 준수▲ 조리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조리장 환경 관리 등이다. 특히 칼, 도마 등 조리 기구의 위생적 관리를 위해 현장에서 휴대용 간이세균(ATP)측정기를 활용한 오염도 측정을 병행함으로써 하절기 급식시설 관리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다. 선삼준 위생자원과장은 “기온이 상승하는 하절기 식재료 관리에 조금만 소홀해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우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군포시는 '궁내동 문화의 거리 재정비 사업'을 완료하고, 주민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보행환경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궁내동 문화의 거리 일원의 노후 보행시설을 정비하고, 거리 경관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보도 포장 정비, 노후 시설물 개선, 보행 편의성 향상 등을 통해 기존 통행 중심의 거리를 보다 쾌적한 보행공간으로 개선했다. 특히 이번 재정비와 함께 로드갤러리 조성사업을 추진해 거리 내에 작품 전시 기능을 더했다. 이를 통해 주민들은 일상적인 보행 과정에서도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게 됐으며, 지역 예술인에게는 작품을 선보일 수 있는 열린 전시공간이 마련됐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궁내동 문화의 거리의 시각적 특색을 강화하고, 단순한 이동 공간에 머물렀던 보행로를 문화와 휴식이 어우러지는 공간으로 개선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로드갤러리 운영을 통해 주민 문화향유 기회 확대와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포시 관계자는 “궁내동 문화의 거리 재정비는 노후 보행환경을 개선하는 동시에, 주민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