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2월 20일 금요일 밤, 카톡이 울렸다. 늦은 시간 죄송하다는 콩 작가님의 메시지였다. 여러분도 잘 아는 콩나물 캐리커처 작가님!
와우, 지난 14일 작품에 이어 두 번째 작품을 받았다. 감사했다.
“늦은 시간 죄송합니다..;; 아이와 강아지입니다. 같이 얘기 때부터 친구라고 하네요. 사이좋은 모습을 그림으로 담았습니다.”
평소 콩나물 작가님은 사진을 선택할 때 스토리도 확인하고 그림으로 그리면 어떤 느낌일까를 생각한다고 말했다.
종이의 질감이 살아 있는 그림이다. 눈가, 코 주변의 귀욤귀욤한 털을 지닌 강아지와 그 등에 편안히 앉은 아이. 강아지는 ‘호떡’이라는 이름표를 달고 있고~ 자세히 보니 왼쪽 아래는 기와기붕도 보인다. 참 정겹다.
우리 함께 콩나물 작가님이 두 번째 보내준 작품을 감상해보자~
참고로 아래 그림을 클릭하면 작가님 인스타에 방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