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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남양주시, 2025년 제4차 초등돌봄 네트워크 정례회의 개최

 

[경기남부뉴스 홍복순 기자] 남양주시는 1일 오전 다산행정복지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2025년 제4차 초등돌봄 네트워크 정례회의’를 열고, 아동돌봄 관계자들과 함께 올해 사업 성과와 내년도 계획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아동돌봄 사업 결과를 공유하고, 이를 토대로 2026년 거점 사업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아동돌봄남양주센터를 비롯해 △남양주시청 여성아동과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지역교육과 △남양주시가족센터 등 유관 기관 관계자들과 현장에서 활동하는 돌봄 기관 실무자 20여 명이 참석해 민·관 협력 의지를 다졌다.

 

특히, 실무자 역량강화 프로그램과 아동권리교육 등 공통 사업 추진 방향을 비롯해 지역 맞춤형 특화 프로그램 개발 및 기관 간 연계 방안 등에 대한 심도 있는 의견 교류가 이뤄졌다.

 

민선희 아동돌봄남양주센터장은 “이번 회의는 올 한 해 아동돌봄 현장에서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내년도 더 나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밑그림을 그리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하게 협력해 아동과 양육자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남양주형 돌봄 체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아동돌봄남양주센터를 중심으로 다함께돌봄센터, 상상누리터, 지역아동센터 등 돌봄시설과 타 연계기관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