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는 이인애 의원을 좌장으로 한 '우리는 준비됐는가, 자립준비청년 미래를 묻다' 정책토론회를 개최했습니다. 이인애 의원은 “자립은 개인 책임이 아니라, 국가와 사회가 함께 준비해야 할 공동 과제로 보호종료 후 심리·정서적 어려움, 사회적 낙인과 불신, 제도 사각지대에 놓여있다”라고 말했습니다.
▲ 경기도의회
소다미술관이 2025년 기획전시《OPEN PAGES: 꽤 들을 만한 이야기》展 메인 아트워크에 참여한 박희완 작가의 드로잉 영상을 유튜브에 공개했습니다. 소다미술관의 기획 전시 《OPEN PAGES : 꽤 들을 만한 이야기》는 지난 10년간의 여정을 되돌아보는 아카이브 전시였습니다. 전시는 2025. 10. 25.~ 2025. 11. 29 까지 진행됐습니다. ▲ 소다미술관
경기도미술관과 안산교육지원청이 함께 창작 워크숍을 진행했습니다. ‘안산 동그리 공유학교’ 플랫폼을 통해 참여자를 모집했으며, 초등학생 6명과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4팀이 참여해 올 8월 한 달간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 총 4주간의 다양한 활동을 이어갔습니다. ▲ 경기문화재단
경기도의회는 이인애 의원을 좌장으로 한 '우리는 준비됐는가, 자립준비청년 미래를 묻다' 정책토론회를 개최했습니다. 이인애 의원은 “자립은 개인 책임이 아니라, 국가와 사회가 함께 준비해야 할 공동 과제로 보호종료 후 심리·정서적 어려움, 사회적 낙인과 불신, 제도 사각지대에 놓여있다”라고 말했습니다. ▲ 경기도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