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2 (월)

  • 흐림동두천 5.6℃
  • 흐림강릉 4.7℃
  • 흐림서울 8.2℃
  • 흐림대전 7.2℃
  • 흐림대구 7.5℃
  • 흐림울산 7.8℃
  • 광주 9.3℃
  • 흐림부산 8.4℃
  • 흐림고창 9.8℃
  • 제주 10.1℃
  • 흐림강화 5.8℃
  • 흐림보은 6.5℃
  • 흐림금산 7.3℃
  • 흐림강진군 8.4℃
  • 흐림경주시 7.6℃
  • 흐림거제 8.5℃
기상청 제공

실시간이슈

예비시댁 분위기, '물 가져와' 한마디로 알았다

 

결혼을 앞둔 한 예비신부의 사연이 결혼 커뮤니티에서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해당 게시물은 예비시아버지가 식사 중 아내에게 무심코 “물 가져와”라고 말하는 장면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는 내용이다.

 

작성자 A씨는 “너무 놀라서 말을 잊었다”며 “그 한마디에 그 집안의 오랜 분위기가 느껴졌다”고 전했다. 남자친구는 ‘나는 동등한 부부 관계를 지향한다’고 말했지만, A씨는 “그런 분위기에서 자란 사람이 얼마나 다를 수 있을까 의문”이라며 결혼에 대한 고민을 토로했다.

 

이 사연이 퍼지자 결혼 커뮤니티에는 “나도 비슷한 상황 겪었는데, 그때 그냥 밀고 결혼했더니 지금 지옥임.” 등 하루 만에 200개가 넘는 댓글이 달리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