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1일 아침 팔달산 서장대에서 시민들과 함께 해맞이를 하고, “시민 여러분께서 소망하시는 모든 것을 성취하시길 기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재준 시장은 “올해도 시민 여러분과 함께 수원을 더 새롭고, 더 빛나게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모든 시민이 수많은 역사와 희망을 만드는 멋진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기원했다. 서장대 일원을 가득 메운 시민들은 떠오르는 해를 보며 함께 소원을 빌었다. 수원시는 12월 31일 저녁부터 1월 1일 아침까지 일원에서 시민들과 함께하는 송년·신년 행사를 열었다. 12월 31일 밤 10시 30분부터 행궁광장 특설무대에서 ‘제야음악회’가 열렸다. 자정에는 여민각에서 제야 타종 행사를 열고 2026년 병오년(丙午年)의 시작을 알렸다. 이재준 시장, 이재식 수원특례시의회 의장, 김영진(수원시병)·김준혁(수원시정) 의원, 시민 대표 등이 타종했다. 이재준 수원시장과 김현수 제1부시장, 4개 구청장, 실·국장 등은 1일 오전 9시 현충탑을 참배했다.
[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잠깐!] 예부터 강릉 경포대에는 '다섯 개의 달'이 뜬다는 아름다운 이야기가 전해 내려온다. 하늘에 걸린 달 하나, 동해 바다에 일렁이는 달 하나, 거울 같은 경포호에 잠긴 달 하나, 그리고 마주 앉은 이의 술잔과 그 사람의 눈동자에 비친 달까지 다섯이다. 이처럼 경포대는 어둠 속에서도 찬란한 낭만을 찾아냈던 선조들의 풍류가 깃든 곳이다. 하지만 2026년 새해 아침, 우리가 그 다섯 개의 달이 머물던 자리에 다시 선 이유는 그 모든 달빛을 품고 솟아오를 단 하나의 '태양'을 보기 위함이다. 올해 경포대의 새벽은 유독 자비가 없었다. 살을 파고드는 매서운 바닷바람과 영하의 기온은 뼛속까지 시리게 했지만, 그 어둠 속에서도 많은 이들의 발길이 있었다. 차가운 공기를 뚫고 수평선 너머 솟아오를 ‘첫 일출’을 마주하기 위해 모여든 사람들의 얼굴에는 추위를 넘어선 간절함이 서려 있었다. 거칠게 몰아치는 파도 소리는 새해를 알리는 거대한 북소리 같았다. 하얗게 부서지는 파도는 자신을 던져 길을 만들고 있었고, 그 힘찬 소리에 나의 마음속에 켜켜이 쌓여있던 묵은 고민들을 파도에 실어 보냈다. 차가운 바다 위에 마침내 동해 수평선 너머로 붉
[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수원특례시의회는 31일, 수원시의회 다목적라운지에서 2026년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전달식은 이재식 의장, 최원용 의회운영위원장, 채명기 환경안전위원장, 장미영 문화체육교육위원장, 김동은 더불어민주당 교섭단체 대표, 박현수 국민의힘 교섭단체 대표 등이 참석했으며,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회장 이재정)에 특별회비 2백만원을 전달했다. 이재식 의장은“적십자 특별회비 전달은 어려운 이웃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실천”이라며,“이번 전달이 나눔의 가치가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수원시의회 김미경 의원(더불어민주당, 매교·매산·고등·화서1·2)이 30일, 매교초등학교 제1회 졸업식에 참석해 졸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번 졸업식은 매교초등학교가 2025년 3월 1일 개교한 이후 맞이한첫 번째 졸업식으로, 총 81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는 뜻깊은 자리였다.김미경 의원은 매교초등학교 운영위원장을 맡아 학교 설립 이전 단계부터 개교, 그리고 첫 졸업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지역구 주민 및 교육 공동체와 함께해 왔다. 김 의원은 축사를 통해 “오늘의 졸업은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이라며, “스스로를 믿고 타인을 존중하며, 작은 성공에도 감사할 줄 아는 멋진 성인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매교초 홍성현 교장 또한 “개교부터 첫 졸업생 배출까지 모든 ‘처음’을 여러분과 함께해 무엇보다 영광스럽다”며 “매교초의 첫 졸업생이라는 자부심을 품고 후배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되어달라”고당부했다. 한편, 2025년 3월 문을 연 매교초등학교는 신설 학교임에도 안정적인교육 환경을 빠르게 조성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이번 첫 졸업식을 기점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명문 초등학교로 도약할 전망이다
[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감일유치원은 지난 12월 30일, 유아의 성장을 예술적으로 담아낸 ‘2025학년도 졸업식’을 개최했다. 이번 졸업식은 목관 5중주의 라이브 연주와 유아 참여 중심 연출로, 아이들이 무대의 주인공이 되는 새로운 졸업식 모델을 선보여 주목을 받았다. 졸업식은 1년간의 놀이와 배움을 돌아보는 추억 영상으로 시작해, 목관 5중주의 따뜻한 클래식 선율로 이어졌다. 무대는 중앙 집중형으로 구성돼 모든 시선이 유아들에게 자연스럽게 모이도록 연출됐으며, 졸업식의 주체가 유아임을 분명히 드러냈다. 이어진 졸업 순서에서는 형식적인 진행 대신, 유아들이 ‘드뎌 졸업을 했어요’라는 졸업증서를 들고 무대 위에서 각자의 개성을 담은 시그니처 포즈를 취하며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아이들은 저마다 자신감을 표현하며 스스로의 성장을 긍정하는 특별한 경험을 했다. 이번 졸업식에는 감일유치원이 연간 운영해 온 놀이 중심 교육과정의 성과도 자연스럽게 녹아들었다. 유아들은 한 해 동안 기억에 남는 활동을 떠올리며 친구와의 추억, 놀이 경험을 공유했고, 이러한 배움은 졸업식 무대에서도 자연스럽게 이어졌다.
[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지난 30일, 수원시 영통구는 수원시와 영통구를 위해 헌신한 구민들을 대상으로 2025년 영통구 연말시상식을 개최했다. 영통구 발전을 위하여 달려온 ‘2025년 을사년’ 한 해, 서로 간의 수고를 격려하고 성과를 공유하며 다가오는 ‘2026년 병오년’의 희망찬 출발을 다짐하기 위하여 개최된 이번 시상식에 영통구민 및 공직자 약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시상식은 영통구 여성합창단의 문화공연을 시작으로 표창수여, 축하말씀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 한해 영통구의 발전과 화합을 위해 헌신하여 수상의 영예를 안은 구민들을 직접 축하하고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참석한 지역 주민들의 화합과 따뜻함을 볼 수 있는 시간이라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보이지 않는 자리에서 지역을 위해 애써주신 구민 여러분의 노력이 오늘의 영통구를 만들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구민들을 지속적으로 발굴·격려하고 구민과 함께하는 행정을 통해 신뢰받는 구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하남시는 하남감일 공공주택지구와 동남로를 잇는 '방아다리길 연결도로'에 대해 개통 전 최종 현장점검을 마치고, 2025년 12월 30일 오후 4시부터 전격 개통했다고 밝혔다. 개통에 앞서 진행된 30일 현장점검에는 이현재 하남시장을 비롯해 교통건설국장, 건설과장, 도로 관련 주요 팀장들과 LH 및 시공사 관계자들이 대거 참여해 도로의 안전성과 교통약자법 등 관련 법규 적합 여부를 면밀히 확인했다. 방아다리길 연결도로는 지난 2019년 착공 이후 고속도로 교각 간섭 등의 문제로 인허가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올해 초 문제를 해결하며 마침내 시민들에게 선보이게 됐다. 총 569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 이 도로는 길이 630m, 폭 20~35m의 왕복 4차로 규모로 건설됐으며, 인근 주민들의 소음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일부 구간에는 저소음 포장 공법이 적용됐다. 이번 도로 개통으로 감일지구 주민들의 교통 편의는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그동안 강동구와 송파구로 이동하기 위해 감북교차로나 감일중앙로를 이용하며 겪었던 우회 불편이 사라지고, 동남로로 직접 연결되어 출퇴근 시간대 교통 체증이 크게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하남시는 개통
[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2025년 1월 2일, 새벽의 어둠을 뚫고 선 선자령.살을 에듯 몰아치는 강풍 속에 홀로 서서 맞이한 그해 첫 일출은 단순한 자연 현상이 아니었다. 그것은 한 해를 살아낼 나 자신에게 건네는 무언의 약속이자, 거대한 자연의 숨결 앞에 고개를 숙이는 겸허한 의식이었습니다. 그렇게 나의 2025년 산행은 시작되었다. 평일의 루틴이었던 서수원 칠보산은 고단한 일상의 숨구멍이 되어주었고, 주말이면 전국의 명산들을 찾아 길을 떠났다. 수리산의 임도길부터 관악의 능선, 광교와 백운의 부드러운 흙길까지, 산은 매 순간 다른 표정으로 나를 맞이했다. 겨울의 매서운 칼바람이 몰아치던 영남알프스와 한탄강의 얼음길을 지나, 봄꽃 흐드러진 남해 금산과 계룡산의 비경을 눈에 담습니다. 땀방울이 비 오듯 쏟아지던 여름날에는 충북의 14대 명산을 차례로 섭렵하며 한계를 시험했고, 가을날 북한산과 도봉산의 오색 단풍 속에서 백두대간의 웅장한 허리를 지났다. 특히 지난 6월, 민족의 영산 백두산서파와 북파 코스를 통해 마주한 천지의 푸른 빛은 가슴 깊은 곳에 묵직한 울림을 남겼다. 이어 8월의 끝자락, 동료들과 땀 흘리며 완주한 지리산 성중종주(성삼재~중산리)
[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네이버·카카오로 수원시 공공시설 이용 예약을 간편하게 할 수 있는 서비스가 12월 31일 시작됐다. ‘네이버지도’ 앱이나 카카오톡 앱 ‘예약하기’로 접속해 공공시설 이름을 검색한 후 이용을 원하는 날짜·시간을 선택해 예약하면 된다. 기존에는 공공시설을 대관하려면 수원시 통합예약시스템에 회원으로 가입한 후 로그인을 해 예약할 수 있었지만, 이제는 네이버·카카오 플랫폼에서 쉽게 예약할 수 있다. 수원시는 공유누리(행정안전부 예약 플랫폼)를 통해 네이버·카카오와 수원시 공공시설 176개소를 연계했다. 다만 모든 수원시 공공시설을 예약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시설 유형에 따라 개방이 제한되거나 자체 홈페이지에서 예약해야 하는 시설, 심의가 필요한 시설 등은 네이버·카카오에서 예약할 수 없다. 수원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수원시 공공시설을 더 편리하게 예약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행정안전부와 협업해 시스템을 개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수원특례시가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5년 지역복지사업 평가’에서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 대상, ‘희망복지지원단 운영’과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제공’ 분야에서 각 우수상을 받았다. 수원시는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 결과 부문에서 2013년부터 2025년까지 13년 연속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대상 선정은 2013년, 2019년, 2022년, 2025년 4차례다. 2025년 지역복지사업 평가는 전국 시군구를 대상으로 ▲통합사례관리 실적 ▲자원 발굴·관리 ▲읍면동 복지사업 지원·관리 ▲공공·민간 연계·협력체계 운영 ▲희망복지지원단 운영·관리 ▲지자체 복지 사업 활성화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는 것이다. 수원시는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 결과 부문’에서 수원형 통합돌봄사업 ‘수원새빛돌봄’으로 돌봄 공백을 줄이기 위한 돌봄 체계를 운영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자체 최초로 수원시환경보건종합계획을 수립·추진해 신체·정신·환경 건강 지원을 함께 다룬 점, 지역사회보장계획 시민 패널을 운영해 지역 주민이 계획의 수립·이행·평가 과정에 참여할 수 있
[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수원특례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우수 지방정부’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4억 원을 확보했다. 행정안전부는 지역사랑상품권을 발행하는 192개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국비 지원 이전(2025년 1~4월)과 2차 추경 국비 지원 이후(9~10월) 발행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지방정부에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우수 지자체 79개를 3그룹으로 나눠 인센티브를 차등 지급한다. 인센티브는 그룹 1(100~90점)은 4억 원, 그룹 2(90~70점) 2억 5000만 원, 그룹 3(70~60점)은 2억 원이다. 수원시는 경기도 31개 시군 중 유일하게 그룹 1에 들어 특별교부세 4억 원을 확보했다. 수원시는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2025년 수원페이 인센티브 예산을 역대 최대 규모로 편성하고, 30만 원이었던 충전 한도는 50만 원, 인센티브는 10%로 확대했다. 설·추석 명절이 있는 1월과 10월은 인센티브를 20%로 늘렸다. 수원시 관계자는 “올해 수원페이를 역대 최대인 4600억 원 규모로 발행하고, 인센티브 지급률을 확대하는 등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박
[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웰니스 전문 기업 파마스퀘어(대표 최민우)와 건강기능식품 전문 기업 닥터루템(CSO 김한상)은 지난 12월 24일, 하남시감일종합사회복지관(사회복지법인 휴먼복지회 운영)에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총 2천만 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양사가 각각 1천만 원을 분담해 진행한 공동 후원이다. 이번에 후원된 물품은 총 1,120개로, 두뇌 인지기능 유지 및 인지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이다. 해당 물품은 인지 저하 예방과 건강 관리가 필요한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파마스퀘어 최민우 대표는 “파마스퀘어는 출범 초기부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고자 했다”며, “이번 후원 역시 입점 브랜드와 함께 의미 있는 나눔을 실천하고자 한 첫걸음이다. 하남시감일종합사회복지관과의 인연을 계기로, 앞으로도 파마스퀘어에 입점된 다양한 브랜드들과 함께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싶다”고 전했다. 하남시감일종합사회복지관 김상환 관장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며 따뜻한 나눔을 전해주신 파마스퀘어와 닥터루템에 깊이 감사드린
[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하남시는 지난 26일, 미사3동에 위치한 클레르아트 미술학원(원장 김수빈)이 작품 전시회 수익금(103만원)을 ‘하남 사랑愛나눔’ 성금으로 기탁하며,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이현재 하남시장과 클레르아트 미술학원 김수빈 원장이 참석했다. 이번 성금은 클레르아트 미술학원 수강생 36명이 참여해 직접 그린 작품을 전시ㆍ판매해 마련된 것으로,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취약아동에게 배분될 예정이다. 김수빈 원장은 “수강생들의 재능이 모여 지역의 아이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재능과 나눔을 연계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기탁 소감을 밝혔다. 하남시 관계자는 “지역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클레르아트 미술학원과 수강생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마음이 담긴 소중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을 위해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지난 27일, 하남호국봉사회(회장 박규섭)는 ‘하남 사랑愛나눔’ 성금으로 100만원을 하남시에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동참했다. 이날 하남호국봉사회 정기총회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이현재 하남시장과 하남호국봉사회 박규섭 회장 등 회원 50명이 함께 참석했다. 하남호국봉사회는 봉사정신으로 꾸준한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는 단체다. 이번 성금은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됐으며, 작은 정성을 모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하는 뜻이 담겨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박규섭 회장은 “회원들의 정성이 모여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기탁 소감을 밝혔다. 하남시 관계자는 “회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마련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리며,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관내 취약계층에 배분돼 일상생활에 도움이 될 예정이다.
[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미사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연말을 맞아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 협의체는 지난 29일 독거 어르신과 장애인 가구에 떡국·사골·김자반세트를 전달하며 이웃들의 건강과 따뜻한 연말을 기원했다. 위원들은 미사13단지와 14단지의 125가구를 직접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떡국 세트를 나누며 연말의 온정을 전했다. 강성학 민간위원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이웃들이 따뜻한 연말을 보내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상규 미사2동장은“협의체 위원들의 지속적인 관심 덕분에 올 한 해 다양한 복지사업을 성공적으로 진행할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미사2동은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민·관협력을 통해 ▲우리동네 대학신입생 희망찬 발걸음 지원 사업 ▲우리 동네 삼계탕 지원 ▲희망나눔 사랑의 실버카 지원 ▲건강한 여름나기 현관롤 방충망 지원 사업 ▲은둔형 청중년층 반찬 배달 서비스 ▲한가위 情 나눔사업 ▲틈새 ON 지역사회 홍보활동 ▲우리동네 김장김치 지원사업 ▲새해맞이 떡국 떡 지원사업 총 9개의 특화사업을 추진했다, 협의체는 내년에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확대해 지역복지 증진에 힘쓸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