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포천시는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의 본격 추진에 앞서 심곡지구와 장암2지구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지난 24일과 26일, 이틀간 사업지구 현장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지적재조사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절차를 사전에 공유하고, 경계 설정 기준과 조정금 산정 방식 등 주요 내용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주민 의견을 청취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올해 추진되는 장암2지구와 심곡지구는 건축물(주택, 상가 등)이 복잡하게 형성되면서 지적도상 경계와 실제 점유 현황이 일치하지 않는 ‘지적불부합’이 발생한 지역이다. 이로 인해 경계 분쟁과 재산권 행사에 제약이 발생해 왔다. 시는 위성측량과 최신 지적측량 기술을 활용해 지적공부(지적도 등)와 실제 현황을 일치시켜 토지 활용도를 높이고, 보다 정확한 토지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해당 지역을 사업지구로 선정했다. 향후 포천시는 토지소유자 3분의 2 이상의 동의를 받아 경기도에 사업지구 지정을 신청할 계획이다. 사업지구로 지정될 경우 국비 약 1억 4,276만 원을 지원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포천시는 26일 포천시 청년센터 세미나실에서 ‘제5기 포천시 청년정책 서포터스 발대식’을 개최하고, 청년 참여를 기반으로 한 정책 추진의 출발을 알렸다. 이날 발대식에는 제5기 청년정책 서포터스 단원 30명과 함께 포천시장을 비롯해 경제환경국장, 일자리경제과장 등 관계 공무원이 참석해 청년 참여 기반 정책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행사는 위촉장 수여를 통해 공식 활동의 시작을 알린 뒤, 시장과의 간담회로 이어졌다. 간담회에서는 청년정책 전반에 대한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서포터스의 역할과 향후 활동 계획을 구체화하며 실질적인 참여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에 위촉된 제5기 서포터스는 포천시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19세부터 49세까지의 청년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청년정책 아이디어 발굴 △정기·분과 회의 참여 △역량강화 공동 연수 참석 △청년정책 누리소통망(SNS) 홍보 활동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매월 청년정책 관련 온라인 홍보 콘텐츠를 제작·확산해, 청년일자리·창업·주거·문화 등 시가 추진하는 지원사업을 또래 청년의 눈높이에서 전달하는 정책 홍보 메신저로 활동할 예정이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포천시는 지난 26일 시청 시정회의실에서 2026년 제2회 보육정책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년 보육사업 시행계획을 포함한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회의에는 최선경 보훈정책위원회 위원장(인구성장국장)을 비롯해 보육전문가, 어린이집 원장 및 보육교사 대표, 학부모 대표, 공익위원 등으로 구성된 위원들이 참석해 포천시 보육정책의 추진 방향과 실행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위원회는 현장 의견과 제도적 기준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며 정책의 실효성과 형평성을 중심으로 안건을 심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 포천시 보육사업 시행계획 △어린이집 수급계획 △어린이집 필요경비 수납한도액 △농어촌 특례 인정 △정부 인건비 지원 어린이집 최소 필요지역 인건비 지원 △국공립어린이집 변경위탁 등 총 7건의 안건을 다뤘다. 특히 2026년 보육사업 시행계획은 ‘육아 부담 완화’와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을 핵심 목표로 설정하고, 총 21개 세부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3세 무상보육 필요경비 선제적 지원 △인건비 미지원 어린이집 환경개선 지원 △열린어린이집 원장 수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포천시는 지난 26일 면암중앙도서관 세미나실에서 현업업무 관리감독자 73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산업재해 예방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각 현업부서 사업장에 관리감독자를 지정해 근로자 대상 안전교육 실시, 기계·기구 및 작업환경 점검, 위험요인 확인, 산업재해 발생 시 보고 및 응급조치 등 전반적인 안전보건관리 업무를 수행하도록 하고 있다. 교육은 △관리감독자의 책임과 역할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및 '산업안전보건법' 주요 내용 △위험성평가의 이해와 적용 방법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실제 산업재해 사례를 바탕으로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해 관리감독자의 대응 능력과 법령 이해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시는 이번 정기교육을 통해 관리감독자의 법적 책임 인식을 강화하는 한편, 위험요인 사전 점검과 개선 조치의 체계화를 유도해 현장 중심의 예방 관리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방침이다. 포천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포천시 치매안심센터는 오는 3월 20일부터 치매환자 가족을 대상으로 상반기 ‘헤아림’ 가족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헤아림’ 가족교실은 치매환자와 가족이 서로의 상황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돌봄 과정에서 발생하는 심리적 부담과 갈등을 완화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가족 지원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실생활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8주 과정으로 주 1회 운영되며, 매주 금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진행된다. 치매 어르신을 직접 돌보는 가족은 물론 치매 돌봄에 관심 있는 지역 주민과 간병인도 참여할 수 있다. 교육은 선단동 치매안심센터와 관내 체험시설에서 병행 운영될 예정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치매 돌봄은 한 가정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과제”라며 “이번 가족교실이 돌봄 부담을 덜고 가족 구성원의 삶의 질을 높이는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포천시는 27일 ‘2026년 주민과의 공감·소통 간담회 건의사항 추진보고회’를 개최하고, 읍면동 순회 간담회에서 접수된 주민 건의사항에 대한 부서별 추진계획과 향후 조치 방향을 종합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1월 8일부터 22일까지 14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진행된 ‘2026년 주민과의 공감·소통 간담회’에서 접수된 총 252건의 건의사항을 대상으로, 소관 부서의 검토 결과와 실행 방안을 공유하고 해결 전략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접수된 건의사항을 분야별로 보면 도로·교통 분야가 33.3%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생활·주거·환경 분야가 17.8%로 뒤를 이었다. 이어 행정·복지·교육 분야와 문화·체육·관광 분야가 각각 11.9%를 차지해, 주민들의 일상과 밀접한 생활 기반 개선 요구가 대다수인 것으로 나타났다. 각 부서는 ‘현장에 답이 있다’는 기조 아래 직접 민원 현장을 방문해 주민 의견을 확인하고, 관련 법령과 예산 여건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실행 가능성을 판단했다. 이를 토대로 이번 보고회에서는 건의사항별 추진 단계, 예산 반영 여부, 중장기 검토 과제 등을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포천시는 지난 25일 시청 시정회의실에서 ‘제1회 포천시 인구정책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년 인구정책 시행계획안’에 대한 심의와 자문을 진행했다. 이번 위원회는 2025년에 수립된 '포천시 인구정책 기본계획'의 정책 방향을 구체적인 실행 단계로 전환하기 위한 첫 시행계획을 중점적으로 논의하는 자리였다. 시는 이날 제시된 위원들의 자문 의견을 면밀히 검토·보완한 뒤, 관련 부서 협의를 거쳐 2026년도 인구정책 시행계획을 최종 수립할 예정이다. 이번 시행계획안은 기존 6대 전략을 생애주기와 정책 목표 중심의 4대 핵심 전략으로 재편한 것이 특징이다. 시는 정책의 집중도와 체계성을 높이기 위해 과제를 △출산·양육 친화환경 조성 △정착하고 싶은 정주환경 조성 △안정적 노후생활 기반 조성 △인구변화 대응기반 마련 등으로 재구성했다. 이를 바탕으로 출생부터 노년까지 생애 전 주기를 아우르는 통합적 인구정책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회의에서는 개별 사업들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인 관리와 점검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이에 시는 성과관리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남양주시는 지난 26일 ‘2026년 산불방지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열고 봄철 산불조심기간 대비 공조체계를 강화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남양주소방서와 남양주남부·북부경찰서를 비롯해 군부대, 한국전력공사 남양주지사 등 주요 관계기관이 참여해 산불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유관기관 간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산불 위험이 급증하는 3~4월을 앞두고 기관 간 협력을 공고히 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자 마련됐다. 최근 3년간 시에서 발생한 산불 20건 중 65%(13건)가 3~4월에 집중된 만큼, 참석자들은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특히 지난 2023년 4월 이틀간 27ha의 산림을 태운 와부읍 팔당리 산불 사례를 공유하며 경각심을 재확인했다. 이와 함께 시는 이번 회의에서 산림 인접 요양원과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한 ‘토의형 주민대피 훈련’을 병행해 실질적인 대응력을 점검했다. 훈련에서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등 안전 취약계층의 신속한 대피를 최우선 과제로 설정하고 시설 종사자와 공무원, 유관기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남양주시는 지난 26일 왕숙천 다목적잔디광장에서 ‘다산6클럽’ 출범식을 개최하고 지역 파크골프 활성화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를 알렸다. 이날 출범식은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클럽 회원 및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클럽 창립은 다산동 내 파크골프 수요 급증에 발맞춰 60여 명의 동호인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성사됐다. 이로써 다산동은 총 6개의 클럽 체계를 갖추게 됐으며, 회원들은 왕숙천 다목적잔디광장을 거점으로 정기적인 활동을 통해 건강 증진과 화합을 도모할 예정이다. 주광덕 시장은 “김해옥 클럽장을 중심으로 다산6클럽이 지역을 대표하는 명문 클럽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며 “파크골프가 건강과 소통의 문화를 확산시키는 촉매제가 될 수 있도록 시에서도 인프라 확충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해옥 다산6클럽장은 “배려와 존중을 바탕으로 모든 회원이 즐겁게 활동하는 공동체를 만들 것”이라며 “출범을 지원해 준 시에 감사드리며,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모범적인 클럽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현재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여주시 중앙동은 2월 26일 중앙동행정복지센터에서 2월 제2차 통장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현안 공유와 함께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펼쳤다. 이날 회의에는 심우봉 중앙동장을 비롯해 김광덕 부시장, 여주경찰서 홍문지구대정지남 지구대장, 각 마을 통장 등 30여 명이 참석해 중앙동 주요 현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회의는 최근 부임한 김광덕 부시장의 인사 및 통장들과의 대화로 시작됐다. 김 부시장은 통장들의 애로사항과 지역별 현안에 대해 직접 의견을 청취하며,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전했다. 김광덕 부시장은 인사말에서 “행정의 최일선에서 주민과 가장 가까이에서 활동하고 계신 통장님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늘 현장에서 들은 소중한 의견들을 시정에 적극 반영해 시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성우 통장협의회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중앙동을 찾아 통장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주신 데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통장들이 주민과 행정을 잇는 든든한 가교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심우봉 중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에서 주관하는 ‘2026년 상반기 경기살리기 통큰세일’이 여주시 관내 전통시장 및 상점가에서도 진행된다. ‘경기살리기 통큰세일’은 소비진작과 지역상권 회복을 위한 페이백 이벤트 행사로, 여주시에서는 여주한글시장, 여주세종시장, 창동먹자골상점가, 로타리상점가, 오학동상점가, 터미널상점가, 점봉동상점가, 여주프리미엄빌리지 등 관내 8개 시장 및 상점가에서 통큰세일이 진행될 예정이다. 3월 2일부터 3월 29일까지 진행되는 2026년 상반기 통큰세일은 전년도와 마찬가지로 ‘지역화폐(여주사랑카드)’로 결제방법과 혜택을 단일화하여 운영할 예정이며, 운영기간은 약 4주에 달하는 기간으로 대폭 늘어났다. 참여방법도 간단하다. 시민들은 기간내 통큰세일 참여 상권에서 지역화폐(여주사랑카드)로 건당 2만원이상 결제시 10%~20%까지 즉시 환급(페이백)된다. 페이백은 1인당 1일 최대 3만원까지 받을 수 있으며, 행사기간내 1인당 최대 12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전년대비 길어진 통큰세일 기간동안 지역상권을 찾는 시민들이 많아지고, 소비를 권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여주시는 26일 오후 2시 여주시 여성회관 공연장에서 관내 중소기업인과 소상공인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각 공공기관과 지원센터에 산재해 있는 다양한 지원사업 정보를 한데 모아 제공함으로써, 정보 부족으로 혜택을 받지 못하는 관내 중소기업인 및 소상공인들의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경영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여주시 일자리경제과의 주관 아래 ▲경기신용보증재단(정책자금 및 금융지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마케팅 및 판로지원) ▲경기테크노파크(기술개발 및 지식재산권) 등 분야별 전문 기관의 핵심 실무자들이 직접 강연자로 나서 큰 호응을 얻었다. 설명회에 참석한 150여 명의 기업인과 소상공인들은 특히 고금리 시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이차보전 및 융자 지원사업’과 ‘판로 및 지식재산권 지원’ 등에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전달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오산시는 지난 26일 주민복지수요 충족과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희망동(動) 행정복지센터 및 현장방문 복지서비스의 날’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주민 복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오산시 희망복지과를 비롯해 오산남부종합사회복지관, 법률홈닥터, 보건소, 고용복지플러스센터 등 총 5개 기관이 참여해 다양한 분야의 상담과 서비스를 제공했다. 행사는 오산남부종합사회복지관 1층 로비에서 진행됐으며, 각 기관의 전문 상담 인력이 현장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생활 밀착형 상담을 실시했다. 또한 복지정보 안내와 함께 홍보물품도 제공해 시민들의 이해를 돕고 참여도를 높였다. 특히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돼 복지서비스에 대한 정보 접근이 어려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시 관계자는 “복지정보를 접하기 어려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앞으로도 지역 곳곳을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오산시는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식품제조·가공업소와 식품접객업소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연 1% 저금리의 경기도 식품진흥기금 융자 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월부터 연중 신청이 가능하며, 경기도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융자 지원은 시설개선 및 운영자금 등을 대상으로 하며, 상환 조건에 따라 다음과 같이 지원된다. 먼저 2년 거치 3년 균등분할 상환 조건으로 ▲식품제조·가공업소 생산시설 개선 자금 최대 5억 원(총 공사비의 20% 자부담) ▲식품접객업소 시설개선 자금 최대 1억 원을 지원한다. 또한 1년 거치 2년 균등분할 상환 조건으로 ▲식품접객업소 화장실 시설개선 자금 최대 2천만 원 ▲모범음식점 및 위생등급 지정업소 운영자금 최대 3천만 원을 지원한다. 다만 휴·폐업 업소, 유흥·단란주점,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융자를 희망하는 영업자는 먼저 NH농협은행 오산시지부를 방문해 대출 가능 여부를 사전 상담한 뒤, 오산시 보건소 위생과에 신청서와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오산시는 지난 26일 시청 상황실에서 지역 안보태세를 점검하고 비상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제1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이권재 오산시장의 주재로 진행됐으며, 민·관·군·경·소방 등 유관기관 관계자 15명이 참석해 기관 간 협력체계를 재확인하고 지역 안보 현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2026년 오산시 통합방위 운영계획안 ▲대대 작전지역 조정에 따른 통합방위작전 지역 조정 ▲민·관·군·경·소방 통합방위훈련 계획 등 지역 안보와 직결된 주요 사항이 공유됐다. 특히 작전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유관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과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의 필요성이 강조됐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지역 통합방위태세와 비상 대응체계를 점검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안전을 위한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