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오산시는 전날 국토교통부 중앙시설물사고조사위원회가 발표한 서부로 붕괴사고 조사 결과와 관련해 기자회견을 열고, 유지관리 및 사고 전후 초동 대응 과정에 대한 구체적인 경위를 설명했다. 국토부 사조위는 이번 조사에서 시행·설계·시공·감리 전반에 걸친 문제점을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대해 오산시는 조사 결과 보고에 시의 유지관리 조치와 민원 대응, 사고 당시 현장 조치 경위 등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고 보고, 관련 사실관계를 별도로 설명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는 사고 이전 안전관리 경위가 먼저 언급됐다. 해당 구간은 2023년부터 붕괴 직전까지 총 5회에 걸쳐 정밀안전점검 및 정기안전점검 용역을 실시했으며, 모두 B등급의 양호 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25년 6월 실시된 정밀안전점검에서도 B등급을 유지했고, 점검업체는 중차량 반복하중과 고온에 따른 아스콘 소성변형 가능성을 의견으로 밝혔다. 이와 함께 시는 2025년 6월 말부터 7월 중순까지 접수된 도로 파손 및 지반 침하 관련 민원에 대해 현장 확인과 임시 보수를 반복적으로 시행해 왔다고 했다.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6일 강원도 속초시에서 열린 ‘2026년 용인특례시 주민자치 활성화 워크숍’에 참석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워크숍은 주민자치연합회의 역량을 강화하고 자매도시인 속초시와의 교류를 통해 주민자치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각 읍·면·동 주민자치위원장 33명과 관계부서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행사 현장에는 속초시를 방문한 이상일 시장과 용인시 주민자치연합회 임원진을 환영하기 위해 이병선 속초시장과 속초시 주민자치협의회 관계자들이 행사장을 찾았다. 양 도시는 자매결연 도시로서의 우의를 다지며 주민자치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상일 시장은 “산과 바다, 호수가 어우러진 아름다운 자매도시 속초에서 여러분과 함께 워크숍을 갖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병선 시장님을 비롯한 속초시 주민자치위원 여러분의 따뜻한 환대에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용인 지역 각 읍·면·동에서 주민들을 위해 솔선수범하며 민원을 챙기고,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자치 프로그램을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이상일 시장은 26일 시장실에서 용인 의용소방연합회 신임 임원단과 간담회를 열어 소방대 활동을 격려하고 올해 활동 방향을 논의하며 신년 인사를 나눴다. 간담회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허영진·이미숙 용인소방서 의용소방대 연합회장과 박주성·이미숙 용인서부소방서 의용소방대 연합회장 등 양 소방서 소속 의용소방대 임원 16명이 참석했다. 이상일 시장은 “지금까지 소방 장비 확충과 안전 인프라 구축에 10억 원에 가까운 예산을 지원하고, 소방·경찰·교육지원청 등 유관기관이 정례적으로 모이는 ‘안전문화살롱’을 전국에서 유일하게 운영하는 등 시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시정을 펼치고 있다”며 “그렇기에 시민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의용소방대 여러분의 노고를 잘 알고 있으며 늘 감사한 마음이다”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앞으로 반도체 클러스터를 비롯한 좋은 기업들이 들어와 재정 여건이 더욱 좋아지면 의용소방대를 포함해 시민 안전을 위한 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수 있을 것”이라며 “한정된 예산 속에서도 현장을 지켜주셔서 감사드리며, 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필요한 지원을 계속 이어가겠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6일 오전 개교를 앞둔 처인구 용인솔빛초·중통합학교와 진덕고등학교를 방문해 시설과 통학 환경을 점검하고 교육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 시장은 이날 용인솔빛초·중통합학교를 찾아 최병준 교장, 학부모 10여 명과 함께 강당과 교실 등 교내 주요 시설과 학교 주변 환경을 살폈다. 용인솔빛초·중통합학교는 처인구 역북동 824번지에 부지면적 1만5,988㎡, 연면적 1만5,767㎡ 건축규모 지상5층~지하1층, 총 48학급 규모(유3, 초19, 중24, 특2)로 조성됐다. 이 시장은 통학로 보행 동선과 안전시설 설치 현황 등을 살피며 학생들의 등하교 여건을 점검했다. 학부모들은 등하교 시간 교통지도 인력 배치와 정문 옆 외벽 난간(옹벽) 안전장치 설치, 스쿨존 지정 등을 이 시장에 요청했다. 이 시장은 “개학에 맞춰 노인 일자리 사업으로 등하교 지킴이 4명을 배정할 계획”이라며 “정문 앞 옹벽은 아이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이기 때문에 이른 시일 내에 안전장치나 콘크리트 구조물 변경이 이뤄질 수 있도록 조치하겠다”라고 했다. 시 관계자 “스쿨존 지정은 경찰서와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며 “관계기관 협의를 마친 뒤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의왕시가‘2026년 행복홀씨 마을가꾸기(입양사업)’ 환경정화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행복홀씨 마을가꾸기’ 사업은 봉사단체 등이 공원, 하천, 산책로 등 일정 구간을 맡아 정기적인 청소 활동을 펼치고, 무단투기 예방을 위한 꽃 가꾸기 등 다양한 환경 개선 활동을 추진하는 시민 참여형 사업이다. 의왕시는 지난달 행복홀씨 마을가꾸기 참여 단체를 공개 모집했으며, 지역의 자연환경을 주도적으로 가꾸고자 하는 통장, 주민자치회, 복지관, 어린이집, 종교기관 등으로 구성된 11개 단체 252명을 최종 선정했다. 향후, 시에서는 참여 단체에 청소용품을 지원하고, 활동 시간을 자원봉사 시간으로 인정해 지속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앞으로 전개될 11개 단체의 활발한 환경정화 활동은 주민 주도의 자율적인 환경정화 문화 확산은 물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성제 시장은 “행복홀씨 마을가꾸기 사업은 주민들이 생활 주변 환경을 스스로 가꾸고 지켜 나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협력해 더욱 깨끗하고 살기 좋은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의왕시가 3월부터 관내 임신부와 영아 가족, 65세 이상 시민 등을 대상으로 백일해·파상풍·디프테리아 혼합백신(Tdap)의 무료 접종을 시행한다. 이번 무료 접종은 최근 백일해 등 호흡기 감염병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감염 취약계층 보호와 지역사회 전파 차단을 위해 추진됐다. 해당 혼합 백신(Tdap)은 백일해, 파상풍, 디프테리아를 동시에 예방할 수 있으며, 특히, 임신부가 임신 27주에서 36주 사이에 접종할 경우 태아에게 항체가 전달돼 출생 초기 영아 보호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원 대상은 의왕시에 주민등록을 둔 △임신 27주 이상 36주 이하 임신부 및 배우자 △출생 후 6개월 이내 영아의 부모와 (외)조부모 △65세 이상 시민 △20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충 등이다. 접종 장소는 대상자에 따라 구분된다. 임신부와 배우자, 출생 후 6개월 이내 영아의 부모 및 (외)조부모는 의왕시 보건소(오봉로 34)와 청계보건지소(덕장로 19)에서 접종받을 수 있다. 65세 이상 시민 등 그 외 대상자는 관내 위탁 의료 기관에서 접종이 가능하다. 접종 시에는 대상자 확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광주시는 자동차 주행거리를 감축하면 혜택을 제공하는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자를 선착순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는 운전자가 일정기간 동안 주행거리를 감축할 경우 감축 실적에 따라 최대 10만 원의 혜택을 지급하는 전 국민 온실가스 감축 제도다. 올해 모집 규모는 550대로, 광주시에 등록된 12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승합 차량이 대상이다. 소유자 1인당 1대만 참여할 수 있으며 전기차·수소차·하이브리드차 등 친환경 차량은 제외된다. 모집 물량은 지난해 380대보다 170대 늘었다. 참여를 희망하는 광주시민은 3월 3일부터 13일까지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 누리집을 통해 회원가입 후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올해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는 지난해보다 모집 대수가 늘어난 만큼 더 많은 시민이 참여해 탄소중립 실천에 동참하고 혜택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광주시는 해빙기 지반 약화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4월 10일까지 취약 시설 565개소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시 관리부서와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합동점검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사면·옹벽의 균열, 침하 등 구조적 이상 여부 ▲낙석방지시설·배수시설 등 안전 시설물의 기능 이상 여부 ▲건설 현장의 지반침하 및 구조물 안전관리 상태 ▲저수지 등 취약 시설의 구조적 안전성과 유지관리 상태 등이다. 시는 현장에서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신속히 시정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관련 부서에 안내해 체계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시는 2월부터 4월 10일까지 ‘주민 점검 신청제’를 운영하고 있다. 주민 점검 신청제는 주민이 생활 주변 취약 시설 가운데 위험 징후가 있는 시설물을 안전신문고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고하는 제도다. 시 관계자는 “주민 참여를 통해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위험 요인을 조기에 발굴·해소해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광주시는 3월 3일부터 체납자 실태조사반을 운영해 지방세 체납액의 효율적인 징수와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2월 실태조사반원 15명을 채용해 3월부터 10월 말까지 약 8개월간 운영된다. 조사반은 오포1동, 초월읍, 곤지암읍 행정복지센터 등 주요 거점 사무소에 배치돼 체납자의 실제 거주지와 미납 사유 등을 현장 중심으로 조사할 예정이다. 조사반은 체납자를 대상으로 방문 및 전화 조사를 실시한다. 조사 결과 납부 능력이 있는 체납자에 대해서는 압류, 가택수색 등 행정처분을 진행해 체납액을 징수할 방침이다. 반면, 실직이나 경영 악화 등으로 일시적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체납자에게는 분할 납부를 안내해 자발적 납부를 유도한다. 시는 이번 사업에서 단순 징수에 그치지 않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중점을 둔다. 조사 과정에서 확인된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복지 부서와 연계해 긴급 복지 지원과 일자리 연계 등 필요한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 주민 15명을 기간제 근로자로 채용함으로써 공공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역 주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심리지원 강화를 위해 2월부터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무료 상담을 운영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최근 우울, 불안, 스트레스 등 정신건강 문제를 겪는 시민이 증가함에 따라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정신질환의 조기 발견과 치료 연계를 통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상담은 사전 예약제로 매주 수요일 오후 센터 내 상담실에서 진행되며 광주시에 거주하는 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와의 1대1 심층 상담을 통해 개인의 심리·정서 상태를 평가하고 필요 시 추가 검사와 치료 방향에 대한 조언을 받을 수 있다. 상담 결과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경우에는 지역 내 병의원 등 치료기관 정보를 안내하고 센터 등록을 통해 ▲정기 사례 관리 ▲지속 상담 ▲위기 개입 ▲지역사회 자원 연계 등 맞춤형 사후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는 상담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회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병의원 진료 후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의 진단을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광주시는 행정안전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주관하는 ‘공공부문 민간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이용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시는 ‘전자서명 공공용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서비스 이용료’ 1천340만 원을 전액 국비로 지원받게 됐다. ‘공공부문 민간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이용지원’ 사업은 공공기관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고 민간의 우수한 클라우드 서비스형 소프트웨어를 행정 현장에 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공공기관은 초기 구축 비용 부담 없이 최신 디지털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다. 시는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전자서명 공공용 서비스형 소프트웨어’를 도입해 각종 행정업무의 비대면·전자화 수준을 강화할 계획이다. 내부 행정 문서 처리와 각종 사업 추진 과정에서 필요한 동의서, 서약서, 신청서 등 본인인증과 서명이 요구되는 문서를 비대면 전자서명 방식으로 전환해 업무 처리 속도를 높이고 종이 문서를 줄이는 한편, 보안성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전자서명 공공용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도입을 통해 행정 효율성과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함안군은 지난 26일 함안군체육회가 함안문화예술회관 연회장에서 ‘2026 장수체육대학 개강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강식에는 조근제 함안군수, 정병옥 함안군체육회장, 이만호 함안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도의원과 군의원, 이학동 대한노인회 함안군지회장과 장수체육대학 참여 어르신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2026년도 운영계획 보고를 시작으로 주요 내빈 격려사와 축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장수체육대학의 새 출발을 함께 축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2002년 처음 운영을 시작해 올해로 23회를 맞은 장수체육대학은 어르신들의 체력 증진과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체계적인 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 어르신들의 꾸준한 참여를 얻고 있다. 올해는 모두 523명이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가야 148명 △칠원 98명 △군북 59명 △산인 103명 △함안 62명 △대산 53명이다. 가야읍 함안체육관, 칠원읍 함안국민체육센터, 군북면 군북3·1기념체육관, 산인면 종합복지관, 함안면 종합복지회관, 대산면 주민자치복합센터 6곳에서 매주 2회 생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안양시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건강한 근무 환경 조성과 처우 개선을 위해 추진 중인 건강검진비 지원사업을 2026년부터 확대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2023년부터 사회복지 종사자를 대상으로 건강검진비를 지원해 왔다. 올해부터는 건강증진 개념으로 지원 방식을 확대해, 건강검진비 또는 운동시설 등록비 중 하나를 선택해 지원받을 수 있도록 했다. 종사자의 다양한 건강 관리 수요를 반영한 조치다. 이번 제도 개선은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이뤄졌다. 임신·출산 등으로 건강검진 이용이 어려운 경우와, 청년층을 중심으로 운동과 생활체육을 통한 건강 관리를 선호하는 목소리도 반영됐다. 획일적인 지원에서 벗어나 선택권을 넓힌 점이 특징이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 처우개선비를 지원받는 사회복지시설 및 사회복지사업 수행기관의 정규직과 1년 이상 계약직 종사자다. 안양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안양시사회복지협의회 사무국 직원도 포함된다. 1인당 35만 원을 출생연도 기준 격년으로 지원한다. 올해는 홀수연도 출생자 470여 명이 대상이며, 총 사업비는 1억6천450만 원 규모다. 특히 운동시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안양시가 ‘2026년 동 신년인사회’를 통해 총 286건의 건의사항을 수렴했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올해 1월 15일 안양1동을 시작으로 이달 10일까지 관내 31개동 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하며 총 3,100여명의 시민을 만나 각 지역별 애로사항을 청취했으며, 시민들은 시정 운영 방향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이를 통해 총 198명으로부터 286건의 건의사항을 수렴했다. 분야별로는 도로교통 분야가 전체의 40%를 차지해 가장 많았으며, 환경(21%)・도시주택(15%)・안전행정(9%) 순으로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특히 주차공간 확보, 버스 증차 및 노선 변경, 보행환경 개선 등 교통 편의성 향상에 대한 요구가 높았으며, 공원녹지 조성 등 환경 문제와 함께 재개발·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이번에 접수된 건의사항 중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신속히 개선하고, 예산 확보나 관계기관 협의가 필요한 사항은 면밀한 검토를 거쳐 단계적으로 시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시장을 비롯해 관련 실・국・소・원장 등 간부 공무원은 동 신년인사회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안양시는 관내 어린이집 324곳을 대상으로 총 1억3,900만 원 규모의 안전공제회 단체가입을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어린이집 안전공제는 보육시설에서 발생한 사고로 인한 영유아와 보육교직원의 생명·신체·재산 피해를 보상하는 제도다. 시는 2023년부터 안전공제회와 직접 단체계약을 체결해 현재 의무·선택 가입 항목 총 9종의 보험료를 지원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관내 전체 어린이집 324곳이다. 재원 아동 1만1,100여 명과 보육교직원 3,400여 명이 혜택을 받는다. 보장 항목은 의무가입 5종과 선택가입 4종으로 구성된다. 의무가입 항목은 ▲영유아 생명·신체 피해 배상 ▲놀이시설 배상 ▲가스사고 배상 ▲화재(집기) 배상 ▲화재 배상책임 등이다. 선택가입 항목은 ▲제3자 치료비 ▲보육동반자 책임담보 ▲보육교직원 상해 ▲풍수해 특약 등이다. 보장 기간은 오는 3월 1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다. 시 관계자는 “아이들의 안전은 시정의 최우선 가치”라며, “어린이집의 재정 부담을 줄이고 학부모가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보육 환경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