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안성시는 지난 8일 안성시 탄소중립 지원센터 센터장 채용을 완료하고, 지역 탄소중립 정책 이행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안성시 탄소중립 지원센터는 탄소중립·녹색성장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전담 조직으로, 탄소중립을 위한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정책 수립 및 이행점검을 총괄하게 된다. 시는 이번 센터장 채용을 통해 탄소중립 정책 추진체계를 강화하고, 분야별 핵심 사업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성과 창출에 나설 계획이다. 에너지 분야에서는 신재생에너지 확산과 에너지 저장 시스템(ESS) 보급을 확대하고, 산업단지를 대상으로 RE100 이행을 지원하여 지역 에너지 전환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공공과 민간 부문의 에너지 자립도를 높이고, 안정적인 전력 활용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농축산 분야에서는 안성시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안성형 영농형 태양광’ 모델을 확산하고, 전국 최초로 무창축사를 대상으로 한 신재생에너지 컨설팅을 추진한다. 이는 농가 소득 증대와 온실가스 감축을 동시에 달성하기 위한 선도적 시도로 평가된다. 산업 분야에서는 산업단지
12월 19일 수원특례시의회 제397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배지환 의원은 '수원 원도심 교통문제 해결 촉구' 5분 자유발언을 하였습니다. 매탄동을 비롯한 원도심 주민들은 출, 퇴근의 어려움과 낮은 광교 접근성으로 인해 큰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비효율적인 버스 노선과 매탄동을 비롯한 원도심과 서울, 광교를 연결하는 철도의 부재가 원입니다. 경기남부광역철도 사업이 지연됨에 따라 원도심 주민들의 실망감은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배지환 의원의 5분 발언영상을 공개합니다. ▲ 수원특례시의회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12월 20일, 21일 이틀간 베이콜로지 빵학개론 수원영통점에서 그루터기지역아동센터(센터장 정태만) 나눔기부를 위한 특별한 버스킹이 열렸다. ’제1회 나눔버스킹: 따끈따끈 베이커리 라이브‘는 ’음표 그리고‘(대표 정우림)가 주최᛫주관했고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모여 시민들에게 음악을 선물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공연으로 행복을 전하고 행복은 기부로 이어지는 선순환, 경기남부뉴스는 정우림 대표에게서 나눔버스킹의 의미를 들어보았다. -안녕하세요. 정 대표님. 나눔버스킹 아티스트를 소개해 주세요. 좋은 취지에 선뜻 자선 연주를 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제가 속한 클래식 크로스 오버팀 ‘리틀 갱스터즈(정우림, 정여름, 박하은)’ ▲수원시 지역예술인 ‘아이나훌라’, ▲‘에버그린앙상블’ ▲뮤지컬 배우 ‘전민혁’, ▲뮤지컬 배우 '문은수' ▲‘마인드 애틱(이상정, 김준)’ ▲‘한예진X코넛’, ▲‘천사들의 노래(이시안, 이조안, 장하린 어린이)’, ▲‘휘나스테라(뮤지컬 배우 김도휘/나서영, 최보윤)’가 함께 해 주셨습니다. -오늘 나눔버스킹은 어디에서, 어떤 의미로 진행되고 있나요? 베이콜로지 빵학개론 수원영통점에서 행사 취지를 보시고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올해 4월, 서울시가 신혼부부를 위한 ‘한옥’ 미리내집을 공급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내달 ‘미리내집 연계형 공공한옥’ 첫 입주자 모집에 들어간다. 외관은 한옥이지만 실내는 모두 현대식으로 리모델링되어 있으며, 임대료는 시세 대비 60~70% 수준으로 저렴하다. 서울시는 12월 30일 ‘미리내집 연계형 공공한옥’ 입주자 모집을 공고하고, 1월 15일~16일 양일간 신청받는다고 밝혔다. 종로·성북구에서 총 7가구 공급되며, 1월 7일~1월 14일(일요일 제외) 실제 공급될 한옥을 둘러볼 수 있는 개방행사를 열고 1월 12일에는 현장 설명회도 개최한다. 신혼·신생아 매입임대주택Ⅱ 방식을 준용해 임대료가 시세 대비 저렴한 ‘미리내집 연계형 공공한옥’은 상호전환 제도를 통해 가구별 자금계획에 맞춰 임대보증금과 월 임대료 비율을 조정할 수 있다. 특히 거주 중 자녀 출산 시 10년 거주 후 ‘장기전세주택’으로 우선 이주 신청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도심 내 중심업무지구와 인접한 종로구 6곳, 성북구 1곳에서 공급된다. 종로구 가회동 1호(가회동 35-2)는 한옥과 양옥이 연결된 형태로 앞뒤에 마당이 있어 야외 활동이 가능하며, 양옥 상부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김포시가 “김포시민은 내년 상반기 중 출퇴근길 일산대교를 무료로 이용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김포시의 일산대교 통행료 반값지원에 이어 경기도의회에서 일산대교 통행료 지원 예산 200억원이 최종 통과된 데 따른 것이다. 내년 상반기 중 김포시의 통행료 사후정산시스템이 구축되면 김포시민은 평일 출퇴근 시간대에 일산대교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지원방식은 경기도에서 통과차량에 대해 통행료의 50%를 우선 감면하고, 김포시에서는 김포시민차량의 이용내역 확인을 통해 사후 시민에게 직접 지급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번 경기도 예산 통과로 김포시의 통행료 지원 정책은 광역 차원의 정책과 연계돼 더욱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김포시민 뿐 아니라 수도권 서북부 지역의 교통 편의 증진과 교통비 부담 완화에도 긍정적 효과가 예상된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경기도의 일산대교 통행료 지원 예산 200억원 통과를 환영한다”며 “김포시는 앞으로도 시민 이동권과 삶의 질 향상을 최우선으로 두고, 김포시민의 하루가 좀 더 가벼워질 수 있도록 김포시 자체 통행료 사후 정산시스템을 조기에 도입하겠다. 상반기 중 일산대교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병오년 새해에는 김포시민 삶의 질 향상을 이끌 체감도 높은 변화가 이어질 전망이다. 민원상담 및 행정처리에 대한 모바일 서비스는 확대되고, 특색있는 돌봄의 다양화부터 글로벌 역량, 진로역량 강화까지 교육사업이 강화된다. 일상 속 문화 지원이 확대되고 보훈 및 복지 수당도 증액된다. 노후 주거지원과 북부권 보건서비스도 확대된다. 올해부터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에 대해 분야별 주요 사업을 살펴봤다. 1. 생활·안전 – 민원상담 챗봇서비스 운영, 지방세 모바일 상담 및 환급 신청 김포시는 내년 1월 1일부터 365일 24시간 모바일 민원 응대를 실시, 민원상담 챗봇서비스인 ‘김포톡’을 본격 운영한다. 지방세도 모바일 기반 상담 및 환급 신청이 가능해진다. 관내 초등학교 48개소를 대상으로 아동보호구역이 지정되며, 어린이활동공간에 환경안전관리기준이 강화된다. 2. 교육·보육 – 돌봄 다양화부터 글로벌 역량 및 진로역량 강화까지 올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던 교육발전특구사업이 내년에 심화 확대된다. 음악 분야 특화돌봄센터가 1개소 추가확대되고 통진과 사우 청소년문화의 집 2개소가 환경 개선 및 프로그램 확대가 예정돼 있다. 높은 만족도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이천시는 12월 26일 오후 3시 로봇드론창업지원센터에서 ‘2025년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 최종보고회 및 한국드론기업연합회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회의실에서 한국드론기업연합회와의 업무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드론관제실에서 최종보고회를 이어가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국토교통부 주관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의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드론 산업 육성과 활성화를 위한 민·관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천시와 한국드론기업연합회는 이번 협약을 통해 드론 관련 사업 추진 시 자원과 역량을 상호 지원하고, 드론 전문인력 양성, 공공 분야 드론 활용 확대, 드론 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 연구 및 제도 개선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한편, 이천시는 2025년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을 통해 ▲다목적 도시공원 드론 배송 서비스 실증(K-드론배송) ▲민·관·군 협력 드론 배송 성능시험 검증 등을 추진하며, 국내 드론 배송 상용화를 위한 표준모델과 단계별 이행안(로드맵)을 마련했다. 아울러 이날 진행된 공원 안전관리 드론 비행 시연에서는 드론관제센터의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산불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이천시는 12월 24일 시청 다올실에서 퇴원환자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복귀와 지속적인 돌봄지원을 위한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이천시와 의료기관 5개소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 이천엘리야병원, 관우정형외과의원, 더조은정형외과의원, 이천고려한의원과 협력해 퇴원 이후 돌봄이 필요한 환자를 조기에 발굴하고,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연계함으로써 퇴원 후 발생할 수 있는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경희 이천시장을 비롯해 관내 의료기관 3개소(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 이천엘리야병원, 더조은정형외과의원)를 비롯해 관계 공무원 등 8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의료기관과 이천시는 퇴원(예정) 환자 중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연계하고,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해 종합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이천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퇴원 환자가 병원 치료 이후에도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지원체계를 구축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의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이천시는 2026년 상반기 공공근로 및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2026년 1월 5일부터 1월 16일까지 12일간이다. 공공근로사업으로 무료경로식당 도우미, 환경정화 등의 사업에 참여할 118명과, 지역공동체일자리로 손끝사랑, 일자리발굴단 등의 13명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취업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만 18세 이상의 이천시 주민 가운데 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의 70% 이하이면서 재산이 4억 원 미만인 가구원에 한해 참여가 가능하다. 해당 기준을 충족하는 주민은 신분증을 지참하여 거주지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할 수 있으며 사업 기간은 2026년 3월부터 6월까지, 4개월로 예정되어 있다. 이천시는 “이번 사업이 저소득층과 실업자 등에게 다양한 일자리를 제공해 생활 안정 및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며, 많은 취업 취약계층의 참여를 기다린다”라면서, “앞으로도 취업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이천시는 복잡한 행정 절차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돕기 위해 공익 행정사를 위촉하고 지난 26일, 이천시청 5층 다올실에서 ‘제1기 공익행정사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공익행정사 제도는 올해 이천시가 관련 조례를 제정하며 처음으로 시행하는 제도로, 지역 내 행정사들의 자발적인 재능기부를 통해 행정 사각지대에 놓인 시민들에게 전문적인 행정 상담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촉된 6명의 공익행정사들은 풍부한 실무 경험과 전문 지식을 갖춘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앞으로 2년의 임기 동안 이천시민을 대상으로 ▲진정·건의·질의 등 행정기관에 제출하는 서류 작성 대행 ▲복잡한 행정 관계 법령 및 제도에 대한 상담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공익행정사의 도움을 원하는 시민은 각 공익행정사 사무소나 이천시청 민원여권과에 전화로 신청할 수 있으며, 상담 방법은 전화나 이메일을 통한 비대면 상담 또는 행정사사무소 방문 및 대면상담이 가능해 접근성을 대폭 높였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날 위촉식에서 “바쁘신 와중에도 이웃을 위한 봉사 정신으로 공익행정사라는 소임을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이천시는 지난 26일 시청 8층 재난안전상황실에서 2025년 4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하고, 지역 안보태세 확립과 비상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김경희 시장(의장) 주재로 제3901부대 1대대장, 이천소방서장, 이천경찰서장, 안보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통합방위 추진 성과 및 2026년 통합방위 추진 방향 보고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최근 북한의 지속적인 위협과 각종 재난·비상 상황에 대비해 안보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민·관·군·경·소방 간 역할 분담과 협력 체계를 점검하며 실질적인 공조 방안에 대해 의견을 모았다. 이천시는 이번 협의회를 계기로 지역 통합방위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평시에는 철저한 대비 태세를 유지하는 한편, 위기 발생 시에는 즉각 대응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통합방위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이천시는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자에 대한 맞춤형 징수 활동을 하기 위해 ‘2026년 체납실태조사반’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인원은 총 6명으로, 근무 기간은 2026년 3월 3일부터 11월 30일까지 9개월간이다. 지원 자격은 2026년 1월 2일 공고일 기준 만 18세 이상 이천시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접수 기간은 1월 19일부터 23일까지이며, 이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경기도 이천시 남천로 31, 종합복지타운 내 여성회관 3층)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2월 20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체납실태조사반은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 지원을 비롯해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자(법인 포함)의 거주지 및 사업장 현황 조사, 체납 사실 안내 및 납부 독려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조사 결과를 토대로 세원관리과에서 가택수색, 부동산·차량 압류, 공매, 예금·보험·급여 압류 등 체납처분을 실시하게 된다. 아울러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납 유도, 체납처분 유예 등 탄력적인 행정 조치를 병행하고, 복지·일자리 연계 등 맞춤형 지원을 통해 실질적인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이천시는 난임시술 건강보험 지원 횟수를 모두 소진한 난임 부부에게 심리적·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출산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고자 2026년 ‘난임시술 횟수 추가 지원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이천시에 6개월 이상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관내 거주자로, 난임시술 건강보험 횟수(총 25회)를 모두 소진한 여성이다. 시술비 지원은 연 최대 5회까지 가능하고 지원 금액은 신선배아 시술 1회 최대 200만 원, 동결배아 시술 및 인공수정 1회 최대 100만 원 이내다. 신청 시 구비서류는 ▲건강보험 적용횟수 종료 확인 서류 ▲시술이 가능한 건강상태임을 입증하는 의사소견서 등이며, 시술비 청구 시에는 ▲시술확인서 ▲지원결정통지서 ▲진료비계산서·영수증 ▲진료비세부내역서 ▲통장 사본 등을 제출해야 한다. 이천시장 김경희는 "난임부부 지원은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아이 출산을 희망하는 부부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난임 극복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체계를 마련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출산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이천시가 운영하는 독서 장려 프로그램 ‘세상을 바꿀 천 권의 책 읽기(세천책)’에서 104호부터 106호까지 총 3명의 완독자가 새롭게 탄생했다. 이번 완독의 영예를 안은 어린이는 104호 이재상, 105호 송지아, 106호 나유찬 어린이로, 도서관은 이들의 성취를 축하하기 위해 인증서와 메달을 수여하는 기념식을 진행했다. ‘세천책’은 그림책 5권으로 구성된 200개 꾸러미를 단계적으로 완독하는 이천시 어린이도서관의 대표적인 영유아 독서 프로그램으로, 어린이의 자발적인 독서 습관 형성과 가족이 함께하는 독서 문화 조성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완독 어린이의 한 보호자는 “아이와 함께 꾸준히 도서관을 찾으며 책을 읽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도서관이 익숙한 공간이 됐고, 책을 대하는 태도와 읽기 능력 또한 눈에 띄게 성장했다”라며 “독서 과정에서의 경험과 성취는 앞으로도 아이와 함께 오래 기억에 남을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또 다른 보호자는 “다양하고 재미있는 그림책을 접하며 아이가 책에 대한 거부감 없이 스스로 여러 번 찾아 읽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라며 “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이천시 증포동 새마을남녀협의회는 12월 26일 증포동 저소득 사회초년생을 위한 운전면허 취득(‘뛰뛰빵빵’) 지원을 위해 성금 312만 원을 증포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증포동 새마을남녀협의회 표동근, 박진숙 회장은 “수능시험이 끝난 고3 학생들이 여유 시간을 이용하여 운전면허를 많이 준비하는 시기인데, 저소득층 자녀들이 소외되지 않고 유용한 자격증을 딸 수 있는 기회를 주고자 회원들이 성금을 모아 준비했다”라고 밝혔다. 김완규 증포동장은 “증포동 새마을남녀협의회가 친환경사업을 통해 마련해준 기탁금이 이제 사회 초년생이 될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리라 여긴다”라며 감사함을 전했다. 증포동 새마을남녀협의회는 친환경사업을 통해 매년 고3 학생들의 운전면허취득 지원을 했으며, 올해에 5년 차로 후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