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경기도의회 이병길 의원(국민의힘, 남양주7)은 대표발의한 '경기도 공공심야약국 운영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2월 26일 제387회 정례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조례안은 공공심야약국 운영 전반을 상위법인 '약사법' 및 시행규칙 기준에 맞게 정비해, 제도의 공정성과 책임성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그동안 ‘도지사가 따로 정한다’는 포괄적 규정에 의존해 왔던 운영 기준을 법령 기준으로 명확히 하고, 관리·감독 체계를 도 중심에서 시·군·구 중심의 현장 관리체계로 전환한 점이다. 아울러 공공심야약국 지정 취소 사유를 거짓·부정 지정, 예산 부당 집행, 기준 미달 등으로 구체화해 행정 운영의 예측 가능성과 제도 안정성을 높였다. 이병길 의원은 본회의 통과와 관련해 “공공심야약국은 단순한 편의시설이 아니라, 심야 시간대 갑작스러운 질병이나 응급 상황에서 도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필수적인 공공의료 인프라”라며,“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운영 기준과 관리체계가 모호해 현장에서는 혼선이 반복되고, 행정에 대한 신뢰 역시 충분히 확보되지 못했던 것이 사실”이라고 밝혔다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경기도의회 이병길 의원(국민의힘, 남양주7)은 대표발의한 '경기도 장사시설의 설치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2월 26일 제387회 정례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조례안은 변화하는 장사문화와 도민의 선택권을 제도적으로 반영하고, 장사시설 설치·운영 절차의 합리화를 통해 행정의 효율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장사시설의 범위에 자연장지를 명확히 포함하고, 기존 위원회 심의 중심이던 설치·운영 절차를 관계기관 의견 조회와 전문가 자문 방식으로 개선한 점이다. 또한 공설장사시설의 운영·관리 실태를 체계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실태조사 근거 조항을 신설해, 보다 과학적인 장사정책 수립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병길 의원은 본회의 통과와 관련해 “우리 사회의 장사문화는 매장 중심에서 벗어나 자연과 공존하는 방향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지만, 제도는 오랫동안 과거의 틀에 머물러 있었다”며,“자연장지를 장사시설의 범주에 명확히 포함한 이번 조례 개정은 도민의 선택권을 넓히는 동시에, 환경을 고려한 장사정책을 제도적으로 안착시키는 중요한 전환점”이라고 밝혔다. &n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고은정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고양10)은 26일 제387회 제5차 정례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경기도 중소기업 지원정책이 기업의 성장을 가로막는 ‘피터팬 증후군’ 구조에 갇혀 있다고 지적하며 정책 전환을 촉구했다. 고은정 위원장은 “중소기업은 우리나라 전체 기업의 99.9%, 종사자 81%, 매출액 44.2%를 차지하는 민생경제의 핵심”이라며, “중소기업이 성장을 멈추면 경기도의 미래 역시 멈출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디지털 전환과 탈탄소 전환이 가속화되는 환경 속에서 중소기업의 스케일업은 선택이 아닌 생존 전략임에도 불구하고, 현행 지원정책이 성장을 뒷받침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나아가, 고은정 위원장은 한국은행 심층 연구보고서를 인용해 “기업이 성장할수록 지원 혜택이 급격히 줄어드는 구조가 오히려 성장을 기피하게 만드는 ‘피터팬 증후군’을 유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고은정 위원장은 경기도의 실태를 직접 점검하기 위해 14개 실·국과 공공기관으로부터 기업 규모별 지원사업 자료를 제출받아 분석한 결과를 공개하며, “2025년 기준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사장 배병일)은 12월 24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2025 대한민국 인재상 시상식’을 개최한다. ‘대한민국 인재상’은 창의와 열정으로 미래 사회에 필요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타인에 대한 공감과 실천으로 공동체 발전에 기여하는 인재를 발굴·지원하는 사업이다. 다양한 분야에서 뛰어난 역량을 발휘하는 청년인재를 격려하고 미래 인재상(像)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2001년에 처음 도입됐으며, 25년간 약 2,600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올해는 총 100명(고등학생·청소년 분과 40명, 대학·청년일반 분과 60명)의 인재를 수상자로 선정했다. 특히 기존 ‘고등학생 분과’를 ‘고등학생·청소년 분과’로 확대하여 학교 밖 청소년들도 대한민국 인재로서의 가능성을 인정받을 수 있도록 개선했다. 수상자는 지역심사(시·도청, 시·도교육청)·사전심사(중앙행정기관)와 중앙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됐으며, 이 중 1인에게는 국무총리상(상금 300만 원)이, 99인에게는 교육부 장관상(상금 200만 원)이 수여된다. 올해 국무총리상 수상자인 김세희(충남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는 12월 26일 6시 30분경, 서울특별시 관악구 서원동 환경공무관 업무공간을 방문해 직접 거리를 청소하고 담소를 나누며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 총리와 환경공무관들과의 만남은 7월 21일(월) 서울특별시 노원구 환경공무관들과 조찬에 이어 두 번째다. 오늘 현장에는 환경공무관 6명, 정태호 의원(관악구을), 박민규 의원(관악구갑), 박준희 관악구청장, 금한승 기후에너지환경부 1차관 등이 동행했다. 김 총리는 환경공무관 등 참석자들과 간단히 인사를 나누고, 작업복과 작업화를 착용한 후, 빗자루와 쓰레받기를 들고 거리로 나섰다. 짧은 시간이지만 문화교부터 신본교까지 도림천 인근의 보행로를 직접 청소하면서 업무환경을 둘러보고, 환경공무관들에게 여건 개선을 위해 필요한 것은 없는지 물으며 진지하게 작업에 임했다. 김 총리는 청소를 마친 후, 환경공무관 휴게실로 이동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개선 필요사항 등에 대한 환경공무관들의 이야기를 듣는 자리를 가졌다. 김 총리는 환경공무관 작업 안전성과 효율성을 위해 가로등 소등 시간을 늦추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는 12월 26일 오전, 서울특별시 시립동부노인전문요양센터를 방문해 노인요양시설 관련 규제 개선 사항을 점검하고, 시설 내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종사자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립동부노인전문요양센터’는 2005년 설립된 노인요양시설로 전문요양실과 치매전담실 등을 운영하며 약 300명의 어르신들을 보살피고 있다. 건강보험공단 평가에서 6회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지역사회 복지의 질을 향상하는 데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김 총리의 방문은 국정과제 19번 “민생‧안전과 공정‧상생을 위한 규제 합리화”를 추진하며, 내년부터 달라지는 규제개선 사항과 각종 지원정책을 현장에 알리기 위해 이루어졌다. 김 총리는 먼저 시립동부노인전문요양센터 내의 작업치료실과 물리치료실을 둘러보고, 어르신들께 안부인사를 건네며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후 김 총리는 센터 관계자 등과 차담회를 가지면서 “내년부터는 노인요양시설 등 사회복지시설 입소자도 출장건강검진을 통해 국가검진을 쉽게 받을 수 있도록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한다”고 밝혔다.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안양시는 시민들의 출퇴근길 교통 불편 완화를 위해 내년 1월 5일부터 3330번 광역노선의 ‘출근형 전세버스’를 기존 5대에서 7대로 증차 운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운행 중인 퇴근형 전세버스 2대까지 포함해 안양~성남을 오가는 3330번 출퇴근 전세버스는 총 9대가 된다. 출퇴근 전세버스는 특정시간대 집중된 운송 수요를 해결하고자 경유 지자체와 운수업체 등이 협의해 지자체가 출퇴근 시간대에 투입하는 전세버스로 버스 정규노선과는 기·종점이 다를 수 있다. 안양시는 광역버스 입석 금지 조치 및 재개발·재건축 아파트 단지 입주 집중에 따른 신규 수요 증가에 대응해 3330번 광역노선에 출퇴근 전세버스를 운영하고 있다. 이용 요금은 직행좌석형 버스와 동일한 3,200원이다. 3330번의 출퇴근 전세버스는 지난 2020년 1월 출근형 2대로 시작해 수요에 맞춰 확대해 왔으며, 지난해 9월 12일부터는 출근형 5대, 퇴근형 2대 등 총 7대를 운행해왔다. 3330번 출근형 전세버스 노선은 안양시 롯데백화점.범계역(10047)에서 출발해 판교역.낙생육교.현대백화점(0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광주시가 2026년을 기점으로 수도권 동남부 핵심 자족도시로의 도약을 본격화한다. 민선 8기 출범 이후 위기 대응 능력과 도시 경쟁력을 동시에 입증해 온 광주시는 1조 5천970억 원 규모의 2026년 예산을 바탕으로 민생 안정, 교통 혁신, 3대가 행복한 복지도시 구축, 지속가능한 탄소중립 기반 조성에 시정 역량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광주시는 제321회 광주시의회 제2차 정례회를 통해 2026년도 예산안과 함께 중장기 시정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국내외 경제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서도 재정건전성을 유지하면서, 민생경제·복지·안전 분야에 최우선적으로 예산을 배분한 것이 특징이다. ◆ 위기를 기회로…민선 8기, 도시 역량을 증명하다. 민선 8기 출범 직후 광주시는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막대한 피해를 입었지만, 신속한 복구와 체계적인 대응으로 도시 회복력을 입증했다. 이후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베트남 주석 국빈 맞이 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러내며 국제행사 수행 능력을 갖춘 도시로 평가받았다. 특히, 42만 시민의 염원을 모아 72년 만에 ‘경기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성남시의회 서희경 의원(국민의힘·분당·수내3·정자2·3·구미동)은 지난 24일 열린 ‘2025년 경기도 시군의회 의정활동 우수의원 시상식’에서 지역현안해결 분야 우수의원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수상은 서 의원이 그간 현장 중심의 의정 활동을 통해 주민들의 목소리를 입법과 정책으로 실현해온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다. 서 의원은 소외계층과 미래 세대를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앞장서 왔다. ‘재가노인 지원서비스 지원 조례’, ‘어르신 생활디지털 교육지원 조례’, ‘문화소외계층 청소년 문화체험 지원조례’, ‘성남시 가족돌봄청소년 및 청년 지원에 관한 조례’ 등을 제정하며 사각지대 없는 맞춤형 복지를 실천했다. 또한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 조례’, ‘성남시 아동위원 정수 등에 관한 조례’, ‘성남시 호스피스·완화의료 및 웰다잉 문화조성에 관한 조례’등을 개정하며 보건·복지 체계를 강화했다. 나아가 성남의 100년 대계를 위해 ‘대한민국 AI·반도체 허브 구축 및 SRT 신설 촉구결의’로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5분 발언을 통해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한 다자녀 기준 완화’와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평택시의회는 26일 시의회 간담회장에서 의원 정책연구활동 결과 평가를 위해'2025년 제2차 평택시의회 의원 정책연구활동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올해 연구회는 △평택시 스마트모빌리티 교통환경 개선 연구회(대표의원:이윤하), △평택시 청년정책 연구회(대표의원:김산수), △평택시 노동정책 연구회(대표의원:이기형), △평택 인공지능(AI) 정책 연구회(대표의원:류정화) 등 4개의 연구회가 활동했다. 각 연구회는 그동안 현장 방문, 관련 부서 간담회 등을 통해 연구회의 주요 주제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왔으며, 실제 시정에 반영 가능한 구체적인 조례 제·개정안 등 정책 모델을 제안했다. 이날 심의위원회에서는 지난 5월 제1차 심의위원회에서 등록·승인된 4개 연구회의 대표의원으로부터 연구 결과에 대한 최종 보고를 청취하고, 질의․응답과 면밀한 검토를 통해 △연구 목적의 달성도 △연구 결과의 타당성 △정책 제안의 실효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심의위원회 김지원 위원장은“바쁜 의정활동 중에도 평택시의 발전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연구에 매진해 주신 의원님들의 노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김포시의회는 배강민 의원, 한종우 의원, 황성석 의원이 ‘2025 경기도시·군의회 의정활동 우수의원 시상식’에서 각각 공약실천, 의정봉사, 지역경제활성화 분야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은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가 주관했으며, 투철한 사명감과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지방의회 위상 제고에 기여한 의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시상식은 지난 24일 동두천시 시민회관에서 경기도 31개 시·군의회에서 추천된 우수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지방의회의 역할과 가치를 재조명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배강민 의원(김포시의회 부의장)은 시민 중심의 의정 철학을 바탕으로 시정 공약 이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주요 현안에 대한 정책적 대안을 제시하며 의정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조례 제·개정과 정책 점검을 통해 행정의 투명성과 신뢰성 제고에 힘써온 점이 이번 수상으로 이어졌다. 한종우 의원(김포시의회 행정복지위원장)은 복지와 행정 전반을 아우르는 의정활동을 통해 시민 편익 증진에 주력해 왔다. 생활과 밀접한 조례 제·개정과 현장 중심의 소통을 바탕으로 행정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김포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는 12월 23일 장기도서관에서 ‘기후위기 시대, 지방정부의 책임과 김포의 해답’을 주제로 제17회 정책토론회를 열었다. 이번 토론회에는 약 100여명의 시민 및 단체가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토론회는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지방정부의 역할과 김포시에 적용 가능한 정책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계전문가와 시민이 발제 및 토론자로 참여해 국가정책·선진사례 등 전문가 관점과 시민 관점을 균형 있게 담아냈다. 좌장을 맡은 김기남 의원은 모두발언에서“기후위기는 더 이상 미래의 문제가 아니라 시민의 일상과 안전을 위협하는 현실”이라며 “오늘 토론이 김포시의 여건에 맞는 실행 가능한 정책으로 이어지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발제를 맡은 세종대학교 전의찬 석좌교수는 국내 탄소중립 분야의 권위자로서 전 지구적 기후위기 현황과 국내외 대응 사례를 소개하며, 중앙정부 중심의 정책을 넘어 지방정부 주도의 탄소중립 정책 전환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시암리습지와 갯벌 등 지역 생태자산을 활용한 김포형 탄소중립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성남시의회 박주윤 의원(국민의힘, 신흥2·3동·단대동)은 12월 18일 열린 제307회 성남시의회 제3차 본회의 5분 발언에서 보행자의 생명과 직결된 ‘횡단보도 정지선 이격거리 확대 설치’의 시급성을 강조하며, 성남시의 적극적인 개선책 마련을 촉구했다. 박 의원은 이날 “정지선은 단순한 노면 표식이 아니라, 보행자와 차량 사이의 생명의 공간”이라며 “불과 몇 미터의 거리 차이가 사고를 예방하고 생명을 지키는 결정적 요소가 된다”고 밝혔다. 현행 경찰청의 '2023 교통신호기 설치‧운영 업무편람'에 따르면, 횡단보도 앞 정지선은 통상 2~5미터 전방에 설치하고, 최대 10미터 이내까지 확보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하지만 박 의원은 “현재 성남시 곳곳에는 정지선이 횡단보도에 지나치게 근접해 설치돼 있어, 차량이 멈추더라도 보행자 바로 앞까지 차량이 접근하는 위험한 구조가 반복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이날 수정구 산성대로와 분당구 야탑동 횡단보도 현장 사진을 직접 공개하며, “정지선을 지켜도 보행자와의 안전 거리가 전혀 확보되지 않는 실정”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곳을 매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이천시의회가 24일 의장실에서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했다.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우광호 사무처장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함께한 이번 전달식은 ‘2026년 적십자 회원모집 및 회비 집중모금기간’에 맞춰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특별회비는 재난 현장 구호 활동과 취약계층 지원사업 등 대한적십자사가 추진하는 다양한 인도주의 활동의 재원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박명서 의장은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달해주신 대한적십자사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과 기부문화가 널리 확산되어 모두가 함께 따뜻한 이천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이천시의회도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한편, 적십자회비는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국민성금으로, 가까운 금융기관 창구 또는 ATM기기, 대한적십자사 홈페이지 등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올해 12월 31일까지 참여 시 내년 1월 국세청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를 통해 세액공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대신면 후계농업경영인회는 지난 12월 26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따뜻한 마음을 담아 여주쌀 10kg, 44포를 대신면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하며 연말을 맞아 따뜻한 나눔의 정을 전하며 지역 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 김영헌 회장은 “추운 겨울, 조금이나마 이웃들이 따뜻한 연말을 보냈으면 하는 마음에서 후원을 결정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며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활동을 이어가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상윤 대신면장은 “어려운 시기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대신면 후계농업경영인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후계농업경영인회에서 기탁해주신 소중한 쌀은 우리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대신면 후계농업경영인회는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해 힘쓰는 한편, 매년 지속적으로 현금, 현물 기부 등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아울러 이번 기탁은 겨울철 추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자 마련됐으며, 지역사회 구성원이 함께 어려움을 나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