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뉴스 홍복순 기자] 연천군은 관내 고등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12일부터 오는 23일까지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고등학교 1학년 학생 21명을 대상으로 어학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어학연수는 연천군에서 지원하는 교육지원사업으로, 학생과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하고 교육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참가 학생들은 미국 LA에 위치한 Pacific States University에서 현지 교육과정에 참여하며, 영어 집중 교육을 비롯해 다양한 문화 체험과 현지 적응 프로그램을 통해 실질적인 어학 능력 향상과 국제적 감각을 기르게 된다. 연천군은 이번 어학연수를 통해 학생들의 외국어 활용 능력은 물론, 자율성·도전정신·문화 이해도를 높여 미래 사회를 이끌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연천군 관계자는 “지역 여건으로 인해 해외 연수 기회가 제한적이었던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꿈과 가능성을 키울 수 있는 교육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남부뉴스 홍복순 기자] 화성특례시의 핵심 민생 정책인 ‘희망화성지역화폐’가 누적 발행액 3조 원을 돌파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의 명실상부한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 희망화성지역화폐는 지난 2019년 도입 이후 2025년 12월 말 기준 누적 발행액이 3조 44억 원을 넘어섰으며, 2025년 한 해에만 7,575억 원이 발행되는 등 전국 최고 수준의 발행량을 기록했다. 가입자 수는 지난해 말 기준 78만 4,520명으로, 시 전체 인구인 105만 8,789명의 74%를 넘어섰다. 가맹점 또한 3만 3,646개소가 확보돼, 전국 최고 수준의 이용 기반 시설을 갖춘 지역화폐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희망화성지역화폐는 도입 이후 누적 사용률이 96.7%에 달해, 발행된 화폐가 실제 지역 상권 내 소비로 즉각 연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역화폐가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는 물론, 지역경제 선순환을 이끄는 핵심 정책으로 안착했음을 보여준다. 화성시연구원이 실시한 정책 효과 분석 결과에 따르면, 희망화성지역화폐는 시 재정 투입 대비 평균 3.14배에 달하는 실질적인 경제 승수효과를 거두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5년에는 투입 예산 대비 생산유발효과는 4.5배(3
[경기남부뉴스 홍복순 기자] 포천시와 포천교육지원청은 지난 12일 포천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지역교육협력을 위한 온배움도시 포천시–경기공유학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포천시가 그동안 추진해 온 지역교육협력 사업 성과를 토대로,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고자 기존 협력 모델을 ‘온배움도시 포천’과 ‘경기공유학교’ 체계로 통합·재구조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포천시장을 비롯해 소성숙 포천교육지원청장과 김성남·윤충식 경기도의원, 협약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교육협력의 새로운 방향을 공유했다. 협약를 통해 두 기관은 지역 내 다양한 교육자원을 공유·연계해 학생 성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추진하고, 학교와 지역, 행정이 함께하는 교육협력 체계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포천시는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진로에 맞춘 맞춤형 교육 실현과 스스로 학습 방향을 설정하는 자기주도학습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공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한 행정적 지원을 집중할 계획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그간의 교육협력 성과를 계승함과 동시에 포천 교육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캘리그래퍼 김상훈 개인전 《글씨, 그 너머의 길》 글씨의 구조와 흐름, 획의 리듬을 탐구해온 김상훈 작가의 작업을 영상으로 만나볼 수 있다.전시는 2026년 1월 27일부터 2월 22일까지 세종문화회관 한글갤러리에서 열린다. ▶관련기사 [예술기획] 글씨대로展
[경기남부뉴스 홍복순 기자] 가수 윤하가 소극장 콘서트의 첫 주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윤하는 지난 9, 10, 11일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소극장 콘서트 ‘빛나는 겨울’을 개최하고 겨울날 팬들과 따뜻한 추억을 만들었다. ‘빛나는 겨울’은 2015, 2016, 2019, 2024년 열린 ‘潤夏(윤하) : 빛나는 여름’의 연장선에 있는 윤하표 소극장 브랜드 콘서트의 다섯 번째 시즌으로, 총 12일간의 공연이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윤하는 전곡을 생생한 사운드의 밴드 라이브로 선보였고, 소극장에 걸맞은 밀도 높은 소통으로도 관객들의 기대에 화답했다. ‘괜찮다’와 ‘없던 일처럼’으로 포문을 연 윤하는 세월을 타지 않는 레전드 명곡 무대를 연달아 펼쳤다. ‘답을 찾지 못한 날’, ‘Truly(트룰리)’, ‘봄은 있었다’ 등 윤하만의 풍부한 감수성을 담은 발라드의 향연이 추위를 녹이는 힐링을 선사했다. 어쿠스틱 버전의 ‘기다리다’ 또한 색다른 감동을 전했다. 후반부에서는 윤하의 한층 다이내믹한 감정선이 몰입도를 최대로 끌어올렸다. 윤하는 ‘포인트 니모’, ‘B
[경기남부뉴스 홍복순 기자] 2026년 첫 전국투어 콘서트 '미스터트롯3' TOP7 의정부 공연이 성료했다. 지난 10일 오후 1시, 6시 경기도 의정부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미스터트롯3' 2차 전국투어 콘서트가 총 2회 개최됐다. '미스터트롯3' TOP7(김용빈, 손빈아, 천록담, 춘길, 최재명, 남승민, 추혁진)이 새로워진 멋진 무대로 의정부팬들과 만나 새해 힘찬 출발을 시작했다. 오프닝 VCR 영상과 함께 모습을 드러낸 일곱 명의 멤버들이 오프닝 단체곡 '사랑의 트위스트'와 '환희'로 공연의 포문을 열자 객석에서는 떠나갈듯한 함성이 터져나왔다. 이어지는 솔로무대에서 첫 주자로 나선 진 김용빈은 나훈아의 '무심세월'로 감동을 전한 후 "여러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새해 첫 공연인 만큼 다양한 무대 많이 준비했으니 기대해 달라"고 인사했다. 선을 차지한 손빈아는 '사랑병'을, 천록담은 자신의 곡 '동해물과 백두산이'를 열창하며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이어 춘길은 '눈동자', 최재명은 '내게 애인이 생겼어요', 남승민은 '명자', 추혁진은 '불꽃처럼'으로 각자의 매력
[경기남부뉴스 홍복순 기자] 김형묵, 소이현이 사랑과 야망을 넘나드는 ‘비밀 부부’로 변신한다. 오는 31일(토) 저녁 8시 첫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연출 한준서 / 극본 박지숙 / 제작 HB엔터테인먼트)는 30년 동안 악연으로 얽혔던 두 집안이 오해를 풀고 서로의 상처를 보듬으며, 결국 하나의 가족으로 다시 태어나는 패밀리 메이크업 드라마다. 오늘(12일) 공개된 스틸에는 욕망으로 똘똘 뭉친 김형묵, 소이현 부부의 모습이 담겨 호기심을 유발한다. 극 중 ‘비밀 부부’로 활약할 두 사람이 어떤 속내를 감추고 있는지, 이들이 선보일 아슬아슬하고 강렬한 케미스트리에 기대감이 고조된다. 극 중 김형묵은 대중적이고 세련된 한의원 브랜드를 구축하는 데 열을 올리는 양지바른 한의원의 한의사 양동익 역을 맡았다. 소이현은 ‘가진 사람들’의 세계 입성에 성공한 양동익의 두 번째 아내 차세리 역으로 분해 극에 활기를 불어넣을 예정이다. 공개된 스틸 속 두 사람은 속내를 알 수 없는 미묘한 미소를 지으며 매력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라이벌인 공씨 집안과의 신경전이라는
[경기남부뉴스 홍복순 기자] ‘아이돌아이’ 최수영, 김재영이 오해를 풀고 다시 나아갈 수 있을까.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이돌아이’ (연출 이광영, 극본 김다린,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에이스토리) 측은 7화 방송을 앞둔 12일, ‘팬심’ 발각 이후의 맹세나(최수영 분)와 도라익(김재영 분)의 변화를 공개해 궁금증을 높였다. 지난 방송에서 맹세나와 도라익은 서로만이 해줄 수 있는 위로를 건넸다. 도라익을 믿는 수많은 팬의 응원을 보여준 맹세나, 다시 한번 노래로 맹세나를 위로하는 도라익은 애틋하고도 뭉클했다. 하지만 신뢰가 두터워질수록 ‘거짓말’이 지닌 무게 또한 커져만 갔다. 그렇게 맹세나가 숨겨온 ‘팬심’이 들통나며 거센 변화가 찾아왔다. 맹세나를 바라보는 도라익의 실망스러운 눈빛은 무죄 입증 로맨스에 찾아온 위기를 예고했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 맹세나와 도라익의 심상치 않은 분위기가 호기심을 자극한다. 변호인 없이 홀로 법원을 나선 도라익, 그의 팔을 잡아 끄는 맹세나의 손끝에서 애타는 심정이 전해진다. 그러나 한없이 차가운 표정으로 맹세나를 외면하는 도라익
[경기남부뉴스 홍복순 기자] 박서준과 원지안이 결국 행복했던 그들의 시절에 항복했다. 지난 11일(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극본 유영아/ 연출 임현욱/ 제작 SLL, 아이엔, 글뫼) 최종회에서는 돌고 돌아 또 한 번 서로를 선택한 이경도(박서준 분)와 서지우(원지안 분)의 재회가 뭉클한 눈물과 다정한 미소를 동시에 유발했다. 이에 최종회 시청률은 수도권 4.7%, 전국 4.7%를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 이날 이경도는 안다혜(고보결 분)에게 전해 들은 정보들을 통해 서지우의 형부 강민우(김우형 분)의 범죄 정황을 본격적으로 파헤쳤다. 동료들과 함께 사방으로 움직이며 증거를 모은 이경도는 그의 범죄 사실과 함께 자림 어패럴 매각 시도 사실까지 담은 기사를 세상에 내놓았다. 이로써 강민우는 교도소에 수감 됐고 서지우, 서지연(이엘 분) 자매는 자림 어패럴을 지켜냈다. 그러나 이미 서로를 잃은 이경도와 서지우는 계속해서 방황했다. 서지우는 끊임없이 이경도의 주변을 맴돌았지만 세상의 시선을 의식한 이경도는 서지우를 피해 안타까움을 불러일으켰다.
[경기남부뉴스 홍복순 기자] 기안84가 북극 마라톤에 도전, 드디어 북극에 입성했다. 기안84는 지난 11일 방송된 MBC '극한84'에서 북극 마라톤 엑스포 현장을 찾았다. 이날 기안84는 북극 마라톤 참가를 위해 덴마크 코펜하겐에 도착했다. 마침 생일을 맞은 기안84는 강남, 권화운 등 동생들의 깜짝 축하를 받으며 뜻깊은 하루를 보냈다. 기안84는 동생들에게 선물 받은 생일 티셔츠를 입고 코펜하겐 현지에서 몸풀기 러닝에 임했다. 러닝 크루를 만나러 가는 길, 기안84는 생일 메시지가 이목을 끌자 "제가 주인공이 아니었으면 좋겠다. 모두가 주인공이었으면 좋겠다"며 민망해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기안84는 현지 러닝크루들과 함께 본격적으로 러닝을 펼쳤다. 그는 러닝과 함께 코펜하겐 풍경을 즐겼고, 우중런을 하며 "다 젖어버리니까 세상과 하나가 된다"고 밝혔다. 또 러닝크루들의 생일 축하 노래에 "앞으로 이렇게 축하받을 수 있을까. 기억에 많이 남을 것 같다"며 감동했다. 이후 기안84는 북극 마라톤을 앞두고 엑스포에 참석했다. 그는 이전에 참여했던 축제 같았
[경기남부뉴스 홍복순 기자] 강형석은 지난 10일(토), 11일(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프로보노’(극본 문유석 / 연출 김성윤 /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 제작 시퀀스원, 롯데컬처웍스, 스튜디오플로우) 11회와 최종회에서 고민 끝에 생계에 대한 불안보다는 정의를 택해 끝까지 묵직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극을 마무리했다. 황준우(강형석 분)는 강다윗(정경호 분)의 진실한 증언을 듣고 흔들리는 프로보노 팀원들에게 “우리가 강다윗 변호인이야?”라고 강하게 쏘아붙였다. 사건의 진실을 찾으려는 동료들과 달리 준우는 “우리가 맡은 건 강다윗 조작재판을 밝히는 거야”라고 반대하며 팀원들과 갈등을 빚었다. 강형석은 날카로운 눈빛과 발성으로 팽팽한 대립 관계를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단단히 붙들었다. 이후 황준우는 배용훈(고한민 분) 대표가 최종변론 방향을 정했냐며 압박해 오자 “제가 즉시 (증거를) 입수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대표님”이라고 대답했다. 하지만 전화를 끊고 괴로워하는 준우의 모습은 그가 처한 복잡한 심경을 고스란히 보여주며, 향후 선택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강형석은 배신과 정의 사이에
[경기남부뉴스 홍복순 기자] 오산시는 지난 9일, 제15기 국민추천포상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한 ‘이스트 봉사단’에 상장을 전달하고 봉사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스트 봉사단은 앞서 지난 1월 2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이스트 봉사단은 2005년 창단 이후 약 20년간 오산시를 중심으로 활동해 온 대표적인 제빵 봉사단체로, 매주 오산세교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해 ‘사랑의 베이커리’ 제빵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봉사단은 지역아동센터, 행정복지센터, 사회복지시설 등과 연계해 매월 약 1,600여 개의 빵을 제작·전달하며, 저소득 가정과 독거노인, 장애인 등 관내 취약계층 490여 명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국민추천포상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제도로, 국민 추천을 통해 우리 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숨은 공로자를 발굴·포상하는 제도다. 이스트 봉사단은 오산세교종합사회복지관의 추천을 받아 단발성에 그치지 않는 장기간의 현장 봉사, 지역사회 복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게 됐다. 이스
[경기남부뉴스 홍복순 기자] 화성특례시의 미래 청소년을 위한 복합문화공간 ‘봉담와우도서관’이 오는 19일 정식 개관한다. 봉담와우도서관은 봉담읍 와우리 해오름공원 내에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4천473㎡ 규모로 조성된 청소년 복합문화공간으로, 1층과 2층은 공공도서관으로, 3층은 봉담청소년문화의집으로 꾸며졌다. 봉담와우도서관은 도서 대출 및 열람 공간을 넘어 다채로운 문화 활동 및 소통 공간의 역할을 확장 수행할 수 있는, 여가·휴식·교류 기능을 갖추고 있다. 공공도서관에는 ▲다양한 형태의 열람 좌석이 배치되어 감각적인 공간으로 조성된 일반자료실 및 유아·어린이자료실 ▲반응형 터치센서를 활용한 미디어 체험을 지원하는 ‘인터랙티브월’ ▲움직이는 명화를 활용해 예술 작품 감상이 가능한 디지털 갤러리 등 세대를 폭넓게 아우르는 공간들이 자리잡고 있다. 3층에 위치한 봉담청소년문화의집은 도서관과 연계해 학습과 문화가 어우러진 환경 속에서 청소년들의 성장을 돕는 공간으로, 청소년들의 자유로운 활동과 소통을 위한 공간인 놀터, 댄스연습실, 동아리실, 학생자치활동실, 자연놀이뜰 등을 갖추고 있다. &
[경기남부뉴스 홍복순 기자] 수도권 기준 평균 원룸 월세가 70만 원까지 상승하며 청년 주거비 부담이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화성특례시가 월 20만 원의 ▲화성시장학관 운영과 ▲중소기업 노동자 기숙사 등 실질적인 청년 주거비 완화 정책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적한 ‘청년 주거’ 문제, 화성특례시가 ‘월 20만 원 장학관·기숙사’로 답하다! 청년주거 문제는 이재명 대통령이 경기도지사 시절부터 일관되게 강조해 온 핵심 과제다. 도지사 재임 시절 주거비 문제 해결을 위해 ‘기본주택’ 정책을 강력히 추진했으며, 이후 작년 9월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주요 과제로 ‘주거 문제’를 언급하며, “월세 지원 등 단기적 처방과 함께 구조적 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이 병행돼야 한다”고 밝힌 바 있다. 화성특례시는 ‘청년주거 안정’이라는 국정 기조를 지방정부 차원에서 구체화한 사례로 평가된다. 청년주거 문제를 일시적 지원 대상이 아닌 학업·취업·정주 선택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구조적 과제로 인식하고 월 20만 원의 ▲장학관 운영과 ▲중소기업 노동자 기숙사 공급을 통해 지방정부가 직접 주거비 부담을 낮추는 정책을 추진해 왔다. 이 같은 접근은 청년주거
[경기남부뉴스 홍복순 기자] 의정부시는 1월 9일 시청 대강당(태조홀)에서 ‘시정협력 파트너와 함께 여는 2026 새해덕담’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하는 시정협력 파트너들과 의정부의 비전을 공유하고, 희망찬 새해를 함께 다짐하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동근 시장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 시·도의원, 주민자치회, 통장협의회, 새마을회 등 각계각층의 시정협력 파트너 2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기존의 정형화된 착석 행사 방식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이동하며 소통하는 ‘스탠딩 방식’을 도입해 눈길을 끌었다. 참석자들은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자연스럽게 덕담을 나누고 소통하며 상호 격려와 화합의 정서를 다졌다. 시정 파트너들이 주체가 되는 구조로 구성해 참여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행사의 백미는 15개 동(洞)이 하나 돼 외친 ‘릴레이 새해 구호’ 퍼포먼스였다. 의정부1동부터 고산동까지 이어진 15개 동 대표와 회원들이 외친 힘찬 구호는 각 동의 개성과 소망을 담아 2026년 의정부시의 도약과 화합을 다짐하는 울림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