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이야기를 위트와 기발한 상상력으로 전달하는 세계적인 벤트 아트의 대가 테리 보더의 전시를 AK갤러리에서 단독으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사진 작품뿐만 아니라 입체작품, 애니메이션과 메이킹 영상까지 다양하게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으며 봄을 맞이해 함께 기분 전환할 수 있는 유머러스한 작품들을 만나볼수있다. 또한 작가의 작품을 통해 우리의 삶의 이야기를 사물에 빗대어 보면서, 관객은 먹고(eat), 즐기고(play), 사랑하는(love) 우리의 일상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전시 연계 프로그램도 놓치지 말고 다양하게 즐겨보자. <관람안내> 장소: 수원 AK갤러리 (@akgallery_) AK플라자 수원 6층 기간: 2024.3.1 – 2024. 4.14 [백화점 휴점일 휴관] 무료전시 문의: 031-240-1927
그림책 분야의 작가를 육성, 지원하고자 기획된 현대어린이책미술관의《언-프린티드 아이디어 Un- printed Ideas》가 3월 5일부터 6월 30일까지 네 번째 전시를 개최한다. 《언-프린티드 아이디어》는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메시지를 가지고도 아직 사람들에게 닿지 못한 작품들을 찾아 전시실로 꺼내, 작품 원화, 작업 과정, 더미북을 전시하고, 작품과 연계된 공간 경험과 체험 활동으로 작품을 더욱 깊이 감상할 수 있게 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친구’, ‘자연과 사람’, ‘글이 없는 그림책’ 4가지 주제 아래 작가 모집, 1차 서류 심사, 2차 심사 ‘프레젠테이션 위크’를 거쳐 신소라·연영·콩스탕 조이 등 총 7명의 그림책 작가 작품을 소개한다. 이와 함께 전시 관련 활동도 준비했다. 여러가지 동물 손인형으로 연극놀이를 하거나, 관람객들이 직접 그린 그림을 모아 대형 애니메이션을 만드는 등 총 14개 활동을 기획해 전시장 내부에서 체험 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전시 감상 후 별도로 마련된 투표 공간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작품에 투표하여 직접 출판 지원에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전시는 2017년 1회 전시 이후 1~3회 언-프린티드 아이디어 전시가
아이와 함께 부모가 성장하는 시간 이 시대 수많은 양육법속에서 육아의 본질을 제시하다 세계적 가족 심리학자, 가족치료의 1인자 버지니아 사티어의 역작이자 누적 부수 100만 부를 돌파한 책 『아이는 무엇으로 자라는가(원제: The New peoplemaking)』가 국내에서 출간되었다. 유수의 언론과 아동, 청소년 전문 교육자와 심리학자들이 극찬하는 이 책은 1988년에 첫 출간된 이후 전 세계 15개국에 번역 출간되었으며, 오랫동안 아마존 베스트셀러의 자리를 지켜온 전설적인 육아의 바이블로 통한다. 버지니아 사티어는 모든 부모에게, 육아를 할 때는 부모와 가정이라는 정체성부터 단단히 확립할 것을 강력히 권고한다. 좋은 나무가 좋은 열매를 만들 수 있다는 사실은 육아에도 그대로 적용되기 때문이다. “문제 있는 아이 뒤에는 문제 있는 가정이 있습니다. 아이를 자존감 높고 자립심 강한 사람으로 키우고 싶다면 부모 자신부터 먼저 그런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단 하나의 육아 원칙입니다.” 온갖 변수가 충돌하는 육아의 세계에서 아이를 한 인격체로 존중하지 못했다면, 주관 없이 남을 따라 유행을 좇아 아이를 길렀다면, 아이에게 언제 자유를 주고 언제 통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