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이명구 관세청장은 1월 5일 중국 베이징에서 한중 양국 정상 임석 하에 쑨 메이쥔 중국 해관총서장과 국경단계에서 지식재산권 보호를 위한 상호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emorandum of Understanding)를 체결했다. 양해각서 체결은 양 관세당국이 수출입 물품의 지식재산권 보호 중요성을 인식하여, 공정한 무역환경을 조성하고 단속 실효성을 높이기 위함이다. 양해각서 내용을 살펴보면, 양 관세당국에서 제정 및 실시하는 지식재산권 관련 법령·제도 등의 정보를 공유하고, 지식재산권 단속 능력 향상을 위한 세관공무원 초청 연수, 위조물품 단속 정보의 상호 교환 등 국경에서 지식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한 한중 협력 강화 방안을 담고 있다. 관세청은 이번 양해각서 체결로 수출입 통관 단계에서 양국의 지식재산권 보호 체계가 고도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위조상품 단속 정보의 상호 교환은 국경에서 위조 물품의 조기 식별 및 통관 보류를 가능케 하여 단속의 실효성을 높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히, 중국 세관 직원 초청 연수에서 우리 기업의 케이(K)-브랜드 식별 교육을 진행함으로써 케이
[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수원시 영통구 망포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월 5일 망포1동 행정복지센터 중회의실에서 2026년 1월 주민자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신규 주민자치위원 8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1분기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결과와 2025년 주민자치회 활성화 사업인 ‘망포1동 온마을축제’ 성과를 공유했다. 특히 온마을축제는 주민자치 프로그램 공연·전시와 체험부스, 환경 실천 활동을 연계한 주민주도형 축제로,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생활문화 확산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날 회의에서는 신규 위촉위원의 분과위원회 배정을 비롯해 2026년 주민자치회 연간 주요사업 계획과 망포1동 신청사 개청을 기념한 주민자치회 기증품 구매 건도 함께 심의·의결했다. 김태영 망포1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결정하는 주민자치의 가치를 현장에서 실현해 나가겠다”며 “2026년에도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사업을 통해 살기 좋은 망포1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망포1동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한 자치사업 발굴과 투명한 운영을 통해
[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지난 2일 후원자(최영호)는 백미 20㎏ 10포를 세류2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이번에 후원된 백미는 관내 저소득 가구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전달될 예정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후원자(최영호)는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어 후원을 결정하게 됐고, 필요한 분들께 잘 전달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세류2동 변영호 동장은 “개인의 따뜻한 사랑 나눔이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주고 있으며, 후원자의 소중한 마음을 잘 전달하고 행복과 웃음이 피어나는 정겨운 세류2동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수원특례시가 경기도 주관 ‘2025년 제안활성화 우수 시군 평가’에서 1위로 선정됐다. 행정안전부 주관 ‘2025 제안활성화 우수기관 평가’에서 행정안전부장관상을 받은 데 이어 2관왕을 달성했다. 경기도 제안활성화 평가에서 수원시는 99.4점을 받아 경기도 31개 시군 중 1위를 기록했다. 경기도는 제안 접수 건수, 채택률 등 정량평가(50%)와 제안 활성화를 위한 홍보·교육 노력도 등 정성평가(50%)를 종합해 평가했다. 수원시는 제안 488건을 신속하게 접수하고 심사했다. 84건을 채택하고, 51건을 시행해 정량 지표를 개선하고 제안 심사위원회를 4회 개최하는 등 내실 있게 제안제도를 운영했다. 공무원을 대상으로는 ‘깨알 정책 제안 공모전’, ‘공감×내일 정책 제안 챌린지’ 등 공모전을 열어 제안을 활성화했다. 특히 제안을 제출하거나 제안이 채택된 공직자에게 적극행정 마일리지를 부여하고, 공모전 수상자에게 특별 휴가를 제공하는 등 공직 내부에서 제안 실행에 대한 동기를 부여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모바일 시정 참여 플랫폼 ‘새빛톡톡’을 활용해 시민
[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붉은 말의 해’인 병오년(丙午年)을 앞두고 수원시는 붉은 말처럼 뜨겁고 역동적으로 달려가기 위한 준비를 단단히 했다. ‘시민이 체감하는 수원의 대전환’이라는 시정기조를 수립했고, ‘첨단과학 연구도시’와 ‘글로벌 문화관광 중심도시’를 지향점으로 삼았다. 수원시의 2026년 시정계획에는 이를 구현하기 위한 구상과 계획이 촘촘히 담겼다. 먼저 혁신적인 공간구조 재편을 토대로 풍요로운 성장 생태계를 조성하고, 교통과 환경으로 지속가능한 성장을 꾀할 구상을 확인해 보자. ◇첨단과학연구도시 기반인 공간 혁신 수원시의 올해 계획 중 첫 번째로 꼽을 수 있는 것은 첨단과학 연구도시 기반을 다지는 것이다.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공간의 대전환이 그 핵심이다. 첨단 산업 분야 연구가 활발하게 이뤄질 수 있는 거점을 만들고, 역세권과 중심권역은 밀도 높게 복합적으로 개발하고, 노후한 도심은 체계적인 정비로 활력을 불어넣는 혁신이 예고된다. 먼저 수원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경쟁력 강화의 중요한 기점은 ‘수원 경제자유구역’ 최종 지정이 될 전망이다. 서수원권에 글로벌 첨단 연구개발 허브 역할을 할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김포시의회는 1월 15일 오후 2시, 장기도서관 3층 다목적강당에서 ‘김포시 미래 농어촌 관광도시 전략 모색’을 주제로 '제20회 시민의견 청취를 위한 정책토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에는 김포시의원을 비롯해 학계 및 연구자, 농어촌 관계자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좌장을 맡은 유매희 김포시의회 의원은 “김포시가 도농복합도시라는 특성을 잘 활용하고, 농어촌을 지역경제 성장의 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한 장기적인 비전을 수립할 시점”이라며, “이러한 관점에서 김포시 농어촌 관광의 미래 전략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첫 번째 발제를 맡은 고광용 자유기업원 정책실장은 ▲통합 브랜드 및 패키지 상품 개발 ▲지역 관광자원 연계 강화 ▲전문 인력 양성 및 운영 역량 강화 ▲민간 협력 및 거버넌스 구축 ▲지역 특산물 활용 융복합 전략 ▲접경지역 특성 활용 ▲안전 및 시설 개선 방안을 제시하며, 단계별 농어촌 관광도시 로드맵을 발표했다. 이어 양세훈 GFI미래정책연구센터 센터장은 순천시(생태), 평창군(농촌 체험), 제주시(탄소중립), 고
[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수원컨벤션센터 일대가 15일 ‘수원 국제회의복합지구’로 승인받았다. 수원 국제회의복합지구는 약 210만㎡ 규모로, 광교테크노밸리의 첨단산업 기반을 활용한 첨단기술 분야 국제회의 유치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또 마이스 행사의 중심 공간인 ‘마이스(MICE) 코어타운’을 비롯해 문화타운·테크타운·힐링타운 등 6개 특화 구역을 조성해 방문객에게 차별화된 마이스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문화체육관광부의 승인으로 수원시는 5년 동안 20억여 원의 국도비를 확보하며 반도체·바이오·인공지능(AI) 중심의 ‘첨단기술 특화 글로벌 마이스 도시’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국제회의복합지구’는 전문회의시설을 중심으로 숙박·쇼핑·공연장·박물관·미술관·교통 편의시설 등이 집적된 지역으로, ‘국제회의산업 육성에 관한 법률’에 따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승인을 받아 시·도지사가 지정한다. 지정된 지역은 관광특구로 간주하는 등 다양한 행·재정적 혜택을 받을 수 있어 국제회의 유치 확대와 지역 관광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수원시는 수원컨벤션센터 계획 단계부터 마이스 인프라 조성과 연계해 마이스 복합단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14일 일본 나라현에서 열린 간사이 동포 오찬간담회에서 "재일동포 여러분의 희생과 헌신은 가슴을 뭉클하게 만든다"며 "우리 본국의 대한민국 국민들도 여러분의 안타깝고 처절한 헌신을 잊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모두발언에서 "타지에서 간난신고를 겪으면서도 언제나 모국을 생각하며 지원을 아끼지 않았던 재일동포들의 이야기를 접할 때마다 마음이 숙연해진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일본과 한반도의 오랜 교류 역사에 대해 "일본은 지리적으로 가까운 이웃일 뿐만 아니라 고대로부터 매우 밀접하게 연결된 곳"이라면서도 "한일 간의 불행한 과거로 인해 수천 년 이어져 온 아름다운 교류의 역사가 제대로 기억되지 못한 점은 참으로 안타깝다"고 말했다. 이어 재일동포들의 역사적 고통을 언급하며 "해방 이후에도 조국이 분단되며 다시 이곳으로 건너올 수밖에 없었던 아픈 역사, 독재정권 시절 재외국민들이 간첩으로 조작됐던 사건들 역시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역사"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특히 "오늘 이 자리에 제주 4·3 희생자 유가족과 우토로 마을 주민,
▲ 경기도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경기도민을 위한 대중교통 '무제한' 환급카드 ‘The 경기패스’ 2026년도 꼼꼼하게 살펴보자 The 경기패스는 K-패스에 경기도의 혜택을 더한 카드로 반드시 K-패스 홈페이지 또는 앱에 회원가입을 해야 한다. 19세 이상 경기도민이라면 무제한 환급이며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 이용 시, 이용자에게 더 큰 혜택이 오도록 자동 환급된다. 기존 일정 비율 환급 방식 또는 일정 금액 이상 사용분, 환급 방식 중 최종 환급금이 더 많은 쪽으로 자동 계산 및 지급되는 방식이다. 전국 어디든 시내버스, 광역버스, 지하철, GTX, 신분당선 등 전국 대부분의 대중교통이라면 자신 있게 태그하자. 별도 승차권 구입이 필요한 교통수단은 제외다. 일반 교통카드처럼 승하차 가능, 계산하지 않아도 되는 자동 사후정산 환급 방식으로 많은 도민들의 사랑을 받는 ‘2026 더 경기패스’ 영상으로 만나본다.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성남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 조정식 의원은 지난 14일 성남시의회에서 '탄소중립과 제품탄소규제 대응을 위한 전략토론회'를 개최하고, 글로벌 제품탄소규제 강화 흐름 속에서 성남지역 수출기업의 탄소경쟁력 확보와 정책적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토론회는 탄소중립 정책의 전 세계적 확산과 함께 제품 단위의 탄소규제가 강화되는 상황에서, 관내 기업들이 겪는 현장의 어려움을 점검하고 공급망 탄소관리와 규제 대응 전략을 지역 차원에서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이날 주제발표는 김익 한국전과정평가학회 회장(스마트에코 대표이사)이 맡아, 탄소중립의 개념과 함께 제품탄소규제가 사업장(스코프1·2) 관리 수준을 넘어 공급망(스코프3)까지 확대되는 국제적 흐름을 설명했다. 또한 EU의 제품 규제 동향으로 ▲지속가능배터리 규제(SBR) ▲에코디자인 규제(ESPR) ▲포장재 규제(PPWR) 등 주요 제도를 소개하며, 향후 기업들의 대응 역량이 수출 경쟁력의 핵심 요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발제에서는 성남시 관내에서도 EU 규제 대상 품목과 연관된 기업이 다수 존재하는 만큼, 규제 대상 기업의 실태 파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고양특례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가 1월 14일 수요일 고양특례시의회 영상회의실에서 고양특례시 주민자치협의회와 소통 간담회를 갖고 주민자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실질적인 주민 대표 기구로서 주민자치회의 역할 수행과 운영 활성화를 위한 안정적인 기반 마련을 위해 의회와 주민자치협의회 간의 소통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자리에는 공소자 위원장을 비롯해 기획행정위원회 소속 권용재, 김영식, 이종덕, 이철조, 정민경 의원과 배상은 주민자치협의회장을 포함한 고양특례시 주민자치협의회 임원진 7명이 참석해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에서 주민자치협의회 측은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전달하며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이 열악한 만큼, 이를 보완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제도적 뒷받침에 관심을 기울여 달라”는 취지의 의견을 전달했다. 공 위원장은“주민자치를 위해 헌신해주시는 위원님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지원이 충분하지 못한 상황에 대해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답했다. 이어 “오늘 나온 여러 제안과 현장의 목소리에 대해서는 기획행정위원회 위원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의왕시는 지난 14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함께 부곡동 주민센터 대회의실에서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자원회수시설(폐기물처리시설) 설치와 관련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국가정책으로 추진중인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과 관련하여 2025년 12월 국토부에서 지구계획 승인 고시된 자원회수시설 설치 계획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 참석한 주민들은 자원회수시설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공감했으나, 사전에 주민들에게 충분한 설명이 이뤄지지 않았다는 점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다. 또한, 자원회수시설 설치로 인한 왕송호수 환경오염 우려와 주거환경 악화 가능성 등을 언급하며, 사업에 대한 전면 백지화를 요구하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에 시는 신도시 내 의왕시에서 발생한 폐기물에 대한 자원회수시설이 도시 운영에 꼭 필요한 기반시설임을 설명하는 한편, 시민들의 공감과 동의 없이는 사업 추진이 어렵다는 점을 분명히 하며, 자원회수시설 설치 계획을 원점에서 재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아울러, 시는 상반기 중 관련 타
[경기남부뉴스 홍복순 기자] 화성특례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규제혁신 성과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재정 인센티브(특별교부세) 1억 원을 확보했다고 15일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지자체 간 형평성을 고려해 광역·시·군·구 4개 그룹으로 나눠 정성·정량평가를 실시했으며, 전국 243개 지자체 중 24곳을 우수 지자체로 선정했다. 화성특례시는 이번 우수 지자체 선정으로 우수기관 인증제를 포함해 7년 연속 규제혁신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리며, 규제혁신 선도 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시는 ▲중앙정부 규제 개선 과제 발굴 ▲지역 내 장기 중단사업 해소 ▲관내 기업의 규제 애로 해소를 위한 현장 간담회 운영 등 기업과 시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규제 개선 사례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주민 숙원사업인 우정읍 지정폐기물매립장 이적 및 음식물류폐기물처리시설 설치 사업 추진을 위해, 환경부 및 한강유역환경청에 안전 확보 및 환경 오염 해결을 근거로 사업의 필요성을 적극 피력하고 환경부에 관련 법령 정비를 건의한 바 있다 또한, ‘찾아가는 지방규제 신고센터’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안성시, ‘공무원 사칭 사기피해 신고센터’ 운영… 소상공인 피해 예방 총력 안성시는 최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공무원 사칭 사기 행위가 기승을 부림에 따라, 민원상담콜센터에 ‘공무원 사칭 사기피해 신고센터’를 설치하고 본격 대응에 나섰다고 밝혔다. 주요 사기 수법은 공무원을 사칭한 후 위조된 공문서·공무원증·명함 등을 제시하며 물품의 대리구매를 요청, 이후 “물품대금과 수고비를 한꺼번에 정산하겠다”는 명목으로 사기꾼 또는 대포통장 계좌로 금전거래를 유도하는 방식이다. 시는 이러한 피해 확산을 막기 위해 기존 부서별로 운영되던 피해 신고 창구를 ‘사칭 사기피해 신고센터’로 일원화했으며, 신고가 접수되면 일자리경제과가 사실 여부를 신속히 확인 후 신고자에게 회신하는 체계를 마련해 효율적 대응에 나서고 있다. 안성시 관계자는 “안성시 공무원은 어떠한 경우에도 선입금을 요구하지 않는다”며 “수상하거나 의심스러운 연락을 받았을 경우, 즉시 신고센터로 문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안성시는 지난 1월 14일 보개면 주민자치센터 대강당에서 ‘2026년 상반기 정책공감토크’를 개최,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현안에 대한 활발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보개면 주민자치센터 난타반 수강생 10여 명의 흥겨운 식전 공연으로 시작해 참석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으며, 이어 시정 방향을 공유하며 청년층 유입을 위한 안성시 주요 정책들을 소개했다. 이후에는 보개면 지역 현안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 이날 발표된 주요 현안은 ▲보개원삼로 풍정~치재 구간 미확장 구간 확포장 ▲안성맞춤랜드 활성화 방안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들로, 실질적인 의견 교환의 장을 만들었다. 안성시 관계자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지역 발전을 위해 함께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모두가 행복한 안성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