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서울특별시의회는 2026년 2월 24일부터 3월 13일까지 18일간의 일정으로 제334회 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시장과 교육감으로부터 서울시정 및 교육행정에 대한 2026년도 주요업무를 보고받고, 서울시정 및 교육행정에 관한 질문 및 접수된 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제334회 임시회에는 의원발의 119건, 위원회 제안 1건, 시장제출 22건, 교육감 제출 1건, 시민청원 1건 등 총 144건의 안건이 접수됐다. 최호정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서울시의회는 올해도 ‘시민의 보통의 하루’를 지키고, 시민의 삶 가까이에서 답을 찾는 의회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최 의장은 “시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존재해야 할 시의회에서 최근 불미스러운 일이 있었다”라며, “시민의 엄중한 질책 앞에 사과드린다”라고 말했다. 최 의장은 서울시에 시내버스 운영체계 재설계가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최 의장은 “2004년 도입된 준공영제는 대중교통의 공공성을 크게 높인 의미 있는 제도였다”며, “그러나 20년이 지나 시대 변화를 담은 재설계가 시급하다”고 말했다.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대전 유성구청 레슬링팀 소속 선수 3명이 국가대표에 선발됐다. 유성구청 레슬링팀은 지난 23일 강원도 평창군에서 막을 내린 ‘2026년 국가대표 최종 선발대회’에서 남자 자유형 김성권(57kg급), 유선호(70kg급), 여자 자유형 조수빈(62kg급) 선수가 체급별 1위에 오르며 태극마크를 달았다. 이번 결과로 김성권·조수빈 선수는 아시안게임(9~10월)·아시아선수권대회(4월)·세계선수권대회(9월) 등 주요 국제대회 출전권을, 유선호 선수는 아시아선수권대회·세계선수권대회 출전권을 획득했다. 앞서 지난 1월 열린 ‘미래국가대표 선발대회’에서는 이나현 선수가 U20 여자 자유형 57kg급에서 1위를 기록하며 주니어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유배희 감독은 “선수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준비해 온 값진 결실로 이어졌다”라며 “남은 기간 철저히 준비해 국제 대회에서도 경쟁력을 보여드리겠다”라고 말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3명을 국가대표 선수로 배출한 레슬링팀에 축하를 전한다”라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2월 20일 인천광역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 3월 1일자 신규교사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새출발을 하는 교사들을 격려했다. 도교육감은 유·초·특수·보건·사서·전문상담 등 초등 분야 187명과 중등 신규교사 574명 등 총 761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도 교육감은 “공무원은 무엇을 해야 하고 하지 말아야 하는지를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이 중요하다”며 “욕망과 양심 사이에서 바른 기준을 세우고 책임 있게 판단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AI가 빠르게 발전하는 시대일수록 교사는 기술보다 학생 한 명 한 명의 마음과 가능성을 이해하는 존재”라며 “학생들의 강점과 특성을 존중하며 학생들의 성장을 이끌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교사는 관계 속에서 갈등과 어려움을 겪으며 성장하는 직업이지만 혼자 지나치게 견디기보다 주변과 교육청의 지원을 적극 활용해야 한다”며 “아이들과 함께 희망을 만들어 가는 교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앞으로도 현장 지원을 강화해 교사들의 교육 역량을 높이고 학생 중심 교육환경을 조
[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수원특례시와 장안리틀풋볼아카데미는 20일 ‘드림스타트 아동을 위한 축구 강습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장안리틀풋볼아카데미는 3월부터 12월까지 드림스타트 사례 관리 아동 10여 명을 대상으로 주 1회 무상 축구 강습을 후원한다. 강습은 장안리틀풋볼아카데미 파장점·정자점에서 진행되며, 수원시는 대상 아동을 모집하고 행정 지원을 한다. 협약식은 장안리틀풋볼아카데미에서 열렸다. 장안리틀풋볼아카데미 관계자는 “아이들이 축구를 배우며 체력을 기르고 또래와 협력하는 경험을 쌓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아이들의 성장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민간 체육 기관의 따뜻한 나눔이 아동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다양한 체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시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가정의 12세 이하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인지·언어, 정서·행동, 신체·건강 등 발달 영역별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영화·우만·세류 3개소를 운영 중이다. 드림스타트 사업 신청 및 관련 문의는 드림스타트 각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도시철도 ‘동백신봉선’의 조속한 신설을 바란다는 시민 청원과 관련해 올해 상반기 중 사전 타당성 조사 용역을 발주하고, 후속 절차를 신속히 진행하겠다고 20일 밝혔다. 시민들은 지난 1월 3일부터 2월 2일까지 용인특례시 시민청원 게시판 ‘두드림’에 ‘동백신봉선 신속한 사전타당성조사 실시 요청’에 대한 청원을 올렸다. 청원에는 동백신봉선의 조속한 사전 타당성 조사, 신규 검토 도시철도 노선인 ‘언남~동천선’신설과의 연계, 경기용인 플랫폼시티의 고밀도 지역 통과를 통한 경제성 확보 등의 건의사항이 담겼다. 청원에는 시민 1035명이 참여했다. ‘두드림’에 게시된 청원에 시민 100명 이상이 동의하면 서면으로 답변한다. 이상일 시장은 서면 답변을 통해 “동백신봉선 신설과 용인선 연장은 지난 2025년 12월 12일 국토교통부 승인·고시를 통해 ‘제2차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공식 반영된 노선”이라며 “시는 이 노선들을 최우선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올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편성을 통해 사전 타당성 용역 예산을 확보하고 용역을 신속하게 진행할 계획”이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경기도는 25일 경기도청 다산홀에서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와 기회기자단, 학부모 등 3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기회기자단 발대식’을 열었다. 기회기자단은 ‘기회수도 경기도’의 다양한 정책과 현장을 도민의 시각에서 발굴하고 알리는 참여형 홍보단이다. 도정 소식과 지역 현안을 직접 취재해 기사·사진·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로 제작한다. 올해는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폭넓은 연령층으로 구성돼, 꿈나무기자단, 청소년기자단, 대학생기자단, 일반기자단 등 4개 분야 222명이 활동한다. 행사는 ‘도민의 일상을 취재하다, 내 생활의 플러스를 기록하다’라는 슬로건 아래, 경기도 홍보대사 옹알스의 축하공연으로 시작했다. 이어 2025년 우수 기회기자 시상, 위촉장 수여와 대표자 선서, 기자단 바로알기 퀴즈, 역량 강화 교육이 진행됐다. 기자단은 발대식을 기점으로 도정 취재와 현장 탐방, 팸투어 등에 참여한다. 이들이 제작한 콘텐츠는 경기도 공식 블로그와 경기도뉴스포털,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도민에게 전달된다.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기회수도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KBO는 2월 23일(월) KBO 컨퍼런스룸에서 상벌위원회를 개최하고, 롯데 고승민, 김동혁, 김세민, 나승엽에 대해 심의했다. 상벌위원회에 회부된 4명의 선수는 지난 2월 12일(목) 소속팀의 1차 스프링캠프지였던 대만 타이난 숙소 인근에 위치한 사행성 오락실에 방문해 전자 베팅 게임을 이용한 사실이 확인됐으며, 롯데 구단은 2월 14일(토) KBO 클린베이스볼센터에 이를 신고한 바 있다, 이에 상벌위원회는 규약 제151조 [품위손상행위]에 따라 지난해부터 총 3회에 걸쳐 해당 장소를 방문한 것으로 확인된 김동혁에게는 50경기 출장 정지, 1회 방문이 확인된 나머지 3명의 선수에게는 30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결정했다. KBO는 전지훈련 기간을 앞두고 선수들에게 발송된 클린베이스볼 통신문을 통해 카지노 및 파친코 등 사행성 업장 이용이 품위손상행위에 해당할 수 있음을 안내하며 경각심을 환기해 왔다. 경찰 수사가 진행 중이지만, 선수들이 일으킨 사회적 물의와 그로 인해 실추된 리그 이미지 등 사안의 심각성을 고려해 선제적인 제재를 결정했으며, 추후 경찰 수사 결과에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남양주시는 22일 진접읍 부평리 인조잔디구장에서 진접읍 3개 축구회와 함께 ‘2026년 시무식 및 안전기원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진접FC(회장 이부영) △광릉크낙새FC(회장 신홍근) △하나여성FC(회장 정경화) 등 3개 지역 축구회가 한자리에 모여 새해를 맞아 안전하고 활기찬 축구 활동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지역구 시의원, 진접읍축구협회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시무식은 △신년사 △내빈 축사 △안전 기원제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올 한 해 회원 간의 화합과 부상 없는 경기를 다짐했다. 주광덕 시장은 축사를 통해 “지역의 생활체육 활성화와 건강한 여가문화 조성에 기여해 주신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진접읍 축구가 한 단계 더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광우 진접읍축구협회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참석해 준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지역 사회의 화합을 도모하고 건강한 에너지를 전파하는 축구협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지난 9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광명시가 오는 23일부터 광명동 재개발 지역과 주요 지하철역을 잇는 마을버스 ‘광명02번’ 노선을 신설해 본격적인 운행에 들어간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노선 신설은 최근 광명동 일대 대규모 재개발 단지 입주가 이어지며 급증하는 대중교통 수요에 대응하고 주민들의 출퇴근길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광명02번은 재개발로 조성된 4개 아파트단지와 기존 6개 아파트단지 등 총 10개 단지를 경유하며, 7호선 광명사거리역과 1호선 구일역 등 주요 교통 거점을 연결한다. 이에 따라 대규모 인구가 유입된 광명동 일대 주민들의 지하철 접근성이 크게 개선되는 것은 물론, 지역 내 주요 생활권 간 이동 편의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노선은 광문중학교를 기점으로 광명7동 행정복지센터, 광명사거리역을 거쳐 트리우스 아파트, 자이더샵포레나 아파트 등 재개발 단지를 지나 구일역까지 운행한다. 해당 노선에는 버스 7대가 투입되며, 배차 간격은 9~13분이다. 첫차는 오전 6시, 막차는 오후 11시까지 운행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앞으로도 각 개발 지역의
[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은 2월 24일 (현지 시간) 위컴 애비(Wycombe Abbey)와 럭비 스쿨(Rugby School) 영국 본교를 찾았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인천시의 글로벌 교육 환경 조성과 명문 국제학교 설립을 위한 업무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유정복 시장은 영종 미단시티 국제학교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위컴 애비 스쿨을 방문해 학교 시설 등을 둘러보고, 학교 이사장 피터 워렌 (Peter Warren)과 국제학교 설립에 상호 협력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에는 영종 미단시티 국제학교 우선협상대상자로서 위컴애비의 캠퍼스 설립 관련한 국내 법규 준수 의무와 학교 설립을 준비하기 위한 경제청과 위컴 애비의 역할이 담겼다. 또한, 학교의 역사 및 교육철학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위컴 애비 교사, 부대시설과 기숙사 등을 꼼꼼히 시찰했다. 130년 역사의 영국 명문 위컴 애비는 지난해 3월 영종 미단시티 국제학교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이후, 조기 개교를 목표로 실무 협상이 진행 중이다. 양측은 올해 상반기 중 사업협약을 체결하고, 2028년 하반기 개교를 목표로 학교 설립을 추진한다. 한편, 인천경제자유구역청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용인특례시는 24일 용인시 문화예술원 국제회의실에서 ‘반도체 소·부·장 AIX 전략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박재근 한양대 융합전자공학부 석학 교수를 비롯해 용인특례시 공직자와 기업 관계자, 용인에 있는 각 대학 관계자 등이 참석해 반도체산업 관련 소·부·장 기업의 인공지능 기술 전환 전략과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반도체와 인공지능 기술은 따로 분리할 수 없는 분야로 세계 반도체 산업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용인특례시는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가 잘 진행될 수 있도록 공직자와 기업 관계자, 학계 전문가, 시민이 함께 힘을 모아 노력하고 있다”며 “반도체산업의 발전을 위해 산업 현장에서 인공지능 기술이 효율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포럼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반도체산업은 대한민국이 경쟁력을 갖춘 몇 안 되는 산업으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산업 선도기업은 초격차 유지를 위해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며 “인공지능 시대에 대한민국 산업의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반도체 선도기업과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부천FC1995가 22일 부천시청에서 2026시즌 출정식을 열고 창단 첫 K리그1 시즌을 앞둔 각오를 시민들과 함께 다졌다. 부천시는 오는 3월 1일 K리그1 개막전을 치르는 구단이 1부리그에서 당당히 경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동시에, 경기 관람과 문화 체험, 소비가 이어지는 ‘스포츠 기반 지역경제 활성화’를 본격화할 계획이다. ◇ 팬·시민 열기로 가득했던 ‘K리그1 첫 시즌 출정식’ 성황 속 마무리 부천FC1995는 이번 출정식에서 사상 첫 K리그1 무대를 앞두고 구단주와 주요 내빈, 프로·유소년 선수단, 시민과 팬들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출사표를 던졌다. 시청 로비에서는 한지호·백동규·바사니 등 주요 선수들의 팬 사인회와 스톱워치 이벤트, 포토존 등 장외 프로그램이 열려 현장 분위기를 달궜다. 본 행사에서는 김규민·성신·이충현 등 유망주를 꾸준히 배출해 온 유소년 선수단을 시작으로 프로 선수단과 스태프가 차례로 소개됐다. 부천시는 유소년부터 1군까지 이어지는 축구 생태계를 꾸준히 강조해 왔으며, 지난해에는 부천FC1995 U-18팀이 제47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전국고등학교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김병전 부천시의회 의장은 2월 22일, 부천시청 어울마당에서 열린 부천FC1995 시민프로축구단 2026시즌 출정식에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는 2026시즌 개막을 앞두고 1부 승격의 성과를 시민과 함께 공유하고, 새 시즌 각오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김병전 의장은 “1부 승격 이후 맞는 첫 출정식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며 “선수들은 관중의 응원 속에서 더 큰 힘을 낸다. 많은 시민께서 경기장을 찾아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저도 구단 회원으로서 홈경기를 직접 찾아 응원하겠다”며 “시민과 함께 만드는 응원 문화가 구단의 경쟁력을 높이고, 도시의 활력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이천시의회 송옥란 의원(국민의힘)이 제259회 이천시의회 임시회에서 '이천시 소상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 이번 개정안은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안전을 강화하고, 이천시 소상공인 지원과 상권의 체계적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특히 국내 산업현장에서 발생하는 사고 사망자 중 약 81%가 50인 미만 사업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현실을 반영해, 소상공인의 산업재해 및 범죄 취약성을 개선하고자 했다. 개정안에는 1인 소상공인이나 여성 소상공인 사업장을 대상으로 범죄예방을 위한 물품과 장비를 지원할 수 있는 근거 조항이 신설됐다. 또한 최근 이천시가 경기도 상권친화형 공모사업에 선정된 시점에 맞추어, ‘이천시 상권활성화센터’ 설립에 필요한 법적 근거도 마련했다. 이를 통해 이천시는 지역 상권에 대한 진단·조사·연구를 비롯해 전통시장, 상점가, 골목형상점가 활성화 사업 등 각종 상권 관련 정책을 보다 효율적이고 유기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토대를 갖추게 된다. 송옥란 의원은 “이천시가 상권정책의 중요한 전환점을 맞이한 만큼, 행정이 제때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경기도 전역에 강풍주의보와 함께 동두천, 의정부 등 일부 지역에 건조주의보까지 내려지면서 산불 위험이 매우 높아지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소방재난본부를 찾아 강풍과 산불 대응 현황을 점검했다. 김동연 지사는 22일 오후 6시께 수원시 팔달구에 위치한 경기도소방재난본부를 찾아 최용철 경기도소방재난본부장 전담직무대리로부터 산불대응전략 추진 계획, 산불 대응 소방활동 상황 등을 보고 받았다. 보고를 받은 김 지사는 “강풍이 걱정돼서 정도가 얼마나 되는지 피해가 어떤지 확인해보려고 왔다”며 “포천 같은 경우는 초기에 진화가 잘 돼서 큰 문제가 없어 보여 다행이고 강풍으로 인한 조치들도 잘 된 것 같아 여러분의 노고를 치하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소방본부는 경기도 안전의 중심이며, 도민들이 믿는 존재다.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혹시라도 상황이 생기게 되면 초기 대응부터 잘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최근 소방관들의 미지급 초과수당 문제를 해결한 김 지사는 “남부소방서에 갔더니 소방대원들이 쓴 손편지를 전해 줬다. 감동스럽더라. 늘 소방대원들께 고맙고. 마음 같아선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