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권재 오산시장은 17일 오후 12시, 화성시청에서 열린 집회에서 화성시의 초대형 물류센터 건립 계획을 규탄하고, 사업 전면 철회를 강력히 요구했다. 이날 집회는 오산·동탄 비상대책위원회 주관으로 추진됐다. 이권재 오산시장, 이상복 오산시의회 의장 및 송진영·조미선·전예슬 시의원, 정계 인사들과 오산·동탄 비상대책위원회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한목소리로 반대 의사를 밝혔다. 동탄2 물류센터는 화성시 장지동 1131 일대에 연면적 40만6000㎡, 지하 4층~지상 7층 규모로 조성되는 초대형 시설로 서울 코엑스와 맞먹는 규모로, 당초 52만3000㎡에서 축소됐지만 여전히 대형 물류시설이라는 점에서 교통 혼잡과 안전 우려가 제기돼 왔다. 이 시장은 “규모를 축소했다고 하나 기존 이동량 대비 고작 3000대가 줄어드는 수준에 불과하다”며 “2030년이 되면 경기동로를 이용하는 차량이 하루 1만2000여 대에 달해 극심한 교통 지옥이 불가피하다”고 주장했다. 경기도 교통영향평가 심의위원회에서 원안 통과된 과정을 두고도 문제를 제기했다. 오산시는 이 같은 심의 결과를 받아들일 수 없다며, 스마트 IC 신설을 조건으로 오산시에 행정·재정적 부담을 전가하는 구조
[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위원 일동 성명서 ] 민생입법 발목잡는 국민의힘을 강력히 규탄한다 ! 오늘 본회의에서 처리되어야 할 민생법안 59 건이 국민의힘의 입법방해 무제한 토론 때문에 무더기로 처리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 국민의힘의 무제한 토론은 본회의에 부의된 법안에 대한 토론이 아닌 , 오로지 내란의 전모가 밝혀질 것이 두려워 어떻게든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를 막기 위해 벌이는 위법적인 입법방해 무제한 토론일 뿐입니다 . 오늘 본회의에서 처리됐어야 할 보건복지위 소관 법안들은 ▲ 모든 국민이 거주지역에 상관없이 응급의료를 차별없이 보장받을 수 있도록 권리로서 명시하고 , ▲ 감염병 예방접종의 대상 , 시기 등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하며 , ▲ 인권피해 조사의 경우 인권위가 피해자의 의료기록을 신속히 확보할 수 있도록 하여 구제의 실효성을 높이고 , ▲ 파산선고 등으로 인한 취업 결격조항들을 합리적으로 정비해 과도한 취업제한 문제를 해결하려는 그야말로 민생법안입니다 . 오랜 숙의를 거쳐 여야 합의로 통과된 국민의 삶과 염원이 담긴 민생법안들입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 국민의힘은 국회법이 부의된 안건에 대해 소수당의 다양한 의견 개진을 위해
입 장 문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안(반도체특별법안)’이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를 통과한 것과 관련해 “국가의 미래경쟁력과 직결된 반도체 산업을 발전시키기에는 여전히 미흡한 법안”이라며 “반도체 관련 기업들이 수년간 절박하게 요구해 온 핵심 사안인 연구ㆍ개발분야에 대한 '주52시간제 예외’를 외면한 것이 가장 큰 문제”라고 10일 지적했다. 이 시장은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용인반도체 클러스터에 SK하이닉스가 투자규모를 122조 원에서 600조 원으로 확대하기로 했고, 처인구 이동ㆍ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에 삼성전자가 360조 원을, 삼성전자 미래연구단지가 조성되는 기흥캠퍼스에는 20조 원이 투자된다"며 "여기에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기업들의 용인 투자규모가 3조 4000억 원에 이르는 등 1000조 원에 육박하는 투자 계획이 잡혀 있는 데 투자 효과를 극대화하려면 첨단기술을 개발하도록 법적 여건이 갖춰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은 기술의 연구ㆍ개발(R&D)에 달려 있다"며 "고도의 집중이 필요한 반도체 기술 연구ㆍ개발 환경의 특성상 인재들이 집중력을 발휘
성 명 서 우리 의왕시 여성단체는 지난 6월 18일 민주당을 탈당한 한채훈 시의원의 탈당 배경에 대해 성추행 사건과 연루되어 아주 빠르게 꼬리자르기 한 것이 아닌가 하는 기자회견을 한바 있습니다. 사건의 당사자인 한채훈 시의원은 의혹을 제기하던 시민들에게 사건의 실체를 부인하며 고소 운운하며 성추행의 본질을 호도하는 등 파렴치한 태도에 대해 경악과 분노를 금할 수 없어 다시 이 자리에 섰습니다. 현재까지 성추행 의혹의 당사자인 한채훈 시의원은 물론 제 식구 감싸기 식으로 뻔뻔함의 극치를 보여주고 있는 무능한 시의회에 대해 우리 여성단체뿐만이 아니라 16만 의왕시민의 이름으로 한 채훈 시의원의 성추행 사건의 진상에 대하여 경찰조사와 3차 공판까지 진행된 사건의 진상에 대하여 소상하게 밝혀 줄 것을 강력하게 촉구하는 바입니다. 이번 성추행 사건에 대해 우리 여성단체는 그동안의 경찰조사와 3차 공판까지 진행되는 동안 시의회가 윤리위원회 개최 등 아무런 조치 없이 모르쇠로 일관하는 것에 대하여 16만 의왕시민과 함께 수치스러움과 강한 배신감을 느끼고 있다. 시의회는 조속히 윤리위원회를 개최하여 한채훈 시의원을 제명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의왕시민